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렇게 보트를 탈때, 보트 회사측에서는 소지품을 담으라고 커다란 방수봉투를 하나씩 주는데, 난, 오늘, 카메라를 방수 봉투가 아니라 반짝이 비닐 봉투에 넣어서 계속 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연방 셔터를 눌러댔다.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한가? 아래, 그 사진을 공개한다. (전체 사진의 1/3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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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도도 각도도 없이 찍은 사진은
사진기를 손에 잡은 이후로 첨이다.
어쨌거나 사진을 찍고보니
폭퐁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린 기분이 든다.
옷이야 두말할 나위없이 다 젖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주 시원했다.
위에서부터 떨어지는 폭포수를
일부 들이키면서도 아주 즐거웠었다.

그런 우리들을 열심히 촬영해주는 저
카메라맨 아저씨....
후후....
사실 저렇게 방수 장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건데....ㅠ.ㅠ
그렇기는 하지만,
암튼 오늘 평생 하고 싶었던 사진을 찍었으니
대 만족이다.
뭐, 잘 나온 사진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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