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에스떼 거리 풍경 - 길거리 상인들

문화/사진 2009. 12. 23. 11:36 Posted by juanshpark

다리를 건너는 차량 사이에 위험하게 서서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

다리를 건너다니는 사람들에는 물건을 사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판매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 이 포스트에서는 12월을 맞아 한철 장사를 해 보려고 가게가 아닌 구석 공간에서 물건을 놓고 파는 사람들의 사진을 좀 보여주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에 풀장에서 사용하는 풍선종류를 진열해놓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다리 부근에 놓아두고 음료수를 판매하고 있는 사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더운 날씨에도 그늘을 찾아 앉아서 환전을 해 주는 환전상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님이 없을 때는 자기들끼리 모여서 수다도 떨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리 부근의 철조망을 전시대로 사용해서 모자를 파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리에 커다란 바구니를 능숙하게 얹어놓고 차에탄 사람들에게 치빠를 파는 상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막힌 차량들 사이에서 음료수를 판매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콤한 뚜론을 판매하는 상인도 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름 물놀이 기구를 팔고자 거리를 선점한 사람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뭘 파는지 모르겠는 사람들도 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 사세요~ 공 좀 사가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링글 이라는 감자칩 과자를 수북이 쌓아놓고 장사를 하는 상인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예 거리를 옷가게 삼아 옷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놀이 기구가 젤 많구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글라스를 늘어놓고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 아참, 저기는 그냥 도로인데....

한 몫을 잡으려고 거리고 나온 서민들. 저들의 선택대로 한 몫을 잡았으면 좋겠다. 바램이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문화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카메라 WB650을 받았습니다.^^  (20) 2010.03.30
내가 좋아하는 새들  (18) 2010.03.01
델 에스떼 거리 풍경 - 모토택시  (4) 2009.12.20
델 에스떼 거리 풍경 - 사람들  (6) 2009.12.19
자연계 최고의 예술 - 황혼  (20) 2009.12.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의 경기가 아직 힘든가 봅니다~~

    2009.12.23 13:0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닙니다. 브라질의 현재 세계 경제 규모는 9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파라과이의 거리 사진이랍니다. ^^

      2009.12.24 21:03 신고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 노점상이 많군요. 시카고 시내만 나가봐도 저런 풍경들이 보입니다. 특히 신문을 판매하는 사람들 모습이 많이 보이죠.

    2009.12.23 20:1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델 에스떼 시내에서는 언제나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연말 대목을 한 번 보고 싶은 사람들이 아무나 저렇게 상품을 들고 나와서 알바를 한답니다.

      2009.12.24 21:04 신고
  3.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들떠있는데... 상반된 분위기네요~;;;

    2009.12.24 13:3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니요, 여기도 들떠 있기는 합니다. 저는 그런 흥청망청의 분위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조용히 있는 편이지만요. 지금 이 저녁, 24일 9시... 이제부터 바깥이 시끄럽군요. 여기 저기서 폭죽이 터져대고 있거든요.

      2009.12.24 21:07 신고

BLOG main image
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by juanshpark

달력

«   2022/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00)
여행 (117)
관광 (132)
교통 (13)
생활 (140)
정보 (85)
문화 (96)
3개국의식당들 (36)
3개국의호텔들 (6)
3개국의상가들 (7)
여행기 (122)
자연 (37)
시사&이슈 (1)
PomA+A (2)
중국어관련 (0)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0)
한국어 수업 (0)
  • 2,146,704
  • 6578
juanshpark'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