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도 루아우가 있기를 바랍니다.

문화 2008. 12. 5. 11:00 Posted by juanshpark
블로그를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로부터 루아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그래서, 나름대로 루아우에 대해서 일찌감치 국립공원의 루아우를 담당하는 직원에게
편지를 쓰고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도착한 대답이 조금 실망스럽다.
다음은 편지의 내용이다.

Prezado Sr. Juan
 
O Luau nas Cataratas esta passando por um processo de reformulação, então devido a isso não temos ainda as datas para o ano de 2009, visto que tudo depende de alguns estudos em andamento.
Assim que tivermos uma posição final sobre o evento, estaremos encaminhando as datas.
 
Atenciosamente,
 
VIVIANA B. HUESPE
CATARATAS DO IGUAÇU S/A

내용인즉슨, 루아우와 관련해서 새로운 방식을 연구중이라고 한다. 때문에 2009년의 루아우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용상으로는 2009년에도 루아우가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그렇기는 해도, 지금이 12월인데 아직까지 1월의 루아우조차 계획되지 않았다는 것이 좀 불안하게 만든다. 혹시 몇 달동안 건너뛰고 그러지는 않겠지?

루아우를 보고 싶어하는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안다. 조만간에 루아우 날짜가 나오면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할 것이므로, 2009년중에 이과수를 방문할 계획을 하시는 분들은 그 날짜에 맞추어서 루아우를 놓치지 않도록 하면 좋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내가 날짜두 안맞고, 루아우도 못보면 진짜 아쉬운데...

    2008.12.05 16:44
  2. 빛 비추는 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아우"가 뭐에요?

    2008.12.06 18:5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루아우란 "Luau" 즉 포르투갈어로 "lua" 곧 달에서 파생된 단어로 "달밤" 혹은 "월광"에 해당하는 말이지만,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사용하는 루아우란 단어는 "달밤에 비춰보는 이과수 폭포"라는 뜻이지. 매달 하루씩 보름달이 떠 있는 주간의 토요일 저녁에 공원을 개방하고, 저녁 식사와 함께 다른 별도의 조명없이 단지 달에 비춰서 폭포를 보는 이벤트인데... 엄청 멋있지. 한 번 와보지 않을래? 곧 2009년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니까, 한 번 쯤 계획해 보는 것이 어떨까?

      2008.12.06 19:0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참, 이전에 내가 포스팅한 글들 가운데 루아우에 대한 글이 있으니까, 한 번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http://infoiguassu.tistory.com/3
      http://infoiguassu.tistory.com/8
      http://infoiguassu.tistory.com/51
      이렇게 세 번인데, 한 번 읽어보는 것이 어때?

      2008.12.06 19:02
  3. 빛 비추는 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렇구나

    2008.12.08 07:46
  4.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과 와인이 넘 잘 어울립니다.
    연말이여서인지 와인이 생각나네요.

    2008.12.09 00:2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제 블로그의 포스팅이 두개씩 나타나기 때문에 여기다 댓글을 다신것 같네요.ㅎㅎ, 예, 탱고풍의 음악과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의 와인.... 잘 어울리죠? 감사합니다.

      2008.12.09 00:53

BLOG main image
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by juanshpark

달력

«   2022/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00)
여행 (117)
관광 (132)
교통 (13)
생활 (140)
정보 (85)
문화 (96)
3개국의식당들 (36)
3개국의호텔들 (6)
3개국의상가들 (7)
여행기 (122)
자연 (37)
시사&이슈 (1)
PomA+A (2)
중국어관련 (0)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0)
한국어 수업 (0)
  • 2,146,704
  • 6578
juanshpark'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