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00번째 포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계획했던 대로 500번째 포스트는 인덱스 포스트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했던 포스트 500개에 대한 인덱스는 다음 포스트 즉 501번 포스트에서 해 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매 500번의 포스트마다 전체 인덱스를 하나씩 만들어 갈까 생각합니다. 즉 1001번과 1501번 포스트는 전체 인덱스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정말 1000번까지 블로그를 하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방명록에 글 써 주신분들, 개인적인 메일을 통해 격려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제 블로그와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포스트 401번부터 499번까지는 어떤 주제로 글을 썼는지 살펴볼까요?
이과수 폭포에 대해서
441 WB650과 함께, 4월 6일 이과수 폭포로
442 WB650과 함께, 4월 6일 이과수 폭포
444 이과수의 자연 - 아르헨티나 폭포 가는 길
445 이과수 공원 내에서 - 브라질
456 평소보다 10배 많은 수량의 브라질 이과수 폭포
457 물은 10배, 볼거리는 1/10,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470 이과수 폭포 - 브라질
471 이과수 폭포 - 아르헨티나
481 Arrechea 폭포 - 이과수 강으로 떨어지는 폭포
이과수 지역의 관광에 대해서
401 Itaipu로 땡땡이, 어때요?
413 내가 좋아하는 새들
420 다시 가본 하파인 쇼
443 WB650을 들고 조류 공원으로
454 미국인보다 좋은 한국인
455 La Aripuca에서 시간 떼우기
458 2010년 4월의 이따이뿌
468 이과수 국립 공원내의 호텔 1
469 이과수 국립 공원내의 호텔 2
474 브라질 -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
475 아르헨티나 -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
490 브라질 버스 Pluma에 대한 비평
499 이과수 시의 시립 동물원 방문
이과수 지역의 동식물에 대해서
409 난초의 삶을 살펴봄
413 내가 좋아하는 새들
439 작은 꽃도 아름답습니다 ^^
449 뎅기에 걸렸을 때
466 보기에 좋고 쓰임도 많은 열대의 나무, 게다가…..
472 알피스테 - 뭘까요?
473 프로폴리스 - 꿀벌의 선물
476 YouTube에 나타나는 조류 공원의 새들
삼개국 특산물 혹은 특징에 대해서
402 Moto Taxi 에 대한 글
403 Café da Manhã 와 Desayuno
405 아르헨티나판 선물세트
406 Sandwiche de Miga - Argentina 문화
410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와인 4. Rutini
416 포즈 두 이과수 시내 버스 시스템
419 브라질은 지금 추수때(유전자 변형 작물)
449 뎅기에 걸렸을 때
472 알피스테 - 뭘까요?
473 프로폴리스 - 꿀벌의 선물
490 브라질 버스 Pluma에 대한 비평
월드컵과 관련된
480 월드컵을 준비하는 브라질
482 월드컵? 파라과이는 먹고 살기 바쁜 나라
483 월드컵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뭔 준비? - 아르헨티나 사람들
484 상파울로는 지금 월드컵 준비중
493 1승 올린 아르헨티나 국민들 반응
494 꽈뜨로 아 우노(4-1), 아르헨티나 사람들 기가 살겠네
495 세계 1위 브라질의 기쁨
496 16강에 근접한 파라과이 사람들의 모습
497 16강으로 진출하게 된 브라질 - 이과수 풍경
티스토리 그리고 블로그와 관련된
415 초보 블로그 소개
421 티스토리 메인 화면이 바뀔 수도 있겠네요.
425 티스토리 첫 화면이 바뀌었죠? ㅎㅎ
426 Latin America 이야기는 지금 열테(열씨미 테스트)중 ^^;;
427 첫화면 꾸미기 베타 테스트 - 더 이상 포스트 없음; 헤헤
432 첫 화면 꾸리미 베타 테스트 두 번째 미션
삼개국 국경의 식당, 상점 방문
420 다시 가본 하파인 쇼
434 Del Este 시의 깔끔한 한국 식당
435 Subway 그리고 아이스크림 in Foz do Iguassu
459 포즈의 조그만 카페 Engenho Doce
460 El Quincho del Tio Querido의 가수들
462 Hosteria Guarani - 이과수 호스테리아 소개
463 이과수 정글 롯지 - 럭셔리 방갈로 소개
477 MabuTherma - 이과수 소재 온천 호텔
478 추운 계절에는 뭐니뭐니해도
479 국립 공원 내 카페 Havanna
기타 지역의 식당, 상점 방문
436 아순시온의 멕시코 음식점 Hacienda Las Palomas
437 딱 식당이름 그대로인 ML Calentita
438 아순시온에서 아르헨티나를 마셔보자
440 파라과이에서 먹는 브라질 슈하스까리아
488 상파울로의 아크로폴리스
489 일본식 라면 - 아스카에서
491 Expresso라고 붙은 카페의 에스프레쏘 커피
492 매직치킨 그리고 한 잔의 와인
498 곤드레 만드레
유머 및 문화, 생활과 관련된
404 (유머) 뚜껑 710: 여성분들은 보시지 마세요^^
407 누구를 위한 구호품인가?
411 (유머) 여자들과 ATM - 스페인어 농담
412 진짜 남자는 아사도만 굽는다
414 남자와 여자에 대한 남미 사람들의 생각
417 (유머)브라질 사람들 눈에 비친 아르헨티나 사람들
424 파라과이에서의 펲시 콜라
428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1
429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2
430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3
431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4
446 이과수의 이모 저모 - WB650
453 스케치 스타일의 일요일, 월요일의 사람들
461 이과수에서 사귄 친구 - 2
464 아순시온으로 가는 길
465 파라과이 시골의 집 모양
467 이과수(브라질)시 아파트 풍경
기타 남미 나라들에 대한
422 처남이 찍어온 사진
423 칠레 지진 현장에서 보내온 글
447 70시간 동안 3000 km - 짧은 여행
485 저가 항공의 생존책
486 상파울로 시내 거리의 모습
487 겨울 바다에서
490 브라질 버스 Pluma에 대한 비평
기타, 개인적인 포스트
408 있을 때 잘해 … (스스로에게 하는 말)
418 홀아비의 저녁식사
433 삼성 카메라 WB650을 받았습니다
448 WB650 - 어안 효과에 빠지다
450 내가 …………. 라면 (첫번째 상상)
451 WB650 - 이번에는 스케치 스타일
452 하필이면 ……. 비가오냐?
그리고
100 첫 번째 인덱스
200 두 번째 인덱스
300 세 번째 인덱스
400 네 번째 인덱스 역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주로 이과수에 대해서 많이 기술했었는데, 두 번째부터는 차츰 라틴 아메리카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여러 가지 재밌는 것들이 있으니 시간을 내어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늦게라도 좋으니, 좋은 내용이 있다면 댓글 한 줄, 그리고 추천 한 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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