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사메 무쵸, 라 쿠카라차, 대체 무슨 뜻?

생활 2009. 11. 29. 11:21 Posted by juanshpark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z~~!!!!

    베사메,         베사메 무쵸~                  꼬모     시   푸에라 에스따    노체    라    울띠마    베스~~!!!

라고 시작을 하는 노래, 잘 들 아시죠? 스페인어가 한국인들에게 그다지 인기 종목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사실 한국인들에게 스페인어는 정말 오래 전부터 익숙해져 있었던 언어입니다. 멜로디가 익숙해서 흥얼 거리기도 하는 노래들 가운데는 스페인어 노래가 상당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 밤바(La Bamba)가 있고 또 스페인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부른 헤이(Hey!) 역시 스페인어 노래입니다. 하지만 우리 귀에 친숙한 스페인어 노래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위에 가사 일부를 적은 "베사메 무쵸"일 것입니다.

먼저 베사메 무쵸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베사메 무쵸의 뜻이 정작 무엇인지를 모르는 분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물론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요. ㅎㅎㅎ;; 스페인어 베사메 무쵸는 한국어로 "나에게 뽀뽀를 많이 해달라"는 뜻입니다. 문자적으로 그냥 번역을 하면 "뽀뽀해줘, 뽀뽀해줘 많이~" 뭐, 이렇게 되려나요, 좀 남사스럽죠? 그냥 영어로 Kissme much 라고 하면 그래도 좀 괜찮아 보이는데, 확실히 한국어로는 다른 민족의 언어를 느낌까지 전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스페인어도 영어 모양으로 한국어와는 어순이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굳이 한국어로 번역을 하려고 하면 어떨때는 의미가 쉽게 전달되지 않을 때가 많지요. 위의 베사메 무쵸의 경우도 그렇게 들립니다. 베사메 무쵸의 느낌은 뭐랄까요? 이별을 앞두고 마지막 밤을 보내는 연인들 끼리의 열정, 뭐 그런 느낌이라면 맞으려나요? 아무튼 노래의 가사는 대충 이런 뜻입니다.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z.
  이밤이 마치 우리의 마지막 밤인것처럼 나에게 키스를 많이.
    (뽀뽀해줘, 뽀뽀해줘 많이~, 라고 번역하면 좀 그렇죠? ㅋㅋㅋ)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quererte y perderte despues.
  당신을 사랑하고 나서 잃어버릴까 두려울 정도로 나에게 키스를 많이.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z.
  이밤이 마치 우리의 마지막 밤인것처럼 나에게 키스를 많이.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quererte y perderte despues.
  당신을 사랑하고 나서 잃어버릴까 두려울 정도로 나에게 키스를 많이.

Quiero tenerte mi corazon sentirte muy cerca estar junto a ti.
  내사랑, 당신을 가지고 싶어, 당신을 당신과 함께 아주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estare muy lejo, muy lejos de aqui,
  내일이면 여기서 멀리, 여기서 아주 멀리 있을 지도 모르니.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z.
  이 밤이 마치 우리의 마지막 밤인것처럼 나에게 키스를 해줘.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quererte y perderte despues.
  당신을 사랑하고 나서 잃어버릴까 두려울 정도로 나에게 키스를.

노래 가사가 제대로 적혔는지를 모르겠지만, 뜻은 대충 이렇게(대충이라는 뜻은 의미는 전달되었다는 뜻입니다. ㅋㅋㅋ) 되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베사메무쵸 노래가 나올때, 번역하지 않은 그 부분을 들으면서 그냥 베사메무쵸로 음역한 부분의 느낌을 좀 더 느껴보시는거 어떨까요?

또 다른 스페인어 노래 가운데 잘 알려진 노래는 라 쿠카라차(La Cucaracha) 일 것입니다. 저도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이 라쿠카라차라는 노래를 신나게 부르며 골목을 다녔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라 쿠카라차라는 노래를 한국어로 어떻게 불렀는지 기억하십니까? 어쩌면 지금도 이렇게 부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ㅍㅎㅎ;;

병정들이 전진한다. 이 마을 저 마을 지나...... 로 시작해서
라 쿠카라차, 라 쿠카라차, 아름답다 그얼굴~
라 쿠카라차, 라 카쿠라차, 그립다 그얼굴~ 로 끝나는 노래.

그런데 그 노래의 라 쿠카라차는 스페인어에서는 바퀴벌레를 뜻하는 것이라는 것쯤은 잘 알듯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이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 노래는 20세기 초에 있었던 멕시코 농민들의 혁명 당시 혁명가로 쓰였다는 것 역시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 그 스페인어 가사를 좀 옮겨볼까요? 끝 부분만 옮깁니다.

La cucaracha, la cucaracham ya no puedo caminar
Porque le falta, porque no tiene marihuana que fumar.

재밌는 것은 끝 부분에 "피울 마리화나가 더 없어서 걸을 수 없다"는 표현을 한국어에서는 그립다 그얼굴로 바꿔치기를 한 거죠. 그런데 애들 동요에 마리화나는 물론이고 바퀴벌레를 노래한 것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정말 한국의 정부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지난 이야기지만 그 라 쿠카라차가 바퀴벌레인데, 그 벌레의 얼굴이 아름답다느니 그립다느니 하는 것은 좀 너무한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멕시코 민요로 알려져있는 이 노래 쿠카라차의 1차적이고 분명한 의미는 바퀴벌레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동차에게 적용되는 말이기도 하고, 여인들에게 적용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에서는 평민들이 쓰는 말로써 Lunfardo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지간한 한국인들은 스페인어를 알아도 알아듣지를 못하는 언어지요. 룬파르도를 알아듣는 한국인이라면 벌써 한국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잘 모릅니다. ㅋㅋ) 그런데 그 룬파르도에서 쿠카라차는 1950년대에 생산된 메르세데스 벤츠를 가리킬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택시로 개조된 자동차를 색을 까만색으로 칠했던 모양이네요. 그것을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Cucaracha 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의미는 여인들에게 적용이 됩니다. 근대화가 되기 전의 신대륙이었던 아메리카, 그리고 멕시코의 베라크루즈 항구에는 배만 도착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선원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했던 여자들을 가리켜 la Cucaracha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우르르 달려들어가는 여인네들을 좋은 뜻으로 그렇게 불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라 쿠카라차라는 단어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면, 위의 두 내용 말고도 또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민요가 된 쿠카라차가 정말 바퀴벌레였는지 아니면 호객행위를 하던 여인네들이었는지 정말 아리송해 질 뿐입니다. 하지만 아무튼 일차적인 의미가 바퀴벌레이니 앞으로 한국에서 동요로 라 쿠카라차를 신나게 부를 일은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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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쿠카라차가 바퀴벌레인 것은 알았지만, 여인이란 뜻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2009.11.28 22:2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전에 어떤 책에도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포스트를 위해 조사를 해 보았지요. 그 책 이름이 오 세훈 작가의 베니스의 개성상인 이었더군요. ㅎㅎㅎ

      2009.11.29 08:32 신고
  2.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재밌는 포스팅인데요? ^^
    베사메무쵸는 이번에 처음으로 뜻을 알았어요

    2009.11.29 12:3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습니까? 스페인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베사메무초를 한국으로 가지고 간 사람들이 남사스럽게 생각해서였는지 번역하지 않았던 때문 아닐까요? ㅎㅎㅎ

      2009.11.30 09:17 신고
  3.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뽀하죠잉~~~ 음~~~~~ 쪽쪽쪽
    하하... 재미있는데요...ㅋㅋㅋ

    2009.11.29 13: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재밌지요? ㅎㅎㅎ;; 멜로디에 맞춰 뽀뽀해줘.... 하고 노래를 한 번 해 보세요.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2009.11.30 09:17 신고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참 이런 내용이 좋아, 특색있고, 이해돕고!!!

    2009.11.29 14:25
  5.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제 2 외국어 전공해서 제일 많이 활동적으로 사용되는 언어가 스페인어라고 생각되던데요? 남미 여기저기 출장 다닐 때 보면 주재원은 대개 스페인어를 전공한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2009.11.30 09:0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한국도 이제는 세계화에 맞춰서 여러 언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어는 생소하게 생각하시더군요. 오히려 포르투갈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브라질의 국가 경쟁력이 높아진 때문이겠지요. ㅎㅎㅎ

      2009.11.30 09:21 신고
    • 안드레스  수정/삭제

      위의 mark씨가 잘 보셨습니다. 다음과 같이 세계 9대 언어를 소개합니다.
      자료는 2000년도에 발간된 national geographic에서 발췌했습니다.
      1 중국 마다린어 885
      2. 영어 322
      3. 스페인어 266
      4. 벵갈어 189
      5. 힌두어 182
      6. 포르투갈어 170
      7. 러시아어 170
      8. 일본어 125
      9. 독일어 98 단위 : 백만

      포르투게쉬는 앙골라, 나미비아, 마카오, 까보 베르데, 그리고 브라질과 포르투갈 정도의 나라에서 사용하는 반면 스페니쉬는 브라질을 제외한 남미대륙 전체와 미국 지역 일부 그리고 스페인입니다

      2010.01.27 21:0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스페인어는 영어 다음의 세계 공용어입니다. 그걸 몰라서가 아니다, 한국내에서 스페인어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스페인어보다 포르투갈어가 더 인기가 있는 것처럼 보였답니다. 그래서 그런 문장이 들어있었던 거구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2010.01.29 23:56 신고
  6. 안드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재미있습니다. 수고가 많으시군요.
    그런데, 바나나 -스페인어로는 쁠라따노-platano- 도 나무에 열려있는체 그대로 놔두면 노랗게 익습니다.
    다만 노랗게 나무에서 익어있을 때는 운송하는 동안 이미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때가 되었을 때 파란색의 바나나를 그대로 처리하여 팔게됩니다. 최소한 제가 사는 카나리아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베사메 무쵸의 가사도 다시 한 번 체크해 보세요.
    계속 재미있는 글 많이 부탁합니다.

    2010.01.26 18:0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하~! 그렇군요. 카나리아 제도에서는 나무에 달린채로 익는군요. 이곳 남미에서는 종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대체로 나무(?)에서는 익지 않던대요. 나무에서는 커지기만 한다고 바나나를 재배하는 사람이 이야기 하더군요. 아마 종류가 다른 모양입니다. 하지만 댓글 감사드리구요.^^
      카나리아 제도면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인데, 그곳에도 한국인이 많이 사시나요? 궁금해서 여줘봅니다.

      2010.01.26 18:22
    • Glen  수정/삭제

      Platano는 바나나와 다릅니다. 바나나는 물론 파란색일 때 재배해 운송하는동안 익어 놓라게 되어 우리가 아는 바나나 맛이 되지만 Platano는 노랄때 맛이 없습니다. 색이 변해서 밤색이 되면 단맛이 납니다. 껍찔째로 삶거나 굽거나 바나나와 같이 껍질을 벗겨 후라이판에 튀기면(익히면) 단맛이 나고 크림(crema)와 같이 먹습니다.

      2010.02.28 01:5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두 분의 말씀을 읽어보니, 플라타노와 바나나, 둘 다 흥미롭습니다. 저는 스페인어를 배울때 바나나를 플라타노라고 한다고 배웠는데, 아르헨티나나 파라과이에서는 오히려 플라타노 라고 하면 못알아 듣더군요. 그냥 바나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차이가 있었네요. ^^

      2010.02.28 10:35 신고
  7. 안드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싸메 무쬬의 노랫 말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última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to a mi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ya estare lejos
    Muy lejos de aquí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última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Besame, besame mucho

    2010.01.26 18:0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노랫말 감사합니다. 저는 위에 첨부한 Besame Mucho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를 적었습니다. 노래, 들어보셨지요? 어쩌면 오래된 노래이기 때문에 지역별로 가사가 조금씩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0.01.26 18:23
  8. 안드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Besame mucho가 워낙 유명한 노래이다 보니 가수에 따라 노랫말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윗 노랫말이 가장 많이 불러지는 가사이지요. 이곳 까나리아에 흥미가 있으신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남미에서는 보통 마드리까지 왔다가 환승하여 이곳으로 옵니다. 그러나 까나리아라고 하면 보통 제가 살고 있는 라스 빨마스를 말하며 (다른 이름으로 Gran Canaria 라고 함) 그 외에 Tenerife 등 6개의 섬이 더 있습니다. 저는 김 신조 사건이 나기 바로 전에 제대한 후에 이곳에 와서 2년 간 있다가, 71년도에 다시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한국사람들이 약 1500명 정도 살고 있습니다. 한 때 사모아와 함께 한국 원양어선의 기지로 유명했던 곳이고, 따라서 원양어업 관계로 이루어진 교민사회이기도 합니다. 혹시 이 근처에 오시는 기회가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무료 숙식 제공도 가능합니다.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plusalfa44@yahoo.co.kr이 제 주소입니다.

    그리고, 어느 과일치고 나무에서 익지않는 과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바나나도 역시 열린체로 그냥 놔 두면
    익을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판매를 하기위해 장거리 운송하는 동안 품질유지가 어려우니 일정한 수확기간이 되면 파랄 때 미리 수거하여 팔게 되는 것입니다.

    2010.01.27 10:4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와우~ 카나리아 제도에 한국인들이 참 많이 사네요. ^^ ;; 안드레스님 연세가 거의 70이 다 되셨겠다고 생각하는데, 대단하세요. ^^;; 정말 언제 그 지역으로 가게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초대 감사합니다.

      2010.01.29 23:55 신고
    • kimpulpo  수정/삭제

      Creo que tiene razon !!

      2012.09.02 01:0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Ta bom?

      2012.09.11 18:53 신고
  9. Glen  수정/삭제  댓글쓰기

    La cucaracha는 필자가 말씀하신 뜻도 있지만 멕시고 독립전쟁시 여인들이 전쟁에 참여해 도왔는데 여인들이 줄지어 적에거 던질 돌을 옮기는 형상이 바퀴벌레가 줄을 지어 움직이는 것과 같은 형상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2010.02.28 01:4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중남미 사람들에게 바퀴벌레는 삶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지요.^^

      2010.02.28 10:34 신고
  10. 빛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틴음악을 들으면 감성적으로 마음에 와닿는 게 좋네요~

    중남미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며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스페인어가 유럽언어중 하나이므로 스페인어는 전혀 알지 못하면서도, 조끔 알아 듯는 기분이네요

    예를 들면 noche= noc =밤 등등이...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0.07.09 22:1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중남미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구요? 코스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저두 지금 아르헨티나 북부, 볼리비아 남부, 칠레 북부를 자동차로 여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거든요. 내년1월 정도에 갈 생각인데, 잘하면, 함께 돌아다닐 수도 있겠군요. ^^

      2010.07.11 14:47 신고
  11. Favicon of http://abcd.net BlogIcon marea alta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가 약간 다르네요. 저도 perderte 가 반복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 곡은 확실하게 quererte y perderte로 부르는 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010.09.21 22:53
  12. make me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쿠카라차는1905년멕시코혁명때농민들이자신들을보잘것없지만밝아도다시일어나는바퀴벌레를빗대어부른말이에요

    2010.09.30 11:01
  13. reo2792;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남미 특유의 색갈로 멋지다는 이야기입니다.
    드러내지않는 멋진 답글 잘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2015.07.06 23:31
  14.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07.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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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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