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쟈 헤네랄 벨그라노 - 꼬르도바

여행 2009. 9. 5. 07:00 Posted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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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이 묵었던 방갈로. 저 앞의 건물이 리셉션이고 차고가 왼쪽으로 있다. 차고로 들어가면 소나무 숲을 빙 돌아서 뒤쪽으로 있는 방갈로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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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시골처럼 꾸며져 있다. 양쪽으로 독일식의 집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이곳 헤네랄 벨그라노가 독일 사람들이 주로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독일인들이 사는 곳에서처럼 이곳도 10월에 맥주 축제가 벌어진다. 이름하여 옥토버 페스트(October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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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꽃이 예뻐서 사진을 한 장 찍어본다. 이름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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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쟈 헤네날 벨그라노의 중심가는 독일 사람들의 멋과 정신이 어우러진 거리가 아주 예쁘게 만들어져 있다. 사진에서처럼 간판과 건물의 외관이 나무로 멋드러지게 나타난다. 그 중심가에서 찍은 몇몇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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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이 달린 배 모양의 장식이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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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 간판들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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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판매하는 식당겸 바아 인데 아르헨티나 맥주인 Quilmes가 장식으로 세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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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들이 모두 나무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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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경찰서도 주변의 건물들처럼 만들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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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리에서 이벤트를 광고하는 모습. 두번째 차가 전설적인 FALCON 이라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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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약국도 간판이 참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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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식탁에 앉아 맥주와 음료수를 마시는 관광객들, 혹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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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성채로 보이는 곳이 Inform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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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건물 꼭대기에 놓여져있는 인형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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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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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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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주차장 위의 인형이 있는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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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파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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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선물 가게

비쟈 헤네랄 벨그라노의 모습은 시골이면서도 아기자기한 모습이다. 곳곳에 놓여진 의자와 식탁에서 함께하고 있는 일행이 있다면 맥주라도 한잔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곳이다. 혹은 날씨가 춥다면 곳곳에 있는 가게에서 뜨거운 핫초코를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남미에서 여행을 다니시는 분이라면 꼬르도바도 언젠가 한번쯤 가보도록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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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판들이 너무 인상적이고, 전체적으로 너무 이국적 (당연한가요? ㅋㅋㅋ) 이네요. 풍부한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전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리.......

    2009.09.05 12:1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사진이야 처음에는 기록의 의미로 찍게 되지 않나요? 그 순간의 그 느낌, 그 모습을 남기는 의미로요. 그러다가 점점 발전해서 예술로 가는 거겠죠. 저야 아직 그정도는 아니고, 기록의 의미를 가지고 찍고 있답니다. 빨간 내복님이나 저나 거기서 거기일듯 합니다. ㅎㅎㅎ

      2009.09.06 12:13 신고
  2.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담하고 조용한 마을 이지 ..옛날에 같이 가봤던가?
    그동네에 아직도 큰 맥주통인지 길 입구에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
    나중에 한번 가볼 거야 ㅎㅎㅎ

    2009.09.05 15:5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비쟈 벨그라노야 항상 괜찮지 뭐. 나중에 기회되면 집사람 데리고 꼬르도바나 일주해봐야겠어. 그립다, Los Cocos, Minas Claveros, Cumbrecitas etc...

      2009.09.06 12:14 신고
  3.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들도 건물을 헐고 현대식으로 재건축하지 못할 것도 없을텐데
    마을 분위기를 계승하는 그들의 마음이 좋아 보입니다.
    우리같이 아크릴 조명간판도 없고 그냥 나무에 칠을해서 걸어 놓은 간판도..
    다 분위기 좋습니다.
    Lindo fin de semana!

    2009.09.05 22:1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마크님. 한국이나 빨리빨리 변하지, 외국은 그렇게 쉽게 바꾸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오히려 오래된 것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

      2009.09.06 12:15 신고
  4. Favicon of http://come-on-js.tistory.com BlogIcon js-s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꽃이름은 모르지만 한국에 "산수유" 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2009.09.06 09:4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한국어로는 잘 모르겠는데, 이과수에서 저꽃 하고 비슷한 꽃을 하나 보았거든요. 크기는 엄청 크지만 말이죠. 혹시 그런 종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2009.09.06 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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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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