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01 Subway 그리고 아이스크림 in Foz do Iguassu 26
  2. 2009.11.25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과일은? 32

한국에는 서브웨이라는 패스트푸드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한국에는 없는 것이 확실해 보이네요. (http://www.subway.com/subwayroot/Applications/Reports/CountryCount.aspx) 가까운 일본도, 또 제가 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에도 있는데, 한국에는 없더군요. 아무튼 오늘은 이 서브웨이라는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식사를 좀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패스트푸드라고 해서 모두 맥도널드나 버거킹같은 햄버거 전문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서브웨이는 샌드위치 전문점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덜 해로워 보입니다. 실제로 덜 해로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좀 살펴보시죠. ^^

저는 14년 전에 멕시코에서 처음 서브웨이를 접해보았습니다. 신혼여행차 갔었는데, 그곳에서 생각지 않았던 지출을 했었습니다. 쇼핑에서 아주 멋지게 보이는 커플시계를 보았는데, 그게 눈에 어른거려 뒤는 생각도 않고 그냥 질렀지요. 근데, 그 다음이..... 쩐이 별루 없어서, 양가 부모님에게 전화는 모두 수신자 부담으로 했고, 쇼핑은 무조건 아이쇼핑으로 떼웠고, 투어는 지불된 것만 했으며, 지르고 난 다음날부터 점심과 저녁은 무조건 맥도널드, 웬디스(가 있었던가???), 버거킹 그리고 이 서브웨이를 전전해야 했다는 슬픈 추억(?)이 신혼여행에서 있었죠. ㅎㅎㅎ;; 암튼, 그때 제일 좋았던 곳이 바로 이 서브웨이였는데, 그 이유는 일단 1명 가격으로 두 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바게트 빵이 컸다는 거, 그리고 햄버거보다 왠지 좀 더 신선해 보인다는거, 게다가 객지 나가 있는 사람으로서는 매큼한 감칠맛 도는 칠리를 제공하고 있었다는 거 뭐 그런거였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 서브웨이가 아르헨티나에도 있더라는 거죠. 물론, 신혼 여행 뒤에 아르헨티나로 돌아와서는 한 번도 서브웨이를 가 본적이 없었습니다. 브라질로 이주하고 나서도 서브웨이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안 갔었지요. 그런데, 포즈에 와서 가끔씩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변한거죠. ㅋㅋㅋ;; 아무튼 이제 서브웨이로 들어가 봅니다.


일단 들어가서 빵을 고릅니다. 말을 못하면 그냥 손가락으로 가리켜도 됩니다. 어차피 사진에 나와 있으니까요. 중요한것은 30cm 냐, 아니면 15cm냐를 정하는 겁니다. 그건 입으로 말해야 하니까 숫자를 익혀 두셔야 합니다. 낀제가 15고 뜨린따는 30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빵과 길이를 정하신 다음에 점원 뒤를 보면 샌드위치 종류가 사진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중 먹음직스러운 메뉴를 골라 번호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음.... 숫자를 좀 더 알려드려야 할 듯 하군요. 요 아래 1~12까지를 적어 놓겠습니다. 나중에 익히세요. 아니면, 포르투갈어 가르쳐주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추천해 드리죠. 개인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


빵과 메뉴를 고르면 이제 이렇게 생긴 속을 보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넣을 것은 다 넣고, 이것들 중에 손님이 원하는 것을 더 넣어줍니다. 말은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으로 이것 저것을 가리켜도 되고, 그냥 푸짐하게 드시고 싶다면 "뚜두" 예, 이 말 중요합니다. "모두"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넣을 수 있는 모든것을 넣게 될 것입니다. ^^


채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기서두 뚜두 라고 하세요. 전, 그냥 귀찮아서 뚜두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앞쪽에 보이는 마요네즈, 바베큐소스, 뭐 기타 등등의 소스들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그냥 뚜두라고 해 버립니다. 뭐, 골라서 넣을때도 종종 있지만 말입니다. ^^


이것 저것을 넣고 나면, 오븐에서 잠깐 데워 줍니다. 물론 점원이 데워줄까? 라고 묻습니다. 손짓 발짓으로 물어볼텐데, 그때는 영어든 스페인어든 포르투갈어든 대답을 해 주세요. 그러면 오케이 입니다.


다 만든 15센티미터짜리 바게트 빵에 들어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아주 먹음직 스럽고, 또 풍부합니다. 이걸 맥주나 물을 함께해서 한끼 떼우기로 먹을 수 있습니다. 아, 젊은이라면 이것으로 모자랄 수 있습니다. 젊다면 15센티미터 대신에 30센티미터를 주문하세요. 아니면 반절짜리를 드시고 나서 옆 건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옆 건물을 좀있다 소개하겠습니다. ^^


예, 이렇게 반쪽자리 샌드위치와 가스가 든 물 한병을 합해 11.55 헤알이 나왔습니다. 미화로는 6불 선이고요, 한화로는 8000원 미만입니다. 이 정도면 한 끼는 되겠지요? ㅎㅎㅎ

자, 이것으로 배가 채워지지 않았다면, 아니면 혹시 디저트를 좀 더 드시고 싶다면 서브웨이에서 나와서 바로 옆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공장으로 갑니다. 가게 이름이 Oficina de Sorvete 니까 아이스크림 공장이 맞죠? ㅎㅎㅎ


이곳 아이스크림 공장에서는 수십종류의 아이스크림 맛을 선뵈고 있습니다. 두 건물은 뒤쪽에 하나의 주차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차는 뒤쪽에 하시고 이쪽 저쪽으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주차하면서 받은 종이를 나갈때 도장받아서 제출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아이스크림 공장은 아이스크림을 무게로 달아서 팝니다. (아하, 그렇구나, 딴데도.....) 안으로 들어가면 플라스틱 접시가 있는데, 자기가 원하는 접시를 골라서 손가락으로 이것 저것을 가리키거나 입으로 원하는 것을 주문하면 종업원이 조금씩 그릇에 담아줍니다. 나중에 다 담은 아이스크림을 무게를 달아서 돈을 받는 거죠. ㅎㅎㅎ


아이스크림 집의 벽은 언뜻 보기에는 집기들을 진열한 듯한 벽지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냥 벽이라는 건데, 그림이 있어서 맨숭맨숭하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뭔가 채워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


그 앞에서 점원 한 사람이 아주 친절하게 접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마다 자기 맛이 적혀져 있지만, 외국에서 온 사람이라면 그 맛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를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피스타초가 은행인지 아십니까? 모랑고는 딸기 맛이고, 아바카시는 파인애플 맛, 프람보에사는 산딸기라는 것은 아셔야 할 듯 하네요. 나중에 맛들을 모두 조사해서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아무튼 제가 간 날에도 손님들이 엄청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오지 않지만, 오늘은 특별히 조카들이 와서 함께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맛을 다 안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몇몇 맛을 좋아하는데, 그중 여지 맛을 아주 좋아합니다. 여지는 이곳 이름으로는 리샤 입니다. 영어로는 리치이고, 중국이 원산인데, 양귀비가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 여지맛의 아이스크림이 이 아이스크림 가게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원하는 모든 아이스크림을 고른다음 몇몇 과자를 가지고 장식을 하니 정말 맛있어 보이는 아이스크림이 완성되었습니다. 가격은 1킬로그램에 26헤알 정도 되는군요. 물론, 브라질의 물가 변동에 따라 기간에 따라 변경이 있겠지만, 미화로 대개 1킬로그램에 14 불 정도면 될 듯 합니다.

여러분도 이과수를 오셔서 하루 저녁쯤, 그냥 인스턴트 음식으로 뗴우고 싶다면, 제가 간 것처럼 서브웨이와 아이스크림 공장을 방문하시면 어떨까요? 여러분에게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 부록입니다.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로 1부터 15까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Um, Dois, Três, Quatro, Cinco, Seis, Sete, Oito, Nove, Dez, Onze, Doze, Treze, Catorze, Quinze (Pt)
웅, 도이스, 뜨레이스, 꽈뜨루, 씽꾸, 세이스, 세치, 오이뚜, 노비, 데스, 온제, 도제, 뜨레제, 까또르제, 낀제

Uno, Dos, Tres, Cuatro, Cinco, Seis, Siete, Ocho, Nueve, Diez, Once, Doce, Trece, Catorce, Quince (Sp)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씽꼬, 세이스, 시에떼, 오쵸, 누에베, 디에쓰, 온쎄, 도쎄, 뜨레쎄, 까또르쎄, 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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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과일은?

생활 2009. 11. 25. 09:44 Posted by juanshpark

신종플루 탓에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C에 관심이 많아진 듯 하다. 그래서 과일들 가운데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이 무엇이 있을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주거하는 지역에 따라 구할 수 있는 과일이 다를 수 있으니, 포스트에 올라가는 과일을 모두 경험해 볼 수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튼 알아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일단 머리속에 떠오르는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은 신 맛이 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것 저것의 비타민 C 함유량을 조사해 봤다. 여러분의 머리속에는 어떤 과일이 비타민 C가 제일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가?

내 생각에 석류가 조금 시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조사를 해 보았다. 결과는? 석류는 비타민 C보다는 다른 요소가 좀 많은 듯 하다. 아무튼 비타민 C는 100g 당 6.1mg 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준비한 사진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희한한 것은 자두 역시 비타민 C 함유량이 너무적었다. 자두 역시 100g 당 6mg 밖에 함유하지 않고 있었다. 아마도 조사한 기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의 석류와 비등비등해 보인다. 그렇다면? 오렌지 종류는 좀 어떨까?

한국어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귤류로 브라질에서는 데꼬뽕깡이라고 불리는 과일이다. 사실 이 과일은 신 맛보다는 단 맛이 더 많다. 그렇지만 비타민 C 함유량은 40mg에 달했다. 물론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라임 오렌지, 스페인어로는 Lima (리마)라고 부르고 포르투갈어로는 리마 리몽이라고 부르는 과일이다. 그냥 직접 먹는것보다는 쥬스를 만들어 마시거나 칵테일에 사용하는데, 역시 45mg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물론 100g 당 그렇다는 뜻이다.

흥미로운 것은 레몬의 비타민 C 함유량이 위의 라임과 똑 같은 45mg/100g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맛이 시다고 무조건 비타민 C 가 많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신 맛이 있는 것은 구연산 때문이라고 한다. 비타민 C는 무조건 시다고 많은 것이 아니다.^^

일반 감귤류 역시 45mg/100g 으로 나타났다. 이 종류의 비타민 C 함유량은 거의 비슷비슷하다. 조금 더 높은 것이 오렌지였다.

오렌지의 경우는 50mg~70mg/100g 으로 나타났다. 미주지역에서 나온 조사는 50mg 으로 나왔지만 브라질에서는 좀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모양이다. 70mg 으로 나타났다. 아마 종류가 좀 다른 모양이다. 아무튼 오렌지는 비타민 C를 상당히 함유하고 있는 듯 하다. 또 재미있는 것은 망가 혹은 망고(Mango)가 오렌지와 비슷한 수치의 비타민 C 함유량을 보인다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시다고 비타민 C가 많은 것은 분명 아닌듯 하다. 사진의 마라쿠자 역시 신 맛으로는 한 가닥 하는 과일이다. 마라쿠자는 또한 이전에 포스팅을 했듯이 그 껍질이 당뇨 환자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비타민 함유량이 많지만 비타민 A의 경우고, 비타민 C의 경우는 겨우 20mg/100g 이었다. 여기까지가 50mg 정도의 과일이다. 더 함유량이 많은 과일로 무엇이 있을까? 어떤 사람은 딸기를 이야기할 것이다. 딸기는 분명히 비타민 C가 제일 많은 과일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오렌지의 거의 두배인 95mg/100g 을 함유하고 있다. 파파야, 즉 마몽 역시 85mg/100g 을 나타내서 상당히 많은 비타민 C 함유량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인들에게 비타민 C의 왕자리는 다음 과일에 주어지는 것 같다.

바로 키위다. 키위의 비타민 C 함유량은 다른 과일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110mg~175mg/100g 이다. 적게 잡은 비타민 C 수치도 벌써 세 자리다. 높게 잡은 수치는 오렌지의 거의 4배 수준으로 비타민 C 함유량을 가지고 있다. 신종 플루에 대한 내성을 기르기 위해 키위를 섭취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인 듯 하다. 하지만, 아직 공개하지 않은 과일이 더 있다. 그 과일은 아세롤라(Acerola)라고 한다. 맨 위의 사진에서는 아세롤라의 꽃을 공개했다. 이제 과일을 보여주고 싶다.

아세롤라의 크기는 다 자랐을 때 20g~40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다년생 나무인데 브라질의 경우 씨를 심은지 4년 정도부터 과일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나무는 거의 3미터 크기로 자라는데 병충해에도 강하고 기후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다. 다만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열대와 아열대, 그리고 준 사막지역에서 잘 자란다고 알려져있다.

아세롤라의 원산지는 카리브의 안틸랴이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재배를 하고 있는 곳은 하와이와 자마이카 그리고 푸에르토 리코 또 브라질이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북동부 산업의 주요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브라질 북동부의 페르남부코(Pernambuco)주, 세아라(Ceara)주, 바이아(Bahia)주, 파라이바(Paraiba)주에서 브라질 전체의 70%가 생산이 되며, 생산된 아세롤라는 냉동처리되어 전국, 다른 나라로 수출된다.

아세롤라의 비타민 C 함유량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한가? 적게 잡은 수치에는 100g 당 1790mg 이 들어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많게 잡은 수치는? 자그마치 100g 당 5000mg 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비타민 C의 보고가 아닐 수 없다. 이 정도면 세계 최고의 비타민 C 함유 과일의 여왕으로 등극해도 무리가 아닌 듯하다.

하지만, 최근에 브라질의 아마존 삼림에서는 또 다른 비타민 C의 황제가 등장했다. 이름하여 Camucamu(카무카무)라고 하는 과일인데, 인터넷을 뒤져보았지만, 사진이 맘에 드는게 별로 없다. 카무카무의 경우는 평균 비타민 C 함유량이 아세롤라를 능가하는 2600mg/100g 이다. 아세롤라의 1790mg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인 것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아세롤라 역시 4000~5000mg 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니 아직 여왕 자리를 온전히 내주었다고 볼 수는 없겠다.

더구나 브라질 내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은 카무카무에 비해 아세롤라는 내가 사는 포즈 두 이과수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고 또 여러 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과일이니, 당분간 비타민 C의 여왕 자리는 아세롤라가 지니고 있을 전망이다. 신종 플루로 비타민 C의 수요가 많아진 지금, 구할 수 있다면 아세롤라를 구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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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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