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 폭포'에 해당되는 글 74건
- 2016.01.12 다시 찾은 이과수 폭포 (3)
- 2012.07.16 오랜만에 올리는 브라질쪽 이과수 폭포 (4)
- 2012.02.17 이과수의 호텔들 - Golf Resort Hotel (GJP 그룹) (6)
- 2012.02.10 이과수의 호텔들 - Hotel Bourbon
- 2011.12.28 2012년에 게재될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16)
- 2011.11.10 브라질 이과수 폭포 - 2011년 11월 (12)
- 2011.08.30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 공원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 (6)
- 2011.07.31 브라질쪽 두번, 아르헨티나쪽 세번 - 이과수 폭포 사진 (15)
- 2011.06.26 이과수 관광에 빼 놓으면 안되는 한가지 (8)
- 2011.06.23 밤에 보는 이과수폭포 - 아르헨티나쪽 (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이야기 항상 흥겹게(?) 잘 보고 있습니다.
2011.12.28 23:29
저에게는 따분하고 지루한 한국의 서울생활이.. 또 누군가에게는 흥미로운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2012년에는 저도 조금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무튼, 한국 오시면 반겨드리겠습니다.
서울은 많이 춥습니다. 옷 든든히 챙겨입고 오피스도 놀러오세요~ -
-
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가운 소식이 있군요. 지금 한국의 모습이 Juan님게는 또 어떤 모습일지 사뭇 궁금합니다.
2011.12.29 04:24
모쪼록 2011년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목 많이 받으세요~ ^^ -
빠울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의 글을 보고 나도 블러그를 해볼까 하는중인데.......
2011.12.29 15:24
한국.......!! 가끔가는 저도 충격적으로 보이는것이 많더군요...
여행은 설레임이죠......전 이과수를 7번이나 다녀왔지만 언제나 다른모습이 너무좋더군요.
한국다녀와서 이곳에도 한번오세요.
-
앤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께서 전해 주신 모든 정보는 보는이로 하여금 더없이 귀중한 정보가 되고 소식이 됩니다.
2012.01.02 10:03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모든것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자료를 촘촘히 올려 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한국에 오신다니 정말 설레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만 올리실게 아니라 책으로도 펴보심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귀중한 자료와 여행기가 실감나고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해서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행운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한국 울산에서
-
juanshpark 수정/삭제
책으로 내보라는 말, 감사합니다. 사실 책으로 내 볼까 하다가 포기를 했는데, 다시금 책으로 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올해 한국을 나가게 되면 출판사들에 한번 방문해불까 생각중이랍니다.
2012.01.02 18:41 신고
-
-
사브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 님의 블로그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블로그를 폐쇄할까 했다는 글에 썸뜻했으나 다시 힘내신다는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없어지면 섭했을꺼예요
2012.01.04 00:41
저는 브라질에서 1년밖에 살지 않았지만 늘 그리워 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이야기를 여기서 보고 갑니다
2012년 후안님께 좋을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브리나님. 블로그 폐쇄라는 생각을 당분간은 접어 두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블로그의 필요성이 있어 보이는 여러 이유를 알게 되었거든요. 사브리나님 같은 분들의 댓글도 그 이유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2.01.09 09:23 신고
-
-
-
-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무튼 가끔씩이나마 이렇게 격려를 해 주시는 분들 덕에 제가 블로그를 계속 해 나가게 되나 봅니다. 린스님도 건강하시고,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
2012.01.09 09:27 신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좀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에서부터 위압감이 느껴지는 장관이네요!
2011.11.10 18:56
그런데 도마뱀 안 무나요? 저 정도면 사람 충분히 물고도 남을 것 같은데요;;-
juanshpark 수정/삭제
도마뱀이 이빨이 없어서 아마 힘들거구요. 보기완 달리 귀엽답니다. 쉽게 길들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가능하면 한 마리 키우고 싶습니다. ^^
2011.11.11 14:47 신고
-
-
-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지 ..
2011.11.13 02:08
여기 너무 똑같다 ㅎㅎ 오랫만에 폭포 사진을 보니 시원하구나
곧 날씨가 더워 질것 같은데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오려나 보다 .
좋은 사진 잘 보았다 -
-
juanshpark 수정/삭제
저 도마뱀 아주 온순하답니다. 이전 글에서 애완용으로도 길들이기 쉽다고 썼답니다. 저두 한 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서 동물을 못키웁니다. T.T
2011.11.23 14:45 신고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여행은 좋았지만, 감기에 걸려서 만사가 귀찮더군요. 그래서 한 5일 정도 일찍 집에 왔답니다. ㅋㅋㅋ
2011.08.30 22:11 신고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장관이네요.
2011.07.31 21:19
어제 1박2일에서 제주도 엉또 폭포가 나왔는데, 정말 크기로는 비교가 되질 않는군요.
물론 다른 매력이 있지만~ ^^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 거대한 폭포 같습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 폭포를 보게 되면, 당분간 한국의 폭포들은 보기가 싫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조심스럽답니다. 한국에 가면 폭포들을 못 볼 것 같아서요. ㅎㅎㅎ
2011.08.02 20:08 신고
-
-
-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 덕분에 이고수 폭포는 다각적으로 관공을 편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꽈치?가 몸이 상당히 뚱뚱한 것 같네요. 먹을 것을 줘서 야생성을 잃어버리게 하면 안되는데요.
2011.08.03 02:07 -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 보느라 수고 했다.
2011.08.03 11:17
요즘 지구 어디를 가도 비가 많이 오는 모양이군.
물이 너문 많이 떨어져도 폭포 감상 하기가 별로 던데...-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너무 시뻘건 물이 떨어지면 멋지다는 느낌보다는 무섭다는 느낌이 더 들어서 말야.
2011.08.07 08:46 신고
애들이 있어서 좋기는 했어. 가고 나니 아쉽다. ㅎㅎ
-
-
김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라고 포털사이트에 검색했다가 첫번째로 눈에 띄어 클릭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아름답고, 주인어르신이 왕부럽고, ㅠㅠ 암튼.. 즐기면서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아니 사실 부럽고, 배아프고
2011.08.24 23:56
그렇습니다... ^^ 좋은사진과 글들 감사히 잘보고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filipa b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질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다음주에 이과수를 여행하려고 하는데 이과수 정보를 찾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 관리자분께서 정리도 잘해주셔서 가는 데 걱정이 좀 줄었습니다 :-) 아직 계획 짜는 중이라 더 궁금한 점이 생기게 되면 또 들를게요!
2011.09.03 19:43-
juanshpark 수정/삭제
예, 댓글을 좀 늦게 봤네요. 대충 메일도 봤는데, 공원 비용을 업데이트 하지 않아서 좀 오해가 있었겠네요. 지금은 많이 올랐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1.09.08 21:00 신고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아가라 폭포도 저렇게 배로 가까이 까지 가서 관광하는데 그거안하면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 멋지네요~~~
2011.06.27 17:23
잘 지내셨죠?-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이과수도 배로 관광을 해야 한답니다. 이거 안하면 반절로 줄어들죠. 즐거움이 말입니다. 하지만, 안하고 가시는 분들은 잘 실감을 못합니다. 그냥 지출안한 돈만 뿌듯할 뿐이죠. ㅎㅎㅎ
2011.06.30 16:07 신고
-
-
-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는 규모면이다 자연 환경 보존면(나이아가라에 비해서)이나 수량면에서 단연 세계 으뜸일 것 같아요.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2011.07.10 11:31 -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그 산마르틴 폭포 밑에 들어갔다가 귓 속으로 물 들어가서 여행 마치고 병원 다녀오고 그랬다, ㅠ.ㅠ
2011.07.10 12:40
한번은 경험해 봐도 좋을 그런 코스 나도 혹시 여행 가시는 분 계시면 강추 하고 싶다 ㅎ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
coolpoem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직접 보면 사진보다 더 멋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1.06.23 19:33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밤사진을 건지려면 삼각대까지 들고 가야겠네요.-
juanshpark 수정/삭제
삼각대가 있다면 좋겠지요. 하지만, 그보다는 그냥 눈으로 마음으로 가슴으로 담고 가시는 편이 훨씬 더 오래 남을 듯 합니다. ^^
2011.06.30 16:04 신고
-
-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를 무슨 밤에 가는냐고 밤에는 볼 일이 없어 못봤는데 덕분에 잘봤습니다. 더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6.25 11:10-
juanshpark 수정/삭제
구름이 잔뜩 낀 날은 정말 무섭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고 엄청난 굉음(굉음에 이미 엄청나다는 뜻이 포함되어있죠? ㅎㅎㅎ)에 압도가 되거든요. 저두 눈에 보이지는 않는 날 한번 폭포소리를 듣고만 왔었는데, 정말 무서웠답니다.
2011.06.30 16:05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습니다만, 낮에는 실제적으로 보이죠. 환상적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놀랍기 때문에 최상의 형용사를 구사한다는 면에서 그렇구요. 밤에는 환상 그 자체죠. ㅎㅎㅎ;; 비교가 좀 되었나요? ㅎㅎㅎ
2011.06.30 16:06 신고
-
-
-
-
juanshpark 수정/삭제
어머니가 한국을 가실 계획을 접으신 듯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는 날만 풀리면 가시겠다고 하시더니 지금은 아무 말씀이 없으시거든요. 이번 9월에 방문해볼 계획이라서 그때 물어볼 생각이랍니다. ^^
2011.07.23 15:28 신고
-
-
walw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브라질 관련 자료를 구하다 주인장님의 블러그에 반했습니다. 1년간 상파울루에 사는데 이과수를 여행할 예정입니다. 근데 브라질에서 Luau를 볼수 없다니 안타갑네요. 사정상 아르헨티나는 갈수 없어서요. 자주 방문하도록 하고 궁금한 내용은 메일로 문의 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2011.07.20 18: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끔 블로그 방문하던 사람인데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이과수 폭포 사진만 봐도 춥네요 한국에서는 ㅜㅜ
2016.01.23 10:35이거 반가운 반칙이네. 새로운 포스트라니...
2016.02.01 01:32그냥 습관처럼 들어왔다가 댓글 남긴다.
멋진 여행을 하고 있구나. 좋네. ^^
그래, 요즘도 돌아다니고 있기는 하다. 블로그에 글 올리지 않았을 뿐이지... 그래도 이젠 조금씩 다시 글을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단다. 뭐, 이것도 기록으로 남길 필요가 있어서일지 모르지만...
2016.03.12 17:1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