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풍경, Puerto Iguazu의 한 레스토랑 앞에서.
세잎 클로버. 행복이라는 꽃말처럼 너무도 평범한 풀.
선인장 가시. 가시가 많은 선인장은 물도 많다던데...
생전 처음찍은 거미. 너무나 희한하게 생겼다.
그 거미의 배부분. 확대해서 보면, 몸통에 신기한 모습이 나타난다.
최근에 선인장 나라, 난초공원, 뿌에르또 이과수 등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올린다. 특별히 주제가 없어서 포스팅을 하기가 뭐한 사진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두 그냥 사장시켜 버리기엔 또 아까운 사진들이어서, 그냥 주제없이 사진으로 올려본다. 내가 가진 SONY H-1으로 찍었고, 모두 수동으로 조작해서 찍었는데, 사진 블로거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다. 이전의 포스트들과는 달리 이 사진들은 크기를 축소시키지 않았다. 덕분에 인터넷이 느린 브라질, 내가 사는 지역에서 업로드가 좀 늦었지만, 한국에서라면, 그냥 쉽게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도 해 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으니, 그렇게 보기를 권한다.
최근에 선인장 나라, 난초공원, 뿌에르또 이과수 등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올린다. 특별히 주제가 없어서 포스팅을 하기가 뭐한 사진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두 그냥 사장시켜 버리기엔 또 아까운 사진들이어서, 그냥 주제없이 사진으로 올려본다. 내가 가진 SONY H-1으로 찍었고, 모두 수동으로 조작해서 찍었는데, 사진 블로거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다. 이전의 포스트들과는 달리 이 사진들은 크기를 축소시키지 않았다. 덕분에 인터넷이 느린 브라질, 내가 사는 지역에서 업로드가 좀 늦었지만, 한국에서라면, 그냥 쉽게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도 해 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으니, 그렇게 보기를 권한다.
포스트가 재미있었다면 댓글, 추천좀 부탁합니다!!!
'문화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과 구름 1 (24) | 2009.02.28 |
---|---|
이과수의 여름에 핀 꽃들 (24) | 2009.02.24 |
최근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 세 번째 (24) | 2009.02.20 |
이과수 폭포 사진을 공개합니다. (70) | 2009.02.17 |
숨은 그림(동물) 찾기 두 번째 (15) | 2008.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