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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5 루왁 커피 시음기 (12)
  2. 2011.05.22 커피를 찾으세요? (18)

루왁 커피 시음기

문화/음식과 음료 2012. 10. 15. 08:00 Posted by juanshpark

 

 

루왁 커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커피 시음기라고 썼으니 당연히 커피인줄은 아시겠지요? 하지만 이 특별한 커피 시음기를 읽으시기 전에 루왁 커피가 무엇인지 먼저 아시는 것이 좋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이전에 한번 루왁 커피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먼저 그 페이지를 읽으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 페이지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infoiguassu.tistory.com/634

 

제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 그냥 직접 루왁 커피에 대한 설명을 읽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루왁 커피 홈 페이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기도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www.kopiluwak.org

 

 

아무튼 루왁 커피라는 명품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서도 이렇게 비싼 커피를 맛본다는 것이 제게 합당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지만, 아무튼 제 글을 즐겨 읽으시는 독지가 한 분이 이번에 이과수를 방문하시면서 제게 가져다 주시는 바람에 저와 와이프는 물론 제 주변의 사람들까지 몽땅 이 커피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까치아 어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무튼 처음 상자를 열면서부터 정말 특이했습니다. 아름답게 장식된 상자가 무슨 최고급 스마트폰을 뜯는 기분이었다면 너무 과장이 심할까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게다가 여기 저기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는, 정말 군더더기 없는 상자가 너무 고급스럽더군요. 상자 아래에는 ORIGINAL 이라는 글자가 들어있는 홀로그램까지 붙어 있더군요. 이런 커피를 마셔보게 되다니....

 

 

그렇지만 그냥 상자에 감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죠? 아무튼 가져다 주신건데, 귀한 거라지만 맛을 봐야죠. ㅎㅎㅎ;; 그래서 개봉을 해 봅니다. 상자 속에는 다시 실크처럼 보이는 얇은 천 주머니 속에 금빛 찬란한(?) 봉투가 들어 있습니다. 내용물을 열기까지 관문이 더 있을까요? 

 

 

상자속에는 커피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루왁 커피에 대한 메뉴얼도 들어있고, 길쭉한 증명도 들어 있습니다. 겨우 150g의 커피를 판매하면서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하지만 그도 그럴것이 이 루왁 커피라는 것이 1년 생산량이 겨우 220kg 정도라고 합니다. 500파운드라고 하는데 무게 단위를 몰라서 인터넷에서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전 세계에서 1년에 겨우 220kg 이라니, 150g 이라고 해도 너무 귀하고 값진 것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메뉴얼 겉 그림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자바 혹은 수마트라 섬에 서식하는 사향 고양이와 커피 열매의 그림 혹은 사진입니다. 위에 링크된 주소들을 살펴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도, 이 그림을 보시면 대충은 이 커피가 무엇인지를 아시게 될 듯합니다. 예~! 루왁 커피란, 사향 고양이가 먹고 배설한 배설물속에 들어있는 원두를 한알 한알 모아서 로스팅을 하여 가루를 낸, 최고급 커피를 말합니다. 구글에서 루왁 커피의 가격을 키워드로 놓고 검색을 해 보았더니 뉴욕에서는 루왁 커피 한잔에 미화 50불 선이라고 하네요. 이 정도 커피라면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그림의 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자속에 들어있는 또 다른 빳빳한 증서. 바로 100% 루왁 커피라는 증서입니다. 이거... 확실한 거겠지요? 

 

 

금빛 찬란(?)한 봉투를 꺼냈습니다. 개봉을 하려고 보니 아주 포장이 잘 되 있네요. 길다란 저 주머니 주둥이를 보고 내용물이 들은 곳을 보니 반듯하게 모아넣고 진공 포장을 한 모양입니다. 혹시나 해서 금빛 주머니 채로 그냥 여기 저기 눌러 보았는데, 꿈적도 하지 않더군요.

 

 

그렇군요. 금빛 찬란한 봉투 속에 다시 투명 비닐 봉투속에 커피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것마져 개봉해 보니 부드러운 커피 향이 아주 속을 휘젓고 다니는군요. 그래서 급히 필터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내린다음 마셔 봅니다. 처음에는 그냥 "음~ 커피맛이군..."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뒷맛이 아주 아주 깔끔하네요. 평소보다 좀 더 진하게 내린 커피는 탄 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로스팅 아주 잘 했군요. 구수한 향이 아주 오래 가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내린 커피를 마신 다음에, 뒤에 내려오는 마지막 커피맛을 좀 살펴봅니다. 대부분의 원두 커피들은 이렇게 끝 물의 내린 커피는 쓴 맛이 강합니다. 그런데, 루왁 커피는 쓴 맛은 없고 부드러워진 엷은 맛속에 단 맛이 느껴집니다. 향긋한 맛은 많이 줄어든대신 단 맛이라...

 

확실히 고급 커피는 맛이 다르더군요. 하지만 이 커피만 찾기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이 커피의 그 깊은 맛을 알게 될 때까지 투자(?)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이 커피를 살 비용이라면, 제가 선호하는 다른 브라질의 우수품질의 커피를 5kg 이상을 살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튼 루왁 커피를 맛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한번 마셔보시기 바랍니다. 뉴욕에 가셔서 한 잔에 50불씩 주고 마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보다는 칼(KAL)기를 타면 비행기 속에서 이 커피를 판매한다고 하네요. 150g짜리 선물용 세트가 미화 150불 미만으로 판매된다니, 한 봉투 사셔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마셔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시고 보니, 남은 커피로 에스프레쏘를 한잔 마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계가 없으니....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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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cjm77@naver.com BlogIcon 아이러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우연한 기회로 한잔 먹어본적 있어요. 정말 향이 좋더군요^^

    2012.10.15 09:09
  2. Favicon of http://airforceone.tistory.com/ BlogIcon RAY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말많고 탈많은 커피 루왁
    그래도 귀한 정품 드셔보셨다니 부럽네요
    한잔에 5만원이라 솔직히 엄두가 안나네요

    2012.10.16 20:1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니 비행기 타실 때, 150g 정도 사셔서 집에서 모두들 나눠 드시기 바랍니다. ^^

      2012.10.17 16:35 신고
  3. Favicon of http://mcfuture.net/ BlogIcon 맥퓨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바로 말로만 듣던 루왁커피군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한잔 마셔보고 싶네요. :)

    2012.10.16 23:5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한잔 드셔 보십시오. 아주 구수하더군요. 전 지금 아래 CA가 주문한대로 어떻게 하면 에스프레쏘로 마실 수 있을까 궁리 중이랍니다. ^^

      2012.10.17 16:36 신고
  4.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아는 카페 없냐? 나선김에 애 좀 써보기 바란다. 어떻게 갈아놓은 건지 몰라도 역시나 에스프레소 맛이 궁금하다. 추가 포스트 요청. ^^

    2012.10.16 23:5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안그래도, 내가 왜 그 생각을 안 했겠냐? 그런데, 이부근에서 에쏘 기계를 가진 카페는 수도 없다만, 정말 잘 내리는 바리스타가 내 기억에 없어서 말야. 암튼, 한번은 해볼만 하겠지? ㅎㅎㅎ

      2012.10.17 16:36 신고
  5.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왁을 드셨군요^^ ㅎㅎ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로스팅된 루왁은 가짜가 많습니다.
    동봉된 증명서는 사실 코피루왁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증명서이지 성분을 분석한 성분분석표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루왁을 맛보기 위해서는 기본 12g으로 맛을 봐야 제맛을 낼 수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대부분은 4g 으로 판매를 하더군요.
    루왁이 커피시장에 합류하지 못하는 이유중 한가지는 가짜가 많아서 입니다.
    루왁의 맛과 향은 먹어본 커피중에 으뜸이라 할 수 있고 , 깊은 향의 여운은 한모금을 마셨을때에도 오래 남지요. 커피 특유의 쓴맛이 많이 없는 대신 신맛과 향이 살짝 강해 커피매니아에겐 인기가 참 많은데...

    사실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루왁을 국내에 브랜딩하려고 준비중인 사람중 한명이고, 루왁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커피매니아 중 1인입니다.
    우연히 블로그 보게 됐구요.
    루왁 구매하실때는 증명서가 아니고~ 성분분석표 유무를 확인하세요. 증명서는 어디에서든지 다 만들 수 있는 거랍니다.

    2012.11.01 12: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 진짜 가짜를 꼭 따져서 마실만큼 루왁 마니아가 아니라서요. 그냥 기분좋게 마시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선물로 받은 커피를 진짜 가짜를 따진다는 것이 왠지 슬프게 만드는군요. 그리고, 성분 분석표를 확인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커피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성분 분석표를 확인한들 그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선생님의 전문분야니까 열정을 가지고 말씀하셨겠지만, 전 그게 뭔 의미가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친구들과 맛있는 커피를 한잔 마셨다~ 정도의 의미로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제가 마신 커피, 맛있었거든요. 다른 커피들과 조금 다른 풍미를 느꼈는데, 이제 와서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따진다는게 좀 우습지 않을까요? ㅎㅎㅎ

      2012.11.01 19:13 신고
  6. 자전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손님이 선물주셔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여기를 보게 되었네요. 위 사진과는 다른 제품인데, 외국에서
    사온건데, 위 사진 보다는 포장이 덜 고급스러웠어요. 보증서도 없었구요.... 선물 주신분 말씀은 비싸게 주고 사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여튼 뚜껑열고 냄새를 맡아보니, 향은 아주 괜찮았어요. 잔뜩 기대를하고
    집사람이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어서 잘 핸드드립 해달라고 해서 맛을 보았지요. 위에 님께서 말씀하신 바로
    그런 맛입니다. 구수한 맛이 있었어요. 우리나라 좀 태운 슝늉맛이라고 할까요.. 구수하면서도 약간 쌉쌀한... 또한 뒷맛이 깔끔하고 여운이 남는 느낌이 들었어요. 님 말씀대로 기존 원두커피와는 다른맛 이지만
    저도 제가 선호하는 커피마시는게 나을듯.... 하여튼 귀한커피 맛 보았어요.

    2014.06.03 14:0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도 선물로나 받았기에 망정이지, 제 돈 주고 사서 마실 커피는 아닌듯 싶었습니다. ^^

      2014.06.12 17:11 신고

커피를 찾으세요?

문화/음식과 음료 2011. 5. 22. 08:12 Posted by juanshpark

꾸리찌바의 일본 시장 안을 배회하던 중 예전에 볼 수 없었던 눈에 띄는 상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냥 시장 포스트 중에 포함하려다가 이 상점이 특별하다는 생각에 따로 포스트 하기로 합니다. 이 상점의 이름은 카페 도 메르까도 Cafe do Mercado 즉, 시장의 카페 입니다. 문이 닫혀 있는데, 속을 들여다보니 점원이 두 명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들어가도 되냐고 손짓을 했더니 안 된답니다. 그래서 바깥에서만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한 쪽 진열대에는 커피를 만드는 기계들 및 도구들도 전시해 놓았습니다. 유리에 비췬 과일을 보니 과일 코너에서 가깝다는 것도 아시겠지요? ^^ 아무튼 커피 도구들 가운데 에쓰프레쏘 기계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수동식 에스프레쏘 도구들이 진열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쪽에는 여러 메이커의 커피종류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생전 본 적이 없는 메이커의 커피들인데, 모두 다 브라질 커피들이라는 것을 보니, 커피에 대한 제 지식이 얼마나 짧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휴~


제법 멋지게 생긴 커피들도 있고, 한쪽에는 브라질에서 가장 좋은 커피라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바깥에서만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창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책임자 Gerente로 보이는 여자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아직 영업 시간이 되지 않아서 문을 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문을 열려면 30분은 더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이과수에서 남미의 문화를 포스트하는 블로거라고 소개하고 그냥 사진만 잠깐 찍겠다고 했더니, 빨리 찍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손님들이 보면 안된다면서요. ㅎㅎㅎ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습니다. 정말 브라질의 여러 지방에서 생산되는 커피들이 한쪽 벽 제일 위쪽에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커피 브랜드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커피 브랜드도 십여개가 되더군요. 대부분은 잘 모르겠었지만 말입니다.


가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제일 싼 것은 500g에 5헤알(한화로 3500원)정도부터 시작해서 1kg에 1300헤알(한화로 90만원) 까지 있다고 합니다. 한화로 90만원이라~! 정말 비싸지요? 그래서 그 커피가 어떤 것인지를 물어봅니다.


그랬더니 가리키더군요. 루왁 Luwak 이라고 브랜드가 되어 있는 거라구요. 보는 순간 알았습니다. "아! 이거 사향고양이의 배설물속에서 나온 커피구나~!"라고 말입니다. 정말 그렇다고 하더군요. 이 커피가 1킬로그램에 1300 헤알이고 100그람에 150 헤알이라고 합니다. (한화로는 11만원 정도가 되는군요).


전, 이렇게 비싼 커피를 마셔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하지만 커피 광팬이라면, 그리고 그런 재력이 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드셔볼 만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쩌면 이곳의 커피 가격이 한국과 비교해서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긴, 조금 더 비싸도 어떻습니까? 지구 반대편까지 와서 브라질의 유명 브랜드의 커피들을 맛보고, 또 기념으로 조금이라도 가져갈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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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pomuk.tistory.com BlogIcon 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배설물 속에 있는걸 어떻게 먹지요? ^^;;
    그것도 90만원이나 주고...저로썬 잘 이해가 안가네요.
    돈도 없지만 있어도 먹지 않을듯 합니다만 ㅎㅎ
    저리 비싸게 팔리는걸 보면 뭔가 특별한게 있겠지요.
    오늘 좋은거 하나 알았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1.05.22 23:2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포무크님. 고양이 뱃속에 있던 배설물속의 커피가 맛있다는 메니아들, 정말 재밌지 않나요? 하긴 요즘 알게 된 것으로 사향고양이 말고도 특정 새에게 먹인 커피가 새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더만요. ㅋㅋㅋ

      2011.05.25 00:57 신고
  2.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브라질. 근데 나말야 자꾸 커피 생각이나, 어쩌냐... ^^;

    2011.05.22 23:43
  3.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양하고 싶군요.....
    한국에서도 브라질산 커피를 마음 것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겠죠...

    2011.05.23 00:55 신고
  4.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왁일줄 알았습니다. ㅎㅎ 이건 비싼걸로 유명하죠. 물론 맛이나 향은 정말 일품이라고 하더라구요.

    2011.05.23 17:5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요. 아직 마셨다는 사람을 직접 만나보진 않았지만요. 브라질에는 요즘 특정 새에게 먹인 커피가 최고급 품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보가 없군요. ^^

      2011.05.25 00:59 신고
  5. 에드먼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기합니다. 그런 커피를 마신다는 발상자체가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2011.05.24 01:20
  6.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맞을 보고 싶어 하겠지만 커피면 다 그냥커피로 생각 하고 마시는 사람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는 분야로군,
    지난 주에 칠레 갔다 왔는데, 이 철기씨가 안부 전하더군. 그리고 여기 한번 안오니..

    2011.05.24 09: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형, 잘 있지? 9월 27일에 호르헤 뉴베리 공항으로 좀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나하고 집사람하고 함께 갈거야.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말야.

      2011.05.25 01:01 신고
  7. Favicon of http://cyworld.nate.com/johopark BlogIcon 박종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한것이 많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경향신문을 보니 한국에서 2,200 만원 하는 SUV 가 브라질에서는 6,600 만원이나 한다는데
    정말인가요?
    브라질 공산품의 물가가 그렇게 비싼건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한번 포스팅 해주심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2011.05.26 03:5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안녕하십니까?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주, 인터넷이 안되는 곳으로 여행을 갔다오는 바람에 댓글이 밀렸군요. ^^

      브라질의 공산품 가격이 비싼 이유는 세금 때문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1.06.08 16:41 신고
  8.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미에서 차값이 비싸기는 브라질이 1등 그리고 아르헨티나가 2등 할걸요.
    내 차가 기아 카니발인데 여기서 가격이 5만2천달러 정도 해요, 내가 알기론 브라질은 더 비싼걸로 알고 있으니 그 가격이 맞을 거예요.

    2011.05.28 18:1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브라질이 차 값이 비싼 이유는 세금 때문이야. 수입 관세에 더해서 각종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인데.... 그래도 여전히 판매가 잘 되기 때문에 물가가 내릴 전망은 없어 보이네.

      2011.06.08 16:48 신고
  9. 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 배설물 커피도 무지 비싸다고 하던데,..,,

    2011.05.3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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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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