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na의 Wine 소개(1)

정보 2008. 11. 27. 19:35 Posted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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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라는게 꼭 비싸야만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비싼 와인은 비싼 값을 한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보니, 비싼 와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물론, 살 형편은 안돼지만.... 사진은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위 사진에 나온 와인은 빈티지가 1942년으로 되어있는 Lagarde상표를 지닌 포도주다. 도대체 1942년부터 보관이 되었다면(오크나무 속에 들어있는 상태도 아니구....) 맛이 변하지 않았을까? 물론 보데가 주인의 대답은 No 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물어보니, 원래 그렇게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도록 제조되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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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인즉, 엄선한 포도 나무에
단지 3송이 정도의 포도만 달릴 수 있도록 재배를 한다고 한다.
그러면 포도의 껍질이 엄청 두꺼워지는데, 그렇게 두꺼워질수록
좋은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보존 가능해진다고 한다.
보통 저 정도 크기의 와인이 750ml인데,
저 한병의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서
2.7 kg의 포도가 필요하다니,
그렇다면, 몇 그루의 포도나무가
저 한병을 위해 사용된 것인가?!
정말 인간의 미각을 위한 집념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포도주의 가격도 궁금한가?
1000 페소가 조금 넘으니까
350불 선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아르헨티나산 포도주 중에
그 정도 가격이면,
거의 Extremo top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진은 Lagarde 홈페이지에서 이 와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붙어 있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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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포도주는 사실상 그림의 떡이다.
살 엄두도 내지 못하지만
산다고 해도 저걸 어떻게 뜯겠는가?
저건 장식품이지
마시는 술이 아니라고 하겠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 주고 싶은 와인은
옆에 있는 사진의 주인공
Sophenia라고 하는 포도주다.

왼쪽의 소페니아는 45 페소선이고
오른쪽의 소페니아는 70 페소 선이다.
왜 차이가 나는지는 위에 어느정도 설명했으니
눈치들을 챘을 것이다.

오른쪽 와인의 가격이면
아르헨티나에서는 꽤나 고급의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뭐, 젤 위의 포도주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더 비싼 와인도 무수히 있겠지만....

소페니아를 처음 마셔본 것은 재작년이었다.
그해 이웃나라들로 여행을 했는데, 여행중에 마셔본 것이다.
빈티지도 기억나지 않고, 왼쪽 것을 마셨는지 오른쪽 것을 마셨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기억에 남는것은 이름과 그 포도주가 말벡이었다는 것 뿐.

그런데도 포도주를 소개하는 블로그의 첫 페이지를
이 포도주로 시작하는 것은 그만큼 맛이 있었기 때문이다.
포즈로 이사를 와서도 오른쪽 것을 한 번 마셔보았는데
아주 좋았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한번 마셔보기를 추천한다.
빈티지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빈티지라 하더라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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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와인은 옆에 있는 와인이다.
가격은 위의 소페니아보다 좀 더 떨어진다.
40페소 미만으로 구할 수 있다.
게다가 붙어있는 종이 딱지가 참, 멋없다.
이름도 별 볼일 없어 보인다.
아니, 이름이 없어서 Altos Las Hormigas 들이라고 짓나???
"키큰 개미들"이 뭔가?!
그래서인지 손님들이 그냥 쓱~ 지나쳐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맛에 있어서는 동급의 포도주들 가운데 꽤 상위에 있다.
이 포도주 역시 재작년에 이웃나라들로 여행을 갔을때
(그때, 몇개 나라를 들렸더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보데가에서
점원이 추천해 주어서 한 병을 샀다가
여행에서 돌아와서 마셨던 것이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마셔서였을까?
맛이 상당히 기품이 있었다.
말 그대로 "좀 깊었다".

앞으로 이 코너에서 상당수의 아르헨티나 산 와인에 대한 소개를 할 것이다.
마시는 방법이나 맛이나 향에 대해서는 가급적 평을 삼가고
단지 내 경험상 괜찮았던 와인에 대한 소개만 할 것이다.
그렇게 소개될 와인들도 상당한 수준의 와인이 되겠지만
위에 소개된 두 와인들은 그 중에서도 꼽히는 와인이라고 생각한다.
(하긴, 사람의 입맛은 모두 다르니,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일 뿐이다)

언젠가 남미로, 특히 아르헨티나를 경유하게 될 경우가 생긴다면
가까운 Vinoteca(비노떼까)나 Bodega(보데가)를 들러서
아르헨티나의 와인에 한 번 젖어볼 것을 권한다.
틀림없이 두고두고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P.S. 한가지가 빠졌는데..... 제일 위의 사진에 나온 Lagarde 포도주는 지난번 포스팅에 올렸던 ODA Vinoteca라는 곳에서 볼 수 있다. 빈티지가 1942년으로 되어있는데, 오크 속에서만 30년을 있었다고 한다. ODA Vinoteca에도 단지 몇 병만이 구비되어 있어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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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댓글이 줄었네.. ㅋㅋ.. 형 계속 이 일 하시다보면 나중에는 식당 차리셔도 되겠는데요... 소페니아, 빈티지 다 처음 들어보네요.. 이렇게 비싼 포도주가 있었다니... 뚜껑 열기도 아깝겠는데요.. 잘 보고 가요~~!!

    2008.11.27 23:5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경수야. 가끔 들어와서, 포도주 이야기에 댓글이나 남겨라..... 식당은 무슨.... 말이나 하는거지, 내가 음식솜씨는 잼병이다.^^

      2008.11.28 06:09 신고
  3. Favicon of http://boarabora@hotmail.com BlogIcon 이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하고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관심없지만 분위기 내는데는 와인이 딱인듯,,선물용으로는 어떤게 좋을까욘?@@

    2008.11.27 23:5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포도주 한 병을 만들기 위해 대략 2.5킬로의 포도가 들어간다면... 생각해보세요. 일반 포도값이 어떻게 되나??? 그냥 포도로 팔아도 2.5킬로면 값이 XXX 일텐데. 그걸 포도주로 만들어서 2-5불이라면 괜찮은 술이겠나....
      가격은 그래도 그 이상은 되야 포도주라고 할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라면 20페소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2008.11.28 06:11 신고
  4. Favicon of https://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싼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
    맛도 최상일 것 같습니다.

    2008.11.28 00:36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마셔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헤밍웨이가 그런 말을 했답니다. "예쁜 아가씨에게 키스하는 거하고 좋은 술병 따는것은 결코 뒤로 미룰 일이 아니다"라고 말이죠... 아가씨 건은 모르겠지만, 좋은 술은 마셔야 한다.... 예, 그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근데, 쩐이 없군요...ㅎㅎㅎ

      2008.11.28 06:23 신고
  5. 정 근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바쁜데.... 시간 정말 없는데....
    근데 요번엔 왠 와인???? 와인이랑, Foz랑은 매치가 잘 안되는 것 같은데... 덥고 더운 도시....세계의 경이의 한 곳인 Foz에서 무슨 와인을....남미는 와인의 나라는 아닌 것 같은데.... 이런 더운 곳에서는 Brahma 맥주 회사 에서 선전하는 것처럼....시원한 맥주 한잔...캬....캬.... 오늘도 맥주 한 잔 마시고 이 페이지를 들렀더니...포도주만 잔뜩 있네....
    난 포도주와 같은 격조 높은 술은 잼병이잖아....
    맥주가 최고지.... 내가 사는 파라구아이는 너무 더워....너도 포도주 말고...Baviera나 좀 선전해주지 그래....감칠 맛도 나는데.....
    그럼 다음엔 ... 내가 바라는....???? 무엇일까???? 를 소개해 줘.......
    안녕...우리의 안부...그리고 와이프한테도 안부를 ....

    2008.11.28 00:4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형, 그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야... 여기 오시는 분들은 잠깐 사이에(하루나 이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문화와 풍습과 자연을 살펴보고 가셔야 할 분들이라구.... 포즈의 더운 환경이 와인과 분명히 안 맞는건 사실이래도, 여기 오시는 분들이 언제 아르헨티나에 또 오셔서 와인을 볼 수 있겠어?? 그러니 천상, 포즈에 오시게 되면 보셔야지, 안그래? 그래그래.... 기달려봐, 안그래도 맥주 소개하려고, 각종 맥주 사진들 몽땅 다 찍었는데, 아직 바비에라를 못찍어서 못올렸어.... 오늘 에스떼 시 가니까, 한 번 살펴봐서 바비에라 찍으면 형 소원 풀어줄께... OK?

      2008.11.28 06:14 신고
    • 동석이  수정/삭제

      ㅋㅋ 그때 형이랑 포스에 같이 처음으로 부부끼리 갔을때 들린 빠라구아이 식당 있잖아...한국 식당!
      거기에서 12년만에 다시 마셨던 Baviera맥주!!!!!
      크~~~ 넘 좋았는데.....생각난다, 그날 무지 더웠잖아!!

      2008.11.28 08:3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 식당 문닫았어. 그리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선다구 하더라... 그래도, 맥주 마실곳은 많으니까.... 그리구 이 지역 날씨는 항상 더우니까.ㅋㅋㅋ

      2008.11.28 09:21
  6.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그루에 3송이만 키우다니 대단하군요.. 저도 와인을 그리 즐겨하진 않지만 남미산도 괜찮던데, 우리나라사람들은 무조건 프랑스제가 제일인지 알고 있더라구요. 무슨 와인 사대주의인지 저번엔 페루산으로 좋은 걸 선물했더니 프랑스산이 아니라고 핀잔만 들었습니다.
    지가 무슨 와인 콜렉터라고 무식하게 햇빛드는 찬장 비슷한데 술을 넣어두고 자랑하는 걸 보니 한심스럽더군요.....

    역시 좋은 술은 주인도 잘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차처럼 말이죠.....

    2008.11.28 01:1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인들이 겉멋만 들어서 그래요. 사실, 포도주 맛은 이거나 저거나 다 비슷하다고 여기는 분들도 많으면서, 무조건 가격이 비싸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근데, 이곳에는 외국, 특히 유럽에서 오신 분들도 많거든요. 그분들 말씀으로는 아르헨티나 와인과 동급의 프랑스 와인을 마시려면 적어도 5배를 써야 한데요.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프랑스 뿐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산 와인도 참 많은 호평을 받고 있지요... 게다가 칠레산 포도주도 한국으로 무척 들어가고 있구요. 아르헨티나 산 포도주가 한국에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르헨티나 또한 세계적인 와인생산 국가라는거.... 그 수준이 결코 프랑스나 미국이나 호주에 밀리지 않는다는거는 확실하답니다. 그나저나 그 와인 컬렉터의 와인 저장 방식은 엄청 황당하군요..... 그렇게 보관하면 모두 맛이 갈텐데.... ㅎㅎㅎ

      2008.11.28 06:20 신고
  7. 빛 비추는 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잘보고 갑니다

    2008.11.28 07:40
  8. 빛 비추는 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에 대해서도...

    2008.11.28 07:45
  9.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몇일째 더운지 정신이 없다.
    더위를 더 좋아하는 나두 더위를 먹을 정도다.
    여기보다 일반적으로 더 더운 거기는 어떠냐?
    너무 더운면 차라리 시원한 맥주 가 좋지 바비에라 생각이 나는군..
    11월이 이렇게 더우면 12월 1,2월은 어찌 견딜지 눈 앞이 깜깜하다...

    2008.11.28 07:4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여기 기후.... 흠! 며칠전에 Puerto Iguazu 넘어갔을 때 사진 한 장을 찍었어. 온도계였는데, 오후 4시, 아직 시에스타로 문을 열기 전이었는데 전광판 온도계가 39º를 가리키고 있더라구.... 체감 온도? 당근 40도가 훨씬 넘어가지.ㅋㅋㅋㅋ 요즘, 저녁엔 더운 바람이 들어와서 아예 창문닫고 에어컨 틀어놓고 작업하고 있어. ㅎㅎㅎ 이곳에 놀러올래???

      2008.11.28 08:13 신고
  10. 박 민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가많네 잘 봤어
    소현이 가 박 학 다식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기는 했었는데.
    다시 한번 알게 됬네 수고해 가끔 들려볼께.

    2008.11.28 07:5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박학다식은..... 무슨!!!! 그냥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내용들뿐인데.... 형네두 잘 있지? 건강해. 이슬이 슬기에게, 그리고 세뇨라에게도 꾸벅!

      2008.11.28 08:15 신고
    • 동석이  수정/삭제

      어! 민철이형이다!! 반가워요~형!!

      2008.11.28 08:41
  11. 심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와인 소현형~ 언제 거기 갈터이니 한잔해요~

    2008.11.28 16:12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tonilena BlogIcon 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메인 사진 멋있습니다.. 언제 이과수에서 와인 한번 쏴주슈~

    2008.11.28 23:45
  13. 김영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와인!!! 좋아하긴 하지만 어떤게 좋고 맛있는지는 잘... ㅎㅎㅎ
    많이 알려주세요~ㅋ
    언니에게도 안부 좀 전해주세용~! ^^

    2008.11.29 19:1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좋고 맛있는건 사람마다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기 위해서는 마셔봐야 아는거고.... 너무 비싼게 맞는다고 생각하면 돈 좀 많이 벌어야 하구...ㅎㅎㅎ 현재 난, 너무 비싼 와인에 입맛을 붙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25페소선에서 찾고 있는 중임.ㅎㅎㅎ

      2008.11.29 22:51
  14. 김영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메인 사진....정~~~말 멋있네요!

    2008.11.29 19:1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고마워. 내 사진은 아니고.... 쌍둥이 아빠 사진인데. 지난번에 보내줘서 블로그에 한 번 올리고, 이번에 메인 페이지 사진으로 사용하게 되었네. 좋지, Antonio?

      2008.11.29 22:52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와인 원츄합니다...ㅋㅋ
    호주에서도 와인 농장이 많아서 10불 (8-9천원)정도의 저렴하고도 맛있는 와인을
    많이 맛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가격대비 맛이 좋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
    지금 소개해주신 와인들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을까요? ㅋ

    2008.11.30 12:1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10불선의 와인이라.... 거의 저하고 비슷한 수준이십니다. 하하하.... 저두 10불이 채 안되는 와인을 선호합니다. 젤 좋아하는 와인인데... 지금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아는 하는데, 포스팅을 하려니까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위 글에 있는 와인들은 한국에서는 맛을 볼 수 없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봤는데, 한국으로는 수출을 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부 품목들은 중국에서는 마셔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여기서 제가 소개하는 포도주들은 이쪽으로 오시게 될 때 마셔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08.11.30 14:02 신고
  16. 에스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에 대해 지식이 풍부해지셨네염~
    와인 잘 마시고 싶은데~ 담번에 꼭 갈쳐주세요~

    2008.11.30 22:1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지식이 풍부해졌다니까, 할 말이 없네.... 는건 마시는 양 뿐인데.... 흐흐흐... 그래두 에스더가 와서 마시겠다면, 대작은 해 줄 수 있지. ^^

      2008.11.30 23:55 신고
  17.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하시는 분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라면
    값싼 와인이라도 질이 좋을 것 같은
    신뢰감이 가는군요.

    2008.12.07 14:50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와인들이 눈으로 들어오던 날..토요일 야밤의 이마트 쇼핑서
    몇병을 구입했습니다 ..같은 것..하나 없습니다.ㅎㅎ..
    트라비체?? 아르헨티나 유기농 와인이라는 기억이 조금 납니다

    날이 많이 추워진 섬입니다
    그래도 윗지방 사람들 내려오면 따뜻하다하니 따뜻한 남쪽임을..
    날씨와는 상관없는 감기조심하시길..늘..고맙습니다..

    2008.12.22 01:5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구입하신 포도주가 Trapiche 인가 보네요. 어떤 티켓이 붙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멘도싸에서 가장 큰 보데가의 하나랍니다. 당연히 생산되는 포도주의 종류가 엄청 많지요. 싸구려로 곽에 들어있는 식탁용 포도주(보통 1불 선)부터 고가품으로 500불 이상가는 포도주도 만들어냅니다. 물론, 현지에서의 가격은 한국에서보다 훨 씬 싸구요. 암튼 아르헨티나 와인을 구입하실 수 있다니까, 반갑습니다. 적포도주 특히 Cabernet Sauvignon이나 Malbec 이라면 14-16도의 온도에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그럼, 맛있게 드십시오.

      2008.12.22 13:46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도움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와인만 이마트서 20%할인행사 하고 있어
      달려 가 봐야겠습니다..

      2008.12.23 07:5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트라삐체의 어떤 티켓이 붙어있는지 살펴보세요. 현재 트라삐체에서는 Iscay, Trapiche Tributo, Medalla, Broquel, Oak Cask, Varietales, Astica, Falling Star등 여러 종류의 포도주가 나오고 있답니다.

      2008.12.23 09:56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네..메모 막..끝내고 아지트에서의 긴 시간 정리합니다..
      고맙습니다..

      2008.12.23 11:43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라즈 좋아합니다 고급 품종이라고.. 귀동냥한 것 생각납니다
    위의 와인들도 이마트서 보았답니다
    25일까지 할인행사에 저의 충동구매를 겨우 잠재웠습니다
    아른거리는 와인들..ㅎㅎ..
    고맙습니다..

    2008.12.27 08:4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Syrah는 맛이 조금 가볍습니다. Malbec은 좀 더 무겁고 깊이가 있지요. 저두 참 좋아합니다. ㅎㅎㅎ

      2008.12.28 00:16
  20. 김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브리스데일을 수입하고 있는 LB와인 무역마케팅팀 김호 입니다. 정보검색 중에 브리스데일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앞으로도 저희 와인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구요~ 혹시 궁금하시거나 필요하신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im@lbwine.com

    2009.08.28 02:17
  21. victor b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현이 형이구만 누가 1942 semillon 을 아나 했는데.ㅎㅎ 나 저거 한병 있는데..^^ 옛날에 540페소인가에 샀었는데(환율이 거의 1대 1이었을때ㅜㅜ) . .. 작년에 쓴글을 이제사 보게 되는군...
    포스에 계속 있는건가???

    2009.11.01 23:3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어이, 오랜만이야. 유꼬는 잘 지내고 있나? 한일이는? 그리고 그 꼬마아이가 이름이 뭐였더라? 암튼 둘째(혹시 셋째가 있나 몰라서. T.T) 모두들 잘 있지? ㅎㅎㅎ 아무튼 반갑네 ㅎㅎㅎ

      2009.11.02 0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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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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