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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0 Pulenta - 명품 와인 (2)
- 2009.12.07 예술을 마셔보지 않으실래요? Trivento 와인 시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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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ㅎㅎㅎ;; 미국 와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요? 언젠가는 캘리포니아의 라파밸리에 가서 미국 와인을 맛보고 와이너리를 구경하고 싶답니다. ^^
2009.12.08 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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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시간과 여유ㅡ, 두개가 필수적입니다. 이과수 오실때는 필히 이 블로그에서 http://latinamericastory.com/64 를 참조하시구요.
2009.12.08 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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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와인보다 테이블 위의 맛난 음식들에 더 눈이 가네요 ㅎㅎ. 특히 저 멜론과 파마햄의 조합.. 와인안주로 최고죠~ 음.. 침넘어갑니다^^.
2009.12.07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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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아 좋아!!! 내가 보기엔 형 지금부터 와인 시음하는 자격증 준비하는거 어떨까, 그리고 이 와인 한번 본적은 있는데, 마셔봤는지는 기억이 안나...그리고 어저께 꾸리찌바 갔다 왔어요,,,졸려,,,
2009.12.07 09:18-
juanshpark 수정/삭제
Terivento는 나도 그다지 마셔보지 않았던 와인이야. Wine Spectator에서 92점을 받았다고 하는데, Argentina Wine 협회의 점수는 더 짰던 것으로 기억해. YPF 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아르헨티나 최고 50위 와인에는 들어가지 않았거든. 그래도 아주 좋더라구. ㅎㅎㅎ
2009.12.08 0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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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2009.12.07 12:57
품격있는 모임에 가셨었군요. 부럽습니다. 맛있는 와인 시음하면서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는 하이 쏘싸이어티 아닌가요? 그사람들이 Juan님이 한국에도 팬이 많다는 것을 간파했었근요. ㅎ
자주 가셔 좋을 얘기 많이 올려주시길..-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 그런가요? 아무튼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소믈리에가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당신 말이 아주 예술이었답니다~" 이말 한마디에 얼마나 좋아하던지....ㅎㅎㅎ
2009.12.08 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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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와인을 홀짝 홀짝 마시는데...이 와인도 눈여겨 봤다가 한병 사놔야 겠네요. ^^ 안주가 훌륭해 보이네요.
2009.12.07 18:18 -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보데가 가 미시온에 있는 거니?
2009.12.07 19:15
거기에서도 포도주가 나오는 구나 나중에 라도 상표 잘 봐 놨다가 사먹어 봐야 겠다.
시음 평은 다음에 올려 야겠다-
juanshpark 수정/삭제
아냐, 이 보데가 Trivento는 멘도싸에 위치해있어. 에놀로고를 보내줘서 이과수에서 시음을 한 거지. 뜨리벤또 사이트에 들어가봐.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이 되어있다니까, 미리 예약만 하면 된대. ㅎㅎㅎ
2009.12.08 0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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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분 좋았겠어요.. 여러 행사들 중에 와인 시음에가 제일 기분이 좋더라구..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 있다가 다들 한잔씩 들어가면 어느새 다들 친구가 된 것처럼 수다장으로 변하죠~~
2009.12.12 10:30 -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맛있겠당.... 나도 몇군데 가봣는데...^^ 시음 할때 느낌..분위기 아마도 최고 지...ㅎㅎ
2010.04.22 02:57
근데 형 한가지 틀린게 있어서 ....수정 요망..."소믈리에는 스페인어로 에놀로고(Enologo)" 라고 써 놨는데.. 에놀로고는 와인을 제조 하는 사람을 말하거든, 내가 아는 에놀로고가 있어서 많이 얘기를 들었지.. 소믈리에는 스페인어로는 sumiller 라고 하고..^^;;-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구만. 내가 잘 못알고 있었네. 고마워. 그래도 수정은 하지 않을거야. 수정하면, 댓글이 이상해질테니까.... ㅎㅎㅎ
2010.04.22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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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싸라는 이름 많이 들어본것 같아요.... 와인은 못마셔서리.....패쓰~~
2011.10.11 18:01와인 포스트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 아니, 블로그를 언제까지 해야 할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쩌면 연말쯤 블로그를 닫겠다는 충동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1.10.12 17:0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