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초가 피어있는 아순시온 시내를 한 번 둘러보자.
미 대사관 앞이었는데, 흰 라파초가 피어있길래 찍었다가 운전사에게 혼날 뻔 했다. ㅎㅎㅎ
돌아다니는 바깥의 기온이다. 39도니, 뭐 조금 덥기는 하지만 아직 여름은 아니다. (날짜상으로는 아직 겨울이다.)
바깥 기온이 39도인 때의 시간은 오후 3시 15분
하긴 돌아다녀보니 라파초만 핀 것은 아니더라. 사진처럼 산타 리타 꽃 역시 만발해 있었다.
점심으로 우동을 한 그릇 비우고.
아는 선배형과 함께 쇼핑 솔(SOL)이라는 곳에 도착했다. 뭐, 구경을 하러 왔는데, 이 시간에....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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