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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실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줄 몰라서 그 옆으로 가기가 무섭더군요. 대부분의 동물들은 사람을 두려워하는데 말이죠. 제가 뱀에 대해서는 너무 몰라서, 그게 두려움의 이유가 되더군요. 이젠 뱀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해야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
2010.10.20 1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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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나도 자연상태의 뱀을 직접 찍어볼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해. 만져보고도 싶었는데, 저놈이 독사인지 아닌지를 몰라서 어떻게 안되더라구. ㅎㅎㅎ
2010.10.20 1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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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렀다 갑니다.^^ 남미에 거주중 이시군요. 전 끽해야 비행기로 2시간 이내의 거리만 나가봐서...^^ 대단하시네요.^^
2009.02.26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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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Bobo님. 예, 저녀석이 대추야자를 씹어먹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집에서 한 마리 키워보구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2009.02.27 1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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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도마뱀 싫어하시는 분들은 엄청 싫어하시대요. 근데, 다행이 전 도마뱀은 싫지 않더군요. 집에도 몇 마리가 있는데,-키우는 건 아니구, 어디선가 들어왔어요.-도마뱀을 발견한 이후로는 날벌레가 없어졌어요. ㅎㅎㅎ
2009.02.27 1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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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하긴 조그만 공룡들도 있었으니까요. 프로콤프소그나티드라고 하던가요? 닭만한 공룡이 있었다니까요. 쥬라기 공원 2편에 해변가에서 어린애를 물던 공룡이 있었답니다. 그러니까, 저만한 공룡이 있다고 해도 놀랄일은 아니겠지요. ㅎㅎㅎ
2009.02.27 1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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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연결한 끈을 잡고 놀러왔습니다. 아들녀석에게도 보여줘야겠네요. 그녀석이 이과수 가자고 하면 곤란하긴 한데...
2009.02.27 03:41 신고-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방문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도마뱀을 무척 좋아하시는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이과수에 저만한 것은 물론이지만, 조그만 도마뱀도 많으니 정말 좋아하겠네요. 이전 제 포스팅에 도마뱀 사진이 하나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http://infoiguassu.tistory.com/26 입니다.
2009.02.27 1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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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ng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남기신 댓글 타고 놀러왔어용~
2009.02.27 05:00
브라질 이과수 폭포.. 부럽습니다!! +.+
그리고 저 동물은 뭔가 굉장히 귀여운 듯 해요~ ㅎㅎ-
juanshpark 수정/삭제
예,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 도마뱀은 상당히 귀엽더군요.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눈을 동글동글 굴리면서 입을 다시는 모습이 정말 그랬어요. ㅎㅎㅎ
2009.02.27 1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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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krang님, 동물은 키우기에 달렸어요. 몇가지 말을 알아듣도록 훈련시키면 되잖아요? 근데, 저 녀석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2009.02.27 1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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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바로 옆에서 대추야자를 입에 넣어 우물우물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정말 귀엽더군요. 제가 도마뱀을 귀여워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녀석은 귀엽더라구요. 정말 한 마리 키워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09.03.03 0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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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에서 보셨다면, 이 동물들이었을 겁니다. 테이퍼라는 동물은 좀 더 크고, 사슴이나 퓨마는 혼동했을리가 없구요. 개미핧기는 사람들 근처로 안 오거든요. ㅎㅎ
2009.02.10 0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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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외관은 기만적이지요. ^^;; 귀엽게 생겼는데, 키우기는 쉽지 않겠더라구요. 하긴, 먹을걸 잘 주면 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막 떠오릅니다. ㅎㅎㅎ
2009.02.10 0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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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엄청 돌아다니지요? 그래두 저녀석들이 새끼가 많았던 걸루 기억해요. 아직 어린 녀석들이 많아서 꼭 무슨 털뭉치가 돌아다니는 것같은 녀석들도 있었거든요.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ㅎㅎㅎ
2009.02.10 0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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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 발로 찼다가 떼거리로 몰려들면, 어떡해요???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들이 공원에 입장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안 되잖아요??? ㅎㅎㅎ
2009.02.10 0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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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먹을것 주위에서 호시탐탐.... 한 번은 어린 아이의 손에 들려있는 햄버거를 빼앗아 가는 것을 본 적두 있어요. ㅎㅎㅎ
2009.02.10 0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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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그건 필수죠. 그래서 그때 이래로 전, 이과수에서는 먹을것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답니다. 나중에 매점에 가서 사먹는게 훨씬 더 마음편하답니다. ㅎㅎㅎ, 하긴, 매점에도 가끔 꽈치가 나타나기는 하지만요.^^
2009.02.10 0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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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헤.. 그때 생각하면 웃음이 나요. 저희 10여명이 서로 뒷부분을 감시하면서, 처남하고 저하고 큰 조카하고, 암튼 서로 가끔씩 일어나서 쫓아내고, 그러면 우루루 몰려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그 사이 남은 사람들은 먹구....ㅎㅎㅎ
2009.02.10 0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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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흠... 그래서 "긴코"라는 이름이 들어갔겠죠?^^;; 먹는걸 밝히는 것이, 오히려 더 귀엽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계속 코를 킁킁대면서 여기 저기를 헤집고 다니는 동물이죠. ㅎㅎㅎ
2009.02.10 0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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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르헨티나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길에 만난 녀석인데, 내가 녀석을 구경하는건지, 녀석이 날 구경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 정말 야생의 새인지 의문이 생겼다는....
2008.12.10 2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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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죠? 하지만, 여기서는 TV가 아니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답니다. 까칠이 님도 한 번 오시기 바랍니다. 그때까지 저 새들은 제가 잘 돌보겠습니다. ㅎㅎㅎ
2008.12.10 2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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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저 녀석, 한참을 만져주었는데, 나중에는 넙죽.... 그래서 같이간 일행들하고 한참을 웃었더랍니다. ㅎㅎㅎ
2008.12.10 2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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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칸이란 새가 정감있게 생겼는데요~ 만져도 가만히 있고말이에요~
2008.12.10 22:58 신고
어느 티비프로그램에서 본듯한 모습인데 저도 한번 직접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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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
2008.12.11 12:29
새들이 생긴거 보다 순하다니 당행이네
난 동물들 키우는거 정말 안 좋아 하는데 . 순하고 이쁜놈 나중에 하나 키워볼까 ㅎㅎ
그런데 그 새들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도 있는가 모르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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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갈 모양이 이뿐 새들이 참 많아요. 우리나라는 거의 야생조들이 멸종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산에 가도 새소리 듣기도 힘들 거든요.
2010.04.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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