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테스터로 선정이 되고부터 다른 글은 올리지 않고 계속 베타 테스트 글만 올렸더니, 이젠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약간 짜증이 나시는 듯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쪼~금, 변화는 주겠지만 첫번째 미션에 대한 포스트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

먼저, 첫화면을 꾸미면서 모듈은 몇 가지는 사용했지만, 섹터는 3부분으로 나눴습니다. 제일 위에는 가장 최근에 쓴 포스트를 큰 사진과 함께 배치했습니다. "디자인"에 들어가서 타이틀 제목을 밝은 연두색으로 만들고, 배경은 짙은 파랑색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밝은 점을 하나 주어서 포인트를 주었고요. 포인트를 14pt로 해서 섹터가 돋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글제목에 들어가서 제목을 녹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제일 큰 기사이기 때문에 글자 크기는 12pt로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 4개의 모듈을 사용해서 "시사&국제", "라틴 아메리카 문화", "이과수의 교통" 그리고 "이과수 관광"을 집어넣었는데, 이 4개의 모듈은 제 블로그의 성격을 가장 잘 알려주는 내용들로 꾸며질 것입니다. 타이틀을 10pt로 하고 글 제목은 모두 파란색으로 정했습니다. 타이틀이 들어가는 띠의 배경은 노랑색, 그리고 테두리도 파랑색으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좀 현란한 색채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이색 저색으로 아주 화려하게 장식을 했더랬는데, 해 놓구나니 촌스럽기가 짝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얌전하게 몇 색으로 꾸몄습니다.


마지막 두개의 모듈은 3번째 섹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최신글"과 "흥미거리들"로 이루어져 있고, 글 제목의 글자색과 타이틀의 글자색을 모두 와인 색으로 만들었습니다. 타이틀은 14pt, 글 제목은 10pt로 만들어서 통일성을 유지했습니다. 이렇게 만들고나서 보니 일단은 만족합니다. 지난 며칠동안 이것 저것을 잡고 적용해보고 수정하고 적용해보고 수정해 보았더니 이젠 좀 많이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포인트는 메뉴 박스를 잘 사용하는 것에 있더군요. 티스토리 공지 페이지에 나오는 FAQ 와 가이드 페이지를 잘 읽고 활용한다면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두 처음에 FAQ와 가이드 페이지를 읽지 않고 무작정 뛰어 들었을 때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많이 헤맸습니다만, 읽고 나서 다시 보니 티스토리 관계자들이 수고한 흔적이 참 많이 눈에 띕니다. 그래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세번째 포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캡쳐를 해 둔 자료입니다. 지난 주까지는 저녁에 첫 화면 설정을 "사용"으로 저장해놓고 밤을 지새고 나면 그 다음날 아침에는 블로그 모드로 돌아가는 버그가 발생했었습니다. 첫날부터 며칠 그랬었는데, 저는 제가 잘못한 줄 알았거든요. 근데, "사용"으로 저장하고 자기 전에 확인을 한 다음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번번히 그래서 이건 좀 포스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말중에 버그를 잡았는지 더 이상 그렇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 관계자들의 빠른 대응도 눈에 띄는 부면입니다. ^^


제 블로그는 사진이 거의 반절인 블로그인줄 아실 것입니다. 예, 제 블로그 페이지에 사진이 들어가지 않은 포스트는 초기에 쓴 글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대략 적으면 20개 정도의 사진이 업로드되고 많을때는 50개 정도까지 업로드를 합니다. 그런데, 위의 캡쳐에서 볼 수 있듯이 "쇠나무"라고 남미산 라파초 나무를 소개하는 글은 사진이 뜨지 않더군요. 몇번 시도를 해 보았는데, 안되길래 저 기사를 뺐습니다. 사실은 아름다운 분홍과 짙은 노란색의 꽃이 피는 특이한 나무거든요. 이 문제는 빨리 해결되어야 할 듯 합니다. 이미지 업로드와 관련해서 또 다른 문제점도 있습니다.


대표 이미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업로드 되어있는 사진들 중에서 제가 필요로 하는 사진이 없는 거죠. 위 캡쳐 장면에서 난초 동산을 포스트 했었습니다. 아름다운 수십종의 난초 종류의 사진을 업로드 했었는데, 대표 이미지를 선택하려니까 선인장들밖에 없더군요. T^T;; 할 수 없이 그중 선인장이 아닌 육식 식물로 대표 이미지를 선택했지만, 나중에는 그게 싫어서 결국 빼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표 이미지가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어떤 경우는 내용과 상관이 없이 단지 링크를 시키기 위해서 업로드를 한 이미지들만 있어서 내용하고 전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대표 이미지들이 나타나는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의 경우 이미지가 맞지 않아서 첫화면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포스트도 몇 개 되었습니다. 이런 버그는 고쳐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첫 화면 꾸미기 첫번째 미션이 끝날때까지 (흠, 내일 이군요, ㅎㅎㅎ) 첫화면 꾸미기와 관련된 포스트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순시온을 좀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다시금 블로그가 허전해지겠군요. ^^;; 첫 화면 꾸미기 베타 테스트 첫번째 미션을 마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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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좋아 보여요. 곧 공개되겠죠? ㅎㅎ

    제가 요즘 무쟈게 슬럼프입니다. Juan님이 해보라시던 노래들을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생긴....ㅠㅠ 농담이구요...ㅎㅎ 왜 그러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행복한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0.03.22 13:5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제가 해 보라는 노래들이 좀 어려운가 봅니다. 쩝.... 그냥 취소할 수도 없고.... 고민되는군요. ㅎㅎㅎ;; 예전에 부에노스 아이레스 다운타운에 Amigo de Musica 라는 음반집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자주 갔었는데, 주인이 저만 나타나면 긴장을 하더군요. 그 집 시스템이 손님이 원하는 노래는 어떻게든 구해주는 집이었는데, 심지어 유럽이나 북미에서까지 음반을 가져다 주는 집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좀 까다로운 음악을 찾는 사람은 아닌데, 구하기가 좀 어려운 노래들이 들어있는 음반을 많이 찾았나 봐요. 그 주인이 갑자기 생각나는 구만요. ㅎㅎㅎ

      2010.03.22 22:15 신고
  2. Favicon of http://aller.tistory.com BlogIcon La Ter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복작하게 느껴집니다.
    머리아파 집니다. ㅎㅎㅎ
    이런 쪽으로 너무 몰라 윗글을 읽는데도 머리가 지끈지끈.
    단순한 사람이라 그런가봐요.하하

    2010.03.24 07:2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첫 화면 때문에 머리가 아파지시면 안되는데.... ㅎㅎㅎ;;
      실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오히려 모든 사람이 사용하면 너무 단조로워 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

      2010.03.24 11:46 신고
  3.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베타테스트 덕분에 저도 많은 거 배우네요.
    스킨 안바꾼지 2년 가까이 되서 너무 지겨운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특히 저는 구글 광고 때문랑 각종 설정을 다 바꿔놔서 바꾸질 못하겠어요.. 흑흑..ㅠㅠ

    컴퓨터에 어두운 사람은 광고 하나 달고 나면 스킨 바꾸기 무지 힘드러서뤼;;

    2010.03.24 11:34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첫 화면 바꾸기가 정식 버전으로 출발하면 한 번 해 보세요. 옆의 사이드 바는 건드리지 않고 또 블로그 자체는 상관없이 첫 화면만 바뀌더라구요.

      파토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2010.03.24 1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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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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