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 3

생활 2010. 3. 25. 18:32 Posted by juanshpark

부에노스 아이레스 콩그레소 광장에서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외국인들


이미 앞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유사점과 비교점을 한 차례씩 언급을 했습니다. 이 글은 연속되는 세 번째 글이기 때문에 앞의 두 글을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첫번째 포스트에서 유사점을 언급하면서 하나 빼 먹은게 있는데, 두 나라 모두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축구에 대한 열정에 대해서는 나중에 언젠가 포스트를 할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아무튼 지난 포스트를 보시고 싶다면 제목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 1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 2

브라질에서 유행하고 있는 일본식 스시집


전편에 저는 아르헨티나 사람들과 브라질 사람들이 고기를 구워 먹는 법을 소개를 했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숯불을 작게 해서 그 열기만으로 오랫동안 고기를 구워 먹고, 브라질 사람들은 숯불을 세게 해서 그 센 불에 얇게 썬 고기를 앞뒤로 구워서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 상황을 생각해보면, 브라질 사람들은 성격이 무지 급하고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무지 느긋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느긋함이 없는 것도 아니고, 브라질 사람들에게 급한 부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대체적으로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좀 급하며, 차갑고 빈정대기를 좋아합니다. 반대로 브라질 사람들은 온화하며 느긋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부에노스 아이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콩그레소


제 개인의 생각으로는 외형적으로는 아르헨티나 사회나 국가가 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자국의 환경이나 형편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이야기를 할 때, 자신의 나라를 가리켜 "이 나라"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합니다. 애국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3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나라를 보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브라질 상파울로 인근의 과루자시에 있는 아스투리아스 해변


반대로 브라질 사람들의 경우,환경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나라 브라질에 대해서는 언제나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좋아라 합니다. 지난번에 상파울로를 갔을 때, 피나코테카 박물관을 들른 적이 있습니다. 당시 브라질 화가 한 사람의 작품을 전시해 놓고 있었는데, 연대별로 50년대부터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의 작품들을 전시해 두고 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조카와 함께 살펴보고 내린 결론은 5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작품들은 모두 칙칙한 색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왠지 슬퍼 보이는 그림들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2000년대의 그림은 밝은 색채가 주를 이루고 있었고, 화려한 기법으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푸에르토 마데로. 중간의 다리가 여인의 다리


브라질 이라고 하는 나라가 열대에 위치해서 사람들이 밝고 느긋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 서민의 생활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게된 때는 불과 몇년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상류 혹은 중상류 사람들이나 밝은 생활을 즐겼을 뿐, 국민 대부분은 힘들게 살았음이 분명합니다. 이런 사회상태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사이에 몇 가지 차이를 가져왔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여행입니다.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안에 돌아다니는 캐릭터 버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관광을 하는 여행을 하고, 브라질 사람들은 휴식을 하는 여행을 합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빈부의 차이가 있어도 모두 여행을 합니다. 부자는 부자답게 비행기로, 승용차로 여행을 하고, 가난한 사람은 기차와 버스로 여행을 합니다. 모두는 같은 지역으로 여행을 가서 부자는 호텔이나 방갈로를 빌리고 가난한 사람은 텐트를 치거나 저렴한 숙소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그들 모두는 그 다음날 아침에는 모두 나와서 그 지역의 산과 들, 호수와 강을 살펴봅니다. 나중에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친구들이나 친척들에게 자신이 보고 온 산과 강과 들판과 호수에 대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합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쪽 강가의 풍경


브라질 사람들의 경우, 일단 가난한 사람의 경우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여행이란 단어는 브라질에서는 부유한 사람들의 전유물입니다. 왜냐하면 여행을 가는 사람은 일단 그 지역에 있는 호텔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캠핑이나 저렴한 숙박 시설은 시설 자체가 조악하거나 치안이 아주 불안합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브라질 도시들에는 캠핑 시설 자체가 없습니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호텔에 들어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들에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 호텔에 숙박한 사람들은 여장을 푼 다음 호텔의 시설을 즐기며, 일부 그 지역을 살펴보고 또 일부 호텔에서 쉬었다가 돌아옵니다. 그래서 여행에서 돌아온 다음에는 자신이 묵었던 호텔의 시설과 음식에 대해서 열심히 추천을 해 주게 됩니다.

브라질 봉 헤찌로에 목요일마다 열리는 시장의 모습


나날의 생활에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차이가 납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래전부터 부유한 과거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밤에 나와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결과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같은 대도시에서 밤은 또 다른 활동의 무대가 됩니다. 밤문화가 존재하고 많은 레스토랑이나 바는 밤 새도록 영업을 합니다. 한가했던 낮과는 달리 밤이 되면 휘황찬란하게 변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마음에 드는 도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푸에르토 마데로의 신 시가지 모습


그와는 반대로 브라질에는 사실 상 밤 문화가 없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밤에도 영업을 하는 바아와 레스토랑이 점점 더 생겨나고 있지만, 전통적인 브라질 문화는 일찌감치 집으로 들어가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두 가지가 있어 보입니다. 하나는 삶의 패턴과 속도에 있어서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에 비해 빠르다는 것이 그 하나고, 또 다른 요인은 아르헨티나에는 브라질과는 달리 시에스타를 즐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더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상파울로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상업활동을 하는 봉 헤찌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모두 아침 일찍부터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같지만, 중간의 시에스타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오후 늦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결국 밤문화를 이루는데 일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은 중간에 쉬지 않고, 그냥 일을 하기 때문에 일찍 일과를 마치고 저녁은 가족과 같이 보내게 되는 거죠. 브라질의 삶의 리듬이 아르헨티나의 그것보다 더 빠르다는 것은 식당에 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옛 시가지 스카이라인


아르헨티나에서는 식사를 위해 식당을 가 보면, 주문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또 음식이 나오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다 먹고 나서 돈을 계산하고 나가는 데에도 또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브라질의 경우 뷔페 식당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접시를 들고 먹기 시작하면 됩니다. 하지만 뷔페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브라질은 주문하는 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고, 음식이 나오는 시간 또한 상당히 빠릅니다. 결국 이런 상황은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에 비해 훨씬 생활의 리듬이 빠르다는 결론이 아니겠습니까?

상파울로의 일본인들이 많은 거리, 리베르다지. 현재는 중국인들이 많다.


바로 옆의 나라이면서도 서로 다른 문화와 감성을 가지고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차이는 이과수 국립 공원을 둘러보면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트는 이 비교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트가 될 것입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이과수 국립 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두 나라의 차이점에 대해서, 그리고 결론적인 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다음 포스트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다만 아직 발행이 되지 않았다면 페이지가 나오지는 않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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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loveuk.kr BlogIcon 행복한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한번 가보고싶은걸요? :) 브라질이라는 말에 혹해서 들어왔다가, 아르헨티나가 가보고싶어지는 ㅋㅋ

    2010.03.25 20:12
  2. 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미쪽 한번 가보고싶은데...너무 멀어요~~
    아르헨티나까지는 얼마나 걸릴까요?

    2010.03.25 21:0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르헨티나까지는 비행기로 이틀 걸립니다. 직항편이 없어서 미국과 페루를 들리거나 호주와 칠레를 들리죠. 혹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들리기도 하고 유럽과 브라질을 들려서 오기도 합니다. 아무튼 어디로 오건 지구 반대편입니다. 적어도 2만 킬로미터는 날아오셔야 합니다. ^^

      2010.03.29 11:28 신고
  3. Favicon of http://kyutravel.tistory.com/ BlogIcon 김규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가 IMF 의 원조를 받았었죠...?
    2002년 월드컵때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승해서 상금을 국가에 도움이 되도록 내고 싶었으니
    우승이 좌절되서 그러지 못하고 돌아간것이 생각나네요...

    치안이 안 좋아서 호텔 빼고는 다른 수단으로 숙박이 안된다니...그러고보면 우리나라의 치안은
    안전한거 같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3.25 23:1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호텔을 빼고는 치안이 않된다는 것은 브라질 쪽입니다. 이제 2014년 월드컵때에는 호텔비를 가지셔야 관광이 될 것입니다.^^

      2010.03.29 11:30 신고
  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쪽나라 몇번씩 출장을 갔었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정이라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반면 브라질에서는 친하게 지냈던 그리고 아직도 잊지않고 메일을 주고 받는 그런 정(情)도 경험하는 지인이 있어요.
    80년에 처음 출장갔을때 브에노스아이레스가 아주 큰 도시라는 강한 인사을 받았었는데... 와~~!

    2010.03.26 11:0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마크님 표현처럼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좀 쌀쌀맞습니다. 브라질 사람들의 온화함은 남미에 유명하답니다. ^^

      2010.03.29 11:31 신고
  5. Favicon of http://tabombrasil.com BlogIcon Paulo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안님의 글을 아주 흥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해서인지 글에 경험이 묻어나옵니다. 하나 말하고 싶은것은 "피나코테카 박물관" 은 "박물관" 이라는 말을 2 번쓰는것입니다."피나코테카" 아니면 " 상파울로 미술관"이 어떤지요.

    2010.03.26 12:51
    • 부에노  수정/삭제

      Paulo 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

      Juan 님, 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늘 기분 좋은 날 되시길~~~ _()_

      2010.03.27 21:1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Paulo 님. ㅎㅎㅎ;; 앞으로 언급할 필요가 있을 때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0.03.29 11:32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부에노님, 빠울로님. 두 분의 관심덕에 제가 블로깅의 즐거움을 맛보고 있답니다. ^^

      2010.03.29 11:37 신고
  6.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리즈 모아서 논문으로 낼 정도로 심도있고 자세한 비교라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영화로왔던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의 생활에 불평을 많이 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저 위에 과루자라는 곳은 세라아빠 포스팅에 나왔던 멋진 해변이 있는곳 아닌가요? 그 비키니.. ㅎㅎ

    2010.03.26 15:2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아마도 맞을 겁니다. ㅎㅎㅎ;; 저두 한 여름에 바닷가를 가야 할 텐데, 사람이 많은 것을 좀 꺼리는 편이 되다보니 한 겨울에 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늘씬하고 멋진 아가씨들의 비키니 차림으로 눈요기하기는 쉽지 않군요. T.T

      2010.03.29 11:33 신고
  7.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8 21:5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꼭 인구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브라질이 인구비례로 보았을 때는 아르헨티나하고 거의 비슷하거든요. 땅이 아르헨티나의 3.5배 넓고 인구도 3.5배 가량 되니 말입니다. ^^

      2010.03.29 11:42 신고
  8.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에서 15년을...
    그리고 브라질서 9년째 살고 있는 저로서... ㅎㅎ
    완전 공감 합니다. ^^
    여기 TV 보다가 가끔 아르헨티나 방송을 보면 생김새도 많이 다르게
    느겨지더라구요...
    그리고 그이상으로 여러가지가 다르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
    멋진 포스팅 고맙습니다

    2010.03.29 15:04
  9.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이네 근데 알젠틴과 브라질의 차이는 문화의 차이가 큰것같네. 씨에스따를 즐기던 안즐기던 알젠틴 사람은 저녁식사의 경우 아주 늦게 먹잖아. 식당들도 밤 8시에 문을 열고.. 또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배풀기위해 음식 주문받고 만드는것도 있고.. 식사초대를 받아 가더라도 음식 준비가 되어있는것이 아니고 음식을 준비하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간단한 다과를 먹으면서 음식 되길 기다리는 .... 문화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

    2010.03.31 02:4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브라질은 생활의 리듬이 좀 더 빠른 것 같아. 손님에게 기다리라고 하면서 함께 준비를 하는 초대는 욕먹기 딱 좋거든. 그보다는 아예 식당에서 대접을하고 집에서는 간단하게 차나 커피로 끝내는 경우도 많고 말야. ㅎㅎㅎ

      2010.03.31 19:38 신고
  10. Brasileiro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은 아닙니다만, 국토면적 브라질이 아르헨의 3배가 약간 넘는데,
    인구는 2011년 현재, 브라질 2억1천만명
    아르헨 4200만명으로 브라질이 근 5배 정도 많네요.
    1950년에는 인구밀도가 비슷했었겠네요.
    1950년 브라질 인구 5천만명 아르헨 1600만명이었으니까요.
    암튼 잘봤습니다~~^^

    2011.07.18 10:14
  11. R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르힌티나/브라질 쪽으로 취업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학원을 생각중인데 브라질을 확실히 알아보지 못햇지만, 아르헨티나의 경우 영주권이 없으면 학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꼭 남이에서 생활하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ㅠㅜ

    2014.04.2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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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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