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10배나 물이 많아졌다는 이과수 폭포의 아르헨티나쪽을 가 보았습니다. 파노라믹으로 보는 브라질에 비해서 바로 옆에서 살펴볼 수 있는 아르헨티나를 가보니 물이 많아진 것이 확실히 눈에 띕니다. 일단 멀리서 찍어본 악마의 목구멍인데, 물보라 때문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 멀리 폐쇄된 브라질쪽 전망대가 보이지만 강의 수위가 높아져서인지 강이 무서워 보입니다. 그리고 브라질쪽에 보트를 타는 곳도 사라졌고 말이죠.

아르헨티나쪽에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길이 폐쇄되었고, 기차마져도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폐쇄된 지역은 그뿐이 아닙니다. 산마르틴 섬으로 넘어가는 곳도 폐쇄되었고, Paseo Inferior의 보트 타는 곳으로 가는 부분도 폐쇄가 되었습니다. 물은 많아져서 엄청난 수량이 떨어지지만, 그만큼 볼 거리는 적어졌다는 뜻이네요. T.T;; 그래서 평소에는 중간에 자투리 시간으로 가 보던 Paseo Superior를 먼저 가 봅니다.


제일 먼저 보이는 이과수 폭포의 여러 부분의 윗모습입니다. 평소에도 수십개 물줄기가 보이는 곳이지만, 오늘의 경우는 그 수십개가 모두 한대로 연결되어서 떨어지는 듯한 모습입니다. 보일지 모르겠지만, 오른쪽 상단에 나무숲 사이로 다리가 있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폭포의 크기를 가늠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폭포를 보며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어디서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흑인 부부가 감동을 담아가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저 뒤편으로 사진기를 들고 있는 사람도 있고, 동영상을 찍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무튼 이과수에서 사진을 찍지 않고 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죠. ㅎㅎㅎ


역시 공원에 분산되지 못해서인지, 오늘따라 사람들이 유난히 많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사진들을 찍어대느라 좁은 다리가 간혹 막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연속에서 반자연적(Anti-Natural)인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들입니다. 공원 관리측에서 허가를 받고 나온 사람들이고, 일부는 가이드도 겸업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알만한것은 다 아는 사람들이란 뜻이죠. 그들중 일부의 손에 담배가 들려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과수 국립공원 영내에서는 담배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게 혹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라 하더라도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저처럼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고역입니다. 게다가 공해속에서 사는 사람에게 삼림욕은 일부로라도 해야 할 활동인데, 이런 곳에서까지 담배를 피다니요!!! 정말 반 자연적인 사람들로 보입니다.


떨어지는 물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 사진이 다 잘 안나옵니다. 뿌려대는 물보라가 아주 신났습니다. 여기 저기서 탄성을 질러대는 관광객들의 머리로 얼굴고 카메라 렌즈로 아무튼 여기 저기 뿌려대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수량에 환호하고 있는지 짤막한 동영상 하나 올려드리죠. ^^



동영상은 수페리오르 마지막 부분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전망대 바로 옆으로까지 차 올라온 물이 너무 무서워 보입니다. 그 와중에도 냉장고에 붙이는 기념품을 파느라고 손님이 많은 것을 좋아하는 상인도 보이는군요. 형도 기념품을 하나 가지고 가느라고 기념품을 고르고 있습니다. 전시된 기념품 앞에서 뒤로 돌아있는 사람이 형입니다. ^^


떨어지는 물에 비해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초라해 보입니다. 과연 저기 휩쓸려서도 살아남을 사람이 있을까요? 과거 한국에서 물난리를 직접 겪어보셨다는 형은 물을 보고 엄청나다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수페리오르에서 바라본 보세띠 전망대의 모습입니다. 폭포를 30여미터 앞에 두고 접근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오후에 저곳을 가 보았는데, 저 선까지도 갈 수가 없더군요. 쏟아지는 물보라만으로도 옷이 금방 젖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수페리오르에서 바라본 산마르틴 섬의 전망대입니다. 가는 길이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산마르틴 폭포의 위용이 더욱 엄청나 보이는군요. 저 검게 만든 부분을 다시 좀 더 가깝게 잡아봅니다. 물론 가깝게 잡는 장면은 파인픽스를 사용했습니다. ^^


엄청나 보이는군요. 확실히 폐쇄해야 할 정도로 엄청난 물입니다. 저기서 보면 멋지겠지만, 가다가 죽겠군요. 아마도 그래서 폐쇄한 것이겠죠. T.T;; 이과수 폭포의 수량이 적정 선일때가 젤 보기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점심 식사후에 인페리오르 코스로 가 봅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처음 마주친 폭포가 바로 두 자매 폭포(Salto Dos Hermanas)입니다. 이렇게 두 물줄기가 짝이 되어서 이루어진 폭포가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이 두 자매 폭포와 아담과 이브 폭포가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 폭포는 수페리오르 코스에서 볼 수 있지요.


인페리오르에서 볼 수 있는 산마르틴 폭포입니다. 악마의 목구멍이 떨어지는 유니온 폭포보다 조금 작은 규모의 폭포인데도 중간 부분은 선명하지 않습니다. 날아오는 물보라가 마음을 서늘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저런 곳에서 보트를 타면 아주 좋을텐데, 보트만을 태워주는 Aventura Nautica 코스는 운행이 중지되었습니다. 물이 너무 깊어져서 당분간 폐쇄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넘어가지 않도록 관리인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보트를 타고 싶은 사람들은 공원 입구에 있는 부스에서 Gran Aventura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빈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200페소입니다. (미화로 50불 선)


파노라믹 사진이 찍히는 곳이지만, 넘쳐지는 수량은 그나마도 잘 보이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광경이기는 하지만, 볼거리가 별로 없는 광경이기도 하군요. 쩝!


그래도 산마르틴 섬에 새로 생긴 폭포를 보는 것은 좋았습니다. 지난 315번 포스트에서 안개속에 보이지 않았던 폭포가 바로 이 폭포였습니다.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5월 첫째주에 이과수 폭포를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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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크기의 물줄기가 장관이네요.
    한편으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

    2010.05.04 14:03
  2.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너무 많이 떨어져 좀 무섭게 느껴지는데....
    평상시 보다 강 수위가 한 오 미터는 더 올라 온듯 해 보인다..
    상류에 비가 엄청 온 모양이네..
    장관은 장관인데 그래도 물이 졸 줄어야 더 보기 좋은 모습 일거 같다....

    2010.05.04 18:0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평소보다 5미터가 아니라 거의 7, 8미터는 올라온 것처럼 보여. 아래쪽의 항구를 가 봤더니 아예 항구 자체가 없어졌거든. 시설이 모두 물속에 잠겼더라구....

      2010.05.04 21:41 신고
  3. Favicon of http://superdragon.tistory.com BlogIcon 수펄맨호야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 오랜만에 들렸습니당~
    요즘에 왠지 정신이 없네용~ 애기도 감기때문에 고생하고 해서^^;;

    악마의 목구멍;; 이름이 무시무시 하네요~
    물이 저렇게 많아진 시기에는 이름만큼 정말 위험해지는거겠지요..
    왠지 절대로 물살에 휩쓸리면 못빠져 나온다는 느낌이.. ㅎㅎ

    근데 위 사진들은 최근 사진인건가요?

    물이 많아져서 볼거리도 줄어들고 위험하긴 했겠지만..
    너무나 환상적이고 꼭 가보고 싶네요..
    특히 동영상을 보니.. 너무 가보고 싶어서 눈물이 글썽인다는 ㅠㅠ

    2010.05.04 23:3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최근 사진들입니다. 브라질쪽은 4월 27일 촬영한 것이고 아르헨티나는 4월 28일 촬영했습니다. 다음주 초쯤해서 다시 이과수를 가 볼 생각이랍니다. ^^

      2010.05.05 23:22 신고
  4.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입니다!!
    반면에 수위가 높아져 폐쇄 한 곳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와~ 이과수 폭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2010.05.04 23:42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안전을 위해 폐쇄를 한 것이겠지만, 아무튼 좀 아쉬웠습니다. 가까이에서 악마의 목구멍을 보았다면 정말 대단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2010.05.05 23:24 신고
  5. Favicon of http://realityjess.tistory.com BlogIcon J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면 더 엄청날듯하네요

    2010.05.05 05:1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실제로 보면 압도된답니다. 매번 이과수 폭포를 볼 때마다 겸손해지는 마음을 느낍니다. ^^

      2010.05.05 23:25 신고
  6.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데요.

    2010.05.05 09: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멋지지요. 그리고 좀 더 들여다보면 물의 힘에 압도가 되고 그 다음은 무서워집니다. ^^

      2010.05.05 23:25 신고
  7. Favicon of http://nepomuk.tistory.com BlogIcon 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넘 멋진데요.
    악마의 목구멍은 이름이 좀 무섭기도 하구요. ㅎㅎ
    두번째 사진은 사람들이라고 하시니 알겠지 아님 뭔지 전혀 모르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2010.05.06 03:5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 폭포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가능하다면 인간이 만든 구조물이안 사람들과 함께 찍으려고 한답니다. 웅장한 장면이 비교할 거리가 없으면 사지만으로는 가늠이 되지 않으니까요. ^^

      2010.05.07 16:45 신고
  8. Favicon of http://borracha.tistory.com BlogIcon 보라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미가 이제 건기에 접어든 것 아닌가요?
    전 그래서 이제 이맘때즈음엔 수량이 적겠구나 생각했었는데....생각해보니 제가 이과수에 여행 갔을 때도 7월이었는데 수량이 풍부했었네요..급 혼란스러움 ㅡㅜ

    제 친구가 건기때 다녀와서는 물도 없고 너무 실망했었다길래, 역시 이과수는 무조건 수량이 많으면 좋을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요...붉은 물 색을 보니 마치 홍수가 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길이 폐쇄되었다니..아쉬우면서도..정말 그 위력이 대단한가 봅니다..

    2010.05.18 13: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작년 5월 4일에 촬영한 사진은 계곡만 남아 있었지요? 제 블로그에서도 그 당시 촬영한 사진이 포스트 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올해 5월 4일주에는 폭포수가 홍수가 나 있었답니다. 제가 11일에 다시 갔을때도 평소의 5배가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현재 이과수 폭포의 수량은 기후 변화때문에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 상류에 만들어진 댐들 때문에도 더더욱 예측할 수 없는상태랍니다. 일반적으로 5월이면 건기가 시작될 때이기는 하지만, 그게 요즘은 꼭 맞아들어가지 않는답니다. 지금 좋은 폭포를 보고 안 보고는 동전 던지기하고 비슷합니다. 물론 거의 언제나 많은 물을 볼 수 있기는 하지만요. ^^

      2010.05.18 15:12 신고
  9.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폭포의 일년 열두달 하루 스물네시간 쏟아지는 물을 보면 자연의 규모란 인간이 도저히 대항할 수없는 엄청난 위력에 우리가 자연에 순응해야한다는 생각에 고개를 숙이게 되더군요. ..

    2010.06.02 12:2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맞습니다. 자연의 힘은 인간을 겸손하게 만들지요. 저두 이과수 폭포를 보러 갈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

      2010.06.02 21:39 신고


작년 10월이었나요? 그때도 이과수 폭포에 홍수가 났었다는 기사를 포스트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 포스트했던 사진과 비교를 해 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때 포스트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


이번에 가 보았던 이과수 폭포는 생전 이런 폭포를 본 적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작년에 보았던 홍수도 대단했었지만, 그래도 저 아래 보이는 전망대가 폐쇄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 전망대로 가는 다리가 몽땅 폐쇄가 되었더군요. 게다가 날씨는 아주 좋았지만, 날리는 물보라라니!!!! 악마의 목구멍은 볼 수 조차 없었습니다. 어느 방향에서두 말입니다!!!


이과수 국립 공원에 들어서서 버스를 타고 폭포쪽으로 가다가 미국에서 온 형네 부부는 3번째 정거장에서 내려주었습니다. (내가 내려준것도 아닌데....) 거기서부터 정상적인 코스로 구경을 하고 오시라고 하고는 거동이 조금 불편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곧장 마지막 정거장으로 가서는 그곳에서 가까운 폭포만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요동하는 물이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장엄한 폭포가 아니었습니다. 섬뜩할정도로 무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서워하시는 어머니를 위쪽 전망대에 모셔놓구는 혼자서 아래쪽 전망대로 내려와 봅니다. 그래도 하늘은 맑고 구름 몇 점이 떠 있더군요. 게다가 무지개까지 걸쳐 있었습니다. 물의 수량만 달라졌고, 너무나도 세찬 물줄기는 노랗다못해 붉어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저 물에 휩쓸린다면, 음.... 생각만으로도 끔찍했습니다.


전망대로 가는 다리 입니다. 공원 관리측에서 혹시나 떠내려가지 않을까 싶어서 옆의 난간을 모두 떼어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더욱 황량하고 무서워 보입니다. 작년에 홍수가 났을 때도 이 다리를 폐쇄하지 않았으니, 이번의 물은 얼마나 더 올라온 것일까요!!!


제 파인픽스 카메라로 최대로 땡겨서 찍어보았습니다. 중간에 붉게 보정한 부분은 물 수위가 장난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공원측에서 이 다리를 폐쇄한 이유를 잘 알겠더군요.


흘러내려가는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덕분에 폭포가 아주 많이 낮아졌습니다. 수량이 늘다보니 떨어지는 물과 강의 수위가 높아져서 폭포가 낮아진거죠. 그리고 300개가 아니라 수도 없이 많은 폭포가 새로 생겼습니다. 공원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 보니 평소에 떨어져내리는 수량보다 10배가 넘게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광경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브라질쪽 위에서 아르헨티나쪽으로 찍어봅니다. 물론 물보라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삼성 카메라로 몇 장을 촬영하고나서 손떨림 보정으로 찍었는데도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없더군요. 그냥 세차게 흐르는 탁류만이 계속 잡혔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바꿔서 파인픽스로 줌을 최대로 해서 손각대에 의지해서 아르헨티나쪽으로 잡아 봅니다.


아르헨티나쪽 악마의 목구멍 바로 위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역시 물보라때문에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윤곽을 잡을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망대 자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이정도면 악마의 목구멍 자체가 폐쇄되었을 것입니다. 목숨을 담보로 하고 관람을 할 수는 없을 테니 말입니다. 아마도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다리 자체가 폐쇄되었을 것입니다. 아무튼 아르헨티나 폭포로 가 보면 알겠지요. ^^


홍수가 나서는 아니겠지만, 바위위에 도마뱀들이 머리를 꺼덕거리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공원 이곳 저곳으로 사람들이 분산되어 있지만, 오늘 경우는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모두 한 곳에 몰려있었습니다. 앞으로 얼마 동안이나 이렇게 물이 많을까요? 다음주에 이곳을 오시는 분들은 정말 최고의 이과수 폭포를 보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아래는 전망대에서 촬영한 이과수 폭포의 모습입니다. 지난번에 HD로 촬영을 했더니 파일 크기가 커져서, 좀 작은 크기로 촬영을 했습니다. 뭐, 그래도 볼만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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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워 워!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2010.05.03 21:3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두 감동보다는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친구에게 이렇게 말한게 기억나네요. Espantoso 라고 말이죠. 무서웠답니다. ㅋㅋㅋ

      2010.05.04 21:38 신고
  2.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엄청나네요!!
    이과수 폭포의 장엄함이 느껴집니다~! +_+

    2010.05.04 01:36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장엄함도 장엄함이지만, 여러 줄기의 이과수 폭포가 아주 특이했답니다. 평소에 보지 못하던 줄기까지 말이죠. 그리고 무서웠지요. ㅎㅎㅎ

      2010.05.04 21:38 신고
  3.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스틸사진 찍어봐야 뭐하냐? 실감나네. ^^;;
    비자문제 잘 해결한 것 같아 다행이다.

    2010.05.04 02:46
  4.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04 04:3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두 기대가 만땅이랍니다. 오랜만에 볼리비아에서 오는 친구도 만나볼 생각이랍니다. ^^

      2010.05.04 21:39 신고
  5.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문에 난 기사보다 사진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
    다시 가서 보고 싶은 생각이 날정도다.

    2010.05.04 15:5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그럼 한 며칠 시간내서 한번 오지 그래? 일단5월 중순까지는 내가 좀 바쁘니까, 그 다음으로 말야. ㅎㅎㅎ

      2010.05.04 21:40 신고
  6. Favicon of http://superdragon.tistory.com BlogIcon 수펄맨호야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Terrific.. Whoa~
    정말 감탄사 밖엔 안나오네요..

    그리고 juan님 목소리도 멋지시구요^^*

    2010.05.04 23: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제 목소리가 조금 삽입되었죠? ㅎㅎㅎ;; 신비주의 컨셉이 점점 벗겨지고 있답니다. ㅎㅎㅎ

      2010.05.05 23:24 신고
  7.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살이 이렇게 살인적으로 센 곳에 어떻게 전망대 다리를 놓았을까요? 폭포보다 다리가 더 궁금한데요? 전망대 건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지요.

    2010.05.05 12:0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정말 다리를 놓는 것도 아주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포스팅 거리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

      2010.05.05 23:26 신고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꼭 조사해서 올려줘 보세요. 아주 궁금하거든요. 방문객의 흥미를 많이 끌 것 같은데요.

      2010.05.06 11:3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꼭 조사해 보겠습니다. ^^

      2010.05.07 16:47 신고
  8. Favicon of http://nepomuk.tistory.com BlogIcon 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면 전망대가 떠내려 가지 않을까요? ㄷㄷ
    엄청나다는 말 밖에 할게 없네요~ ^^;

    2010.05.06 04:0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관리 측에서도 폐쇄를 한 거겠죠. 그나저나 위의 마크님처럼 저 다리를 건설한 이야기도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2010.05.07 16:46 신고
  9. Favicon of http://aller.tistory.com BlogIcon La Terre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물살이 아주 무섭네요...

    2010.05.18 08:3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날은 정말 무서웠답니다. 그래도 지난 주에 가 보니까 물이 좀 빠져서 평소보다 5배정도 많은 수량을 보이고 있더군요. 확실히 과유불급이라고 폭포수가 너무 많아도 보기에는 좀 그렇더군요. ^^

      2010.05.18 15:08 신고
  10. Favicon of http://cinnamonwithcoffee.tistory.com/ BlogIcon cinnam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께 이 포스팅 보여드렸어요 ㅎㅎㅎ
    우리 갔을때가 참 이뻤구나 하면서 세삼 감탄하시네요 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폭포도 꽤 멋진거 같어요 ^^

    2010.06.07 08:3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저야 수십번을 가보았거든요. 그런데 볼 때마다 다르답니다. 물이 적을때, 많을때, 황색일때, 노란색일때, 연두색일때, 맑을때, 아침때, 낮에, 밤에, 맑을때, 흐릴때, 봄에, 겨울에...... 아무튼 이과수 폭포 가까이에 살게 된게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산답니다. ^^

      2010.06.09 09:12 신고


한동안 WB650을 가지고 돌아다녔던 사진을 포스트 했습니다. WB650을 가지고 다니는 동안에도 계속 후지필름의 파인픽스를 동반하고 다녔는데, 그 이유는 삼성 카메라의 배터리가 하루 종일 쓰는데 모자라지 않을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고, 또 접사와 빠른 셔터속도는 파인픽스를 따라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거든요. 그래서 이번과 다음 포스트는 아르헨티나쪽 폭포와 브라질 폭포를 방문하면서 파인픽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 몇 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일 위의 사진은 제가 사는 포즈 시의 파라나 대로 길에 피어있는 술취한 나무의 꽃 입니다. 술취한 나무에 대해서는 읽어보셨습니까? [여기]를 눌러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파라나 대로(Av. Parana)의 모습입니다. 주변과 가운데 나무가 울창해서 아주 아름다운 길이지요. 제가 파라나 대로 부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과수 공원으로 가려면 어쩔 수 없이 이 길을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상쾌한 마음으로 가는 길이라서 그런지 나무들이 더 싱그럽게 보입니다. ㅎㅎㅎ


파라나 대로에서 카타라타 대로(Av. das Cataratas)로 접어듭니다. 이 길은 변두리 상가들이 좀 늘어서있고, 좀 더 앞으로 가면 부르봉, 비알레등 여러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는 길입니다. 또 이 길 주변에 Boulevard 쇼핑 센터도 있는데, 말이 쇼핑이지 조그만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하지만 그곳에 볼링장과 극장이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시간을 떼우기는 좋은 곳입니다. 또 이 길에 몇번 포스트를 한 적이 있는 하파인 쇼 식당이 있습니다. ^^


날이 아주 맑아서였는지 광량을 조절하기가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토모드로 놓구 찍고 있습니다. 잠깐 서 있는 동안에 꽃 하나가 보이기에 줌으로 땡겨서 찍었는데, 워낙에 작은 꽃이라서였는지 아주 조그맣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역시 과다 노출이군요. 아르헨티나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인데, 이곳 역시 호텔들이 주욱 늘어서 있는 곳입니다. 또 공원과 직접 연결된 곳이다보니 아리뿌까라든가 몇몇 명소들도 이 길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 이 사진부터는 아르헨티나에서 찍은 것입니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친숙한 모습의 꽃이 보입니다. 수선화는 아니구, 분꽃 같기도 하지만 정확히 뭐라 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식물 도감에도 나오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원......


이과수 국립공원 안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있었던 꽃입니다. Ceibo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과수 국립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놓여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 전시관의 복도에 나무 덩쿨이 복도를 가리고 있는데, 그곳에 이 꽃이 있었습니다. 이꽃의 이름은 마라쿠자(Maracuja) 꽃입니다. 꽃이 아주 다채롭게 생겼고 화려합니다. 이 나무의 열매인 마라쿠자 역시 아주 다양하게 쓰이는 과일이죠. 이미 제 블로그에서 마라쿠자에 대한 포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겠습니까? [여기]를 눌러보세요.^^


폭포 부근에 피어있었던 꽃입니다. 지름이 겨우 2센티미터 정도 되는 꽃이었는데, 화려한 보라색이 너무 예뻐서 찍어봅니다. 사실 제가 보라색을 좀 좋아한답니다.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보라색을 좋아한다죠? 그럼....)


대추 야자의 모습입니다. 이런 식으로 생긴 나무는 거의 대부분 야자(Palmera)나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야자의 종류에도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 노란 열매는 정말 크기가 대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도 먹지만, 공원 안에 있는 이 열매들은 동물들이 주로 먹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경우는 거대 도마뱀 라가르또 오베로(Lagarto Overo)라고 불리는 귀여운 녀석이 우물우물 먹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


이과수 폭포가 떨어지기 직전의 강 위에 피어있는 꽃입니다. 이름이 비그노니아 로사다(Bignonia Rosada)라고 합니다. 뒤쪽의 물이 흘러가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세찬 강물에도 싱싱하고 파릇파릇하게 피어있는 나무와 꽃을 보니 아주 좋습니다. ^^


그리고 그 주변에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 거미의 모습도 오늘따라 멋져 보입니다. 이 거미는 주변의 거미들에 비해서 상당히 작았습니다. 하지만 큰 녀석들과 똑같은 몸통무늬를 가지고 있으니 조만간 큰 녀석들처럼 되겠지요? 아무튼 제집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니 부러울게 없어 보입니다. ㅋㅋㅋ


가르간따 데 디아블로(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길에 찍은 꽃입니다. 글쎄요, 이 꽃 이름도 뭐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식물 학자들이 보면 알겠지만.... T.T


이 꽃은 돌아오는 길에 찍어 보았습니다. 잎의 크기가 장난이 아닌데, 꽃은 엄청 작았습니다. 그리고도 잘 표현되지 않았네요. 쭈그리고 앉아서 찍는게 정말 힘듭니다. ㅋㅋㅋ


이 붉은색 열매처럼 보이는 꽃인지 열매인지도 위의 노란색 꽃 주변에 땅바닥쪽으로 있었습니다. 에구구.... 쭈그리고 사진 찍는거 정말 싫다~~!!!


언젠가도 찍어본 적이 있는 꽃입니다. 하얀색 꽃이 무리지어 피어있고 아주 아름답게 보이는데, 제 눈에는 그보다 저 가늘게 보이는 꽃 이파리들이 너무 신기하게 보입니다. 자연계에 나타나고 있는 섬세함이 그냥 우연히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따져묻고 싶은 부분입니다. ^^


공원을 나오기 직전에 꽃 하나가 뒤로 뒤집어져있길래 찍어봅니다. 어떤 일이 있어서 뒤집어 졌을까요? 그런데, 나무를 보니 꽃들이 모두 뒤집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원래가 이런 모습이라는 뜻이겠지요? 꽃이 활짝 피는 것이 정상일텐데, 이 나무의 꽃은 피다못해 뒤집어 졌습니다. 정말 신기한 꽃들이네요. ㅎㅎㅎ


이과수 공원 내의 매점 옆에서 찍은 꽃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모두 까맣게 변했는데, 이 친구만 노란 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건지, 주변을 왕따시키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첫 사진에서 보여준 술취한 나무의 꽃입니다. 이과수 공원 정문 부근에 있었습니다. 가지는 다 떨어지고 앙상하게변했는데, 꽃만 아름답게 펴 있군요. 꽃의 크기는 지름이 거의 15센티미터가 될 정도로 큽니다. 향기가 아주 적구요. 이 꽃이 지면 그 자리에 오렌지보다 좀 큰 열매가 맺힙니다. 그리고 그 속에 흰 솜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특이하고 아름다운 식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원을 나오면서 400mm 줌으로 댕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과수 공원 정문 옆의 나무에 앉아있는 투칸의 모습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평화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공원을 나오는 시간이 한참 해가 있을 때라 그냥 그렇지만 겨울의 경우에는 황혼 무렵에 나올때도 있습니다. 그때 이렇게 앉은 포즈의 투칸을 보면 정말 한장의 그림엽서 같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해서 아르헨티나쪽 폭포 가는 길과 폭포 부근에서 파인픽스로 찍은 사진을 보여 드렸습니다. 다음번에는 브라질쪽 폭포 가는길과 그 부근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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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와 믹스업 그리고 댓글 까지 일등으로...
    어흑!~
    넘 프레쉬한 기분 이네요 ㅎㅎㅎ~
    삶의 템포가 정말 편안하실거 같아요
    넘 부럽습니다 ^^

    저두 얼릉 은퇴해서 형처럼 살고 싶네요 ㅎㅎ~

    2010.04.19 14:47
  2.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이쁘네요^^

    2010.04.19 20:0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길이 이쁘다는 건지, 꽃이 이쁘다는 건지.... ㅎㅎㅎ;; 집사람은 이 포스트를 보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이젠 쓸게 별루 없구나~!!" 라고 말이죠. ㅎㅎㅎ

      2010.04.20 12:42 신고
  3.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는 폭포 뿐 아니라 자연환경도 멋지네요 !! +_+

    2010.04.20 00:3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는 아파트 7층에서 사는데, 창밖으로 보면 녹색의 숲이 우거져서 꼭 공원에 사는 기분이랍니다. ^^

      2010.04.20 12:43 신고
  4. Favicon of http://nepomuk.tistory.com BlogIcon 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첫 방문이네요 ^^
    남미 쪽에는 다 저렇게 나무가 울창한가요?
    언제나 돈벌어서 한번 가볼까요? ^^;

    2010.04.20 03:0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무래도 아마존이 가까운 곳이잖아요? 하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나 상파울로같은 대도시들은 회색 콘크리트 덩어리들만 존재한답니다. 제가 사는 포즈는 중소도시라서 나무가 좀 많은 편이죠. ㅎㅎㅎ

      2010.04.20 12:45 신고
  5.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좋으냐, 너는 현역인것을... ^^
    보라색이라... 어쩐지...!!! ㅋㅋㅋ

    2010.04.20 05:2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니, 뭐가 어쩐지....야?
      보라색 좋아하는게 뭐 이상하냐?
      사실은 보라색(연보라색)외에도 분홍색, 파스텔 계통하고 베이지색, 연두색등 강하지 않은 색은 거의 다 좋아한다. ㅎㅎㅎ

      2010.04.20 12:46 신고
  6.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속 밀림에서도 아름다운 색갈의 꽃으로 덮힌 나무들이 보이더군요. 아주 큰 나무들이 말입니다.

    2010.04.22 04:5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보다 아마존에는 훨씬 더 큰 나무들이 존재합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동식물들도 대거 존재하고 말입니다. 그게 계속 존재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2010.04.22 22:18 신고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그래요 아마존 정글이 해마다 엄청나게 줄어든다고 하던에 안타까워요.

      2010.04.23 07:0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번에 아마존에 짓는 댐 때문에 브라질 정부와 환경단체의 줄다리기가 한창입니다. 파라주 주정부는 댐 건설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데, 연방 정부에서 계속 번복을 하고 있죠. 아마도 조만간 댐이 건설되면 아마존의 10% 정도가 수몰된다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2010.04.25 23:19 신고

70 시간 동안 3000 km - 짧은 여행

여행 2010. 4. 15. 11:43 Posted by juanshpark

월요일 오전에 갑자기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갈 일이 생겼습니다. 마침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가야 했던 처제와 와이프를 모시구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출발을 합니다. 제가 사는 포즈 두 이과수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는 약 1400km 거리입니다. 왕복만 2800km가 되는 셈입니다. 수요일 저녁에 돌아올 생각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운전은 베테랑 운전수인 처제가 주로 하고 저는 카메라만 챙겨서 동승을 했습니다.


아침 11시 30분에 출발을 했습니다. 약간씩 중간에서 길을 잘못 들기도 했지만, 잘못 들은 길은 총 5km가 안되니 거의 제대로 간 셈입니다. 국경을 넘어서 Ruta 12번으로 Posadas까지 간 다음 포사다스에서 Ruta 105번을 타고 남행을 하면 대략 70km 정도 후에 Ruta 14를 만나게 됩니다. 그 도로를 따라 주~~~~욱 남행을 하면 부에노스 아이레스 160km 지점에서 다시 Ruta 12를 만나게 되는데, 그 도로를 타고 오면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오게 되는 거죠. 새벽 2시쯤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을 보구,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아버지의 건강은 제가 마지막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갔던 지난 2월보다 훨씬 더 좋아지셨더군요. 반가웠고, 기뻤습니다. 아버지가 아무쪼록 오랫동안 버텨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요일 오전까지 처제의 운전사 노릇을 했는데, 비가 계속 내려서 아주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정말 딱 부에노스 아이레스 분위기와 맞는 날씨였습니다. 그래서도 그렇지만, 아무튼 시내 운전은 거의 제가 하느라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새로 받은 삼성 카메라로 몇 컷을 찍은게 다 입니다. 이제 몇 장을 다음 포스트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미리 포스트에 썼듯이 삼성 카메라로 움직이는 동안 찍은 사진이 좀 그래서, 대부분 바깥 풍경도 파인픽스로 찍었습니다. 그래도 WB650 으로 찍은 사진중에 재밌는 사진이 몇장 있습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

목요일 새벽 4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따져보니 70시간이 채 안되는 동안 3000 km 를 뛴 셈이네요. 물론 제가 뛴게 아니라 차가, 처제가 뛴게 대부분이지만요.^^;; 뒷자리에서 잠깐 조는 사이에 처제가 길을 잘못 들어서 오는 길에 한50km 돌아온 것만 빼고는 아주 잘 갔다 왔답니다. ㅎㅎㅎ

사흘동안 블로그를 방치를 해 두었는데, 그 동안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다녀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매일 방문객 숫자는 평균 30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슈를 다루지 않는 블로그라 이 정도 숫자만이 매일 유입되는 것도 대단해 보입니다. (자화자찬.... *^^*) 하지만 작년 7월 16일부터 글이 송고되기 시작한 야후! 코리아의 블로그는 좀 더 많은 방문객를 맞이했습니다.

옆의 캡쳐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오늘 4월 15일로 방문객 숫자가 10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지난해 7월 16일에 시작을 했으니 꼭 9달만의 일입니다. 뭐, 야후 코리아의 블로거들 중에는 하루에만도 수십만명이 찾아가고, 또 누적 방문객 숫자가 1000만명이 넘는 분들도 상당하십니다. 그런 상황에 100만명이 뭐냐고 하실 분들도 계실 듯하지만, 아무튼 제게는 백만명이라는 누적 방문객 수가 참 고무 적입니다. 조금 아쉬운 거라면, 야후 블로그가 아니라 제 개인 블로그에도 그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이지요. (그럴 만한 이유가 많죠. ㅎㅎㅎ)

아무튼 100만명 돌파 기념으로 뭐라고 하나 해야 할 판인것 같은데, 아직 여기 저기 쑤시고 다녀야 할 일이 많은 관계로 그냥 넘어갑니다. (뻘쭘~!!) 하지만 방문객 숫자가 1000만명이 넘어갈 때는 그냥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 (언제 가능하려나???)

그동안 방문해서 격려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 나타내 주신 방문객 모두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벅~!

참, 참, 참.... 얼마전에 제가 티스토리 초대장이 41장이 있기 때문에 나누어 주고 싶다는 짤막한 광고를 포스트 끄트머리에다 내 놓은 적이 있었답니다.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나보니 제 블로그 방명록에 자그마치 36명이나 되는 분들이 초대장을 달라고 글을 적어놓았지 않았겠습니까!


근데, 방명록을 읽다 보니 사람 이름이 중복되는 것도 있고, 글을 쓴 사람들의 스타일도 비슷해 보이고.... 글을 쓴 사람은 홍대 3학년 생도 있고, 뉴질랜드 교포도 있고, 김포에서 농장을 하는 사람도 있고, 프로 게이머도 있고, 또 클래식 음악 관련 블로그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희한하죠? 비슷한 문체, 비슷한 스타일.... 그래서 관리자 페이지에서 IP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흥미롭게도 IP 주소가 36명 전부 같더군요. 위의 캡쳐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모두 같은 IP로 블로그에 글을 써 놓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파트너로 일하는 TNM 게시판에 문의를 올렸지요. 그랬더니 IP가 우연히 같을 수는 있겠지만, 36명이나 같은 아이피로 쓸 수는 없다. 스팸 사업자인것 같다. 라고들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 분들에게는 초대장을 보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즉, 아직도 초대장이 41장이 남아 있습니다. ^^;;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팸 사업자는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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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16:11
  3. 심준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보내주실줄은 몰랐네요.
    초대장구하려고 한달정도 애썼는데...
    오늘 밤샌 보람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2010.04.15 16:12
  4.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16:1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마지막 초대장을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곧 블로그를 개설해서 좋은 포스팅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0.04.15 16:22 신고
  5.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16:2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마지막 남은 두 장중 하나를 보내 드립니다.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

      2010.04.15 16:21 신고
    • 익명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16:2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별 말씀을 다하세요. 저 역시 변방 블로거랍니다. 파워 블로거를 꿈꾸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열심히 해 봅시다. ^^

      2010.04.15 16:26 신고
  6. 수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시간내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초대장받으려고 2주일간 고생했는데.. 무려 4시까지 계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2010.04.15 16:4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초대장을 보내고 나서도 초대장을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군요. 못받으신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010.04.15 22:57 신고
  7. jina ch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 ^ ^ !!!!!!!!!!!!!!!!!!!
    정말감사합니다!! :)

    2010.04.15 16: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는요... 그보다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쁘고 멋진 블로깅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하고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구요. ㅎㅎㅎ

      2010.04.15 22:58 신고
  8.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초대장 관련하여 저런 일이 있을 수도 있군요....흠.

    2010.04.15 18:1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두 그담날 아침에 방명록에 쓰여진 글들을 읽으며 원~ 이런 일이!!! 아주 많이 놀랐답니다. ^^

      2010.04.15 22:59 신고
  9.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18:17
    • lucid  수정/삭제

      다시 댓글을 살펴보니 초대장이 남지 않으셨겠네요 ㅠㅠ
      그래도 좋은 블로그를 알게되서 그걸로 위안을 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2010.04.15 18:1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초대장 배부가 끝났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한 100장 정도 갖게 될때까지 기다릴걸 그랬네요. 죄송하고, 다음 기회에 기회가 된다면 좋겠군요.

      2010.04.15 23:00 신고
  10. adribr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무사히 잘 도착 한 모양이구나 .
    비오는 날씨라 조금 걱정 됐는데,..
    아뭏든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려 무슨일 인가 했더니 ㅎㅎ

    2010.04.15 18:3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응, 티스토리가 원래 초대장 없으면 개설이 안되는 블로그라서 말야. 형도 하나 보내줄까 하다가 그냥 관두었어. 시간 엄청 잡아먹잖아. ㅎㅎㅎ

      2010.04.15 23:00 신고
  11.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19:0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못받으신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파워 블로거가 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2010.04.15 23:01 신고
  12.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방문자 추카추카~~
    방명록은 ;;; 할말이 없네요...
    실수로 36개를 날리실뻔하셨서요..^^

    2010.04.15 19:1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글쎄 말입니다. 그래도 아이피를 조사해 보기를 정말 잘 한 셈이네요. 그리고, 축하.... 감사합니다. ^^

      2010.04.15 23:01 신고
  13.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20:5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초대장 배부가 끝났습니다. 좀 더 초대장을 많이 보유하신 분들에게 부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2010.04.15 23:02 신고
  14.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21:0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보내려고 했는데, 딱 4분이 안보내 지더군요. 일부는 이미 개설을 하신 듯 하던데, 님의 경우는 개설도 안되었는데 초대가 안되었나 봅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꾸벅

      2010.04.15 23:03 신고
  15.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21:2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초대장 배부가 끝났습니다. 초대장을 많이 보유하신 분들에게 부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2010.04.15 23:03 신고
  16.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21:4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죄송하네요. 초대장 배부가 끝났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한 백장 정도 가질 때까지 기다릴걸 그랬습니다.

      2010.04.15 23:04 신고
  17.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몇일 안보이신다 했더니 그새 B.S다녀 오셨군요 -ㅂ-;;
    잘 다녀 오셨구 아버님 건강도 좋아 지셨다니
    저두 기분이 좋아 지네요 ^^
    저는 작년에 갔을때 부모님커퓨터에 스카이프를 설치해 드렸습니다.
    한달 정도는 매일 전화 드렸는데..
    머~ 좀 지나니까 할말이 없더라구요 ^^;;
    그래두 2주일에 한번 정도는 한답니다. ㅎㅎㅎ~

    2010.04.15 21:4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음, 우리 부모님은 스카이프 없어도 카드로 아주 싸게 전화하시더라구. 굳이 컴퓨터까지 사용할 이유가 없었어. 게다가 컴퓨터에 겁을 내시는 분들이라 가르쳐 드리기도 그렇구 말야. 아무튼 아버지가 건강해 지셔서 기분은 좋았어. ㅎㅎㅎ

      2010.04.15 23:05 신고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ininghouse BlogIcon 수펄맨호야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RSS로 구독해서 계속 왕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구요~ 앞으로 아버지로 모셔야 하나요? 혹시 어머니?? ㅎㅎ
    저도 juan님처럼 재밌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요^^

    2010.04.15 22:0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좋은 글, 멋있는 정보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

      2010.04.15 23:05 신고
  19.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22:1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초대장 배부가 끝났습니다. 좀 더 보유한 블로거들에게 부탁을 해 보심이.....

      2010.04.15 23:07 신고
  20.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5 22:5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죄송하군요. 초대장 배부가 끝났답니다. 다른 분들에게 요청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2010.04.15 23:08 신고
  2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etrees BlogIcon furnisculpt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블로깅 하는 원목가구 만드는 목수입니다..t-story 초대장 받았는데 깜박잊고 가입기한 15일을 넘겨버렸더군요...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

    2010.04.1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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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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