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 하고도 1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 사이 500여개의 글을 써 왔다는 것이 제 자신도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ㅎㅎㅎ;; 데이터가 늘어갈수록 정리가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매 100번마다 인덱스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덱스들마져 몇 개가 되고보니 전체 인덱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400번째 포스트를 하면서 다섯번째 인덱스를 만들고 나면 전체 인덱스를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나름대로 분류하고 또 생각하면서 정리를 했습니다만, 부족한 점들이 많습니다. 또 이전의 글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글이 있는가하면 아직 초보였을 때라서 그런지 뻘쭘해지게 만드는 포스트도 있네요. 읽어보지 않으신 포스트 가운데 관심있는 글이 있으시다면 글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비공개로 처리해 놓은 몇몇 공지들과 몇몇 글들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글들은 발행된 것이므로 회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라틴 아메리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교통정보
2 파라과이쪽 에스떼 시 외곽 국제공항
14 Ciudad del Este - 과라니 국제공항
42 Moto Taxi - 이과수 국경마을의 풍경
171 Airport Puerto Iguazu - 이과수로의 관문
183 Rodoviaria de Foz do Iguassu
189 Terminal del Omnibus, Puerto Iguazu
194 Porto Foz do Iguassu - 잊혀진 항구
198 Terminal de Omnibus, CDE Paraguay
416 포즈 두 이과수 시내 버스 시스템
사진모음 - 이과수 및 삼개국국경
24 이과수 폭포 - 항공사진
25 포즈시의 봄풍경 - 아베니다 파라나에서
27 이과수의 봄풍경 - 조류 공원 근처에서
52 이과수의 봄풍경 - 그래도 조금은 친숙한 꽃들
104 12월 - 이과수의 여름 - 거리의 풍경(1)
106 12월 22일 뿌에르또 이과수 (Puerto Iguazu - Argentina):불꽃놀이
108 2008년 12월 31일 이과수에 해가 뜬다.
133 최근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134 최근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 세 번째
135 폭포 사진을 공개합니다.
137 하늘과 구름 1
138 하늘과 구름 2
139 이과수의 여름에 핀 꽃들
144 먼저 사진 몇 장
149 꽃보다 남자?.......
180 이과수의 가을 풍경
195 꽃 과 나 비
196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나간 이야기
328 이과수의 가을 사진
329 겨울 이과수 폭포
346 이과수의 여름 꽃들 - 이과수는 지금 여름.
353 자연계 최고의 예술 - 황혼
361 델 에스떼 거리 풍경 - 사람들
362 델 에스떼 거리 풍경 - 상인들
363 델 에스떼 거리 풍경 - 모토택시
439 작은 꽃도 아름답습니다 ^^
448 WB650 - 어안 효과에 빠지다
451 WB650 - 이번에는 스케치 스타일
453 스케치 스타일의 일요일, 월요일의 사람들
사진모음 - 3개국과 그 사람들
13 브라질의 과일들
251 브라질 남부의 홍수 사진
261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의 풍경
262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의 풍경 - 2
266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진
267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진(2)
268 미녀의 나라 아르헨티나, 정말?
291 파라과이 아가씨들의 평범한 미모
292 아순시온 오가는 길
296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1
297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2
298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3
305 브라질 아가씨들 사진 모음
345 눈덮인 안데스 산맥이 그립습니다
369 12월 초의 브라질 해변 - Tombo
370 12월 초의 브라질 해변 - Asturias
사진모음 - 기타
326 나두 티스토리 달력이나 얻어볼까나?
327 2010 달력 좀….
433 삼성 카메라 WB650을 받았습니다
유머, 그리고 생활속의 잡담
26 숨은 그림(동물)찾기….
30 숨은 그림(동물) 찾기 답…….
93 숨은 그림(동물) 찾기 두번째
152 위험한 도시 - Boi Nos Aires
153 Argentino 이야기 - 자기나라 사람을 비하하는 이야기
199 별장을 하나 얻었습니다
204 3000번째 댓글 - 잡다한 포스팅
295 잡담
324 남미에서는 해가 서쪽에서 뜬다네~
357 언어의 유희; 스페인어 말장난
404 (유머) 뚜껑 710: 여성분들은 보시지 마세요^^
411 (유머) 여자들과 ATM - 스페인어 농담
412 진짜 남자는 아사도만 굽는다
414 남자와 여자에 대한 남미 사람들의 생각
417 (유머)브라질 사람들 눈에 비친 아르헨티나 사람들
424 파라과이에서의 펲시 콜라
여행 준비하기
64 이과수 지역을 여행하기 위한 준비……..
341 이과수 폭포를 구경하러 올때
352 한국도 안전하진 않지만, 열대와 아열대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454 미국인보다 좋은 한국인
여행기 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154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첫번째
155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두번째
156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세번째
157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네번째
158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다섯번째
159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주말편 - 아사도 먹기
160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주말편 - 한식과 일식
161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여덟번째
162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아홉번째
163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열번째
164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돌아오는 길
여행기 2) 이과수 강을 따라서
213 이과수 강을 따라서: 1. 꾸리찌바로 가는 길
214 이과수 강을 따라서: 2. 꾸리찌바에서 - 식물원
215 이과수 강을 따라서: 3. 꾸리찌바에서 - 오페라 아라메
216 이과수 강을 따라서: 4. 꾸리찌바에서 - 독일공원(Bosque Alemao)
217 이과수 강을 따라서: 5. 꾸리찌바에서 - Meio Ambiente
219 이과수 강을 따라서: 6. 꾸리찌바에서 - 땅구아 공원
220 이과수 강을 따라서: 7. 꾸리찌바에서 - 바리귀부근
221 이과수 강을 따라서: 8. 꾸리찌바 시내 - 첫번째
222 이과수 강을 따라서: 9. 꾸리찌바 시내 - 두번째
223 이과수 강을 따라서: 10. 꾸리찌바 시내 - 세번째
224 이과수 강을 따라서: 11. Nakaba 식당
225 이과수 강을 따라서: 12. 그라시오사 계곡
226 이과수 강을 따라서: 13. Morretes
227 이과수 강을 따라서: 14. Barreado
228 이과수 강을 따라서: 15. 이과수강의 시작, 이과수 공원
229 이과수 강을 따라서: 16. Balsa Nova, 이과수 강을 처음 만나다
230 이과수 강을 따라서: 17. 상마테우스두술, 두 번째 만난 이과수 강
231 이과수 강을 따라서: 18. 우니옹다비또리아, 세번째 조우
232 이과수 강을 따라서: 19. Repressa Foz de Areia
233 이과수 강을 따라서: 20. Pinhao에서의 하룻밤
235 이과수 강을 따라서: 21. 비포장도로속에서
236 이과수 강을 따라서: 22. Salto Segredo, 여름에 다시 가고싶은 곳
237 이과수 강을 따라서: 23. Santiago로 가는 길
238 이과수 강을 따라서: 24. 이럴수가!!!! Santiago 댐을 보며
239 이과수 강을 따라서: 25. 오소리오로 가는 길
240 이과수 강을 따라서: 26. 호반의 마을, 이과수 호(湖)
241 이과수 강을 따라서: 27. Repressa Osorio 오소리오 댐
242 이과수 강을 따라서: 28. Quedas do Iguassu 에서 둘째밤을
243 이과수 강을 따라서: 29. 레스토랑 Daju에서
244 이과수 강을 따라서: 30. Araupel 목재회사
245 이과수 강을 따라서: 31. Repressa Caxias로 가는 길
246 이과수 강을 따라서: 32. Repressa Salto Caxias
247 이과수 강을 따라서: 33. 돌아오는 길(마지막 포스트)
여행기 3)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와 해변가
277 꼬르도바로 가는 길, 스페인이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278 비쟈 벨그라노에서 꼬르도바 가는 길
279 비쟈 헤네랄 벨그라노 - 꼬르도바
280 코스타 델 에스테로 가는 길
281 코스타 델 에스테, 소나무 숲속의 집들
282 꼬스따 델 에스떼 풍경 2
283 까릴로로 가 보실까요?
285 까릴로(Carilo) - 아르헨티나 남쪽의 휴양지
286 까릴로 - 두번째 사진들
287 까릴로 해변 그리고 돌아오는 길
288 꼬스따 델 에스떼에서의 두 번째 밤
289 대서양의 일출을 보다
290 바닷가의 별장
여행기 4) 상파울로로 그리고 이과수로
360 상파울로를 아주 아주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64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보다
365 드디어 탑승, 곧이어 구름에 매료되다
366 바다위 항로를 따라 상파울로에 무사히 도착
367 상파울로는 여전하군~
368 도착한날 가본 상파울로 최고의 패션가 Oscar Freire
371 브라질 - 해변으로 가는 길
377 내가 상파울로를 간 이유
378 상파울로에서 출발: Raposo Tavare를 통해서
379 통행세를 내는 도로를 타고
380 점심식사 이후 포즈까지
여행기 5) 이따자이
331 이따자이를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32 Itajai로 가는 길
333 Curitiba에서 Itajai로
334 이따자이 주말에는 비가 내리고
기타 여행관련 1) 아르헨티나
151 2009년 3월 10일 ~ 20일 :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합니다
271 리니에르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미니 볼리비아
272 Puerto Madero - 부에노스 아이레스 럭셔리
394 처남의 여행
422 처남이 찍어온 사진
447 70시간 동안 3000 km - 짧은 여행
기타 여행관련 2) 브라질
207 5월 28일 - 6월 3일 Curitiba 여행
299 9월 17일 ~ 29일 상파울로 여행
303 상파울로 가는 길에서
306 봉헤찌로에 페라(일일장)가 열렸습니다
485 저가 항공의 생존책
486 상파울로 시내 거리의 모습
487 겨울 바다에서
기타 여행관련 3) 기타 남미나라
218 잠시 아순시온을 다녀오겠습니다.
309 아순시온 2009년 10월
423 칠레 지진 현장에서 보내온 글
464 아순시온으로 가는 길
관광 1) 브라질 ㄱ) 이과수 폭포
3 루아우 - 이과수 폭포를 달빛에 비춰보기
8 루아우 - 두번째 이야기
11 이과수 폭포, 가물때와 풍부할 때
20 이과수 폭포사진 - 파노라마
32 이과수 폭포 - 브라질쪽 코스
51 밤에 보는 이과수 폭포 - 10월 11일의 루아우
63 이과수 폭포 - 2008년 11월 5일
68 11월 14일의 이따이뿌 댐 구경
72 출사표 - 올해 4번째 루아우… 망했다!!! 달이없는 루아우라니 ㅠ.ㅠ
95 12월 5일의 이과수 폭포- 브라질
123 2009년 2월 7일 - 하루 동안의 Luau
129 2월 7일에 루아우(Luau)를 갔다 왔습니다
174 2009년 4월 10일의 이과수 폭포 - 브라질 쪽
205 이틀 효과 - 비가온 후의 이과수 폭포
252 4번의 이과수 폭포, 4번의 변화
314 2009년 11월 1일 밤의 이과수 폭포
315 2009년 10월 이과수 폭포에 홍수가
342 2009년 11월의 이과수 폭포(브라질 쪽)
395 2010년 1월의 루아우 - 달 밝은 밤의 이과수
445 이과수 공원 내에서 - 브라질
456 평소보다 10배 많은 수량의 브라질 이과수 폭포
관광 1) 브라질 ㄴ) 조류공원
17 조류 공원(새공원) - Parque das Aves, Bird Park
96 열대의 새들을 소개합니다. - Parque das Aves
131 조류 공원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349 무지개 앵무의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보자
413 내가 좋아하는 새들
443 WB650을 들고 조류 공원으로
관광 1) 브라질 ㄷ) 이타이푸 및 기타
33 Rafain Show - 포즈의 또 다른 명물
49 이따이뿌댐을 다녀오다 - 포즈두 이과수 시 - 브라질쪽
58 Ecomuseo - 이과수시, 이따이뿌댐 근처의 환경 박물관
122 Recanto dos Cactos - 고부갈등이 이런데까지???
124 Rafain Show - Variety Latin America Culture Show
132 속도를 즐기십니까?
372 Pinacoteca 박물관에서
373 Lingua Portuguesa 박물관에서
381 이과수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려면
382 인공 호변가에서 - 이과수 지역
442 WB650과 함께, 4월 6일 이과수 폭포
458 2010년 4월의 이따이뿌
499 이과수 시의 시립 동물원 방문
관광 2) 아르헨티나 ㄱ) 이과수 폭포
46 이과수 폭포 - Paseo Inferior - 산마르틴 폭포 관람
56 이과수 폭포 - 산마르틴 섬으로의 관람
71 이과수 폭포 - 보트에서 찍은 사진 몇 장
94 12월 4일의 이과수 국립공원, 아르헨티나 쪽
107 이과수 폭포 - 폭포속에서 찍은 사진
109 San Martin 섬으로 건너가다 -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175 이과수 폭포 - 아르헨티나 (2009년 4월 12일)
441 WB650과 함께, 4월 6일 이과수 폭포로
444 이과수의 자연 - 아르헨티나 폭포 가는 길
457 물은 10배, 볼거리는 1/10,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481 Arrechea 폭포 - 이과수 강으로 떨어지는 폭포
관광 2) 아르헨티나 ㄴ) 아리뿌까 및 기타
19 아리뿌까 - Aripuca "과라니 인디언들의 새잡는 도구"
18 삼개국 국경 - Tri Marco
79 두 물이 합쳐지는 곳
55 Puerto Iguazu - 뿌에르또 이과수 : 쇠퇴해가는 항구
455 La Aripuca에서 시간 떼우기
관광 3) 파라과이
7 이따이뿌를 다녀와서
21 에스떼 시 - 제한이 많은 자유 무역지대
29 Duty Free Paraguay - 에스떼 시의 재미있는 이야기
121 Ciudad del Este, 요즘 상황
191 CDE가 새 단장을 하고 있다
316 2009년 10월 Itaipu댐이 물을 방류하다
359 델 에스떼 풍경, 2009년 12월
385 짝퉁 핸드폰을 구입하시겠습니까?
401 Itaipu로 땡땡이, 어때요?
나라들과 그 나라사람들 사이의 비교글
126 이과수 지역의 한국인들
166 아르헨티나 생활 엿보기
167 브라질 책과 아르헨티나 책 - 식물 도감
172 화장지로 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공업 수준
188 국경 상태로 본 브라질 사람, 아르헨티나 사람, 파라과이 사람
234 [편견타파 릴레이]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310 포르투갈어 그리고 스페인어
399 McDonald 가격으로 비교해본 파라과이와 브라질 물가
403 Cafe da Manha 와 Desayuno
428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1
429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2
430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3
431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4
정보 1) 나무들과 식물들
37 이과수의 과일들 - 아싸이 (Acai)
50 아싸~! 만디오까 나무 발견!!!!
70 COCO를 마셔보자!!! 이과수에 오면 꼭 마셔봐야 할 열대 과일
92 마라꾸자 예찬 - 브라질에 오시면 사가야 할 천연 약재
110 Araucaria - 브라질 소나무, 촛대나무, 파라나 소나무
150 (Pitaya) 피타야를 소개합니다
186 잣인가, 밤인가? - 아니다! 삐뇽이닷~!
190 혈관계에 좋은 과일 추천 - Toranja
256 쇠나무를 소개합니다
323 술취한 나무를 아십니까?
344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과일은?
354 시원한 가로수라면 일곱개의 컵이 어떨까요?
388 바나나, 좋아하세요?
409 난초의 삶을 살펴봄
466 보기에 좋고 쓰임도 많은 열대의 나무, 게다가…..
472 알피스테 - 뭘까요?
정보 2) 동물과 새들
40 벌새(Beijaflor, Colibri) - 이과수의 보석
81 흰 개미의 집 - 이과수 지역에서 발견되는 개미들의 성
130 콰치, 코에티, 코코티 - 이과수 공원의 귀염둥이
142 Tegu가 뭔지 아세요? Lagarto Overo: Teyu-Guazu
259 매와도 싸우는 조그만 몸집의 용감한 새
335 낙타를 닮은 사촌 동물들
413 내가 좋아하는 새들
473 프로폴리스 - 꿀벌의 선물
476 YouTube에 나타나는 조류 공원의 새들
정보 3) 특산물
15 정동석(Geodes) - 지역 특산물
85 Argentina의 Wine 소개(1)
87 브라질에 오시면 원두 커피맛은 보셔야죠~!!!
88 Argentina를 대표할 수 있는 와인(2), Catena Zapata 소개
103 Luigi Bosca - 아르헨티나를 대표할 수 있는 또다른 와인(3)
119 Nanduti(냔두티) - 파라과이 최고의 문화상품(일명:Tela de Arana[거미줄])
322 못생겼지만 속은 화려한…..
410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와인 4. Rutini
정보 4) 문화의 특징들
98 브라질의 문화 상품중 하나 - Caipirinha
99 Caipirinha -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111 Wine을 시음하는 간단한 방법
115 Cafe Colonial - 브라질 남쪽에서 시작한 독일식문화
127 Feijoada - 브라질을 대표하는 음식
128 Siesta - 라틴 아메리카를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203 Capoeira - 브라질의 전통 무술, 춤
정보 5) 인덱스와 블로그
100 포스팅 100번 - 이과수 이야기 Index
200 포스팅 200번 -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300 포스팅 300번째 -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400 400번째 포스트는 Index 페이지
500 5번째 Index 페이지. 500번의 포스팅을 되돌아보다
28 블로그 순위…. Iguacu Blog가 이과수 지역과는 상관이 없다니…
339 Twitter 계정의 가치를 아십니까?
415 초보 블로그 소개
421 티스토리 메인 화면이 바뀔 수도 있겠네요
425 티스토리 첫 화면이 바뀌었죠? ㅎㅎ
426 Latin America 이야기는 지금 열테(열씨미 테스트)중 ^^;;
427 첫화면 꾸미기 베타 테스트 - 더 이상 포스트 없음; 헤헤
432 첫 화면 꾸리미 베타 테스트 두 번째 미션
정보 6) 지역 특징들
6 7 께다스, 과이라 폭포
36 잘못된 정보 - Wikipedia의 삼개국 국경에 대한 설명
136 브라질의 명소들 - Iguassu National Park 의 위치(랭킹)
정보 7) 이과수 공원과 관련된 것들
113 이과수 전설…. 뱀과, 여자, 그리고 남자 ㅎㅎㅎ
140 이과수 관광 스케줄 (1)
141 이과수 관광 스케줄 (2)
146 이과수 관광 스케줄 (3)
148 이과수 관광 스케줄 (4)
248 7대 세계 자연 유산 불가사의 77개 후보 확정
250 이과수 폭포? 제주도? 아니면 둘 다?
391 이과수 전설 - 공식 버전
468 이과수 국립 공원내의 호텔 1
469 이과수 국립 공원내의 호텔 2
470 이과수 폭포 - 브라질
471 이과수 폭포 - 아르헨티나
474 브라질 -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
475 아르헨티나 -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정보 8) 3개국과 관련된 것들
82 지도 - Puerto Iguazu - Argentina
83 지도 - Foz do Iguacu - Brasil
84 지도 - Ciudad del Este - Paraguay
165 Buenos Aires의 시내 지리 가이드 북 소개
169 Buenos Aires 도로 모양에 대한 글
211 엄청 열받게 만드는 브라질 지도들
212 큰코다칠 GPS - 작동법부터 배워야…
270 아르헨티나 한인 사이트 1. 상조회
273 아르헨티나 한인 사이트 2. Kornet
274 브라질의 한인 사이트 hanaro.com과 nammiro.com
월드컵 및 스포츠
480 월드컵을 준비하는 브라질
482 월드컵? 파라과이는 먹고 살기 바쁜 나라
483 월드컵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뭔 준비? - 아르헨티나 사람들
484 상파울로는 지금 월드컵 준비중
493 1승 올린 아르헨티나 국민들 반응
494 꽈뜨로 아 우노(4-1), 아르헨티나 사람들 기가 살겠네
495 세계 1위 브라질의 기쁨
496 16강에 근접한 파라과이 사람들의 모습
497 16강으로 진출하게 된 브라질 - 이과수 풍경
광고/파라과이 1) 델 에스테
34 Ciudad del Este - 뒷골목 사진
258 지역 최고의 일식집, 종이접기
284 파라과이에 이런 호텔이 있다니
358 델 에스떼의 깔끔한 식당 하나를 소개합니다.
434 Del Este 시의 깔끔한 한국 식당
광고/파라과이 2) 기타지역 및 상품
147 Baviera 예찬 - 오늘같이 더운 날에는 최고!!!
294 친구의 가게를 소개합니다
436 아순시온의 멕시코 음식점 Hacienda Las Palomas
437 딱 식당이름 그대로인 ML Calentita
438 아순시온에서 아르헨티나를 마셔보자
440 파라과이에서 먹는 브라질 슈하스까리아
광고/브라질 1) 포즈 두 이과수의 식당들
35 포즈두 이과수시에서 점심먹기 - 싸고 괜찮은 집 (1)
39 이과수에서 아싸이 먹기
45 포즈두이과수 시에서 점심먹기 - 값싸고 괜찮은 집 (2)
65 이과수 시에서 스페인을 느껴보자. 레스토랑 Zaragoza
69 이과수 시의 슈하스까리아 - 부팔로 브랑꼬(Bufalo Branco)
78 드디어 발견.... 24시간 영업을 하는 포즈의 식당, Familglia MARAN
90 포즈두이과수의 피자집을 하나 소개합니다. Pizza Park
102 Vivenda de Camarao - 새우 요리를 좋아하세요???
145 Rafain Chopp - 맥주가 땡기는 분들을 위해 ^^
192 레스토랑 Porto Canoa - 이과수 국립공원 속의 럭셔리
116 Queijo e Cia - Cafe Colonial을 즐길 수 있는 곳, 그보다….
320 25가지 맛을 제공하는 피자집 - Pizzamore
383 이과수에서 간단히 한끼 떼우기 - 아랍 음식으로
420 다시 가본 하파인 쇼
435 Subway 그리고 아이스크림 in Foz do Iguassu
459 포즈의 조그만 카페 Engenho Doce
광고/브라질 2) 포즈 두 이과수의 다른 사업체들
54 포즈 두 이과수의 꼬마 상점
59 Tres Fronteiras 선물의 집 - 빼놓지 말고 들려야 할 가게
91 이과수의 하늘을 날아보자 - Weekend Fly 소개
101 Hotel Carima - 공작새가 뛰어노는 정원이 있는 호텔 소개
105 Orquidario - 이과수에 있는 난초나라.
117 Hotel 3 Fronteiras - 포즈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장소의 호텔
477 MabuTherma - 이과수 소재 온천 호텔
광고/브라질 3) 브라질의 기타 도시의 사업체들
304 꾸리찌바의 와이너리 두리간(Durigan)
307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브라질 업소들 소개 1
312 가게를 개조하고 싶다구요? 그렇다면….
336 베샤라의 알루미니움 회사
375 Cafe Fran's 에서
376 Cafe Octavio - 상파울로의 새로운 명소로 강추
488 상파울로의 아크로폴리스
489 일본식 라면 - 아스카에서
491 Expresso라고 붙은 카페의 에스프레쏘 커피
492 매직치킨 그리고 한 잔의 와인
498 곤드레 만드레
광고/아르헨티나 1) 푸에르토 이과수의 음식점들
9 Puerto Iguazu 시에서 저녁 식사하기
12 El Quincho Del Tio Querido - puerto Iguazu에서 저녁먹기
23 Puerto Iguazu에서의 한낮 - Cafe Bonafide
60 COLOR PIZZA - 푸에르토이과수 시의 맛깔스런 피자집
66 이과수 식당 탐방기 - Il Fratello 레스토랑
74 Puerto Iguazu의 퓨전 음식 레스토랑 - AQVA 소개
75 La Toscana - 푸에르토 이과수의 멋진 이탈리아 레스토랑
77 2008년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된 El Quincho del Tio Querido 소개
396 레파토리가 바뀐 Tio Querido의 쇼
460 El Quincho del Tio Querido의 가수들
479 국립 공원 내 카페 Havanna
광고/아르헨티나 2) 푸에르토 이과수의 다른 사업체들
31 Argentina쪽 Duty Free
67 ODA Vinoteca - 드뎌 시작 - 이과수의 와인 이야기. 후후후
76 Hotel Posada La Sorgente 숙박업소 소개
118 La Aripuca에서의 오후 한 때
301 Duty Free Puerto Iguazu - 공항 밖의 면세점
462 Hosteria Guarani - 이과수 호스테리아 소개
463 이과수 정글 롯지 - 럭셔리 방갈로 소개
광고/아르헨티나 3) 아르헨티나의 기타 지역의 사업체들
275 월남 국수를 좋아하십니까?
276 까페 또르또니 - Buenos Aires의 오래된 카페
302 라틴 아메리카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업소들을 소개합니다
시사/이슈
114 포즈 두 이과수 - 온난화 탓인가? 기후변화가 넘 심하다…
197 이과수(큰물)가 아니라 이따구아수(큰돌) - 지구 온난화의 문제인가?
201 겨울닥친 남미 - 신종 플루를 걱정한다.
202 Itaipu 계약이 변경될 것인가? - 양국의 견해 차이를 살펴봄
206 신종플루를 이렇게 대하면…..
249 이과수 폭포의 목줄기를 조르는 이과수 강의 댐들
253 풍요의 땅 Amazon - 미래는 어떠한가?
254 제주도를 홍보합시다
263 아르헨티나의 인종차별
338 [여성들에게]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87 너무 너무 비싼 브라질 물가
389 세계 최대의 폭포 - 이과수를 지금 방문해야 하는 이유
407 누구를 위한 구호품인가?
419 브라질은 지금 추수때(유전자 변형 작물)
Juan의 삶과 관련된 기타 포스트
22 포즈에서의 생활….. 불평
38 포즈두 이과수 - 날씨의 변화, 감기조심하세요!
61 이과수 관광 - 가이드로서의 하루
125 묻습니다
178 영국 아가씨들과의 2박 3일
179 현지인과의 식사
182 카메라를 하나 샀습니다.^^
260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올리는 글
264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다시
265 집으로 돌아와서 드리는 글
269 부에노스 아이레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318 재밌는 아이디어, 기억에 남는 추억들
351 내가 블로그를 하도록 힘주시는 분들
374 2009년을 마치며
386 내이름 Juan에 대한 이야기
397 이과수에서 사귄 친구 - 1.
408 있을 때 잘해 … (스스로에게 하는 말)
418 홀아비의 저녁식사
461 이과수에서 사귄 친구 - 2
3개국, 그리고 3개국 국경 도시
4 Del Este 시 근교의 Hernandaria
10 포즈 두 이과수시의 낮풍경, 밤풍경
16 포즈시 - 인터네셔널 호텔에서 야경보기
62 이과수에서의 주말 - 11월 첫째주, 승마클럽에서
170 Puerto Iguazu에 새 집이 들어섰습니다. ㅡ 이것도 뉴스라고….
176 우정의 다리 (Puente de la Amistad)
193 5월 1일 노동절의 이과수 풍경
208 이과수 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여행을 떠나기 전
209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210 포즈에서 꾸리찌바까지 9개의 톨게이트
317 델 에스떼에 폭우가 쏟아지던 날
330 이과수에 일일장이 섰습니다
402 Moto Taxi 에 대한 글
446 이과수의 이모 저모 - WB650
450 내가 …………. 라면 (첫번째 상상)
452 하필이면 ……. 비가오냐?
465 파라과이 시골의 집 모양
467 이과수(브라질)시 아파트 풍경
사람들, 친구들, 그들의 생활
5 더운 나라의 겨울
47 이과수 - 벌써 늦은 봄…. 아니, 여름인가????
187 이발소에서 생긴 일
255 주말 페스타(잔치) - 현지인 집에서
311 현지인에게 한국어 가르쳐주기
313 브라질 친구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319 여유로운 삶이란?
337 여행중 만난 독일인 집에서 만찬을 즐기다
347 베사메 무쵸, 라 쿠카라차, 대체 무슨 뜻?
348 브라질 사람들은 뭘하고 놀까?
350 아르헨티나 식으로 저녁식사를
356 해외의 한인들은 문화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384 파라과이 서민들 세계의 부분
390 주말에 와인 한 잔, 어때요?
음식과 습관, 문화
43 만디오까 - 파라과이를 지탱시켜주었던 독특한 나무뿌리
44 마떼와 떼레레 - 파라과이인의 생활의 일부
120 Chipa이야기 - 사람에게는 물질이 얼마나 필요한가?
168 아르헨티나 영화 - Gigantes de Valdes
177 델 에스떼에서 간단히 떼우기 - 아랍 음식으로
184 포즈 두 이과수의 일요일 풍경
185 파라나 주 지역 이름으로 본 브라질 사람들
257 야채&과일집 - 라틴 아메리카, 겨울
308 브라질에서 유명한 한국 국적의 먹거리는?
340 폴란드 음식 피로기의 정체
355 예술을 마셔보지 않을래요? Trivento 와인 시음
406 Sandwiche de Miga - Argentina 문화
478 추운 계절에는 뭐니뭐니해도
기타/잡동사니
41 비가오는 포즈 두 이과수
293 한 rss 디렉토리 등록합니다
89 2009년에도 루아우가 있기를 바랍니다
112 2009년 포즈 두 이과수 시에서의 이벤트
321 MP10이 뭔지 아십니까?
325 짝퉁 시장 - 델 에스떼의 특징
392 파라과이의 자동차 메이커 로고
393 번호판 없이 돌아다니는 파라과이 자동차들
398 교통을 방해하는 나무를 어떻게 처리하나?
405 아르헨티나판 선물세트
449 뎅기에 걸렸을 때
490 브라질 버스 Pluma에 대한 비평
공지사항
48 이과수에 대한 사이트를 하나 열었습니다
53 이과수 이야기에 사람들을 포함시키고 싶습니다
57 이과수 이야기속의 포스팅 분류에 대해
73 www.infoiguassu.com
80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 댓글을 쓰시는 분들께
86 Juan 이라는 사람….
97 링크 모듈을 숨깁니다.
143 블로그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181 알려드립니다
173 독립 도메인을 만들었습니다.
343 이과수 여행과 가이드 요청에 대해
링크가 잘못된 페이지가 있다면 댓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 놓고 보니 그래도 골고루 글을 쓴 것이 보이는군요. ㅎㅎㅎ;; 하지만 여전히 모자란 부면이 많이 보입니다. 또 무엇을 더 써넣어야 완벽한 정보 블로그가 될지도 눈에 띄는군요. 그럼 이제부터는 그 모자란 부면을 조금씩 더 채워 넣도록 할까요!
블로그가 괜찮았다면 추천 한번과 댓글 한줄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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