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아르헨티나'에 해당되는 글 33건
- 2013.03.01 이곳이 어디일까요? 3월의 퀴즈
- 2012.12.01 이곳이 어디일까요? (12월) (4)
- 2012.11.01 이곳이 어디일까요? (11월) (4)
- 2011.10.12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점심식사 (13)
- 2011.06.26 이과수 관광에 빼 놓으면 안되는 한가지 (8)
- 2011.06.23 밤에 보는 이과수폭포 - 아르헨티나쪽 (12)
- 2011.06.22 이과수 폭포속의 화가 (8)
- 2010.12.02 내가 쓴 글대로 여행하기 (18)
- 2010.11.19 유모차가 많은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 (12)
- 2010.11.16 꽃집이 많은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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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여름 바캉스에 갔었는데. 생각 보다 할게너무 없었음. 골프장은 하나있어서 골프는 쳤지만. 그외에는 할만한게 너무 없음 나는 비추임.
2012.11.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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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곳인데, 형이 너무 활발해서 그랬을 거야. 난 아주 좋던데... ㅎㅎㅎ
2012.12.01 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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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잘 살던 아르헨티나가 오늘날 쪼들린 경제 상황을 타파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나라살림 맡은 정치인 공무원들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진보 좌파 정치인들은 포퓰리즘에 선거에서 이기는 것만을 목표로 마구마구 퍼주자고 야단들입니다. 국내 정세가 어지러워요.
2011.10.13 13:28-
juanshpark 수정/삭제
전 정치에는 언제나 노 코멘트입니다. 누구든 잘 살고 싶다는 것을 다른 생각과 이해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을 뿐이겠죠. 아르헨티나가 현재 못하는게 어디 단지 지도자만의 이유겠습니까? 국민들 또한 문제가 많답니다.
2011.10.26 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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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럴 것 같습니다. 요즘 아르헨티나는 점점 더 살벌해지는 모양입니다. 저도 몸조심하라는 소리 여러번 들었습니다. ^^
2011.10.26 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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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2011.11.11 19:45
여전히 남미의 생생한 소식을 올려주시는 군요.
카페 '남미로 세계로'의 지기 부에노입니다.
바쁘시겠지만 juan 님의 글을 저희 카페에 올려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코너를 새로 만들어 드릴게요.
지난 글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후학들이 님의 글을 많이 보고 간접경험을 넓힐 수 있으면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가끔 댓글 관리 정도만 하시면 될 겁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꾸벅~ ^^-
juanshpark 수정/삭제
부에노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블로그 자체가 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계속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1.11.23 1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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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댓글을 달게 되었군요. 지금은 당시와 페소화의 가치가 너무 많이 달라져서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한끼 식사가 거의 언제나 미화 15불 정도면 왠만한 식당에서는 드실 수 있습니다.
2012.09.11 1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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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아가라 폭포도 저렇게 배로 가까이 까지 가서 관광하는데 그거안하면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 멋지네요~~~
2011.06.27 17:23
잘 지내셨죠?-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이과수도 배로 관광을 해야 한답니다. 이거 안하면 반절로 줄어들죠. 즐거움이 말입니다. 하지만, 안하고 가시는 분들은 잘 실감을 못합니다. 그냥 지출안한 돈만 뿌듯할 뿐이죠. ㅎㅎㅎ
2011.06.30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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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는 규모면이다 자연 환경 보존면(나이아가라에 비해서)이나 수량면에서 단연 세계 으뜸일 것 같아요.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2011.07.10 11:31 -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그 산마르틴 폭포 밑에 들어갔다가 귓 속으로 물 들어가서 여행 마치고 병원 다녀오고 그랬다, ㅠ.ㅠ
2011.07.10 12:40
한번은 경험해 봐도 좋을 그런 코스 나도 혹시 여행 가시는 분 계시면 강추 하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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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oem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직접 보면 사진보다 더 멋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1.06.23 19:33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밤사진을 건지려면 삼각대까지 들고 가야겠네요.-
juanshpark 수정/삭제
삼각대가 있다면 좋겠지요. 하지만, 그보다는 그냥 눈으로 마음으로 가슴으로 담고 가시는 편이 훨씬 더 오래 남을 듯 합니다. ^^
2011.06.30 1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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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를 무슨 밤에 가는냐고 밤에는 볼 일이 없어 못봤는데 덕분에 잘봤습니다. 더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6.25 11:10-
juanshpark 수정/삭제
구름이 잔뜩 낀 날은 정말 무섭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고 엄청난 굉음(굉음에 이미 엄청나다는 뜻이 포함되어있죠? ㅎㅎㅎ)에 압도가 되거든요. 저두 눈에 보이지는 않는 날 한번 폭포소리를 듣고만 왔었는데, 정말 무서웠답니다.
2011.06.30 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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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습니다만, 낮에는 실제적으로 보이죠. 환상적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놀랍기 때문에 최상의 형용사를 구사한다는 면에서 그렇구요. 밤에는 환상 그 자체죠. ㅎㅎㅎ;; 비교가 좀 되었나요? ㅎㅎㅎ
2011.06.30 1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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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어머니가 한국을 가실 계획을 접으신 듯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는 날만 풀리면 가시겠다고 하시더니 지금은 아무 말씀이 없으시거든요. 이번 9월에 방문해볼 계획이라서 그때 물어볼 생각이랍니다. ^^
2011.07.23 1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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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w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브라질 관련 자료를 구하다 주인장님의 블러그에 반했습니다. 1년간 상파울루에 사는데 이과수를 여행할 예정입니다. 근데 브라질에서 Luau를 볼수 없다니 안타갑네요. 사정상 아르헨티나는 갈수 없어서요. 자주 방문하도록 하고 궁금한 내용은 메일로 문의 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2011.07.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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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이국적이네요 실제로 보면 신기 그 자체일듯 합니다
2011.06.22 08:53
"참 쉽죠" 이 멘트 아시는지 ㅎㅎ 그분 생각이 글을 보면서 내내 났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밥 로스 분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를 인용하면..
2011.06.30 22:25
"대한민국에서는 그가 죽은 후인 1996년에 EBS가 미국 PBS의 《The Joy of Painting》을 수입하여 방영한 《그림을 그립시다》가 방영된 이후로 유명해졌다."
이 방송에서 방송 마지막에 항상 "참 쉽죠?" 라는 멘트를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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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꾸락 그림이군요. ㅎㅎㅎ 예전에 관광지에가면 혁필이라고 가죽에다 물감뭍혀 글씨를 써주던.... 그런게 생각납니다. ㅎㅎ 여긴 캐리커쳐 그려주는 거리화가들이 많아요. ㅎㅎ
2011.06.22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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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걸어다니느라고 수고 많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12.02 17:42
뿌에르토 마데로에도 페스트 푸드 파는곳 있는데 버거킹 하고 맥도날드 있는데 지나쳐서 다기 걸어가기 싫었던 모양이구만 ㅎㅎㅎㅎㅎ
하긴 제대로 된 식당에서 폼잡으며 먹으려면 요즘은 도 꽤난 깨질거야 아 옛날이 그립구만 ㅎㅎ
그런데 나는 이곳에 살아서 그런지 별로 감이 안온다 뭐 사람사는곳이다 거기서 거기지 뭐 ..-
juanshpark 수정/삭제
마데로 항의 패스트푸드 점들은 거의 대부분이 남쪽에 위치해 있어서 거기까지 걸어가기가 싫더라구. 그래서 그냥 북쪽 도크들만 걸어다녔어. ㅎㅎ
2010.12.05 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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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루만에 가능한가요?? 1월 후반기에 부에노스 다시 가는데 전에 갔던 곳도 있지만 님의 길대로 한번 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2010.12.03 02:44-
juanshpark 수정/삭제
하루만에가 아니라, 제 포스트는 주말 즉 이틀동안이었어요. 걸어다니는 코스만 하루만이라고 했죠. 가시기 전에 제게 메일좀 하나 보내 주세요. 추천해 드릴 코스를 그때까지는 정리해 둘께요. ^^ infoiguassu@gmail.com 으로 부탁해요
2010.12.05 1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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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알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 인형이 리얼하게 생겼네요 ㅋㅋㅋ
2010.12.03 05:27
마조 대로의 나무들은 상당히 멋지게 우거졌네요^^
우리 나라 가로수들은 왜 인지 속성수들을 많이 키워서
어느정도 자라면 모기 흉하게 댕강댕강 잘라버리는데
여긴 자연스럽게 뻗은 줄기와 가지가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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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어느 나라든 한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두 지구 반대편 동아시아 국가들좀 한번 가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2010.12.09 1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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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1월 아르헨 여행에서 부에노스에서 머무를 시간이 저녁시간 하루, 온전한 2일, 그리고 반나절..
2010.12.08 00:16
님의 글처럼 한번 해 볼려구요.. 전에 갔던곳도 있지만 하루는 걸어서 하는 코스로, 하루는 시티투어 버스타고 하는 코스로... 그리고 메일 한번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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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의 자녀 양육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교육비 때문에도 자녀를 많이 낳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위정자들의 시스템과 부모님들의 과잉 경쟁이 한국의 출산률을 낮추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11.20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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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에 많은것 ㅎㅎㅎ
2010.11.19 12:58
길거리 다니다 보면 밟히는 지뢰(?)들 많다는 얘기는 왜 안해 ㅎㅎㅎㅎㅎㅎ
뭐 자랑거리는 아니겠지만 ㅎㅎ -
naturi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유모차 끄는 모습만으로 세상을 평화롭고 여유롭게 만드는 것 같네요..
2010.11.19 14:18
한국에서도 이런 모습을 더 자주 봐야되는데...
당최 아기를 안 낳네요...ㅋ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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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기가 줄어든다고 인구밀도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사회가 고령화가 된다는 뜻이라구. 아이가 줄어든다고 만들어진 시스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잖아? 어디서든지 유입이 될테고, 남은 사람들은 고령화가 될 테구 말야.
2010.11.23 0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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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쌍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감이 너무나 멋진 곳...
2010.11.16 22:00
부에노스 아이레스~ 꼭 가고야 말겠어요. ㅋ
꽃집의 정성과 성의에 대해서는 프랑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ㅋ
대단히 정성들여 포장해 주니까요. ^^-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구보면 선진화 되었던 나라들은 꽃으로도 여유를 가지는 특징을 가진 모양입니다. 아니면 로망스풍의 나라들이라서 그런걸까요?
2010.11.18 0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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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SHINHY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개인적으론, 예쁜꽃다발 사들고 지나가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할머님들...멋쟁이 할머님들을 많이 뵜던게 인상에 남네요....(개인적 느낌으론 파리지앵 못지않게 멋있어 보이셨슴돠)
2010.11.21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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