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donald'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6 Burger King Del Este 를 가보다 (14)
  2. 2010.02.09 McDonald 가격으로 비교해본 파라과이와 브라질 물가 (17)

McDonald와 더불어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음식점을 경쟁하고 있는 Burger King 이 델 에스떼 시의 상업 지대에 문을 열었습니다. 필자는 아르헨티나에 살 때부터 맥도널드 보다는 버거킹을 선호하는 까닭에 문을 열기가 무섭에 버거킹 매장으로 가 봅니다.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버거킹 매장으로 갔던 날은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던 날이었기에 햄버거를 먹으며 축구 경기를 볼 생각이었지요. 아쉽게 브라질이 네덜란드에 2-1로 꺾이면서 4강행을 하지 못했지만, 아쉬운 것은 단지 축구 경기 뿐이 아니었습니다.


필자가 다른 경쟁업체보다 버거킹을 선호하는 이유는 햄버거 크기도 크기지만, 맛이 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맛이 다른 패스트푸드와 다르다는 것 만으로 버거킹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사항들이 거기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 역시 비슷할 것입니다. 이를테면, 점원들의 숙련된 서비스라든가 환경, 그리고 분위기, 가격 뭐 그외 기타 등등 때문일 것입니다.


버거킹의 메뉴는 다른 곳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파라과이의 화폐에 비춰서 그렇게 비싸지도, 또 싸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제일 선호하는 Whopper Doble는 항상 먹는 중간크기로 21500 과라니였습니다. (미화로 4불 50센트 정도, 한국돈으로는 5000원 정도가 되겠군요.)


실내는 최근에 만들었으니만큼 깨끗했습니다. 거리쪽으로 커다란 유리창들이 있어서 채광도 잘 되었구요. 바깥의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비해 깔끔한 면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새 시설에 새 업소였으니까요. ^^


그리고 여기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치즈와 베이컨을 얹어서 만든 감자튀김이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함께 갔던 처남은 거금(?) 4500 과라니를 더 주고 아래 사진의 것을 선택했습니다. 저와는 달리 처남은 Big King 이라는 햄버거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Whopper Doble와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나온 것을 보니 처남의 Big King은 Whopper Doble에 비해 반 정도의 크기더군요. 거의 경쟁 패스트푸드 점에서 파는 햄버거 크기였습니다. 뭐, 햄버거 크기야 이곳이라고 다를리가 없습니다. 다른 곳들도 같겠지요. 맛도 체인점이니만큼 같았습니다. 가격도.... 뭐 같겠죠. 딴데 안 가봤으니 비교해 볼 수가 없군요. 게다가 지난번 경쟁 업체를 방문했을 때에는 브라질에도 있었기 때문에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물가를 비교해 보았지만, 지금 이 Burger King은 브라질쪽에는 없으니 비교도 안 되겠네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나온 햄버거를 점심 시간이었으니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젠나이가 들어서인지 햄버거가 예전에 비해서 맛이 별루군요. 그래도 아무튼 한 번의 포스팅 기회를 잡았으니까, 다음에는 안 와도 될 듯 합니다. ^^


옵션으로 나온 베이컨과 치즈가 덮인 감자튀김은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사진에 나온 것과는 달리 맛깔 스럽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햄버거와 함께 먹기는 좋았습니다. 조금 짭짤한 맛이 식욕을 돋우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시설이 새거여서인지 여기 저기 손질이 끝나지 않았다는 흔적이 많이 남았습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직접 보시게 되면 날림으로 마무리를 한 흔적이 참 많이 남아있습니다. 세계적인 유통 체인점인 버거킹에서 이렇게 만든 시설을 허가해 주었다는 것이 이상해 보입니다

또 하나, 점원들 역시 어디선가 교육을 받았겠지요. 두어명의 얼굴은 다른 버거킹 매장에서 본 것 같은 얼굴이더군요. 하지만, 대부분의 점원들은 교육이 좀 덜 된 것 같았습니다. 일단 어색하고, 손놀림이 빠르지 않았습니다. 서비스가 특별히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패스트푸드의 장점대로 빠른 시간에 일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 체인점을 연 사장은 옆 거리의 경쟁 패스트푸드 업체의 성공을 보고 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 빠른 속도로 수리를 한 듯 합니다. 관찰자에 의하면 겨우 1주일만에 상점을 열었다고 하니, 파라과이 수준에서는 엄청 빨리 수리를 한 셈이네요. 만약 그렇다면 점원들 교육을 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 아닐 수 없어 보입니다.

델 에스떼 시는 상업도시입니다. 그러다보니 언젠가 블로그에 게재한 것처럼 손님들의 유락시설이 너무 열악합니다. 음식점도 맘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처럼 깨끗한 시설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에는 박수를 쳐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상업지대라고해서 대충 대충 하는것이라면,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은 아쉬운 것이 많지만, 앞으로 이 패스트푸드 점이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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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wazaza.com BlogIcon 뿌와쨔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버거킹 맛있겠네요 ㅠㅠ

    2010.07.06 17: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맛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시설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무엇보다 TV에 눈이 팔려서 맛도 모르고 먹은 듯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한 번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2010.07.07 20:08 신고
  2.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 선택의 폭이 하나더 추가 된샘이군.
    맛이야 거기서 거기겠지만

    2010.07.06 18:2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 나에게 선택의 폭이 하나 더 주어졌다는 거 좋은 거거든. 게다가 에어컨 나오지, 깨끗하지, 뭐, 그럼됐지. ㅎㅎㅎ

      2010.07.07 20:09 신고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Fastfood점에는 잘 가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번쯤은 가게 되는데, 맥도널즈보다는 버거킹을 가게 되더라구요. 다 같을텐데 말이죠. 이곳 캘리포니아에는 In-N-Out이라는 햄버거 가게가 있습니다. 아주 유명하죠. 타지에서 오신 분들은 한번씩은 꼭 들르는 체인인데요, 냉동고기를 안쓰고, 감자도 바로바로 잘라서 튀기기때문입니다. 사실은 그렇다 해도 fastfood인데 말이죠.

    2010.07.06 18: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전에, Bonpland 라는 프랑스식 패스트푸드 점을 가 본적이 있습니다. 음식 주문하고 30분이 되어서야 나오더군요. 프랑스식 패스트푸드는 음식 나오는데 30분이 걸린다는 것을 그때 알았답니다. ^^

      2010.07.07 20:10 신고
  4.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더 거기도 버거킹이 생겼군 . 돈 되는 곳이라면 안 갈리 없으니 .........
    그런데 가격은 여기보다 좀 저렴한것 같네 네가 시킨거 여기선 28페소 정도 한다 가격이 많이 올랐어
    그런데 크기는 별로 안 커 보인다 빵이 작은걸 쓰는것 같다 .
    뭐 어쩌다 먹는 건데 뭐 .. 별미로 ㅎㅎ

    2010.07.07 19:08
  5. fula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 한국에 있지만 2003년도까지는 파라과이 델에스떼에 살았었습니다.

    버거킹이 생겼다니 정말 반가운 일이네요. ^^

    파라과이에 대해서 블로그가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앞으로 고향이 그리울때 종종 들르겠습니다.

    2010.07.13 02:5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버거킹은 원래 있었답니다. 다만 상가 주변에 없을 뿐이죠. 호수 뒤쪽으로 원래 있었는데, 지금 상가쪽으로 하나가 더 생긴 셈이네요. ^^

      2010.07.14 23:06 신고
  6.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젠틴 버거킹 무지 컷는데..지금도 크고 맛있을려나..ㅎㅎ 넘 안먹어본지 오래됫당...

    2010.07.13 03:16
  7. Brasileiro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에도 버거킹 있어요 ㅋㅋ 쇼핑몰같은 곳 가면 식당가에 조그맣게 ㅋㅋ

    그런데 대략 20헤알부터 시작하니 비싼감이 있어요 (20헤알이면 12000원정도?)

    버거킹이 좀 더 많았으면 좋으련만 ㅜㅜ

    2010.07.13 08:5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음....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브라질에 버거킹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포즈 두 이과수, 그러니까 삼개국 국경 지역의 브라질쪽에 버거킹이 없다는 뜻이었답니다. ^^

      2010.07.14 23:08 신고

델 에스떼 시에 맥도널드가 새로 개장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맥도널드가 있기는 했지만, 시내에서 3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잘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내에 계신 분들은 주문을 해서들 드셨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상업 중심지인 벤돔의 쇼핑내에 개점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나 상인들이 간단히 한 끼를 떼우기에 적당해 보입니다.
개장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시설이 깨끗하기 때문인지, 아무튼 점심 시간에 가 보았더니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벅적이고 있었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직원들이 와서 저지를 합니다. 그래서 조금 항의를 하고 콤보 하나를 주문했는데, 그래서인지 결국 사진을 찍도록 허락을 하더군요. 그래서 평소 잘 가지 않았던 패스트푸드를 한 끼 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콤보 맥-니피카 입니다. 트랜스 지방과 콜레스테롤 생각이 났지만, 그냥 눈 딱 감고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가격을 따져봅니다. 맥니피카를 제외한 빅맥과 다른 콤보들은 모두 20000 과라니였습니다. 오늘 미화 시세로 쳐 보니까 4.3 불이더군요. 빅맥 지수라는 것이 있으니 이제 나중에 브라질쪽으로 넘어가서 맥도널드 콤보 가격을 알아보면 되겠군요. 얼마나 브라질이 비싼지 말입니다. ^^
참, 파라과이 맥도널드에는 맥 피쉬 가 없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없나요? ㅎㅎㅎ;; 내 뒤에 서 있던 사람이 맥 피쉬가 없다고 투덜대고 있더군요. 처음 생긴 패스트푸드점이라서인지 안쪽이 엄청 바빴습니다. 거의 3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열심히 손님을 상대하고 있었고, 4명이 상대를 하는데, 손님의 줄이 그렇게 빨리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이 맥도널드 지점이 아주 대박인 듯 합니다. ^^
제가 식사를 다 하고 나올때 다시 찍었습니다. 손님의 줄은 더욱 더 길어졌습니다. 정말 맥도널드가 파라과이에서 대박이 나려나 봅니다.
파라과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브라질의 맥도널드를 들려봅니다. 브라질 맥도널드는 파라과이 델 에스떼와는 달리 시장 한복판이 아니라 주요 도로인 쉬멜펭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 양식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모양입니다. 게다가 차를 타고도 주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격을 알아봐야 하기 때문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들고 가 봅니다.
바깥에 있는 가격표를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서는 빅맥 콤보가 13.25 헤알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 미화 시세로 계산해보니 6.6불이 됩니다. 파라과이의 4.3불에 비해 2.3불이 비쌉니다. 과연, 브라질의 물가가 상당히 비싸군요. 그냥 단순비교를 해서 그럴까요? 아무튼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맥도널드 빅맥을 포함하는 콤보를 가지고 비교를 했으니 별 말은 없어 보입니다. 지난번에 브라질 물가가 비싸다는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 기사는 브라질 주요 일간지인 에스따덩에 실린 기사를 기초로해서 작성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가 나가자 엄청난 반향과 반응이 있었습니다. 특히 야후 블로그에서 엄청난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 중 아마도 브라질 교민중 누군가였겠지만, 심지어 저에게 빨갱이라고까지 표현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도대체 뭘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브라질 물가가 비싸다고 쓴게 빨갱이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브라질 물가가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변호를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인데, 자기가 사는 나라에 대한 애정을 갖는 것은 좋지만,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냉소적이 되라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그대로를 볼 수 없다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브라질만의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만난 미국 교포 한 분은 미국이라면 정말 자다가도 칭찬을 늘어놓을 정도로 미국을 좋아하더군요. 제가 싫어하는 몇 가지 부면까지 그분에게는 극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의 생각이 참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빅맥 콤보를 가지고 물가를 비교한다고 시작을 한 글이 엉뚱한 곳으로 비껴갔군요. 아무튼 브라질, 현재의 물가는 상당히 비싸 보입니다. 그렇다고 잘 버는 것도 아닌데, 정말 브라질 서민들은 한동안 계속 힘든 나날이 될 듯 합니다. 제가 삼개국 국경에 사는 것이 축복인지, 불행인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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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crean.tistory.com BlogIcon kupul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미에 거주 하시나 보네요. 남미에 꼭 한번 여행 가고 싶은데, 기회가 오질 않네요.

    2010.02.09 18:0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기회는 만드는 사람에게 오는 법입니다. 계속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

      2010.02.10 21:31 신고
  2. Favicon of http://tabombrasil.com BlogIcon Paulo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빅맥 콤보 number 1 이 4.99+tax6% 이니 브라질 의 물가가 비싸긴 비싸군요.하긴 브라질에서는 빅맥 먹을바에는 그냥 식당에서 먹는것이 더 낫을수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건강을 위해서도요.

    2010.02.09 21:1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맥도널드 사실 잘 안 갑니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가는 수가 있지요. 그래도 브라질 물가가 비싸서인지, 그 비싼 돈 내고 맥도널드 먹는게 아까워서 그냥 집에서 먹습니다. ^&^

      2010.02.10 21:33 신고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맥지수가 꼭 맞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패스트푸드가 어딘가에선 무척이나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받아들여질수도 있을테니 말입니다. 전 맥도널즈에 미국사는 13년동안 대여섯번 가본듯 하네요. 전 이런 패스트푸드가 맞지 않아서..... 제 딸아이도 무척이나 싫어하죠. ㅎㅎㅎ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어제 신문에 보니 맥도널즈 햄버거는 썩지 않는다고 하네요. 4년간 방치한 햄버거도 마르기만 하고 곰팡이 하나 슬지 않은것으로 보고 기가 막히더군요. 이상 별 관계는 없는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2010.02.10 03:5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남미에서 맥도널드는 꽤 비싼 음식점이랍니다. 맥도널드가 아르헨티나에 들어갔을 때, 젊은이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을 정도니까요. 그렇기는 해도 브라질이 물가가 비싼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그런데 4년 동안이나 방치한 햄버거가 곰팡이 하나 슬지 않았다는 소식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저런것을 내 몸속으로 집어넣었다니.... T^T

      2010.02.10 21:35 신고
  4.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쩝... 사람들이, 특히 인터넷에서 이상하리만큼 과도하게 흥분상태로 있는 것을 가끔보곤 하는데 좀... 뭐랄까... 하여간 기분이 이상합니다. 아.. 브라질 빅맥은 의외네요...
    근데.. 우린 얼마죠??? ㅋㅋ 기억이 안나는군요...큭....

    2010.02.10 04:1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의 빅맥은 제 조사에 의하면 2.3불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콤보의 경우는 좀 더 비싸겠지만요. ㅎㅎㅎ

      2010.02.10 21:36 신고
  5.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 물가가 좀 비싸군요 ㅋㅋㅋ
    근데 근데 사진을 찍다가 저지당했는데 콤보 하나에 허락해주다니 ㅋㅋㅋㅋ

    2010.02.10 08:1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손님에게 어쩌겠어요? 기념촬영하는 손님들에게 모두 찍지 말라고 할 수는 없었을 테니 말이죠. ㅎㅎㅎ

      2010.02.10 21:36 신고
  6. Andre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어제부터 다이욧 시작 했는데... ㅠ,.ㅠ
    급 땡기네요 ^^;
    그나마 비싸서 다행 이라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싸면 더 많이 자주 먹게 될거 같아서요 ㅋㅋ~

    2010.02.10 10:44
    • Andre Lee  수정/삭제

      참! 저걸 맥~니피까 로 읽으니 원래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거 같아요 ㅎㅎ~
      원래 위대한, 장엄한 등을 뜻하는 Magnifica라는 단어를 살리려 Mac nifica로 한거 같은데요 ^^

      2010.02.10 10:3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맞아. 그렇지만, 아무튼 Mc Nifica 라고 띄어쓰여져 있었으니까, 그렇게 올린거지. 뭐 딴 뜻 있었겠어? ㅎㅎㅎ

      2010.02.10 21:37 신고
  7.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우닷 에스테에 맥도날드가 또 생긴 모양이군,
    어디나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아 지지만 조금 지나면 다 시들 해질 텐데 뭐. 그나 저나 맥도날드가 좋은건 항상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다는 것하고 그나마 좀 깨끗하다는것, 어린 아이들 가진 부모 들이나 거기 가지 어른 들이 그런데 잘 가려나?
    나도 거기 가서 먹은지 얼마나 되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2010.02.10 15:4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맞아, 나도 가서 먹어본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더라구. 버거킹은 그래도 가끔 갔었는데, 맥도널드는 워낙에 햄버거도 작고, 암튼 그래서리....

      2010.02.10 21:38 신고
  8. Favicon of http://puwazaza.com BlogIcon 뿌와쨔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가차이가 대단하군요!
    전 건강문제로 맥도널드등 패스트푸드쪽 햄버거는 3달째 입에 안대고 있습니다.
    약간~금단 현상이 오려 하네요^^;

    2010.03.04 02:1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저두 건강을 생각해서 가급적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도 원래 패스트푸드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라면을 끓여먹는 편입니다. 그것도 별로 좋지는 않지만요. ^^

      2010.03.04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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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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