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민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니 거의30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고국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계획적으로 그런것은 아니지만 살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정확하게 말하면 굳이 한국을 가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튼 한국을 다녀오게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해볼 점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 방문과 관련해서 이런 저런 글들을 쓸 생각입니다.


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관광과 문화 또 사람들에 대한 블로그입니다. 따라서 시간 순서대로 주욱 서술하는 한국 여행기와 같은 글은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남미의 한국인이 바라보는 현재의 한국의 이미지와 같은 단편적인 글들을 쓸 생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현재 한국에 거주하시는 한국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서 느끼는 것이다보니 사실과는 다른 외곡된 점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제가 주관적으로 느끼고 생각한 것이니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경우, 포스트 아래 댓글란에 여러분들의 활발한 의견을 제시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제 30여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나가본 한국어가 통하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본 한국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 글이니만큼 칭찬 혹은 칭찬이 될 수 있는 점만을 늘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긍정적인 점들이 많겠지만, 일단 제가 느낀 긍정적인 점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라고 하겠습니다. (열거되어 있는 순서는 생각나는 순서대로 쓴 것입니다. 중요성을 따라 쓴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첫째, 한국은 아주 깨끗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직 사회가 깨끗하고 부정부패가 없는 곳이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 아시지요? 하지만 거리와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깨끗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남미의 경우, 거리도 지저분하고 사람들의 모습도 후줄근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인천 공항을 도착해서 서울에 들어가던 날부터 인천 공항에서 떠나던 그 날까지 간혹 하수구 냄새가 나는 동네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깨끗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시가 깨끗하게 유지가 되려면, 단지 제도가 훌륭하거나 환경 미화부가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질서의식이나 공공 시설에 대한 인식이 제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에 사는 시민들의 시민의식이 참 좋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남미에서 오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한국은 정말 깨끗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한국은 아주 안전한 곳이더군요.

제가 사는 남미와 많이 비교가 된 부분이었습니다. 가령 제가 상 파울로에서 저녁 9시에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거리로 나선다면 어떨까요? 상파울로는 차치하고 그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그렇게 돌아다니면 어떨까요? 제가 살고 있는 이과수는 남미의 정말 깡촌에 가까운 곳입니다. 아주 작은 소도시정도의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도 저녁에 카메라를 메고 다니는 것이 언제나 안전하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은 아주 안전한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는 동안 수원에서 한 여성이 살해가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범인은 오원춘이라고 중국인이었습니다. 그때문에 한동안 시끄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남미보다 훨씬 더 안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명, 한국에도 강력 범죄가 일어나고, 점점 더 흉악해져 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전반적인 한국의 거리는 아직도 안전하고 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남미에서 간 한국인에게는 정말 멋진 풍경으로 보였습니다.



셋째, 한국에는 예쁜 아줌마들이 참 많더군요.

외모를 따져보는 사람이 아니지만, 한국의 거리를 치장하는 일반 사람들이 참 멋있었습니다. 특히나 젊은 아줌마들은 물론이고 나이가 지긋이 든 아주머니들도 미모를 한껏 발산하고 있더군요. 언젠가 제가 남미에 미인이 많다는 포스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한국을 가 보니 남미는 댈게 아니더군요. 정말 인물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의 미인들은 모두 성형의 결과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어쨌거나 한국의 아줌마들 혹은 아주머니들의 미모는 제가 보기에 상당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 대 놓아도 한국 아줌마들의 일반적인 미모는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넷째, 한국에는 먹을게 참 많았습니다

거리 거리마다, 그리고 관광지들마다, 요소 요소마다 먹을 것들이, 그리고 맛집들이 정말 지천으로 널려 있었습니다. 그만큼 한국 생활이 풍요로워 졌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굳이 이유나 배경을 찾을 필요가 없겠지요. 그냥 나타나 있는 현상만을 근거로 해서 보았을때, 남미의 어느 나라와도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먹거리들과 맛집들이 넘쳐났습니다. 또한 음식들도 참 맛있었고 말이죠.

단지 먹을 것, 음식 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전국을 돌아다녀 보았는데, 대한민국은 국토 전체가 백화점 같았습니다. 어디나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관광객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어디를 다녀도 먹거리가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강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섯째, 노인들이 살기에 좋은 나라 같았습니다.

물론 모든 노인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가 70여일 동안 만났던 노인들에게는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였습니다. 각종 복지혜택이 노인들에게는 참 많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교통과 의료 또 교육과 같은 부면에서 노인들이 남미의 어느 나라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살펴본 노인들은 많은 분들이 경춘선을 타고 다니시더군요. 등산복을 입고 등에 배낭을 메고, 산골짜기로 다니면서 나물도 뜯고 유희도 즐기시고 했습니다. 여유있는 노년기를 보내시는 분들을 보니 한국에 나와 살고 싶어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속속들이 들여다 본 것은 아니기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말이지 한국은 노인분들이 살기에는 정말 좋은 나라처럼 보입니다.


여섯째, 수도권의 지하철과 전철 - 정말 좋은 교통 수단이더군요.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동안 거의 대부분의 지하철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아지트로 가지고 있었던 곳이 7호선이 지나가는 곳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7호선은 제일 많이 타 보았지만, 1호선으로 서울역을 자주 갔고 2호선 순환선도 타 보았습니다. 3호선으로 일산까지 대화 방면으로 가 보았구요. 4호선으로 미아 삼거리와 친구가 살고 있는 성신여대앞으로 해서 동대문을 다녔습니다. 5호선은 주로 군자역에서 갈아타고 다녔구요. 6호선은 강남으로 돌아다닐때 이용했습니다. 7호선은 앞서 이야기했고, 8호선과 9호선, 분당선, 신분당선, 중앙선, 경춘선과 공항철도까지 두루 이용을 해 보았습니다. 각 구간의 지하철 역마다 특징이 있는 것도 좋았고, 안전하게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어딜 가든 빠르게 이동시켜 주는 지하철, 정말 짱이었습니다.

하도 땅 속으로 돌아다녔더니 두더지가 된 기분도 들기는 했지만, 아무튼 그래도 서울과 수도권에서 지하철이 있기 때문에 약속 시간을 지킬 수 있더군요. 남미 그 어느 나라보다 발달한 수도권의 교통상황,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나는 마지막 좋았던 것, 그것은 하천과 강 주변의 시설들이었습니다

수자원을 이용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4대강 같은 국책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다녀본 하천과 강들 주변의 시설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마음놓고 산책하고 놀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더군요. 제가 살고 있는 남미의 그 어느 도시에도 비슷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지방 도시들에는 어김없이 하천 주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그리고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들과 조경들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 점은 정말 높이 평가할만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제가 열거한 장점 가운데 자신들이 생각한 점이 없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몇 가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이를테면 초고속 인터넷이라든가 고속 성장을 한 도시와 사람들의 생활이 나아진 것 등을 생각하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다음번 포스트들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답니다. ^^


블로그가 좋았다면 댓글 한줄,추천 한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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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성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한국이 안전한 편인건 맞는거 같습니다...세계에서 가장 겁이 많은 민족이 일본인들인데 그들에게 한국이 가장 인기 있는 관광이죠. 모든걸 대변해 주는거 같습니다. 특히 일본여자들로 넘치니까요. 성형이야 브라질 아르헨도 유명하지 않나요? 그리고 인터넷 환경도 최고수준입니다. 한국보다 와이파이 잘되는곳을 보질 못했습니다. 이쁜거는 남미여자들은 10대에서 20초반까지는 이쁜데 나이들면 몸매가 공룡으로 변하죠. 별로 다이어트 따위도 안하는거같더군요. 도시환경은 남미는 덥고 습하니까 아무래도 좀더 더럽겟죠.

    2012.06.20 22:2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냥, 맞다 틀리다 문제가 아니라, 제가 그렇게 보았다는 거죠. 남미도 깨끗하고 안전하고 좋고 암튼 그런 곳들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제가 보기에 그렇다는 취지로 올린 글입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튼 댓글 감사드립니다. ^^

      2012.06.21 09:07 신고
  2. Favicon of http://story.golfzon.com BlogIcon Mr.Z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시각에서 한국을 다시보게 되네요 ^^ 새삼스럽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대해 감사한 마음과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2012.06.20 22:5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인은 한국에서 사셔야 합니다. ㅎㅎㅎ;; 한국을 들어가보았더니 한국인을 위한 한국이라 정말 푸근하더군요. ^^

      2012.06.21 09:08 신고
  3. Favicon of http://tomyoun1112.tistory.com BlogIcon 로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안전이 제일 최고이죠.. 밤 늦게 돌아다니는 아이들도 눈에 띌 정도 입니다.(학원 갔다 귀가 하는 애들)

    2012.06.21 03:51
  4.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다녀가셨군요. 포스팅 공감백배입니다. ^^*

    2012.06.21 05:33
  5.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1 05:4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조만간 느낌! 들에 대해서 기술하게 되겠지요. 시간이 나는대로 말이죠. 현재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네요. 그나저나 건강하시지요?

      2012.06.21 09:09 신고
  6.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정말 공감 백배 ^^

    2012.06.21 05:52
  7. Favicon of http://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음식은 사람마다 평이 다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요리가 고추장, 고춧가루 등을 많이 섞은 매운 요리가 많다보니까 어떤 외국인들은 다 그 요리가 그 요리 같다고 하더라고요.

    일전에 한국에 관광을 다녀왔다는 우즈벡 사람을 만나봤는데 '한국 요리 너무 매워요. 그래서 나 한국에서 닭만 먹었어요.' 라고 해서 엄청 웃었네요.

    2012.06.21 13:4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저희 부부는 남미에서 나갈 때, 육식보다는 채식 위주로, 정확하게 말하면 남미에서 먹기 힘든 산채 위주로 먹기로 계획을 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한우도 먹고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등을 먹어보기는 했지만 주로 채소반찬을, 그리고 무엇보다 쌈을 많이 먹었답니다. 그래서인지 비슷비슷하다는 이야기에 동감하기는 쉽지 않군요. ㅎㅎㅎ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권할 때, 젤 많이 권하는 것이 불고기, 잡채, 김밥, 쌈 순인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권해 보면 그게 그거다라는 말은 안 나올 듯 싶습니다. ^^

      2012.06.21 17:32 신고
  8. Favicon of http://entrevista.tistory.com BlogIcon 홍정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만에 고국의 방문이라..정말 색다르겠네요, 저도 1년 다 되가지만, 뭔가 확실히 페루와 우리나라 시스템적, 문화적 차이를 확실히 느끼는데..(말씀하신대로 개인 스스로 받아들이는 장,단점들)
    30년이라면, 생각만 해도 그 차이가 짜릿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2.06.30 01:2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제게 한국은 외국이었답니다. 한국에게도 제가 말통하는 외국인이 아니었나 싶고요. ㅎㅎㅎ

      2012.07.07 21:46 신고
  9. jugador  수정/삭제  댓글쓰기

    1.물론 남미는 예전건물이 많고 관리를 잘 안해서 낙후되었다는데 아르헨티나의 산타페,로사리오,코르도바
    파타고니아 지방/휴양 도시는 깔끔하고 상쾌한편이라고들 하더군여 부에노스는 좀 더티하지만

    2.한국 30~40대가 예쁘다는 말씀 이신지여 ? 한국같은 경우 비만율이 안높고 화장과 성형등 여러 코디 할게
    많으니 그렇겠고 반면 브라질은 1인당 성형수술 비율이 한국과 비슷하지만 대부분 엉덩이와 가슴성형 !
    인데다가 30~40대 비만율도 높으니 오히려 가슴 엉덩이 커도 부담스러울 수 있지여
    아르헨티나는 성형 수술을 한국이나 브라질보다 확실히 안하는 편이지만 [해도 가슴성형이 대다수]
    역시 30~40대 비만율이 높고
    하지만 청소년/청년 계층 상위 30퍼센트 부터는 확실히 한국보다 낫지 않나여 ?
    특히 백인 계통의 경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신체비율이 훤칠하니까여
    브라질 같은경우 워낙 넓고 다양해서 여러 사람이 있는데 상파울루 남부 joinvill 같은 지역 가보면
    금발 백인들도 많고 그런 중소도시에서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이 많이 배출 되었습니다
    순수 백인인 지젤번천이나 혼혈 아드리아나 리마 같은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남미에서 mina라고 우루과이와 더불어 순수백인 계통 [이탈리아,스페인,독일
    등] 이 워낙 많아서 인물들도 좋다고 하고여

    여자야 꾸미니까 그렇다 쳐도 남자들의 외모를 보면 한국남자와 아르헨티나 남자를 비교해보면
    차이는 확연해지지 않습니까 ?

    이탈리아,스페인계의 잘생긴 미남들 많다고여 축구선수만 봐도 클라우디오 카니지아,바티스투타,
    클라우디오 로페스,콜로치니,아이마르,곤살로 이과인, 쿤 아게로 같은 아르헨티나산 미남들이 참 많은데
    정말 남자 외모만 보면 아르헨티나가 대단하지 않습니까 ?

    4.그리고 먹을거 같은 경우 확실히 한식이야 한국에서 먹기 가장 좋겠지만
    이탈리아나 스페인 ,남미요리는 본토 아르헨티나나 기타남미로 기행하시면서 맛집 소개하는 분들도 있더군여 한국은 커피 전문점 언급하신 것처럼 대부분이 다 프렌차이즈 체인점이라 자기만의 맛을 내는
    음식점이 잘 없습니다 특히 일본요리나 남미요리 스페인요리 쪽은 아직 본토만큼은 아니라는 말도 있고
    물론 한국역시 대학로나 이태원 청담동에는 그런 맛집이 있다고 하지만 그곳까지 가야합니다

    확실히 한국이 남미보다 선진국인만큼 여러가지가 낫지만

    사람들 외모 [특히 남자들 외모] 와 한식제외한 외식 요리 만큼은 남미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사실 아르헨티나나 이탈리아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한식 되게 좋아하고 추천해줘도 잘 안먹는 나라사람들이기도 하고 ..

    2012.07.01 01: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긴 남미 남자들이 잘 생기기는 했지요. 아르헨티나 애들은 분명 잘 생겼습니다. 밥맛 없는 건 성격이지만요. 한국 사람들도 성깔들은 상당하더군요. 아무튼 좋은 비교가 되더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

      2012.07.07 21:48 신고
  10.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심하게 공감갑니다. ㅎㅎㅎ 전 겨우 11년만에 나갔었는데, 근 30년만의 한국행은 정말 외국인 느낌이었을것 같네요.

    이제서야 한국주유기가 올라옵니다. ㅎㅎ

    2012.07.05 21:2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지요. 몇 편이나 쓸지는 모르겠지만요. 쓰다보면 떨어질 날이 있겠지요? 그나저나 저도 래복님 블로그에 한번 가봐야 하는데...

      2012.07.07 2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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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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