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나 대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2.10 나의 산책길 (2)
  2. 2010.04.19 이과수의 자연 - 아르헨티나 폭포 가는 길 (14)

나의 산책길

생활/환경 2012. 12. 10. 09:00 Posted by juanshpark


5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 사이 나는 이과수 사람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한가한 듯한 이과수 시내를 산책하며 즐기는 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그렇다고 시내를 무작정 쏘다닌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잘 가는 이과수의 산책길을 소개합니다. 벌써 이 블로그에서 몇 번 사진을 올린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 길은 이과수 시내의 시내와 시외의 경계를 만드는 파라나 대로 Av. Parana 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시내의 경계가 끝나는 곳에 군대가 위치한 곳이 있는데, 그 군대의 외곽으로 이렇게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한쪽으로는 군대의 일반인 출입 금지 구역이고 다른 쪽으로는 파라나 대로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 처음 왔었던 5년전과 비교해 보니 참 많이 변했습니다. 일단 산책로의 바닥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나무들이 더 많이 심겨졌습니다. 조경은 끊임없이 변했는데, 나무에 더해서 일단의 꽃들까지 심겨졌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다른 경치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의 외곽에는 철조망이 쳐 있고, 그 안쪽으로는 원시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 이과수 지역은 파라과이와의 전쟁이 끝나고 전쟁 보상금으로 받은 땅입니다. 아르헨티나와 둘이서 이과수 강을 경계로 나뉘어져 있었지요. 보상금으로 땅을 받기 전에 이곳은 그냥 원시림이 있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군대가 들어와서 주둔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이래 이곳은 군사 지역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무가 울창한 이곳은 시내에 존재하는 마지막 원시림중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원시림 바깥으로는 인간의 조성물이 눈에 많이 띕니다. 거기서 파라나 대로를 넘어가면 이제 나무따위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산책로 안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중의 하나가 아침마다 문을 여는 건강센터입니다. 아침 7시 이후에는 언제나 직원 하나가 나와서 녹색 유니폼을 입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관련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돕기도 하고, 각종 시설물들을 관리하기도 합니다. 또 필요한 사람에게는 혈압도 재 주고, 화장실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많이 변한 것은 운동을 위해 만들어 놓은 시설물입니다. 저도 자주 이용하고 있지만, 어떤 기구들은 정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지난번에 한국을 나가서 보니 각종 하천마다 시설들이 아주 잘 되어 있더군요. 제가 사는 이곳 이과수는 한국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이런 시설들 때문에 더 낙천적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보다 최근에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이런 놀이 시설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기구는 파랑과 노랑 두가지 색채로 되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는 녹색, 노랑, 빨강, 파랑등의 색채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제가 사진을 찍었던 날은 아이들이 나와 놀지 않았지만, 대개 해질 무렵에는 여러 곳에서 시민들이 나와 기구를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산책로의 거리를 알려주는 기둥입니다. 산책로는 총 850미터입니다. 저는 아침마다 이 산책로를 두 번 내지 세번씩 왕복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과수를 와서 제 건강이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산책로에는 또 많은 수의 의자들이 깨끗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날씨만 좋다면 벤취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도 싶은데, 더울 때는 너무 덮고,추울 때는 너무 추워서 벤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날이 더운 날의 저녁 무렵에는 다시 모기들이 너무 설쳐서 벤취 이용을 자제하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각종 꽃들도 활짝 펴서 길을 오고가는 사람들을 반갑고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조경과 꽃과 시설을 즐길 수 있었던 지난 5년간의 생활이 꿈만 같습니다. 이과수를 언젠가 떠나게 되더라도 이곳에서 살았던 추억이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사시는 곳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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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irforceone.tistory.com/ BlogIcon RAY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하니 좋네요

    2012.12.14 21:0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젠 이런 글로도 포스팅 하나씩 잡아먹고... 암튼 블로그 운영이 요즘은 짐이라는 생각도 스멀스멀 나오고 있습니다. 쩝.....

      2012.12.28 22:10 신고


한동안 WB650을 가지고 돌아다녔던 사진을 포스트 했습니다. WB650을 가지고 다니는 동안에도 계속 후지필름의 파인픽스를 동반하고 다녔는데, 그 이유는 삼성 카메라의 배터리가 하루 종일 쓰는데 모자라지 않을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고, 또 접사와 빠른 셔터속도는 파인픽스를 따라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거든요. 그래서 이번과 다음 포스트는 아르헨티나쪽 폭포와 브라질 폭포를 방문하면서 파인픽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 몇 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일 위의 사진은 제가 사는 포즈 시의 파라나 대로 길에 피어있는 술취한 나무의 꽃 입니다. 술취한 나무에 대해서는 읽어보셨습니까? [여기]를 눌러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파라나 대로(Av. Parana)의 모습입니다. 주변과 가운데 나무가 울창해서 아주 아름다운 길이지요. 제가 파라나 대로 부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과수 공원으로 가려면 어쩔 수 없이 이 길을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상쾌한 마음으로 가는 길이라서 그런지 나무들이 더 싱그럽게 보입니다. ㅎㅎㅎ


파라나 대로에서 카타라타 대로(Av. das Cataratas)로 접어듭니다. 이 길은 변두리 상가들이 좀 늘어서있고, 좀 더 앞으로 가면 부르봉, 비알레등 여러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는 길입니다. 또 이 길 주변에 Boulevard 쇼핑 센터도 있는데, 말이 쇼핑이지 조그만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하지만 그곳에 볼링장과 극장이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시간을 떼우기는 좋은 곳입니다. 또 이 길에 몇번 포스트를 한 적이 있는 하파인 쇼 식당이 있습니다. ^^


날이 아주 맑아서였는지 광량을 조절하기가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토모드로 놓구 찍고 있습니다. 잠깐 서 있는 동안에 꽃 하나가 보이기에 줌으로 땡겨서 찍었는데, 워낙에 작은 꽃이라서였는지 아주 조그맣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역시 과다 노출이군요. 아르헨티나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인데, 이곳 역시 호텔들이 주욱 늘어서 있는 곳입니다. 또 공원과 직접 연결된 곳이다보니 아리뿌까라든가 몇몇 명소들도 이 길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 이 사진부터는 아르헨티나에서 찍은 것입니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친숙한 모습의 꽃이 보입니다. 수선화는 아니구, 분꽃 같기도 하지만 정확히 뭐라 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식물 도감에도 나오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원......


이과수 국립공원 안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있었던 꽃입니다. Ceibo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과수 국립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놓여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 전시관의 복도에 나무 덩쿨이 복도를 가리고 있는데, 그곳에 이 꽃이 있었습니다. 이꽃의 이름은 마라쿠자(Maracuja) 꽃입니다. 꽃이 아주 다채롭게 생겼고 화려합니다. 이 나무의 열매인 마라쿠자 역시 아주 다양하게 쓰이는 과일이죠. 이미 제 블로그에서 마라쿠자에 대한 포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겠습니까? [여기]를 눌러보세요.^^


폭포 부근에 피어있었던 꽃입니다. 지름이 겨우 2센티미터 정도 되는 꽃이었는데, 화려한 보라색이 너무 예뻐서 찍어봅니다. 사실 제가 보라색을 좀 좋아한답니다.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보라색을 좋아한다죠? 그럼....)


대추 야자의 모습입니다. 이런 식으로 생긴 나무는 거의 대부분 야자(Palmera)나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야자의 종류에도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 노란 열매는 정말 크기가 대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도 먹지만, 공원 안에 있는 이 열매들은 동물들이 주로 먹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경우는 거대 도마뱀 라가르또 오베로(Lagarto Overo)라고 불리는 귀여운 녀석이 우물우물 먹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


이과수 폭포가 떨어지기 직전의 강 위에 피어있는 꽃입니다. 이름이 비그노니아 로사다(Bignonia Rosada)라고 합니다. 뒤쪽의 물이 흘러가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세찬 강물에도 싱싱하고 파릇파릇하게 피어있는 나무와 꽃을 보니 아주 좋습니다. ^^


그리고 그 주변에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 거미의 모습도 오늘따라 멋져 보입니다. 이 거미는 주변의 거미들에 비해서 상당히 작았습니다. 하지만 큰 녀석들과 똑같은 몸통무늬를 가지고 있으니 조만간 큰 녀석들처럼 되겠지요? 아무튼 제집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니 부러울게 없어 보입니다. ㅋㅋㅋ


가르간따 데 디아블로(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길에 찍은 꽃입니다. 글쎄요, 이 꽃 이름도 뭐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식물 학자들이 보면 알겠지만.... T.T


이 꽃은 돌아오는 길에 찍어 보았습니다. 잎의 크기가 장난이 아닌데, 꽃은 엄청 작았습니다. 그리고도 잘 표현되지 않았네요. 쭈그리고 앉아서 찍는게 정말 힘듭니다. ㅋㅋㅋ


이 붉은색 열매처럼 보이는 꽃인지 열매인지도 위의 노란색 꽃 주변에 땅바닥쪽으로 있었습니다. 에구구.... 쭈그리고 사진 찍는거 정말 싫다~~!!!


언젠가도 찍어본 적이 있는 꽃입니다. 하얀색 꽃이 무리지어 피어있고 아주 아름답게 보이는데, 제 눈에는 그보다 저 가늘게 보이는 꽃 이파리들이 너무 신기하게 보입니다. 자연계에 나타나고 있는 섬세함이 그냥 우연히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따져묻고 싶은 부분입니다. ^^


공원을 나오기 직전에 꽃 하나가 뒤로 뒤집어져있길래 찍어봅니다. 어떤 일이 있어서 뒤집어 졌을까요? 그런데, 나무를 보니 꽃들이 모두 뒤집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원래가 이런 모습이라는 뜻이겠지요? 꽃이 활짝 피는 것이 정상일텐데, 이 나무의 꽃은 피다못해 뒤집어 졌습니다. 정말 신기한 꽃들이네요. ㅎㅎㅎ


이과수 공원 내의 매점 옆에서 찍은 꽃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모두 까맣게 변했는데, 이 친구만 노란 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건지, 주변을 왕따시키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첫 사진에서 보여준 술취한 나무의 꽃입니다. 이과수 공원 정문 부근에 있었습니다. 가지는 다 떨어지고 앙상하게변했는데, 꽃만 아름답게 펴 있군요. 꽃의 크기는 지름이 거의 15센티미터가 될 정도로 큽니다. 향기가 아주 적구요. 이 꽃이 지면 그 자리에 오렌지보다 좀 큰 열매가 맺힙니다. 그리고 그 속에 흰 솜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특이하고 아름다운 식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원을 나오면서 400mm 줌으로 댕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과수 공원 정문 옆의 나무에 앉아있는 투칸의 모습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평화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공원을 나오는 시간이 한참 해가 있을 때라 그냥 그렇지만 겨울의 경우에는 황혼 무렵에 나올때도 있습니다. 그때 이렇게 앉은 포즈의 투칸을 보면 정말 한장의 그림엽서 같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해서 아르헨티나쪽 폭포 가는 길과 폭포 부근에서 파인픽스로 찍은 사진을 보여 드렸습니다. 다음번에는 브라질쪽 폭포 가는길과 그 부근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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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와 믹스업 그리고 댓글 까지 일등으로...
    어흑!~
    넘 프레쉬한 기분 이네요 ㅎㅎㅎ~
    삶의 템포가 정말 편안하실거 같아요
    넘 부럽습니다 ^^

    저두 얼릉 은퇴해서 형처럼 살고 싶네요 ㅎㅎ~

    2010.04.19 14:47
  2.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이쁘네요^^

    2010.04.19 20:0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길이 이쁘다는 건지, 꽃이 이쁘다는 건지.... ㅎㅎㅎ;; 집사람은 이 포스트를 보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이젠 쓸게 별루 없구나~!!" 라고 말이죠. ㅎㅎㅎ

      2010.04.20 12:42 신고
  3.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는 폭포 뿐 아니라 자연환경도 멋지네요 !! +_+

    2010.04.20 00:3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는 아파트 7층에서 사는데, 창밖으로 보면 녹색의 숲이 우거져서 꼭 공원에 사는 기분이랍니다. ^^

      2010.04.20 12:43 신고
  4. Favicon of http://nepomuk.tistory.com BlogIcon 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첫 방문이네요 ^^
    남미 쪽에는 다 저렇게 나무가 울창한가요?
    언제나 돈벌어서 한번 가볼까요? ^^;

    2010.04.20 03:0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무래도 아마존이 가까운 곳이잖아요? 하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나 상파울로같은 대도시들은 회색 콘크리트 덩어리들만 존재한답니다. 제가 사는 포즈는 중소도시라서 나무가 좀 많은 편이죠. ㅎㅎㅎ

      2010.04.20 12:45 신고
  5.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좋으냐, 너는 현역인것을... ^^
    보라색이라... 어쩐지...!!! ㅋㅋㅋ

    2010.04.20 05:2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니, 뭐가 어쩐지....야?
      보라색 좋아하는게 뭐 이상하냐?
      사실은 보라색(연보라색)외에도 분홍색, 파스텔 계통하고 베이지색, 연두색등 강하지 않은 색은 거의 다 좋아한다. ㅎㅎㅎ

      2010.04.20 12:46 신고
  6.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속 밀림에서도 아름다운 색갈의 꽃으로 덮힌 나무들이 보이더군요. 아주 큰 나무들이 말입니다.

    2010.04.22 04:5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보다 아마존에는 훨씬 더 큰 나무들이 존재합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동식물들도 대거 존재하고 말입니다. 그게 계속 존재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2010.04.22 22:18 신고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그래요 아마존 정글이 해마다 엄청나게 줄어든다고 하던에 안타까워요.

      2010.04.23 07:0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번에 아마존에 짓는 댐 때문에 브라질 정부와 환경단체의 줄다리기가 한창입니다. 파라주 주정부는 댐 건설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데, 연방 정부에서 계속 번복을 하고 있죠. 아마도 조만간 댐이 건설되면 아마존의 10% 정도가 수몰된다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2010.04.25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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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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