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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04 주말 나들이 - 꾸리찌바로 (12)
  2. 2009.01.26 Recanto dos Cactos - 고부갈등이 이런데까지??? (20)

주말 나들이 - 꾸리찌바로

여행 2010. 10. 4. 12:43 Posted by juanshpark

주말 동안 꾸리찌바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포즈에서 꾸리찌바까지는 650km 정도. 아르헨티나에서 이 정도 거리라면 7시간이면 충분하지만, 브라질에서는 시간당 75km 정도의 속도로 여행을 하기 때문에 8시간 30분 ~ 많으면 10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제 경우는 국도에서는 거의 언제나 110km/h 의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보통 9시간 정도 시간 소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꾸리찌바로 가는 이유는, 함께 계신 어머니가 꾸리찌바 시내를 구경해 본 적이 없으시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꾸리찌바에 사는 동안 두 번을 방문하셨는데, 그때마다 외곽으로만 돌아다니셨거든요. 그래서 큰 맘먹고, 이번 주말에 꾸리찌바 시내 곳곳을 돌아다닐 목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대로 되지 않는게 여행이더군요. 꾸리찌바 주말의 날씨가 계속 흐림 과 비 였습니다. 게다가 날씨마져 추워서 어머니가 숙소에서 나가시려고 하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주구창창 숙소에만 있다가 - 흠흠, 식사하러 나갈때를 제외하고는 - 포즈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가는 길을 삼성 WB650을 이용해서 잠깐씩 촬영을 했습니다. 그 동영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 ㅡ.



처음에는 옆 자리에 계신 어머니에게 부탁을 했더랬는데, 기계 조작이 좀 서투셔서, 할 수 없이 운전을 하면서 한 손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



한손으로 어떻게 촬영을 했을까요? 중지와 약지 그리고 엄지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쥐고, 새끼손가락으로 셔터를 눌렀답니다. 뭐.... 할 수 없죠. 다행이 차들이 없어서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



위 동영상은 점심을 먹은 라란제이라 도 술 Laranjeira do Sul 이라고 하는 지역입니다. 촌이기는 하지만, 훌륭한 주유소가 몇개 있고, 경찰도 있고, 휴계소도 있습니다. 예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 장면의 줌으로 당겨진 모습의 왼쪽끝에 있는 주유소에서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포즈에서 꾸리지바로 가는 길에는 무수한 나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낭 눈에 띄는 나무는 역시 아라우까리아입니다. 이곳에서는 그냥 삐뇽이라고 부릅니다. 사실상 파라나 주를 상징하는 나무이기도 하죠. 언젠가 아라우까리아 나무에 대해 포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포스트를 보시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이 동영상은 딱 하나밖에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옆을 찍은 거거든요. ㅎㅎㅎ



이건, 보너스.... ㅎㅎㅎ;; 맨날 얼굴을 안 보여 주신다는 분들이 있어서, 목소리만 들려 드립니다. 와이프와 울 어머니 목소리요. ^^



차 안에서만 찍다가 창문을 내려 보았습니다. 역쉬~ 바람 소리 때문에 멀미가 나는군요. ㅎㅎㅎ



아마 이 부분이 포즈에서 꾸리찌바로 가는 길 중에 제일 멋진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라찌 Irati 부분인데 양 옆으로 울창한 소나무들이 즐비하게 서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는 멋진 휴계소도 하나 있습니다. 나중에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Irati를 지나고나면 양 옆으로 울창한 아열대림은 더 없습니다. 대신 나즈막한 나무들과 너른 평원 지대가 나타나죠. 그렇다고 평지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굴곡이 있고, 또 산들도 보이지만, 아무튼 도로 바로 옆의 울창한 삼림지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가면 (한 140km 정도?) 꾸리찌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꾸리찌바에 도착한 시간은 그다지 늦지 않은 오후 6시 30분 경이었습니다. 러시아워 시간이라 그런지 꾸리찌바의 도로가 빨간불 투성이더군요. 꾸리찌바에 거의 다가갔을 때부터 하늘이 흐려서 밤이 더 빨리 찾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져서 쬐금 고생을 했지요. 자, 여행 잘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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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리치바.. 오래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땅이 넓으니 차로 가도 열시간 가까이 걸린다면 그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어요.

    2010.10.04 12:53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안좋아 조금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어머님께 효도하신거니 어머니 마음은 아주 좋으셨을듯 하네요.

    그나저나 뭘 그리 얼굴을 감추시고 그러셔요. 저 보셔요. ㅠㅠ 저처럼 많이 비디오로 보인 사람도 드물거여요. ㅠㅠ

    급기야 오늘은 집사람도 등장!!! ㅎㅎ

    2010.10.04 14:1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요, 얼굴을 드러낼 수 있다니 참 좋아 보입니다. 저는 계속 신비주의 스타일로 남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2010.10.07 14:11 신고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에 나뭇잎 사이를 이란 곡을 불렀는데, 그간 숨겨놓았답니다. 말씀하시기에 공개로 바꾸었네요. ㅎㅎㅎ 조동진씨 곡 맞습니다. 트랙백으로 남겨요. ㅎㅎ

    2010.10.04 15:02
  4. Favicon of http://blog.chojus.com BlogIcon 초유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 1월 저 길을 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2010.10.05 02:4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럴것 같네요. 초유스님도 아열대의 파라나 주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2010.10.07 14:12 신고
  5. 이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 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남미 이민도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부모님 모셔오면 영주권 같은거는 어떻게 되나요...현지서 아기 낳으면 부모는 영주권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2010.10.05 23:4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는 현지에서 아기를 낳으면 부모의 영주권이 나옵니다. 하지만 모든 나라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정 국가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내의 그 국가 영사관에 가서 정식으로 문의를 해 보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2010.10.07 14:14 신고
  6. Favicon of http://moiseskim@hotmail.com BlogIcon mois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리찌바 에서 파라나과 까지 기차여행 도 권해 봅니다.
    조금 힘이 들지만..!!

    2010.10.06 10:0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기차를 타실때, 계곡의 날씨가 좋아야지만 제대로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계곡이라는 것이 날씨를 제대로 만나기가 아주 힘들거든요. T^T

      2010.10.07 1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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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두 이과수에 선인장을 키우는 할머니가 한 분 계시다는 소리를 지난달인가 난초집을 가서 듣고는 한 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집사람이 여행을 가서 집에 안 계신 틈을 타서 갔다왔다. 선인장을 키우는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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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들 속에 땅 하나를 온전히 선인장을 키우는데 바치신 모양이다. 얼마나 정성스럽게 가꾸어 놓았는지 감탄 감탄....^^

바로 옆의 할머니인데, 선인장들을 친 자식 모양으로 정성들여 가꾸고 계셨다. 그런데....

선인장들 종류가 이렇게나 다양할까? 일부는 아예 이름을 알 수가 없다고 하고 일부는 그냥 브라질식으로 이름을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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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끌고, 이것 저것을 보여주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선인장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선인장 나라의 구석에는 팔기위해서 조그만 화분에 담아 놓은 선인장들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선인장 나라... 그냥 휙 둘러보면 10분이나 걸릴까? 그런데, 선인장 하나 하나가 정말 희한하게 생겨서, 하나 하나마다 시간을 가지고 관찰을 하다보니 시간이 영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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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좌측의 선인장은 그 이름이 "나사"란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가? 그런데, 나사 선인장들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트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우리네 나사들도 좌편이나 우편으로 틀어놓았듯이 나사 선인장이 어떤 녀석은 이쪽으로, 어떤 선인장은 저쪽으로 틀어져있다. 암튼 나사 선인장도 이 공원 한 복판에 몇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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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선인장 이름은 "공룡"이다. 그러고보니 트리케라톱스의 뿔을 닮았다. 이런 종류의 선인장이 어디에 분포되어 있는지는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공원에는 분명히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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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바로 이 선인장이다.

이름이 Amofada de Sogra(아모파다 데 소그라)다. "장모의 쿠션"이라....!

장모, 혹은 시어머니를 포어로는 소그라라고 한다. 한국에서야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문제가 있겠지만, 이곳 라틴 아메리카는 모계 사회다보니 장모와 사위가 사이가 안 좋은 것이다. 뭐? 그럼,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좋으냐구??? 천만의 말씀이다. 여기도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쫌 그렇다.... (아니, 내 와이프는 울 어머니와 잘 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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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생각을 해 보게 하는 선인장 이름인데, 이 선인장 옆의 선인장은 더 하다.

쿠션보다 좀 높게 자라서일까? 이 선인장의 이름은 Cadeira de Sogra(까데이라 데 소그라)란다!!! "장모의 의자"?!

장모, 혹은 시어머니가 저길 앉는다고 생각해봐라~! 멋지지 않겠는가??? 생각만해도.... 아유~~!!!! 아프겠다!!!!

암튼, 고부간의 (아참, 여기서는 장모와 사윈가???)갈등이 이렇게 선인장 이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니 우습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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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에 얽힌 이야기들이 엄청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것은, 그 다음 선인장 이름을 들으면서 떠오르게 되었다. 이 선인장의 이름은 "폭력적인 남편"이란다. 흠!

정말루 멋있게 생긴 이 녀석의 가시는 엄청 단단하다. 실제로 만져보았는데, 가시를 뜯어서 바늘로 써두 되겠더라~! 암튼 선인장 하나 하나에 붙은 이름을 보니 이것 저것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 자신이 좀 폭력적이라면, 와이프에게 이런 선인장 같은 사람은 아닐까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뭐, 암튼 이런 저런 생각....

선인장 나라에서 또 다른 즐거움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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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인장에 매달려있던 선인장 열매가 쩍~ 열려져 있었는데, 할머니가 따서는 반으로 쪼개 나에게 먹으라고 준다. 그래서 엉겁결에 먹다가 사진을 찍는다. (그래서, 가운데 있는 이빨 자욱이 내---@@!!) 내가 여지껏 알고 있었던 뚜나(Tuna:선인장 열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시가 장난이 아니게 많았다. (잘못 만지면 거의 죽~는다!!!) 근데, 이 뚜나는 겉 껍질에 가시가 하나두 없다. 그리고 그냥 먹는데, 맛이 여간 좋은게 아니다. 물론, 모든 종류의 선인장 열매를 먹는 것은 아니란다. 하지만, 몇 종류으 뚜나는 먹을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뚜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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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신기한 것은 바로 옆의 선인장이다. 마침 꽃이 활짝 펴 있었는데, 꽃 모양이 여간 특이한 게 아니다. 별 모양으로 다섯 이파리가 아주 탐스럽게 펴 있고, 꽃 잎 위로 아주 작은, 정말 미세한 털들이 나 있다. 근데, 탐스러운 것은 여기까지다.

이 꽃을 더 자세히 찍어본다.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지???
음, 모습은 똑 같다. 하지만 달라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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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달라진 것을 발견했는가?
그것은 꽃 중앙에 있는 파리들이다.
아니, 왠 꽃에 파리가????

이 꽃은 활짝 펴 있는 시간이 겨우 하루 뿐이란다.(잘 들은건지는 모르겠다....ㅠ.ㅠ;; 얼핏 들어서...) 그 하루 동안 고약한 향기가 나오는데, 마치 고기가 썩는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그러니, 벌이 아니라 파리가.... ㄲㄷㄲㄷ

생긴거(별)하고는 달리 좀 특이한 선인장이 아닐 수 없다. 이래서 겉 모습이 기만적이라고 하는가 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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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에서 시간을 떼울 데를 찾는다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이 Recanto dos Cactos라는 곳을 방문해 보면 어떨까? 음, 근데.... 여기가 어디냐구? 그게 좀..... 이 선인장 나라를 방문하려면 먼저 Rafain Show를 알아야 한다. 이 선인장 나라는 그 뒷 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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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arth에서 캡쳐해서 지도를 올린다. (내가 그린 지도는 여기는 안 나온다. ㅠ.ㅠ) 좌측 하단의 노란색 도로가 Av. Das Cataratas이다. 그리고 구부러진 부분 바로 위의 붉은 기와집이 하파인 쇼, 식당이다. 그 옆에 옆에 R. Cap. Acacio Pedroso라는 길이 보이는가? 그길 625번지다. 전화번호는                (45) 3523-2143         이고, 연중 무휴로 여름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8시까지, 겨울에는 오후 6시까지 열려있다. 입장료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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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모의 쿠션, 의자라니 작명센스가 멋지네요 ㅎㅎ

    2009.01.26 20:29
  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선인장을 보면서 고심 고심하다가...진걸까...아님 보자마자 아! 이거 우리 장모를 ㅎㅎ
    그러면서 지었을까..ㅎㅎ

    2009.01.26 23:1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름 지은 사람이 그날 기분이 좀 언짢았겠지... 그래서 집안에서 화가난 사람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술집에 가서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하고 술에 취해서 나오다가 의자처럼 보이는 곳에 앉는거지... 엉덩이에 찔리는 가시에 놀라서 "아~! 이거 꼭 우리 장모님 의자같구만~~~!!!"이라고 한 것을 친구들이 "맞아, 맞아"라고 하다가 이름이 되지 않았을까???

      2009.01.27 10:07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기가막힌 상상력...ㅎㅎ

      2009.01.27 20:30
  3.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의 종류가 많네요~~
    선인장에서 열매를 먹는다는건 첨알았네요~ㅎㅎ
    타지에 계셔서 연휴느낌이 없으시겠어요~;) 피곤해 죽겠어요..ㅋㅋ

    2009.01.27 00:1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피곤? 뭘 하삼? ㅎㅎㅎ... 이곳은 구정이 없어요. 자연..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죠. 그보다, 선인장 열매를 시원하게 먹으면 아주 좋답니다. 위의 열매를 포함해서 두 종류를 먹어본 셈이네요. 시원한 선인장 열매는 정말 짱이죠.

      2009.01.27 10:09 신고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나라~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왜 항상 먹는 것부터 눈에 들어오는건가...)
    어렸을 적 미쿡 만화영화를 보면 선인장에 찔리는 개그가 많이 나오는데, 실제 선인장을 보고 나서 '찔리면 그냥 죽겠구나' 라는 생각에 가까이 가지도 못했다는...
    선인장은 나름 키우기가 쉬운 식물이라고 하던데, 저정도 수면 여간 가꾸기가 쉽지 않을 듯 싶네요.

    2009.01.27 00:1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Tuna의 맛은 시원 달콤합니다. 아차! 시원은 취소... 냉장고에서 좀 놓아두어 시원해진 다음에 먹으면 정말 시원합니다. 차가운 냉장고때문이 아니라, 과일의 맛이 시원합니다. 그걸 차가운 냉장고가 더 그렇게 만들어 주는 거죠..

      2009.01.27 10:10 신고
  5.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의 열매??
    귀한 만큼, 약이 될 것 같군요.

    2009.01.27 04:3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약은.... 잘 모르겠구요. 암튼 여기서는 귀해도, 칠레나 볼리비아에서는 흔하답니다.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2009.01.27 10:12 신고
  6.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HooneyPaP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모의 의자,,,아마 사위기 지어준 이름일겁니다..^^*

    2009.01.27 06:01 신고
  7.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모양의 선인장이 존재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 의자를 우리반 말썽꾸러기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한나절동안 앉아서 공부하라구요~ 하하하...

    2009.01.27 09:1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직, 더 많은 선인장들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올리지 않았을 뿐이지요. 이번에 찍다가 밧데리가 떨어져서...ㅠ.ㅠ;; 담번에 더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근데, 아유~! 애들에게 앉아 있으라고 하면 거의 죽음 !!!

      2009.01.27 10:14 신고
  8.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호수공원에서나 제주도등에서 선인장 을 많이 봤는데 거의 비교도 안되게
    크고 많군요 허억. 신기한 것들도 많고 선인장 열매도 첨보는것이네요 ^^

    2009.01.27 11:0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무래도 남반구에있는 것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것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두...^^;; 지하님 잘 계시지요???

      2009.01.27 11:44 신고
  9.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1.30 16:34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회자정리라고 했잖아요? 대신, 헤어져야만 또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이구,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쩌면 더 쉽게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저두, 아르헨티나에 갔을 때, 민석이네가 없다는 것이 좀 그러네요.

      2009.01.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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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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