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Juan 의라틴 아메리카 이야기가 400 회 포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 애초에계획했던 것처럼 400 회 포스트역시 Index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 지난 301 번 포스트부터 99 개포스트에 어떤 내용들이 실렸는지 저도 호기심 만땅입니다 . 이제 인덱스를 올려보겠습니다 .
이과수 폭포
314: 2009 년 11 월 1 일 밤의 이과수 폭포
315: 2009 년 10 월 이과수 폭포에 홍수가
341: 이과수폭포를 구경하러 올 때
342: 2009 년 11 월의 이과수 폭포
343: 이과수여행과 가이드 요청에 대해
389: 세계최대의 폭포 – 이과수를 지금 방문해야 하는 이유
391: 이과수전설 – 공식 버전
395: 2010 년 1 월의 루아우 – 달 밝은 밤의 이과수
이과수 지역의 다른 관광 자원들
301: Duty Free Puerto Iguazu – 공항밖의 면세점
316: 2009 년 10 월 이타이푸 댐이 물을 방류하다
349: 무지개앵무의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보자
381: 이과수에서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려면
382: 인공호변가에서
391: 이과수전설 – 공식 버전
3 개국 도시와 관련된 포스트들
317: 델 에스테에폭우가 쏟아지던 날
321: MP10 이뭔지 아십니까 ?
325: 짝퉁시장 – 델 에스떼의 특징
359: 델 에스떼풍경, 2009 년 12 월
385: 짝퉁핸드폰, 구입하시겠습니까 ?
다른 도시로의 여행
303: 상파울로가는 길에서
304: 꾸리찌바의와이너리 두리간
306: 봉헤찌로에일일장이 열렸습니다
309: 아순시온 2009 년 10 월
331: 이따자이를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32: Itajai 가는 길
333: Curitiba 에서 Itajai 로
334: 이따자이주말에는 비가 내리고
360: 상파울로를아주 아주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64: 오랜만에비행기를 타 보다
365: 드디어탑승, 곧이어 구름에 매료되다
366: 바다위항로를 따라 상파울로에 무사히 도착
367: 상파울로는여전하군….
368: 도착한날 가본 상파울로 최고의 패션가 Oscar Freire
369: 12 월초의 브라질 해변 – Tombo
370: 12 월초의 브라질 해변 – Asturias
371: 브라질해변으로 가는 길
377: 내가상파울로를 간 이유
378: 상파울로에서출발: Raposo Tavares 를 통해서
379: 통행세를내는 도로를 타고
380: 점심식사이후 포즈까지
394: 처남의여행
삼개국 사람들의 풍습 및 문화와 관련된 포스트들
305: 브라질아가씨들의 사진 모음
308: 브라질에서유명한 한국 국적의 먹거리는 ?
310: 포르투갈어와스페인어
311: 현지인에게한국어 가르쳐주기
313: 브라질친구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319: 여유있는삶이란 ?
324: 남미에서는해가 서쪽에서 뜬다네 ~
330: 이과수에일일장이 섰습니다
338: 여성들에게보내는 경고: 새로산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40: 폴란드음식 피로기의 정체
347: 베사메무쵸, 라쿠카라차, 대체 무슨 뜻?
348: 브라질사람들은 뭘하고 놀까?
350: 아르헨티나식으로 저녁 식사를
355: 예술을마셔보지 않을래요? Trivento 와인 시음
356: 해외의한인들은 문화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357: 언어의유희: 스페인어 말장난
372: Pinacoteca 박물관에서
373: Lingua Portuguesa 박물관에서
383: 이과수에서간단히 한끼 떼우기 – 아랍 음식으로
384: 파라과이서민들 세계의 부분
387: 너무너무 비싼 브라질 물가
390: 주말저녁에 와인 한 잔, 어때요?
392: 파라과이자동차 메이커 로고
393: 번호판없이 돌아다니는 파라과이 자동차들
397: 이과수에서사귄 친구 1
398: 교통을방해하는 나무를 어떻게 처리하나?
399: McDonald 가격으로 비교해본 파라과이와 브라질 물가
동물과 식물 그리고 특산물
322: 못생겼지만속은 화려한….
323: 술취한나무를 아십니까?
335: 낙타를닮은 사촌 동물들
344: 비타민C 가 가장 많은 과일은?
352: 한국도안전하진 않지만, 열대와 아열대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354: 시원한가로수라면 일곱개의 컵이 어떨까요?
388: 바나나, 좋아하세요?
사업체 탐방
302: 라틴아메리카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아르헨티나 업소들
307: 라틴아메리카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브라질 업소들
312: 가게를개조하고 싶다구요?
320: 25 가지맛을 제공하는 피자집 – Pizzamore
336: 베샤라의알루미늄 회사
358: 델 에스떼의깔끔한 식당 하나를 소개합니다
375: Café Fran’s 에서
376: Café Octavio – 상파울로의 새로운 명소로 강추
396: 레파토리가바뀐 Tio Querido 의 쇼
Juan 의 개인적인 일들
337: 여행중만난 독일인 집에서 만찬을 즐기다
345: 눈덮인안데스 산맥이 그립습니다 .
351: 내가블로그를 하도록 힘주시는 분들
374: 2009 년을마치며
377: 내가상파울로를 간 이유
386: 내 이름 Juan 에 대한 이야기
397: 이과수에서사귄 친구 1
사진
326: 나두티스토리 달력이나 얻어볼까?
327: 2010 달력 좀….
328: 이과수의가을 사진
329: 겨울이과수 폭포
338: 여성들에게보내는 경고: 새로산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46: 이과수의여름 꽃들 – 이과수는 지금 여름
349: 무지개앵무의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보자
353: 자연계최고의 예술: 황혼
359: 델 에스떼풍경, 2009 년 12 월
361: 델 에스떼거리 풍경 – 사람들
362: 델 에스떼거리 풍경 – 상인들
363: 델 에스떼거리 풍경 – 모토택시
기타
318: 재밌는아이디어, 기억에 남는 추억들
338: 여성들에게보내는 경고: 새로산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39: 트위터계정의 가치를 아십니까?
352: 한국도안전하진 않지만, 열대와 아열대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356: 해외의한인들은 문화 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387: 너무너무 비싼 브라질 물가
392: 파라과이자동차 메이커 로고
394: 처남의여행
지난 Index 에서더 많은 이과수와 라틴 아메리카의 정보를 찾아 보세요 .
Index 100 번
Index 200 번
Index 300 번
정리를 해 보고 나니, 이과수에대해서 그렇게 많이 기술하지 않은 것 같아 조금 뻘쭘하군요. ㅎㅎㅎ;; 그리고 왠 여행기가 저렇게 많은지, 그 몇 달 사이에 여행을 무지 많이 한 듯 합니다. 사실은 별로 안 했는데…. 이제 제 포스트 번호는 401 번부터 시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기획중인 포스트가 50 여개 되는데, 그 중간 중간에 이런 저런 잡다한 포스트를 하게되면 올해 중반경에는 500 번째 포스트를 하게 되겠지요? 500 번째포스트때는 뭔가 조그만 이벤트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그건 그때봐서 생각해야하겠군요. 아무튼 그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서 댓글을 남겨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제 글을 구독해서 보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라틴 아메리카 스토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롭고 멋진 남미의이야기들로 꾸려갈 것입니다. 그래서 남미 최고의 정보 블로거로 성장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이 블로그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옆에서 많이 지켜봐 주시고 충고해 주시고 또 잘못도 지적하면서관심 가져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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