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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빵이 뭐 달라보인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사실 외관으로 치빠는 다른 빵과 절대 다르지 않다. 그냥 빵처럼 보인다. 물론, 그 폼(Form)이 다르게 생긴 것두 있다. 길죽한거, 짤막한 거, 통통한거, 납작한거등등... 그러나 지금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은 치빠야 다른 빵들과 똑같다. 모양이 같다고 맛도 같은것은 절대 아니다. 일단 대부분의 우리가 아는 빵이 밀가루로 만들었지만, 치빠는 옥수수 가루로 만들었다. 그리고 치즈가 들어가고, 또 돼지기름이 들어간다. 치빠는 파라과이 사람들과 파라과이와 접한 지역에 사는 브라질 사람들, 그리고 아르헨티나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음식이다. 파라과이를 떠난 수 많은 사람들이 치빠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치빠는 인기가 있다. 여러분도 삼개국 국경에 오게되면, 치빠를 한번 쯤 먹어보기를 권한다. 그 구수한 맛에 어쩌면 나중에도 두고두고 기억이 남을 것이다.

치빠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끝내고.........

오늘은 어울리지 않게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려구 한다. 아래에 언급하는 이야기는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각 지역에 맞게 각색이 되어진 이야기다. 어쩌면 한국에도 이런 이야기가 존재할지도 모르겠다. 암튼.....

한 신사가 시골 지역으로 지나가다가 좀 출출해졌다. 그런데 마침 저 앞에 치빠를 파는 장사꾼이 보였다. 그래서, 그 치빠를 파는 사람에게 가서 자동차를 세우고 치빠를 샀다. 치빠파는 사람은 자신의 광주리에 남은 몇개의 치빠를 남자에게 건네주었다. 길에서 맛있게 치빠를 먹는 신사.... 이 신사를 바라보는 치빠장수.... 잠시후, 치빠장수는 이 신사에게 행선지를 묻고, 자신의 집과 같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인한후 자신의 집부근까지 태워줄 수 있는지를 물었다. 당근, 파라과이의 이 맘씨좋은 신사는 태워주겠다고 말하고, 나머지 치빠를 맛있게 먹는다. 마지막 한 조각을 입에 넣고 차에 시동을 걸고, 치빠 장수를 옆에 태우고 운전하던 신사는 궁금한듯이 치빠 장수에게 물었다.

-- 근데, 이렇게 이른 시간에 집에 돌아가면 오후에는 뭘 하는 겁니까?

-> 아, 예, 오후에는 낮잠도 좀 자구, 아이들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느즈막한 오후에는 숯불을 피워서 저녁에 먹을 고기두 굽고 그러죠. 저녁 식사 후에는 가족들과 노래두 부르고, 친구들과 맥주도 한 잔 하면서 한가하게 지냅니다.....

-- 아니, 이렇게 일찌감치 집에서 쉴 이유가 뭐가 있겠오? 치빠도 아주 잘 팔리는 것 같은데, 자자.... 내 이야기를 좀 들어봐요. 집으로 가서 치빠를 좀 더 만들어서 더 좀 팔도록 해 봐요.

-> 아, 예........ 그런데, 제가 왜 그래야 합니까?

-- 이런이런... 당신이 치빠를 더 많이 팔면, 그 돈을 모아서 오토바이를 하나 살 수 있지 않겠소?

-> 오토바이를 사면, 뭐가 달라지나요?

-- 이런 참, 오토바이에는 당근, 더 많은 치빠를 싣을 수 있지 않겠소? 그럼, 당신은 치빠를 더 많이 팔 수도 있지 않겠소?

-> 아하! 그렇겠네요.... 근데, 그렇게 치빠를 많이 팔아야 하는 이유가... 뭐죠?

-- 그렇게 되면, 당신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또 그 돈을 모아서 나중에는 차도 사고 트럭도 사서 치빠를 대대적으로 팔 수도 있지 않겠소? 지금처럼 치빠가 아주 잘 팔리는 것으로 보아서, 금방 당신 사업은 커질 거요. 그리고, 종업원도 많이 두고.... 당신이 사장이 되는 거라 말이요. 알겠소? 사장이 되어 많은 직원을 부리면서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는 거요!

-> 거 참, 멋진 말씀이네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직원을 부리면서 사장이 되면, 내게 뭐가 유익한 건가요?

-- 그렇게 되면, 그때쯤에는 당신은 치빠 판매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하루중에 단지 몇 시간만 일을 하면서 자식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한가하게 삶을 즐길 수 있지 않겠소?

말하고 있는 동안, 치빠 장수의 집에 도착하게 되었다. 치빠 장수는 "저기요, 저기!"라고 말해서 차를 세운뒤, 내리면서 신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는 동안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굳이 그렇게 해야 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왜냐하면 전, 지금까지도 그런 생활을 해 왔기 때문이죠. 제가 굳이 열심히 일을 해서 몇 년 뒤에, 혹은 몇 십년 뒤에 가서야 겨우 지금의 생활정도를 누리게 된다면, 그럴 필요가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전부인양, 황금 만능 주의에 빠져서 살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돈만은 분명 아니다. 돈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건강, 가족, 행복, 사랑.... 뭐 이런 것들을 굳이 열거할 필요도 없이, 우리 대부분은 그러한 것들이 돈보다 더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에 동의할 것이다.

때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 계속될 수 있다. (지금의 어느 나라처럼..) 그래서일까? 어떤 사람들은 낙심한 나머지 자살까지 한다는 뉴스를 종종 듣는다. 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돈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분명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여유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남미의 생활 방식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치빠 장수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이 유익하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주) 이과수 이야기가 좀 헛다리를 짚었습니다. 원래 이과수와 관련된 이야기만 써야 하는데, 파라과이의 빵인 치빠를 사용해서 삶에 대한 자세를 기술했습니다. ;) 앞으로는 본제인 이과수 이야기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끔,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탈도 ????응???)

2009년에는 정성을 들여서 글을 100여개만 포스팅 하려구 생각했었더랬는데.... 이제 20일만에 거의 20개를 포스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좀 자제하려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차니즘에 빠지려고 아주 수를 쓰는구만~!) 앞으로의 포스팅들은 좀, 공부를 해야 하는 것들이 되어놔서요. ㅜ.ㅜ;; 암튼, 이과수 이야기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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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안님은 좋으시겠어요.
    부인을 잘 고르셔서 단순한 생활을 할 수 있으니...
    그리고 치빠는 추운 겨울에 뜨거운 꼬시도와 먹어야 제 맛이지요.

    2009.01.20 00:48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질 만능에 빠진 현 시대가 아픈거죠.
    러셀의 책 중에 "게으름에 대한 찬양" 이란게 생각 나네요.
    모두가 적게 공평하게 일을 한다면...모두가 행복할텐데...어쩌면 말이죠.

    그나저나 빵 먹고 싶습니다.
    오후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카페에서 느긋이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 있습니다.ㅎ

    2009.01.20 01:29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꼭 필요한 만큼 일한다...는 것이 오늘날 세상에는 게으름으로까지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런 현실이 싫지만, 나도모르게 그런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게되고, 또 나타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쯤 생활을 되돌아보자.. 라는 취지에서 글을 썼답니다.

      2009.01.21 13:45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확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그 편한게 편한게 아닐수도 있지요. 물질이 풍족한 그런 생활을 하기 위해선 더 악착같이 살아야할테고,
    그 욕심이 쌓이고 쌓이면 더 불행해질수도 있겠어요...^^ 저도 오늘 비슷한 포스팅을 했는데 우리 통했나? 막 요러고...ㅋㅋㅋ
    지금 가진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가진것도 없지만요..ㅎㅎ

    주안님,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셨어욤~?

    2009.01.20 08:4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생각해보면, 50년전에는 사람이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도 그랬구, 냉장고, TV, 세탁기등도 없었지요. 지금 이런 도구들이 생활을 얼마나 편하게(?) 해 주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시간은 더 없어 보입니다. 우리 뇌가 .exe를 할 수 있는 용량보다 더 많은 .dll을 집어넣으려니까 건망증도 심해지구... ㅜ.ㅜ

      명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구 계시지요???

      2009.01.21 13:48
  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빠~ 한번 맛보고 싶네요.^^

    2009.01.20 11:1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게요. 택배도 안되고.... 할수 없이 이곳으로 여행을 오셔야 할 것 같네요. ^^

      2009.01.21 13:48
  6.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란게.. 참 요상해서.. 있으면 있을수록 더 많았으면.. 하고 욕심을 내게 만드는것
    같아요(ㅠㅠ) 돈에 얽매이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말예요.. 엉엉!

    "씩씩한 한주 시작하세요~"라고 인사돈지, 1초지난것 같구만 벌써 중간턱 수욜(--^)
    설이 껴서 그런가효? 왤케 시간이 잘가는겨.. 털썩~
    1월도 벌써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새해계획! 작심3일 안되고, 잘 보내고 계신가욜^^?

    모쪼록 맘과맘이 넉넉한 대명절 설 맞으시길 바랄께요~ 아잣^^v

    2009.01.21 02:43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서 인간인가보죠. 견물생심이라고 눈에 보이는데 쫓지 않는다는게... 거의 성인군자 수준에 달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두 하구요...

      시간이 쏜 살같다고 했는데, 정말 시간이 빨리빨리 날아갑니다. 시작이 반이라니까, 올해도 반 이상이 지난 셈이네요. ^^

      2009.01.21 13:50
  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는 포스팅이었어요,,,
    이렇게 사는게 너무 익숙해서,,,
    뒤돌아 보지 못했거든요,,,ㅠㅠ;;

    2009.01.21 04:34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한번쯤 뒤돌아보게 만들었다면 저로서는 성공한 셈이네요. 저두 그렇게 살지를 못하지만, 그렇게 가끔씩 뒤돌아 보고는 반성을 하거든요. 암튼, 앨리스사랑님, 가끔씩 함께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요~!

      2009.01.21 13:52
  8.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 글을 예전에도 함 봤던것 같았는데.. 그때는 참 공감되고 이해되고 그랬는데...
    오늘은..또 다른 생각에 잠시 빠졌던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답답해 하고 화내는 일이 요 근래인것같습니다.
    근데..어제 뉴스보면서...전 생각했죠..'가난이 죄가 되는구나''권력이 없으니..내가하면 질서문란죄고.. 누가 하면..치안유지라는 말이 되는구나..'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도 세상이 어수선하여.. 저마저 삐딱선을 탔는지도 모르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2009.01.21 04:5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요즘 한국의 뉴스를 보면 가슴이 답답해질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먼 지역에서도 가슴이 답답한데, 한국에서야 오죽할까요?

      2009.01.21 13:58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읽고 내려갔는데....━.━ㆀ

    왠지 앞날이 갑갑하기만 합니다.
    기대감이란 단어가 퇴보한지 이미 오래된거 같습니다.

    2009.01.21 07:04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두 기대(Expectatividad)와 희망(Esperanza)를 버리시면 안됩니다. 그게 없으면 사람은 쉽게 절망하게 되거든요. 앞날이 캄캄하다니까... 이런 시구가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속에 처한 사람은 저 멀리 희미한 빛을 찾아 어둠을 헤친다" (정확한 번역인지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2009.01.21 13:54
  10. Favicon of https://aller.tistory.com BlogIcon 여행가 N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의 기준이 다 다른거겠죠.
    빵장수는 여유롭게 생각되는 자신의 삶이 행복한거고,
    신사는 신사의 삶이 열심히 사는 것같이 느껴져 행복한거고..
    답은 늘 자기자신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1.21 07:19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맞습니다. 부자는 돈의 유무나 소득의 다소에 따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입장에 따라 이렇든 저렇든 만족하며 산다면, 그게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2009.01.21 13:56
  11. Favicon of https://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탈의 글을 좋아합니다.
    님의 생각도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까요.
    님이 하는 좋은 생각의 글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저야말로 엉터리 같은 잡글 좀 자제 해야겠습니다.

    아직은 행복의 척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거다'라고 말 할 수 없는 입장이고 궁극적으로 제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몰라 참 서글프기만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진정한 나를 차는 것이 행복이라 여기고 열심히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2009.01.21 14:23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 고민들... 사실 젊은이들의 특권이랍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진로를 놓고 고민할 시간이 없답니다. 이미 살아온 행로를 정리하는 것에만도 시간이 촉박한걸요. 늘어놓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수습하고 정리하는대만 수십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정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때로는 그게 잘 안되더군요.

      가슴뛰는 삶님. 아직 젊기에 그런 고민과 갈등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런 고민과 갈등의 시간이 있어야만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으세요. 그렇게 하면 현재의 갈등과 고민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9.01.21 23:47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다리가 아닌 제대로 된 다리를 짚으셨습니다..ㅎ...
    좋은 생각과 글들 많이 올려주셔요
    저도 스스로의 원칙에 따르려 노력하는 일 있지만 가끔..행하는 유연성에 새로운 힘
    생기기도 하니까요..한번 더 읽고 가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09.01.22 02:3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헛다리글을 제대로 되었다고 하니까 부끄럽습니다.
      암튼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ㅎㅎㅎ

      2009.01.22 09:50 신고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수수가루와 치즈외 들어가는 돼지기름이 왠지..
    돼지기름덕에..고소한건지요..ㅎㅎ..남은 오늘..잘 만드셔요..

    2009.01.22 02:4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맞습니다. 돼지기름덕에, 구수한 맛이 납니다.
      방금 구운 치빠를 맛보시면, 엄청 좋아하실텐데...
      기회가 되면 레시피를 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2009.01.22 09:52 신고
  14.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비슷한 내용의 이야기가 많나봅니다..
    저두 예전에 읽은 글이 좋아서 제 블로그에 올렸었습니다. 트랙백 올려볼께요 ^^*

    2009.01.22 04:56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방금 다녀왔습니다. 정말 여러 나라에 많은 버전이 있습니다. 한국 버전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저두 트랙백 붙여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22 09:53 신고
  15.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멋진 글이에요..저도 항상 미래를 담보로 현재를 희생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는데..욕심을 버리기란 쉽지 않아서...
    포스팅 자제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재밌어서.웃음이 납니다 풋..

    2009.01.23 01:58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방문을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린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글을 쓴 저두 욕심이 많으니 말이죠. 그렇기는 해도 항상 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2009.01.23 21:48 신고
  16.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1.25 12:5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사람들의 반응이란게 어디나 비슷하지 않습니까? 암튼, 다음번에 오시면 파라과이에서 치빠는 꼭 드시도록 하십시오.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1.26 09:01 신고
  17.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빠장수 이야기 잘 봤습니다.

    2009.01.26 05:50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데보라님..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끝난거 축하합니다. 전, 다음 이벤트나 생각해봐야겠네요. ^^;; 근데,.. 언제 또 이벤트 하실 건가요??? ㅎㅎㅎ

      2009.01.26 09:02 신고
  18. Favicon of https://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이 드는 이야기입니다.
    저 역시도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세상이 꼭 그렇지 않다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행복을 누릴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009.01.26 05:54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치빠 이야기의 본질은, 행복에 돈이 얼나마 필요하냐죠. 꼭 없어야 행복하다는 뜻이 아니랍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만족하고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 쉽지는 않죠? 현재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만족하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9.01.26 09:04 신고
  19. 이선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빠 파는 아저씨의 말투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위해 충고해준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중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아저씨. 또한 이 이야기의 주제에 동의합니다. 자신의 기준에서 완벽한 삶을 살면 그것이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겠죠! 저는 현재 금전과 환경이 풍요롭고, 가족, 꿈, 모든 곳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들을 저의 마음 속에서 찾고, 그리고 정말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의 상황에 진심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상상해왔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 속에서 움켜 쥘 것입니다. ^-^!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Juanpsh님!
    Juanpsh님께 책을 추천드려도 될까요? 론다 번의 <The Secret>입니다. 저와 많은 사람들의 하루 하루를 더 황홀하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2009.01.28 13:2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생활에 진심으로 만족하신다~!!! 음, 참으로 행복하신 분이네요. 그리고 추천해 주신 책을 언젠가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29 09:46 신고
  20. 교포  수정/삭제  댓글쓰기

    44년전 어린시절 빠라과이 에서 먹었던 치빠는 그후 한번도 먹어볼기회가 없었지만 그 독특했던 맛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고 언젠가 다시먹어볼수있을거란 기대를 갖고 있읍니다. 님의글은 참으로 많은 유익한 정보로 넘쳐남은 물론 아득한 옜추억을 더듬게도 해줍니다.

    2009.02.08 15:0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제 블로그의 글이 옛추억까지 불러일으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종종 들러서 좋은 추억을 가져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08 17:48 신고
  21. 교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은 그옜날 먹어본 치빠를 다시금 그리워하게 해주었고 결국은 인터넷에서 치빠만드는 방법을 찿아내 서너번의 연습끝에 기억속의 치빠맛과 거의 비슷한 치빠를 만드는데 성공했지요. 남들은 님의 글을 읽고 글내용이주는 돈에 관한 좋은교훈을 생각하는데 치빠맛을 한번 본사람은 치빠에 더 관심이 쏠리게 되있는지...하여튼 덕분에....감사합니다.

    2009.03.06 23:1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제 글 덕분에 치빠맛을 찾았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서 치빠말고도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2009.03.07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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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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