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300번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5월 11일에 200번째 포스팅을 했으니 겨우 4달여 만의 일입니다. 그럼 이제 지난 201번부터 300번까지의 포스트에 대한 index를 작성해 볼까요?
여행기 1. 이과수 강을 따라서
213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1. 꾸리찌바로 가는 길
214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 꾸리찌바에서 – 식물원
215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3. 꾸리찌바에서 – 오페라 아라메
216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4. 꾸리찌바에서 – 독일 공원
217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5. 꾸리찌바에서 – Meio Ambiente
219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6. 꾸리찌바에서 – 땅구아 공원
220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7. 꾸리찌바에서 – 바리귀 부근
221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8. 꾸리찌바 시내 – 첫번째
222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9. 꾸리찌바 시내 – 두번째
223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10. 꾸리찌바 시내 – 세번째
224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11. Nakaba 식당
228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15. 이과수 강의 시작, 이과수 공원
229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16. Balsa Nova, 이과수 강을 처음 만나다
230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17. 상마테우스두술, 두 번째 만난 이과수 강
231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18. 우니옹다비또리아, 세 번째 조우
232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19. Repressa Foz de Areia
233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0. Pinhao에서의 하룻밤
236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2. Salto Segredo, 여름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
237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3. Santiago로 가는 길
238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4. 이럴수가!!!! Santiago 댐을 보며
239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5. 오소리오로 가는 길
240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6. 호반의 마을, 이과수 호(湖)
241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7. Repressa Osorio 오소리오 댐
242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8. Quedas do Iguassu 에서 둘째밤을
243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9. 레스토랑 Daju에서
244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30. Araupel 목재회사
245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31. Repressa Caxias로 가는 길
246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32. Repressa Salto Caxias
247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33. 돌아오는 길 (마지막 포스트)
여행기 2. 코르도바
277번 꼬르도바로 가는 길, 스페인이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여행기 3. 코스타 델 에스테
285번 까릴로(Carilo) – 아르헨티나 남쪽의 휴양지
여행기 4. 아순시온
여행 및 관광과 관련된 포스트들
208번 이과수 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여행을 떠나기 전
272번 Puerto Madero – 부에노스 아이레스 럭셔리
276번 까페 또르또니 – Buenos Aires의 오래된 카페
시사
202번 Itaipu 계약이 변경될 것인가? – 양국의 견해 차이를 살펴봄
248번 7대 세계 자연 유산 불가사의 77개 후보 확정
249번 이과수 폭포의 목줄기를 조르는 이과수 강의 댐들
문화 & 사회
234번 편견타파 릴레이 –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271번 리니에르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미니 볼리비아
274번 브라질의 한인 사이트 hanaro.com 과 nammiro.com
음식점, 호텔, 상업관련 포스트들
224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11. Nakaba 식당
243번 이과수 강을 따라서: 29. 레스토랑 Daju에서
276번 까페 또르또니 – Buenos Aires의 오래된 카페
기타 포스트들
이번 201~299번 포스트에는 이과수와 관련된 내용이 별로 없네요. 본래의 이과수 블로그에서 라틴 아메리카 블로그로 성장해가다보니 자연 주제가 이과수를 뛰어넘어 버린 모양입니다. 301번부터는 어떤 내용을 다룰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IT 같은 것이나 시사문제를 좀 더 다루고 싶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관광과 문화 블로그이니 그쪽으로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어떻게 할지 방향을 잡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방향이 잡힐 때까지는 현재처럼 문화와 관광 그리고 여행쪽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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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야후 블로그로 나가는 제 글은 번호가 다릅니다. 따라서 나머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라틴 아메키라 스토리 블로그에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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