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장면은 이과수 폭포의 한 줄기다. 아르헨티나 쪽 Paseo Inferior에 있는 폭포인데, 폭포수를 바로 정면에서 볼 수 있어 아름답기는 하지만,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가 않아 아쉬운 폭포이기도 하다. 문제를 내고 싶은 장면은 벽에 붙어있는 새들이다. 엉? 저게 무슨 새들이냐구?
이 사진을 보면 좀 더 잘 보일거다. 붙어 있는 넘들은 분명 새가 맞다. 다만, 저렇게 붙어서 사는 녀석들일 뿐이다.(아직 이름은 모른다)
자, 이제 그럼, 문제를 내 보자. 자알들 보구, 새가 몇마리가 있는지 확인해 보기 바란다.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모두 몇 마리인지, 잘 살펴보고 댓글 남겨주기 바란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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