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리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1.23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페이지 (2)
  2. 2010.09.28 이과수의 봄을 알리는 전령 - Santa Rita (23)
  3. 2009.09.22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2 (10)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페이지

정보 2011. 11. 23. 10:47 Posted by juanshpark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의 Juan 입니다. 이 블로그가 개설된 때는 2008년 6월이었습니다. 3년 반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는데, 그 긴 시간동안 포스트한 숫자가 드디어 700개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매 100번마다 인덱스 페이지를 만들 생각을 했었는데, 500번째 인덱스 뒤에 501번에서 총 500개에 달하는 포스트에 대한 인덱스를 만든 뒤 600번째는 인덱스 페이지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700번째에 잊지 말고 인덱스 페이지를 만들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지난 200여번의 포스트에는 어떤 내용들이 실렸을까요? 개인적으로 500여개를 쓸 때보다는 열정이 많이 식었습니다. 또 시간도 그렇게 여유롭지 못해서 내용이 좀 부실한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초심을 잃게 되었다는 것이 아쉽지만, 그런대로 봐줄 만한 부분도 있었다고 자평합니다. 아무튼 그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아래 내용들 가운데서 못 보신 포스트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클릭해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인덱스 페이지와 501번 인덱스 페이지는 저도 참조하기 위해 자주 들어올 생각입니다. 그럼.

이과수 폭포 그리고 이 지역의 관광 컨텐츠 관련 포스트 모음입니다.

510번    쌍무지개가 뜬 겨울 이과수 폭포
550번    병으로 만든 집 - 환경 오염의 해결책?
553번    이과수 폭포 2010년 10월
576번    물이 맑아진 이과수 폭포
596번    하루에 양쪽 폭포 다 보기
625번    선선한 가을입니다. 수영장에 한번 가 보실래요?
640번    가을 이과수 폭포
643번    이과수 폭포속의 화가
644번    밤에 보는 이과수 폭포 - 아르헨티나 쪽
645번    이과수 관광에 빼 놓으면 안되는 한 가지
646번    하피에 관한 이야기
658번    브라질쪽 두 번, 아르헨티나쪽 세 번 - 이과수 폭포 사진
664번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 공원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
682번    이과수 지역 관광 컨텐츠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링크
685번    브라질 이과수 폭포 2011년 11월
686번    조류 공원 방문기


삼개국 국경 지역에 대한 글입니다.

504번    버거킹 델 에스떼를 가 보다
507번    생활속의 단상 - 브라질, 이과수
513번    델 에스떼에서 가장 비싼 커피점
524번    이과수 주변 - 산타 테레지냐 데 이따이뿌
525번    생활속의 단상 - 이과수 브라질
542번    포즈에서 집찾기 -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
546번    이과수의 봄을 알리는 전령 - Santa Rita
575번    직접 소스를 선택해 먹는 파스타
580번    Provincia de Misiones -  이과수를 끼고 있는 아르헨티나
581번    뿌에르또 이과수에서의 밤
582번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그러나
584번    호텔에서의 저녁 식사
587번    이과수에 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일까요?
588번    자동차의 무덤에서
590번    포즈 두 이과수 서민의 삶
591번    변화하고 있는 이과수
595번    부동산 거품이 시작된 이과수
597번    이과수에 새로운 스타일의 주거 공간
598번    개방 지향적, 아니면 바보?
599번    누가 브라질엔 밤문화가 없다고 했는가?
600번    이과수에서 간단히 저녁 먹기
601번    이과수의 술 까샤싸 꽈치(Quaty)를 소개합니다
602번    모나리자에서 먹는 점심
605번    건강하게 삽시다~!
609번    브라질 사람들의 장례 (이과수에서)
623번    Lola - 이과수의 새로운 퓨전 식당
626번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 이과수에서
642번    뿌에르또 이과수의 샌드위치 가게 Betos
650번    뿌에르또 이과수에 새로 연 빵집 방문
657번    맹인을 뭘로 보고....


브라질 내에서의 여행 및 브라질 풍경

505번    웨딩 엑스포 브라질
526번    교통사고 - Raposo Tavare
527번    Tatui - 음악의 도시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528번    옥수수로 만든 음식 전문점
529번    Famiglia Mancini - 특이한 골목속의 식당
530번    Rodo Shopping km 72, Castelo Branco
533번    브라질 남부 해변가 Camboriu 야경
534번    정신질환자 노인들을 위한 요양원 방문
538번    찌그러진 자동차 응급 처치법
539번    Itajai 에서 먹은 해물탕 Caldeirada
543번    브라질에서 맛보는 도미노 피자
547번    주말 나들이 - 꾸리찌바로
548번    꾸리찌바에서의 오후
549번    대박 조짐 - 꾸리찌바의 일식집 마루
610번    주말 나들이 - 살또 데 과이라
611번    이따이뿌로 인해 수몰된 폭포 이야기 - 이과수 주변 도시 (3) Guaira
612번    이과수 주변 도시 (4) Marechal Candido Rondon
613번    이따이뿌 호수 최단 북쪽의 호변 Porto Mendes
614번    또 다른 호변, Pato Bragado 에서 Entre Rios do Oeste 사이
616번    이따이뿌 최고의 백사장 Santa Helena
617번    이과수에서 제일 가까운 Itaipulandia
627번    꾸리찌바 풍경 1
628번    꾸리찌바 풍경 2
629번    소나무 목재소 방문기
630번    꾸리찌바에서 먹었던 갈비
631번    또 다른 목재소 방문기
632번    Mexicano - 꾸리찌바의 식당
633번    꾸리찌바의 시장 방문
634번    커피를 찾으세요?
636번    제지 공장 견학기
641번    남미 최대 인쇄소를 가 보다
647번    더운 지역의 겨울
652번    상파울로까지의 모험
653번    상 파울로 시내 풍경
654번    상 파울로 시내의 사람들 풍경
656번    상파울로 인근의 휴양도시 깜뽀스 도 조르덩
665번    사진 & 이미지 2011 엑스포 - 브라질
666번    겨울 바다에서, 2011년 8월의 과루자
667번    겨울 바다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
668번    한인 밀집촌 부근의 공원 Luz
669번    상파울로에서 산타까타리나 해변까지
670번    Camboriu 에서 잠깐
671번    산타까타리나에서 꾸리찌바까지
672번    꾸리찌바 시내 모습
673번    MDF 공장 견학
674번    이과수 오는 길에 들르면 좋을 식당 Maxim's
675번    꾸리찌바에서 포즈 두 이과수로 오는 길
676번    꾸리찌바에서 이과수 오다 저녁 식사 할 수 있는 곳


아르헨티나 여행 및 아르헨티나 풍경

516번    아르헨티나 인들의 장례 습관
517번    이과수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518번    맥도널드에서의 아침 식사
519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단상
520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단상 2
521번    한국의 맛집을 지구 반대편에서
522번    비아 바릴로체 예찬
554번    잠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다녀오겠습니다
555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찍은 꽃들 01
556번    밤이 멋진 곳 - 팔레르모 소호
557번    팔레르모 비에호의 조그마한 거리 러셀
558번    팔레르모 비에호의 저녁 그리고 커피 한 잔
559번    아싸이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시식해 보면?
560번    지붕이 멋진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561번    정말 아름다운 창문 그리고 베란다
562번    카페가 많은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
563번    동상이 많은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
564번    꽃집이 많은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
565번    미녀가 많은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
566번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이 죽은 날
568번    유모차가 많은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
569번    Cama Suite of Rio Uruguay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이과수까지)
570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찍은 꽃들 02
571번    부에노스 아이레스 풍경
572번    부에노스 아이레스 풍경 2
578번    내가 쓴 글대로 여행하기
608번    아르헨티나인의 한국인 혐오가 그 정도나?
655번    아르헨티나 식으로 기네스에 도전한다면....
677번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 - 올해 계획된 마지막 나들이
679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점심 식사
680번    아에롤리네아 아르헨티나 - 악명 높아지고 있는 비행사
681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잠시

파라과이로의 여행과 파라과이의 풍경

535번    아순시온과 델 에스데 사이의 휴게소 Lactolanda
536번    아순시온의 깔끔한 한인 식당  Rock Ya 소개
537번    아순시온의 한인 제과점 Hidalgo
593번    설날에도 문여는 식당
594번    일요일 점심에 문여는 한식집은?
637번    파라과이의 숯불 구이 식당 - 경규네
638번    남미에서 구할 수 있는 한국 제품들


3개국의 특산물, 식물, 나무, 동물들

506번    Cafe Lucca - 브라질의 또 다른 명풍 커피
551번    브라질 방문시 선물 1호는?
552번    이탈리안 수제비 뇨끼를 아십니까?
577번    치미추르리 Chimichurri, 스테이크에 딱!
579번    Sibipiruna - 화사하고 노란 꽃의 나무
583번    빨간 속치마를 입은 새 (구아쇼)
586번    불타는 꽃 - Flamboyant
592번    무공해 과일 마몽을 아십니까?
603번    이과수의 더위를 시원한 Caldo de Cana로~!
604번    양반은 못먹을 과일 (망고, 망가)
606번    최고의 과일 자까 (Jaca)를 소개합니다
607번    블라베루스 기간테우스 - 남미의 거대 곤충
620번    열대 과일 3자매 (여지, 롱안, 람부탄)
635번    브라질 음식을 드셔 보시렵니까?
639번    커피를 마시겠습니까? - 생두에서 커피까지
649번    젱가 혹은 옝가라는 놀이를 아십니까?
651번    남미의 나무들 그리고 목재
659번    와인의 고장에서도 알아주는 와인 Salentein
660번    고추를 닮은 이것의 정체는? (키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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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번    Pulenta - 명품 와인
683번    붉고 맛있는 과일 - 삐땅가
684번    신비한 나무 - 자또바
687번    브라질 사람들이 제일 많이 키우는 나무는? (자부치카바)
688번    약용으로 쓰이는 브라질 나무 - 소발나무
689번    이게 뭘까요? 브라질 호박


사진 포스트 모음

511번    브라질을 대표하는 4명의 여배우들 사진
546번    이과수의 봄을 알리는 전령 - 산타 리타
555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찍은 사진 1
567번    티스토리 2011년 달력 공모전 사진
570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찍은 사진 2
585번    필터없이 찍은 근접 사진들
622번    폭스바겐 풍뎅이 사진 모음
653번    상파울로 시내 풍경
654번    상파울로 시내의 사람들 풍경
690번    사진 공모전 - 가을 01
691번    사진 공모전 - 가을 02
692번    사진 공모전 - 가을 03
693번    사진 공모전 - 가을 04
694번    사진 공모전 - 가을 05
695번    사진 공모전 - 가을 06
696번    사진 공모전 - 가을 07
697번    사진 공모전 - 가을 08
698번    사진 공모전 - 가을 09
699번    사진 공모전 - 가을 10

기타 포스트 모음

502번    2010 남아공 월드컵 - 남미 강국들의 몰락
503번    아쉽다~!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508번    과라니어로 숫자 배우기
509번    2010 남아공 월드컵 후기
512번    여행 계획 1번
514번    여행 계획 2번
515번    부고
522번    세월따라 집을 지으며 사는 남미 사람들
531번    모잠비크에서 살다 온 친구 코스모 부부
532번    스팸 댓글을 추방합시다~!
541번    남미 한인들이 한국에 나가서 가장 많이 쓰는 스페인어는?
544번    브라질 케이블 TV 시장에 대한 보고
545번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공지
573번    끼노의 만화
574번    한글의 외국어 표기에 대한 생각
589번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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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번    나의 니싼 떼라노 II, 여행은 이제
619번    브라질 건물 천장 Vs. 아르헨티나 건물 천장
621번    티스토리 초대장 마지막 35분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624번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 - 다시 시작 30장
661번    오늘 문득 그냥...
663번    3주 동안 자리를 비웁니다.


이상으로 일곱번째 인덱스 페이지를 마칩니다. 또 700개의 포스팅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이 페이지는 포스트 숫자 1000개가 될 때까지 501번 인덱스 페이지와 함께 유용한 정보 페이지로 남게 될 것입니다. 저도 물론 자주 참조를 하겠지만, 라틴 아메리카 블로그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이 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701번부터 다시 시작해 볼까요?

블로그가 좋다고 생각하시면 댓글 한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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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incastle BlogIcon 유주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어떻게 다 쓰셨습니까??

    2011.12.26 19:12

이과수의 봄을 알리는 전령 - Santa Rita

문화/사진 2010. 9. 28. 22:12 Posted by juanshpark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 특히 열대와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에는 눈에 띄게 화려한 꽃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꽃만큼 어디에나 눈에띄는 꽃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꽃의 이름은 스페인어로는 산타 리타 Santa Rita 이며, 포르투갈어로는 뜨레이스 마리아스 Tres Marias 입니다. 하지만 라틴 아메리카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서는 부간빌리아 Bouganvillea 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잘 알려진 꽃입니다. 해가 잘 비치는 곳에서 아주 잘 자라는 이 꽃은 키우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은 꽃입니다. 실제로 아르헨티나에서 발행된 「아르헨티나에서 키우기 쉬운 150가지 식물 150 plantas faciles que se cultivan en la Argentina」라는 책에서도 키우기 쉬운 꽃의 하나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조량이 많은 지역에서 잘 자라다보니, 이과수에서는 봄을 알리는 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봄, 여름, 초가을까지 상당히 오랫동안 이과수 지역을 장식하는 꽃입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도 10월경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생존합니다. 하지만, 이과수가 포함되어 있는 알토 파라나 주 Provincia de Alto Parana, Paraguay, 파라나 주 Estado de Parana, Brasil, 그리고 미시오네스 주 Provincia de Misiones, Argentina 에서는 9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서 이듬해 5월 초까지 화려하게 만발해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색채의 꽃이 핍니다. 하지만 그중 제일 많은 것은 짙은 핑크색일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드물지만 노랑색 부간빌도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부간빌리아 중에서 멋지게 핀 몇 색의 사진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감상을 하실까요?













다채롭지 않은가요? 이렇게 멋진 꽃들이기 때문인지, 집 담장 위에서는 더욱 멋있어 보입니다. 이과수 지역에서 많은 집들이 담장 근처에 이 꽃으로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몇몇 멋진 구조물과 어우러진 부간빌리아꽃을 보여 드립니다.


포즈 두 이과수 중심거리인 Av. Brasil 에는 휴게 공간 바로 위에 부간빌리아를 심었습니다. 한 여름동안 아름다운 이 꽃은 거리를 멋지게 장식해 줍니다.


지금이 선거철이라서 지지후보의 깃발을 들고 있는 저 여인네가 앉아 있는 곳에도 부간빌리아는 흐드러지게 피어서 멋을 내고 있습니다.


3개국 국경 인근에 있는 가정집입니다. 흔하지 않은 붉은색 부간빌리아가 정말 너무 너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지나가다 멈추어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아르헨티나 쪽인데, 멋지게 새로 단장한 집 담으로도 붉은 색 부간빌리아가 피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왼쪽에는 부간빌리아의 한 종류인 오렌지색 부간빌리아가 있었습니다.


제가 종종 들르는 조그만 공원 위에는 3가지 색채의 부간빌리아가 피어 있었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부간빌리아가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 조만간 날씨가 더워질 것 같습니다. 멋진 꽃을 보며 조금 비정상이기는 하지만 올 여름은 또 어떻게 지내야 하나, 걱정이 됩니다. ㅎㅎㅎ

이 포스트는 자주 댓글을 올려주시는 "시인이라면" 님의 제안을 수용한 것입니다. 이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분들 가운데 남미의 정취를 보시고 싶다면 언제든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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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내가 좋아하는 싼타리따...ㅎㅎ 여기선 보기가 힘드네..이상하게... 넘 색이 이쁜데....

    2010.09.29 02:1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좀 더 많이 찍을걸.... 이 포스트를 준비하면서 시내를 여기 저기 헤맸는데, 생각보다 멋진 광경이 별로 없었어....

      2010.09.29 23:00 신고
  2. 코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아르헨티나에 뿌리를 내리고 사시는 분의 블로그라 일면 이해는 가면서도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객관적인 정보를 개재하셨으면 합니다. 너무 지나치게 좋은쪽으로만 글을 올려 이 정보를 바탕으로 남미, 아르헨으로 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처럼 행동하다가 낭패를 당한는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가령 아르헨티나의 경우 백인이 주류라 한국인,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상당하다는 것... 심지어 같은 남미 국가면서도 백인주류라 인디오와 혼혈이 많이된 볼리비아, 페루 이민자들까지도 깔보며 차별하는 분위기라는 것... 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인상가에 현지 경찰들이 노골적으로 상남금 요구하는 일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최근에는 경찰의 욕심이 과해 너무 큰 금액을 요구하다 참다못한 현지상가회 차원에서 경찰서장에 탄원한 사실이 현지 아르헨티나중앙일보를 통해서 보도된 일... 뇌물을 요구한 경찰에 대해 탄원한게 아니라 너무 많은 뇌물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
    한인이 범죄피해를 당한 경우 현지 경찰의 성의있는 조사를 위해서는 뇌물이 관행적으로 요구되는 일등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는 곳이 아르헨이라는 것.... 어느 남미 동포가 한국을 방문한 뒤에 길 거리에 LCD모니터 광고를 보고 길거리에 LCD모니터가 있으면 누가 훔쳐가지 않냐라고? 문화적인 충격을 받은 글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외에 현지 공공정부기관의 서비스는 한국과는 비교되지 않게 불친절과 느림은 구소련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점.... 현지 동양인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전문적인 소매치기, 옷에 페인트 칠하고 소매치기, 경찰행세를 하며 뇌물 요구, 사진찍어 주겠다며 카메라 들고 나르기.... 끝이 없습니다. 남미 무서운 곳입니다. 아르헨이 조금 덜할지 모르나 납치산업이 워낙 발달해, 현지의 경우 어느 곳이나 뚜꺼운 쇠창살도 부족해 육중한 철제문이 있어야 안심이 되고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가게는 항상 총을 소지한 가드들이 지키고 있는 곳이 남미고 아르헨입니다. 남미나 아르헨에 대해 억한 심정으로 이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남미에 대해 환상을 품고 남미가 한국처럼 안전한 곳인줄 알고 안정불감증으로 남미에서 납치되거나 살인, 강도,강간들의 피해를 입는 관광객들이 부지기수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2010.09.29 07:13
    • adribravo  수정/삭제

      아르헨티나 현지에 살고 계시는 분이신지요?
      저는 현재 아르헨티나에 거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님이 달아 주신 댓글 전혀 근거 없는 얘기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는 세계 어느 곳이나 있습니다.이곳이 한국 보다 더 발생할 수는 있겠지만요.
      경찰의 뇌물 요구도 한국인들의 좁은 이민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의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 질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느 나라나 마찬 가지 이겠지만 외국인에게 어느 나라 경찰이던지 현지인 처럼 대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런점은 한국을 떠나면서 개인적으로 이미 단단히 결심하고 떠나야 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이곳이 정말 범죄가 심해진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동양인 관광객들처럼 말 안통하고 고가의 카메라나 현금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은 범죄의 손쉬운 표적이 될 수 있지요.
      그리고 남의 물건을 훔치는 습관은 남미 전체에 걸쳐서 일어 납니다.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고가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퍼져 있어서 한국적 사고로는 정말 이해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어느 곳이나 조금씩 다르긴 해도 사는 사람들은 그런일에 적응 하며 큰 불편없이 삽니다. 물론 조심해야 할 상황이 증가 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요.

      2010.09.29 08:5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본문보다 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코코님이 말씀하신대로 아르헨티나의 현재가 많이 위험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이건 이거대로 아르헨티나의 단면을 보여 드리는 거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위험해진 아르헨티나도 아르헨티나고, 남미의 여유있는 나라 아르헨티나 역시 아르헨티나입니다. 나쁜 경험을 하신 분들에게는 아르헨티나가 위험하고 지저분한 나라일테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만 만난 사람들에게는 아르헨티나가 멋진 나라겠죠. 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르헨티나일뿐, 이거다 저거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좋은 것만을 쓴다고 하셨지만, 사실, 아르헨티나에 사시는 교포분들은 제 블로그의 사진들이 너무 후진것들만 올려놓는다며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누구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코코님이 설명하신 부면도 분명히 아르헨티나의 한 부면입니다. 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이과수 지역의 뿌에르또 이과수의 거리 모습도 아르헨티나의 한 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제가 최대한 전달해 드리는 것 역시 아르헨티나의 한 부면일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자란 것에 대해서 제안해 주신 것은 감사드립니다만, 사실 어떻게 사실 그대로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감을 잡을 수가 없군요. 능력이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죄송하네요.

      근데.... 형, 정말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그렇게 범죄가 심해지고 있는건가? 어머니 모시고 10월 말에 가야 하는데, 무서워지네....

      2010.09.29 23:12 신고
  3.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로구나. 딴 세상이로세.
    이런 말로도 댓글이 될런지... ^^;

    2010.09.29 20:4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 그럼.... 거기는 이제 가을이겠구나. 빨간 단풍이 그립다. ㅎㅎㅎ;; 나 내일 꾸리찌바 갔다가 다음주에 돌아온다. ^^

      2010.09.29 23:07 신고
  4. Favicon of http://rockyaa@hanmail.net BlogIcon 록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안님 그거 아세요?부간빌리아를 왜 담장에 많이 심는지요? 가시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워요..저도 해서 집을지을때 담에 부간빌리아를 많이 심어야지하고 계획 하고있답니다...ㅋㅋㅋ

    2010.09.29 22:4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부간빌리아에 가시들 엄청 많죠. 다른 사람들이 넘어오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옆으로 잘 번지는 것 같지는 않군요. 그보다,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빨간색 꽃이 피는 가시가 많은 식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걸 심으시면, 왠만한 개들은 접근을 못할 것 같습니다. ^^

      2010.09.29 23:08 신고
    • Favicon of http://rockyaa@hanmail.net BlogIcon 록야  수정/삭제

      아~~~~~그렇군요 시간나시면 나무이름 좀 알려주시면 감솨하겠읍니다

      2010.10.01 11:0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이름을 알게 되면,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

      2010.10.04 11:45 신고
  5. 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egyewa.com/925 여기에 얼굴 떳네..ㅎㅎ

    2010.09.30 03:2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세계와는 언론사이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서 얼굴을 공개했지. 내 블로그는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가 주인공이거든. ^^

      2010.10.04 11:43 신고
  6.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1 05:1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병우하고 준용이, 현이가 그곳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잘 놀다 오라고 전해 주십시오. ^^

      2010.10.04 11:44 신고
  7. 시인이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아침! 이블로그 보고 하루를시작하려고 들어왔더니 부겐비리아가 나를 맞이 하는군요. 18년 전 괌에 살때 처음 이 꽃을 알게 되었죠. 남국의 훈훈한 바람과 함께 어디를 가던 열정적으로 피어 있는 이 꽃은 정말 괌에 대한 낭만을 더해 주었답니다. 그후 한국에 돌아 가서는 볼수 없였죠. 집 안에서 아주 귀하게 관상용으로 키우는 꽃입니다. 종이꽃 이라고 해요. 다시 샌디에이고에 가니까 집집마다 이 꽃이 많이 심어져 있더군요. 새로운 곳에 가서 어디서던지 이 꽃을 보면 훈훈한 바람과 함께 스쳐가는 추억을 일깨워 주는 꽃이랍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저는 옥수수 아이스크림을 먹고 부겐빌리아를 보러 꼭 남미에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제 넘게 한가지 부탁드린다면 어느 장단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이 올리고 싶은 대로 그냥 남미의 모습을 올려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0.10.03 14:1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되는대로 올려보려고 합니다. 좋은 면도 나쁜 면도 올리다보면, 하나의 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랍니다. ^^

      2010.10.04 11:46 신고
  8.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은 꽃도 많고 열매(과일)도 많고 참 풍부한 거 가아요 :)

    2010.10.04 12:5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아무래도 아열대와 열대에 위치한 곳이니까요. 저도 살면 살수록 브라질의 과일들과 꽃들에 많이 끌리게 됩니다. ^^

      2010.10.07 14:11 신고
  9. Favicon of http://moiseskim@hotmail.com BlogIcon mois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순시온 의 가로수 라파초 꽃사진 두 보고싶네요!

    2010.10.06 11:1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제 블로그에서 이미 라파초 나무의 꽃사진을 게재했답니다.
      http://latinamericastory.com/292
      http://latinamericastory.com/296
      http://latinamericastory.com/297
      http://latinamericastory.com/298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2010.10.07 14:19 신고
  10. Favicon of http://moiseskim@hotmail.com BlogIcon mois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 합니다.
    덕분 에 구경 잘 하고 추억 에 젖어 봅니다.
    이민고참 이 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처음 엔 살기 바빠 몰랐는데 떠날때 가 돼니까 꽃이 눈에 들어오드라고...

    2010.10.08 10:2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구보면 저두 고참인 모양입니다. 꽃이 눈에 들어오니 말입니다. 전, 이과수에 온것을 감사하는 편입니다. 첫째는 폭포, 둘째는 꽃, 셋째는 새를 지천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ㅎㅎㅎ

      2010.10.10 21:44 신고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2

여행 2009. 9. 22. 07:00 Posted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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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초가 피어있는 아순시온 시내를 한 번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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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앞이었는데, 흰 라파초가 피어있길래 찍었다가 운전사에게 혼날 뻔 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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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는 바깥의 기온이다. 39도니, 뭐 조금 덥기는 하지만 아직 여름은 아니다. (날짜상으로는 아직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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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기온이 39도인 때의 시간은 오후 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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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돌아다녀보니 라파초만 핀 것은 아니더라. 사진처럼 산타 리타 꽃 역시 만발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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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우동을 한 그릇 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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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배형과 함께 쇼핑 솔(SOL)이라는 곳에 도착했다. 뭐, 구경을 하러 왔는데, 이 시간에....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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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따끈따끈한 글이로군요,
    ㅎㅎ 잘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로고도 생기고 말이지요, 좋은 보금자리입니다....

    2009.09.22 12:12
  2.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한 꽃들이 많이 피었군요. 여기는 잎사귀들이 노랗게 변해가고 들판의 벼도 익어가는 중입니다.

    2009.09.22 13:41
  3.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9.22 19:4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저두 반갑습니다. 파라과이에 계시는 분인가 봅니다. 곧 네이버로 답방 가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상파울로에 있는 중이어서 말이죠. 다음 주 중에 포즈두이과수로 돌아가거든요. ^^

      2009.09.25 20:24 신고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파초가 분홍색만 있는게 아니군요!
    저는 처음보는 꽃이라^^;
    횐 라파초도 예쁘네용 ㅋㅋ

    2009.09.22 22: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저두 흰색 라파초 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상파울로 여행길에 보니 이번에는 노란색 라파초가 무지 많더구만요. ㅎㅎㅎ

      2009.09.25 20:25 신고
  5. 시인이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주 많이 좋아 하는 꽃이 산타 리나 였군요. 저는 부겐빌리아 라고 알고 있었는데....제가 사는 곳 캐나다에서는 화분에 심어 집 안에서 키운 답니다.

    2010.09.10 02: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스페인어로 산타 리타이고, 포르투갈어로는 뜨레이스 마리아스라고 부릅니다. 부겐빌리아는 학명이거나 전문용어로 보입니다. 아무튼 이곳 남미에는 흰색, 분홍색, 진한 핑크색, 빨간색이 있는데, 주로 핑크색을 볼 수 있답니다. ^^

      2010.09.10 2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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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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