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의식당들/아르헨티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10.22 새로 문을 연 El Quincho del Tio Querido (10)
  2. 2010.08.09 한국의 맛집을 지구 반대편에서 (16)
  3. 2010.06.05 국립 공원 내 카페 Havanna (8)
  4. 2008.11.22 2008년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된 El Quincho del Tio Querido 소개 (21)


제 블로그에서는 이전에도 이 식당 곧 Tio querido에 대해서 몇 번이나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를 찾아오시는 손님들 및 친구들도 이 식당에서 하루 저녁 식사를 하기도 무수하게 했구요. 그런데, 이 식당이 지리적으로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벌써 이사를 한지가 4달이 되어 간다고 하던데, 그 사이에 가 보지를 않았다가 요 며칠전에 새로 이사한 곳으로 가 볼 수가 있었습니다. 새로 개장한 El Quincho del Tio Querido 가 어떤 모습일지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젤 위의 사진에서처럼 바깥에서 본 건물입니다. 미니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식당의 일부는 높은 천장이, 또 다른 부분은 2층으로 되어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면 오른쪽으로 고기를 굽는 시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설 옆으로 건물 오른쪽으로 상당히 넓은 공터가 있었는데, 그곳이 주차장이더군요.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현대식으로 지어진 건물과는 약간 어울리지 않게 입구 천정을 짚으로 엮어서 얹어 놓았습니다. 아마도 식당의 이름이 El Quincho - 한국어로 원두막 - 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인 건물은 원두막하고 분위기가 정말 다르기는 하죠.



안쪽의 식당 역시 꽤나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워졌구요. 새 건물에 새 가구들이어서인지 좀 으리으리해 졌다고나 할까요? 이 식당에 대한 오랜 선입견 때문인지 조금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제가 갔던 시간이 좀 이른 시간이라 손님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올 때는 이미 만원이었습니다. 이 식당은 예나 지금이나 손님들이 많군요.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싶다면 예약은 필수 일듯 합니다.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쇼가 시작하자 건물과 가구는 관심도 없어지더군요. 좀 낯설어 보였던 분위기는 쇼의 시작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듯한 공간과 음색 때문에 흥겨운 저녁 식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아참, 건물은 달라졌지만, 음식은 언제나처럼 좋았습니다. 잘 구운 비페 데 조리소 한 조각때문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가 보시겠습니까? 새로 생긴 띠오 께리도는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 쪽으로 세관을 지난다음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음 지도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도에서 파란 동그라미가 띠오 께리도 입니다. 그리고 그 앞쪽으로는 새로 생긴 쇼핑이 들어섰는데, 멋진 카페들이... 음, 아르헨티나식 카페들이 즐비하더군요. 나중에 한 번 가봐야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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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당^^

    2012.10.22 08:23
  2. Favicon of http://rhwl1230@naver.com BlogIcon 꿈의 동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보고 갑니다

    2012.10.22 08:32
  3. Favicon of http://rlftns654@naver.com BlogIcon 동글동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 잘보고 갑니다^^

    2012.10.22 08:40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싶네용~

    2012.10.22 08:41
  5. Favicon of http://dbstb226@naver.com BlogIcon 그대바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어지는 군요.
    잘감상하고 갑니다

    2012.10.22 08:48


아르헨티나의 한국인들이 밀집해 살고 있는 속칭 109촌의 부근에 대원정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중에 들렀는데, 이제는 한국인 이민자들의 스타일을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일부는 사장님의 철학 때문이겠지만, 일부는 아르헨티나의 식약청의 주문때문이겠죠. 아무튼 제가 방문한 날은 바로 그 부서에서 관리들이 조사차 나왔던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라면 신경쓰지 않았을 부면들까지 신경을 써 보게 되었습니다.


이 식당의 게스트북 성격을 가지고 있는 액자들입니다. 좀 특이한 게스트 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이런 저런 방법이 있으니, 특별히 이런 방법이라고 해서 특이하다고 할 순 없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한국인 이민자들의 사업장에 없는 것이니 그런 면에서는 특이하다고 하겠네요. 대부분 제가 모르는 유명한(?) 사람들의 글이었지만, 타이틀은 알만한 사람들이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저 가운데 있는 백범 선생님도 이곳에 오셨던 분인지 궁금하군요. ㅋㅋㅋ


누가 그렇게 유명할까요? 제가 아는 유명인도 몇명 있었는데, 신해철하고 윤형주.... 예, 연예인들 뿐이네요. 하지만 상당히 많은 수의 외교관들과 전 현직 국회 의원들역시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가신 듯 합니다. 그분들의 친필 사인이 든 방명록 액자의 수는 그냥 어림잡아도 백여개는 훨씬 넘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식당이 조금은 유명하다고 할 듯 하네요.


방명록 중에 눈길을 끄는 액자가 있어서 잡아 봅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유명 탤런트로 보이고, 사인도 뭐 자기 맘대로 하는 사인이니 뭐라 할 바 아닙니다만, 글씨가 휘나리체라서 특이했습니다. 이분 이름좀 알려주세요. ^^


식당의 안쪽 테이블과 의자들입니다. 정갈해 보이지요? 그냥 대중 식당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레스토랑으로 아예 처음부터 시설을 하는 한국과는 사정이 달라서, 여기서는 상업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가정집의 아래층의 넓찍한 공간만을 개조해서 쓰기 때문에, 한국식의 멋진 소품들과 인테리어를 기대하면 실망만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손맛을 비롯해서 한국식 음식은 한국이나 아르헨티나나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입구에는 아르헨티나의 타이완 아가씨 3명이 발행하고 있다는 TCV ASIA IMPACT라는 잡지에 실린 대원정의 모습입니다. 읽다가 그만두었지만, 아무튼 자랑을 꽤나 하고 있습니다. 아직 현지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한국 음식은 좀 생소합니다. 워낙에 한국과 아르헨티나 사이가 소 닭 보듯 하는 사이이니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의 TV 드라마인 대장금이 동양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이후로(아참, 대장금은 아르헨티나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였습니다) 한국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 듯 합니다. 이 타이완 아가씨들의 기사도 그 여파가 아닐까요?

아무튼 타이완 아가씨들의 잡지에서는 이 식당의 음식의 종류와 맛을 꽤나 칭찬한 구석들이 보입니다. 사진도 상당히 많이 찍구 말입니다.


그리고 여늬 한국 음식점들 처럼 한 쪽 벽에는 매화수와 참이슬을 선전하는 포스터도 붙여 놓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렇게 유치찬란한 포스터를 붙이기보다는, 식당 분위기에 맞게 글자만 써 놓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소주를 찾는 한국인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 것이고, 한국의 연예인들을 모르는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술 그림만 있으면 될 듯 하거든요.


각각의 벽마다 부조로 만든 장식이 있는 것도 특이했습니다만, 그 그림 사이에  CD가 한장씩 걸려 있는 것도 특이했습니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는 필자는 사장님에게 CD의 용도를 물어보았습니다. 대답인 즉 파리 퇴치용 CD 라고 했습니다. 저렇게 CD를 걸어놓으면 파리가 귀찮게 굴지 않을까요? 그것을 물어보았더니, 사장님도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겨울철이라서 파리가 귀찮게 굴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됐죠~ 뭐.


식사를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입니다. 물론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나옵니다. 생선 구이도 나오고 찌게도 하나 나오고 말이죠. 계속 가져다가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는 아니고(아르헨티나 테이블.... 튼튼하죠. ㅎㅎㅎ) 상 판의 공간이 모자랄 정도로 계속 가져다 줍니다. 물론 그 반찬들 모두에 손을 대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하지만 초장과 함께 나온 굴은 모두 휘리릭~ 삼켰습니다. 맛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 더 시켜 먹었습니다. 반찬이 떨어지면 다시 시켜 드셔도 됩니다. 물론 밥도 그렇지만요. ^^


그리고 요리를 시켜야죠. 저희 일행은 해물찜을 시켰습니다. 새우가 맛있어 보이죠? 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옆의 어머니 테이블에서는 탕을 시켰고, 그 탕 역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총 8명(애들 두명 포함)이 식사를 했는데, 700 페소 아르헨티노가 나왔습니다. 미화로는 175불 정도 나왔습니다. 그렇게 싼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해물 요리를 아르헨티나 식당에서 먹었다면 그보다 훨씬 더 나왔을 것입니다. 요즘 아르헨티나 물가, 아니, 숫자가 상당하더군요. ^^


여러분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가시게 되면 이 식당을 들러보시겠습니까? 요즘 그 지역이 조금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에 조심하시긴 해야 하겠지만, 점심 식사를 하시러 가신다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대원정 식당은 앞서도 언급했듯이 한국인이 많이 사는 백구촌 부근에 있습니다. Balbastro 2000 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옆으로 교차하는 길을 알면 좀 더 쉽겠지요? 한쪽에는 Av. Carabobo 가 지나가고 또 다른 쪽에는 Pumacahua 란 길이 지나갑니다. 식당 바로 앞으로 7번 시내 버스가 지나가고, 교차하는 까라보보 길로 101번, 50번, 133번 버스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1번~34000번까지 예, 택시도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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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nnam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혜교 같은데요??
    사진이 작아서 긴가민가하네요 ㅎㅎㅎ

    2010.08.09 05:54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혜교가 맞군요~

    2010.08.09 05:58
  3.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가본듯한대..담에 함 가봐야갰구만 자칼치 지금 70원임.. 음식값정말 많이 올랐더라구...

    2010.08.10 01:5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마도 가 봤을 거야. 예전부터 영업을 하던 집 중에 남은 집이 별로 없으니 말야. ㅎㅎㅎ

      2010.08.10 13:51 신고
  4.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습니다. 손님이 와서 제가 좀 바빴네요.

    액자에 사인 받아 걸어놓는것은 여기나 거기나...ㅎㅎ 그런데, 액자만으로 보면 신해철이 아닌 국회위원 심대철로 보입니다. ㅎㅎ

    2010.08.11 16:4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다시 확대해서 보니 심대철이 맞네요. 아무튼 눈 좋으세요. ㅋㅋㅋ

      2010.08.14 22:02 신고
  5. whywhy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대원정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글도 올려주시궁.. 그날 식약청에서 나오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는데.. 부족한점은 없으셨는지..^^ 네..송혜교 맞구요.. 신해철 아니구 심대철씨 맞구용.. 그 위에 한국 배구 국가대표 싸인들도 있었는뎅.. 자세히 설명해 드릴걸..ㅎ 다음에 또 아르헨에 오실일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08.14 15:3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때 좀 더 자세히 블로그 소개를 할 걸 그랬네요. ㅎㅎㅎ;; 다음에 또 어머니 모시고 10월에 아르헨티나를 갈 예정이랍니다. 그때 가능하면 또 한번 식당을 들러보고 싶네요. ㅎㅎㅎ

      2010.08.14 22:09 신고
  6. 시인이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찜 가격이? 하기야 귀하니까....

    2010.09.10 01: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과는 많이 다르죠. 한국에서 생산되는 것이 여기는 없는것이 태반이니 말이죠. ^^

      2010.09.10 22:21 신고
  7. 탱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서 가는곳은 아니고, 여기 아르헨에서 갈때가 없거든요.. 맛과 인테리어 및 서비스는 한국과 비교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냥 흉내만 내는곳이니까요. 연예인들이 아르헨에 오는일도 없고 특히 이런 위험한곳에서 밥먹는일은 더더욱 없읍니다. 이곳에 오시면 가금쪽 부촌에 즐비한 식당을 이용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2010.11.09 12:4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저야 어느 집을 가건 배만 채우면 되지만, 어른들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좋은 지역에서 식사를 하시고나서도 집에 가시면 허전하다고 밥에 김치를 찾으시게 되니 말입니다. ^^

      2010.11.09 19:24 신고
  8. Sean Sung H K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에서 초딩,중딩을 보내고 미국에서 보니 새롭군요...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글문장에서 약간 비하 하는듯한 느낌을 느끼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위험하다....anyway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12.12.20 03:2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비하하는 느낌이 들었다니.... 느낌이야 개인의 것이니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2012.12.28 22:12 신고


이미 언젠가 이 카페에 대해서 포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순시온에 있는 하바나에 대한 글이었는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쪽에 위치한 마르 델 쁠라따 라는 도시에서 출발한 회사로 초코파이로 유명한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카페로 발전하더니 이젠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주변 나라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군요. 그런데, 이곳 이과수 국립공원 내에도 하바나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공원 내라서 좀 분위기가 다르기에 들어가서 공원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밖에서 보는 하바나 카페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하바나 카페의 모습은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하바나 카페는 세련된 외관을 하고 있는데, 이과수 국립 공원이라는 특별 컨셉 때문에 현대식 세련미는 자제를 한 듯합니다. 그보다는 주변의 상점들과 동일하게 치장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국립 공원내의 모든 상점들은 한 회사가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하바나라는 메이커만 빌리고 나머지 컨셉은 이과수 공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커피의 크기가 두 종류밖에는 없군요. 그리고 잔 역시 사기 그릇이 아니라 이동하며 마실 수 있도록 종이컵에 들어 있습니다. 전, 커피를 워낙에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큰 걸로 시켰습니다. 이곳에서 마실 거라고 했더니 뚜껑은 닫아주지 않는군요. ㅎㅎㅎ


커피 말고 라떼도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우유 종류하고 친하지 않기 때문에 거들떠도 안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커피뿐 아니라 이것도 있다는거 아시면 좋겠지요? ㅎㅎㅎ;; 커피는 브라질 커피에 비해서(트레비올로에 비해서)좀 더 순했습니다. 향은 좀 덜했습니다. 굳이 평하자면 트레비올로가 하바나보다 좀 더 맛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취향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원두를 좀 보여달라고 했는데, 판매용은 없고 안에서 사용하는 원두를 보여줍니다. 아르헨티나 메이커지만 커피는 브라질 것과 콜롬비아 것을 블랜딩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점의 바리스타입니다. 다른 하바나 커피점과는 달리 복장이 이과수 국립공원 직원 복장입니다. 이과수 국립 공원의 상점들이 모두 한 회사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하니 당연하겠지요. 금방 따뜻한 커피와 우리 일행이 마실 핫쵸코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하바나는 초코파이로 유명한 집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한국식의 초코파이는 아닙니다. 한국것은 좀 부드럽지만, 이곳 파이는 좀 더 단단합니다. 젤 왼쪽의 파이는 흰 색의 파이로서 잼이 들어가 있습니다. 중간의 검은색은 쵸콜렛이 주 재료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금색 포장지는 속에 아르헨티나산 둘세 데 레체(Dulce de Leche)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둘쎄 데 레체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겠네요. 나중에 조사해서 올리도록 하고, 일단은 우유와 꿀을 섞어 발효시켜 만든 우유 잼이라고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둘쎄 데 레체에 정말 문자적으로 환장을 하죠. ㅎㅎㅎ


돈을 받는 여 직원입니다. 역시 유니폼이 이과수 국립 공원 복장이군요. ㅎㅎㅎ;; 이것 저것 귀찮게 물어보는데도 싫은 내색을 하나도 하지 않고 모두 듣고 아는대로 설명해 줍니다. 일반 아르헨티나 아가씨들하고는 좀 다르군요. 대개의 아르헨티나 아가씨들은 좀 쌀쌀맞는데, 확실히 관광지라 좀 다르긴 합니다. ^^


바깥에 놓여있는 식탁과 의자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생각보다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마시는 커피와 분위기가 꽤나 괜찮군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종종 이곳에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습니다. ^^


카페를 떠나기 전에 제 눈을 사로잡은 쵸콜렛이 있군요. 카카오가 70%나 함유된 거의 쓴 쵸콜렛입니다. 제가 카카오가 좀 많이 함유된 쵸콜렛을 좋아하거든요. 이건 어떤 맛인지 사 보았습니다. 한 조각 먹어보았는데, 글쎄요. 부드럽지가 않군요. 좀 뻑뻑합니다. 그다지 권해주고 싶은 쵸콜렛은 아니었습니다.


함께 온 일행은 케이스에 들어간 알파호르(초코파이)를 구입했습니다. 부모님께 선물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하나에 5페소를 하는 알파호르가 14개 들이 상자의 가격은 95페소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14x5=70 페소인데, 나머지 25페소는요? 그게 상자가격인 모양입니다. 재밌는것은 상자를 선택하면 빈 상자를 줍니다. 그곳에 진열되어 있는 알파호르를 원하는 대로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제 일행은 둘쎄 데 레체를 7개 집어넣고, 잼이 들어간 것을 3개 그리고 초콜렛을 4개 집어넣어서 상자를 채웠습니다.


첼제로 된 상자입니다. 나중에 70 페소에 알파호르를 살 수 있는데, 뭐하러 25페소를 더 주고 상자를 샀느냐고 물었더니, 간단히 대답합니다 "선물이잖아요!" 그렇군요. 선물이기 때문에 포장에 25페소를 쓴 셈이네요. 아무튼 부모님께 드린다고 했지만,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이 저걸 좋아하실리는 없고, 결국은 산 사람이 다 먹게 되겠지요. 아무튼 아들에게 파이를 선물받게 되셨으니 부모님들 꽤나 좋아하시겠네요. (그 부모님이 제 처남 부부라 잘 압니다. ㅎㅎㅎ;; 파이를 산 아들은 제 조카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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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의 쵸코 파이의 맛은 어떨까요?
    궁금합니다.
    너무 달기만한 우리나라 쵸코파이에 비해서 맛날 것 같은 느낌...

    2010.06.07 02:5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맛이요? 음.... ㅎㅎㅎ;; 한국 초코파이보다 더 달죠. 다만 한국의 초코파이가 좀 무른데 반해 아르헨티나 알파호르는 좀 단단하답니다. 속에 쵸콜렛이나 둘쎄데레체가 들어있는데, 이곳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죠. 한번 시식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

      2010.06.09 09:11 신고
  2. Favicon of http://borracha.tistory.com BlogIcon 보라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홀..저도 부에노스에서 선물용으로 샀던 기억이 있네요..
    아르헨티나 사람들 뿐 아니라 남미사람들 대부분이 단맛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둘세 데 레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못 봤다는 ㅎㅎㅎ

    2010.06.07 19:0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거의 다 둘세 데 레체에 환장들을 하죠. 아르헨티나 출신의 조카들도 환장을 합니다. 아무튼 사람의 입맛이 결정되는 어려서부터의 음식,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2010.06.09 09:14 신고
  3.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초코파이 종류가 좀 다양해졌더라구..나 갈때마다 이것 저것 사오는대 안달고 맞있는게 여러종류가 있더라구. ..둘쎄 대래째 안들어간것도 있더라구.... 먹고 싶어지네..ㅎㅎㅎ

    2010.06.11 03:4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난 별로 좋아하질 않는데, 브라질 친구들에게 가져다주면 환장을 하더라구.....

      2010.06.13 20:06 신고
  4. Dani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랫만에 보니 정말 먹고 싶어지내요.

    2012.01.2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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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을 보았던 사람들은 이 사진에 나오는 고기 덩어리 모임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잘 알 것이다. 이름하여 Parrilla Completa(빠리쟈 꼼쁠레따)라고 한다. 이 요리는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봐야 할 고기요리다. 아르헨티나는 이처럼 고기를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나라이다. 그러니, 이제 고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식당을 하나 소개하겠다.

El Quincho del Tio Querido라는 식당에 대해서 이전에 한 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날 방문했던 포스팅을 보니 사진두 그렇구.... 암튼 그래서 다시 방문을 했다.이전 포스팅보기 이번에는 주인에게 자칭 블로거라고 소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협조를 좀 부탁했다. 물론, 자기 업소를 광고해 주겠다는데, 싫다할 사람이 있을까? 게다가 지구 반대편의 잠재적 손님들에게 하는 광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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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아직 해가 있어서인지, 손님들은 들어가지만 식사는 할 수 없다. 손님들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시간을 죽이고 있을 뿐이다. 브라질 사람들은 오후 6시~ 6시 30분에 식사를 하니, 성질 급한 사람은 못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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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등살에 떠밀려 고기를 가지고 가려고 온 종업원들>

하지만, 종업원들이라고 별수 있나? 고기가 아직 익지를 않았는데......???
하지만 슬슬 고기가 익는 냄새가 나니까, 뱃속이 요동을 하고 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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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모든 요리는 고기를 소재로 만든 것들이다. 물론 멋을 내기는 했다만, 아르헨티나식 바베큐는 단지 소금만을 집어넣어 숯불에 굽는다. (내 생각에는 그게 젤 맛있다.)

주인의 설명을 들으며 사진기를 꺼내 조금씩 찍고 있었다. 도착한 시간이 7시 30분이었는데, 서머타임때문에 아직 해는 지지 않았지만, 그래두 저녁시간인데.... 식당이 아직 준비가 안 된거다. (아르헨티나는 오후 8시부터 식당이 영업을 한다) 좀 더 기다렸더니, 고기를 굽는 조리장과 비서가 숯불을 피우고 타게 내버려둔다. 바깥에는 종업원들이 계속 기다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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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곳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굽고 있다.>










드디어 시간이 되어서 식탁으로 안내되었다. 나는 지난번처럼 Bife de Chorizo를 주문했다. 그리고 집사람은 스파게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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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사람과 외식을 하는 자리인데..... 기분이다 싶어서 포도주도 조그만 걸루 하나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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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 Vista 라고 하는 포도주였는데, 처음 땃을때는 사실, 좀 떫었다.... 그런데, 한 15분 정도 뒤에는 맛이 아주 죽여줬다. ㅎㅎ

확실히 포도주는 디캔팅을 해서 마셔야 하는 음료인 것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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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에 빠질 수 없는, 빵과, 샐러드, 그리고 후식까지..... 맛있는 식사였다. 분위기도 좋았다. 아, 참! 식사를 시작할 무렵에 악단이 와서 노래를 불러준다. 스페인어 노래를..... Besame Mucho나 La Barca, Por una Cabeza와 같이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노래를 불러주어서 분위기도 만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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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는 악사들, 가운데 있는 이가 가수인데, 정말 구수하게 노래를 잘 부른다. 물론 신청을 하면 신청곡도 받는다. 다음에 여기를 오게 되면 용기를 내어 한 곡 신청해 보기 바란다.>


우리가 일어날 때 쯤에는 이미 식당은 만원이 되어 있다. 게다가 바깥에는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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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시간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안에서 손님이 나와서, 자기들의 차례가 오기를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바로 아르헨티나 분위기다. 그리고 관광객은 이런 분위기를 즐겨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 식당을 어떻게 찾는지 알고 싶은가? 지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아주 가깝다. 지도에서 빨간 색으로 표시된 집이다. (T자 있는 곳이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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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레스토랑의 사이트 보기

P. S. 몇일 뒤, 동네의 한 카페에서 집사람과 함께 커피를 한 잔 하다가 Foz do Iguassu에 대한 특집 기사가 실려있는 유명 잡지를 보게 되었다. 그 잡지에서는 2008년도의 이 지역 최고의 식당과 호텔 및 몇몇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었다. 전체 5개의 식당 중에서 3개가 아르헨티나 뿌에르또 이과수에, 나머지 2개가 브라질의 포즈두이과수에 선정되어 있었다. 위에 방문한 El Quincho del Tio Querido는 그 다섯개의 식당 중에서 두 번째에 올려져 있었다. (첫번째 식당은 아직 안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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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와인과 함께 ...
    전...지금 오뚜기 3분카레를 전자렌지 돌리고 있는데...
    심하게 비교되네요 ㅠㅠ

    2008.11.22 01:22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하핫! 오뚜기 카레라.... 그립네요. 내일은 카레나 좀 해달라고 해야 할려나? ㅎㅎㅎ

      2008.11.23 00:58
  2. 김영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얌~~ 볼 수만 있는 사진들이라서 괴롭네요... ㅋ
    Foz de Iguacu 를 방문하게 된다면 el quincho 라는 식당에 꼭 가보고 싶네요!

    2008.11.22 18:0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응, 그래, 근데, 언제나 올거야? 한번 계획해봐. 식당에 가는거는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

      2008.11.23 00:58
  3. 박로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꼭 가보세요!!!
    arguentina에 최공 고기가 있읍니다.
    bife de choriso의 맛이 아직 입에 있읍니다. 그냥 입에서 녹아요~~

    2008.11.22 23:1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로레나, 네 댓글 보면 아주 재밌다. ㅎㅎㅎ 그래두 한글 아주 잘 쓴다. 계속 댓글 기대할께...

      2008.11.23 00:59
    • 박로레나  수정/삭제

      그 ...무슨 뜻?? ㅋㅋㅋ

      2008.11.25 15:05
  4. busman7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아사도는 처음 먹어보는분은 잘 모르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잊을수 없는 맛, 약간의 중독성!이 있다는 거죠!

    2008.11.22 23:1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내가 그짝이야. 중독이 되었는지.... 아르헨티나를 떠난지가 벌써 몇년인데... 고기는 아르헨티나걸 먹어야 하니 말야. ㅉㅉㅉ

      2008.11.23 01:00
  5. 박로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에는 소들이 인구수보다 더~~~ 많아요 ㅋㅋㅋㅋ^^

    2008.11.22 23:3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소만 많냐? 양두 인구수보다 많은데.... 그래서인지 딴건 잘들 안 먹더라. ㅎㅎㅎ

      2008.11.23 01:01
  6.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요리는 아르헨티나라더니,,,역시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전 점심으로 자장면이나 질러야겠습니다....ㅜㅜ

    2008.11.23 00:45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자장면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한국게 맛있지요. 쩝,... 아르헨티나 쇠고기는 맛있는데, 돼지고기는 그저그래요. 제가 먹어본 돼지 고기중에 최고의 맛은 칠레에서 먹어본 것이었답니다. 아~! 언제나 또 가보나, 칠레를....

      2008.11.23 01:02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tonilena BlogIcon 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승민이 형.. 아직도 'busman74' 야~~ ㅎㅎㅎ... 방가~ 방가~

    2008.11.23 02:47
  8.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식당이 그때 갔던........?

    2008.11.23 23:0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그때 가서 와인을 두 병이나 비웠던 그 식당이야. 이번에도 오면 가 보자. ㅎㅎㅎ

      2008.11.23 23:59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학실히!!!ㅎㅎ 이집 고기가...음~~ 예술이야!!
      이번에 가서 먹고난 후, 다른 고기는 잠시 안먹을려구,,,
      아직 남은 그 고소하구, 촉촉한 붉은 고기...잊지 않게..

      2009.01.03 15:37
  9. 뜨거운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고기는 어느 다른 곳에 있는 고기와 비교가 안될정도록 왕짱 맛있음!!!... ㅎㅎ

    2008.11.25 15:39
  10. 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나두 아는곳이닷~!

    2008.11.25 22:20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쪽에 살고계신가봐요~
    사람들 사는 모습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링크 추가하고 종종 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2008.11.25 23:39
  12.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포도주는 디캔팅을 해서 마셔야 하는 것이군요.
    덕분에 여러가지 배웁니다.

    2008.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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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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