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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저의 포스트에서 보셨겠지만, 제 글이 여기 저기 나가는 바람에 상당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뭐, 저야 좋지만 읽으시는 분들이 좀 고되겠어요. 똑같은 글을 여기 저기서 보시느라구. ㅎㅎㅎ... 그런데 제가 쓴 글이 이번에 전자 뉴스에도 발행이 되었군요. 전자 뉴스의 글로벌 리포트에 별로 좋은 기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미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그냥 제가 보고 느낀대로 쓴 글이 나갔습니다. 졸필이기는 하지만, 살펴보시기를 원한다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전자 신문의 제 페이지 주소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5150038 에 있습니다. 전자신문에 기고할 수 있도록 추천해주신 끄루또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만 잡다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앞으로도 그냥저냥 시시콜콜한 이야기라도 함께 나누어야 할 '꺼리'가 있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한 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Juan 박 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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