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어떻게 키우고 싶으세요?

생활 2011. 12. 19. 09:00 Posted by juanshpark

바닷가로 면한 깜보리우 시내는 현대화된 멋진 도시입니다. 그곳에는 화려한 상업계가 존재하고, 각지에서 몰려들어온 젊고 멋진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그곳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도시화가 된 세련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도시의 터전을 뒤로하고 깜보리우 변두리의 아직 개발이 덜 된 지역으로 들어와 사는 사람이 있어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듣고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저와 함께 그 집을 둘러보시겠습니까?


주변의 집들은 이렇게 나무로 된 집들이 많습니다. 아직 미장이 끝나지 않은 집들도 많은데,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언젠가 제가 포스트한 "세월 따라 집을 지으며 사는 남미 사람들"에서도 밝혔지만, 남미 사람들은 외관 같은거 신경 안 씁니다. ㅎㅎㅎ


주변 환경입니다. 바닥도 그냥 흙 바닥이고 이제 막 짓기 시작한 집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등 뒤로는 울창한 아열대 우림이 덮인 산이 있어서 경치는 좋습니다. 물론 공기도 좋구요. ^^


베토와 산드라 부부가 자신들의 멋진 집이 있는 해변가 도시를 등진 이유는 바로 이 녀석 니콜라스 때문입니다. 지금 세살박이인데, 얼마나 똘똘한지 모릅니다. 아직 인종에 대한 편견이 없는 녀석이라 그런지, 아니면 브라질 사람들의 특유의 포용력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아무튼 반나절 같이 보냈는데 금방 친해져서 헤어질때는 울면서 떼를 쓰는 통에 혼났습니다. ^^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눈이 쟂빛인데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네요. 집 뒤쪽으로 아직 개발되지 않은 곳으로 시냇물이 흐르고, 또 집 뒤편에도 인공으로 만든 연못이 있습니다. 집주인인 베토는 그 연못속에 칠라피아 Tilapia 라고 하는 물고기를 집어 넣었는데요. 이 녀석들이 번식을 해서 지금은 팔뚝만한 것도 산다고 합니다. 베토는 아들과 함께 이 연못에서 낚시를 한다고 합니다.


집 뒤편입니다. 바로 앞이 연못이고, 저 울창한 숲 뒤로 시냇물이 흐릅니다. 그 앞쪽으로는 여러 과일 나무와 작물들이 재배되고 있고, 몇 종류의 동물들도 있습니다. 일단 강아지도 세 마리가 있구요. 닭과 오리 그리고 메추리도 있습니다. 닭과 오리와 메추리들이 알을 낳기 때문에 이 집에는 달걀과 오리알 그리고 메추리 알을 시장에서 구입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여러가지 과일나무와 농작물이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포도가 많이 열렸더군요. 올해에는 상당히 수확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또 야생 버찌도 있고, 딸기도 있고, 그 외에도 오디, 고이아바, 망고, 오렌지종류도 있었습니다. 채소로는 호박과 파 또, 각종 향신료들도 재배하고 있더군요.


제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바로 민트입니다. 이 외에도 아니스와 여러 종류의 향신료 및 약용식물이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니콜라스 입니다. 이 채소와 약초들을 그냥 뜯어서 입에 넣고 우물우물 하면서 지내더군요. 맛있다고 한 것은 아니스였습니다. 그렇죠, 아니스는 달달해서 먹기가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꽃들이 있었습니다. 무슨 꽃들인지도 모릅니다만 시골이라 그런지 자연과 아주 조화가 되고 있었습니다.


집주인 부자가 잡은 쪼그만 칠라피아입니다. 이녀석들은 곧 다시 연못으로 되돌려집니다. 팔뚝만한 것을 잡으면 구워 먹는다고 합니다. ^^

집주인인 베토와 산드라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입니다. 3년전에 니콜라스가 태어나자 니콜라스를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자신의 집을 세 놓고 이곳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자연을 벗하며 니콜라스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대했던대로 니콜라스는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도시 생활을 버리고 부인은 건강식품가게를 열고, 남편은 자격증을 따서 Reflexologista를 한다고 합니다. 안마사 비슷해 보이는데, 자신은 척추만 본다고 하네요.

콘크리트 숲에 둘러싸인 도시에서는 인간의 감성이 메마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공적인 환경에 익숙한 사람이 자신의 아들을 위해 과감하게 도시를 떠날 수 있었다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세상에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와 각종 전자장비에 익숙해지는 것이 한편 신기하기도 합니다만, 어렸을 때는 이렇게 자연과 더불어 지낼 수 있다는 것도 축복으로 보입니다. 베토와 산드라의 아들 니콜라스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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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는 재미가 있겠다. 그곳에 열대 벌레만 없으면 금상 첨화 겠다.
    이곳 남쪽에 저런식으로 하고 살면 우리애들이 간다고 할까?
    나는 좋을 것 같은데, 도시 생활만 해서 그런지 저런 생활이 많이 동경이 되네.
    한국 가지 전에 시간이 있니?
    방학 동안 애들이나 거기 보내 볼까 하는데....

    2011.12.22 16:0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 가기 전에... 음, 1월과 2월에도 스케줄이 조금 밀려 있기는 한데, 애들하고 보내는 것도 좋으려나? 글쎄, 집사람과 이야기를 좀 해야 할 듯 해. 형이 우리 집사람과 전화좀 해 볼래?

      2011.12.28 13:24 신고
  2. 빠울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레는 조심만 하면 별문제없습니다.
    저곳보다더 열대우림인 이곳은 아마존생태계와 빤따날 생태계가 어우러진 .
    브라질에서 제일더운곳이지만...여기도 사람사는곳입니다.
    저희는 벌레는거의신경안쓰고 13년째 이곳에 살고있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지금독일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그들은 언제나 이곳으로 돌아오고싶어합니다.

    2011.12.28 13:2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저두 시골을 찾다보니 이과수까지 오게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빠울로님과 공통점이 있어 보입니다. 저는 아순시온을 시작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꾸리찌바, 그리고 상파울로에서 거주해 보았는데, 현재는 이곳 이과수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더운것만 빼고는 정말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더위는 제가 어찌 해볼 수 없는 거라 그냥 견디고 있죠. ㅎㅎㅎ

      2011.12.28 13:31 신고
  3.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라스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그리고 좋은 부모님을 둬서 참 좋겠네요. ^^

    2011.12.29 02:42


한국에는 서브웨이라는 패스트푸드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한국에는 없는 것이 확실해 보이네요. (http://www.subway.com/subwayroot/Applications/Reports/CountryCount.aspx) 가까운 일본도, 또 제가 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에도 있는데, 한국에는 없더군요. 아무튼 오늘은 이 서브웨이라는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식사를 좀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패스트푸드라고 해서 모두 맥도널드나 버거킹같은 햄버거 전문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서브웨이는 샌드위치 전문점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덜 해로워 보입니다. 실제로 덜 해로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좀 살펴보시죠. ^^

저는 14년 전에 멕시코에서 처음 서브웨이를 접해보았습니다. 신혼여행차 갔었는데, 그곳에서 생각지 않았던 지출을 했었습니다. 쇼핑에서 아주 멋지게 보이는 커플시계를 보았는데, 그게 눈에 어른거려 뒤는 생각도 않고 그냥 질렀지요. 근데, 그 다음이..... 쩐이 별루 없어서, 양가 부모님에게 전화는 모두 수신자 부담으로 했고, 쇼핑은 무조건 아이쇼핑으로 떼웠고, 투어는 지불된 것만 했으며, 지르고 난 다음날부터 점심과 저녁은 무조건 맥도널드, 웬디스(가 있었던가???), 버거킹 그리고 이 서브웨이를 전전해야 했다는 슬픈 추억(?)이 신혼여행에서 있었죠. ㅎㅎㅎ;; 암튼, 그때 제일 좋았던 곳이 바로 이 서브웨이였는데, 그 이유는 일단 1명 가격으로 두 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바게트 빵이 컸다는 거, 그리고 햄버거보다 왠지 좀 더 신선해 보인다는거, 게다가 객지 나가 있는 사람으로서는 매큼한 감칠맛 도는 칠리를 제공하고 있었다는 거 뭐 그런거였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 서브웨이가 아르헨티나에도 있더라는 거죠. 물론, 신혼 여행 뒤에 아르헨티나로 돌아와서는 한 번도 서브웨이를 가 본적이 없었습니다. 브라질로 이주하고 나서도 서브웨이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안 갔었지요. 그런데, 포즈에 와서 가끔씩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변한거죠. ㅋㅋㅋ;; 아무튼 이제 서브웨이로 들어가 봅니다.


일단 들어가서 빵을 고릅니다. 말을 못하면 그냥 손가락으로 가리켜도 됩니다. 어차피 사진에 나와 있으니까요. 중요한것은 30cm 냐, 아니면 15cm냐를 정하는 겁니다. 그건 입으로 말해야 하니까 숫자를 익혀 두셔야 합니다. 낀제가 15고 뜨린따는 30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빵과 길이를 정하신 다음에 점원 뒤를 보면 샌드위치 종류가 사진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중 먹음직스러운 메뉴를 골라 번호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음.... 숫자를 좀 더 알려드려야 할 듯 하군요. 요 아래 1~12까지를 적어 놓겠습니다. 나중에 익히세요. 아니면, 포르투갈어 가르쳐주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추천해 드리죠. 개인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


빵과 메뉴를 고르면 이제 이렇게 생긴 속을 보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넣을 것은 다 넣고, 이것들 중에 손님이 원하는 것을 더 넣어줍니다. 말은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으로 이것 저것을 가리켜도 되고, 그냥 푸짐하게 드시고 싶다면 "뚜두" 예, 이 말 중요합니다. "모두"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넣을 수 있는 모든것을 넣게 될 것입니다. ^^


채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기서두 뚜두 라고 하세요. 전, 그냥 귀찮아서 뚜두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앞쪽에 보이는 마요네즈, 바베큐소스, 뭐 기타 등등의 소스들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그냥 뚜두라고 해 버립니다. 뭐, 골라서 넣을때도 종종 있지만 말입니다. ^^


이것 저것을 넣고 나면, 오븐에서 잠깐 데워 줍니다. 물론 점원이 데워줄까? 라고 묻습니다. 손짓 발짓으로 물어볼텐데, 그때는 영어든 스페인어든 포르투갈어든 대답을 해 주세요. 그러면 오케이 입니다.


다 만든 15센티미터짜리 바게트 빵에 들어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아주 먹음직 스럽고, 또 풍부합니다. 이걸 맥주나 물을 함께해서 한끼 떼우기로 먹을 수 있습니다. 아, 젊은이라면 이것으로 모자랄 수 있습니다. 젊다면 15센티미터 대신에 30센티미터를 주문하세요. 아니면 반절짜리를 드시고 나서 옆 건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옆 건물을 좀있다 소개하겠습니다. ^^


예, 이렇게 반쪽자리 샌드위치와 가스가 든 물 한병을 합해 11.55 헤알이 나왔습니다. 미화로는 6불 선이고요, 한화로는 8000원 미만입니다. 이 정도면 한 끼는 되겠지요? ㅎㅎㅎ

자, 이것으로 배가 채워지지 않았다면, 아니면 혹시 디저트를 좀 더 드시고 싶다면 서브웨이에서 나와서 바로 옆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공장으로 갑니다. 가게 이름이 Oficina de Sorvete 니까 아이스크림 공장이 맞죠? ㅎㅎㅎ


이곳 아이스크림 공장에서는 수십종류의 아이스크림 맛을 선뵈고 있습니다. 두 건물은 뒤쪽에 하나의 주차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차는 뒤쪽에 하시고 이쪽 저쪽으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주차하면서 받은 종이를 나갈때 도장받아서 제출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아이스크림 공장은 아이스크림을 무게로 달아서 팝니다. (아하, 그렇구나, 딴데도.....) 안으로 들어가면 플라스틱 접시가 있는데, 자기가 원하는 접시를 골라서 손가락으로 이것 저것을 가리키거나 입으로 원하는 것을 주문하면 종업원이 조금씩 그릇에 담아줍니다. 나중에 다 담은 아이스크림을 무게를 달아서 돈을 받는 거죠. ㅎㅎㅎ


아이스크림 집의 벽은 언뜻 보기에는 집기들을 진열한 듯한 벽지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냥 벽이라는 건데, 그림이 있어서 맨숭맨숭하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뭔가 채워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


그 앞에서 점원 한 사람이 아주 친절하게 접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마다 자기 맛이 적혀져 있지만, 외국에서 온 사람이라면 그 맛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를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피스타초가 은행인지 아십니까? 모랑고는 딸기 맛이고, 아바카시는 파인애플 맛, 프람보에사는 산딸기라는 것은 아셔야 할 듯 하네요. 나중에 맛들을 모두 조사해서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아무튼 제가 간 날에도 손님들이 엄청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오지 않지만, 오늘은 특별히 조카들이 와서 함께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맛을 다 안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몇몇 맛을 좋아하는데, 그중 여지 맛을 아주 좋아합니다. 여지는 이곳 이름으로는 리샤 입니다. 영어로는 리치이고, 중국이 원산인데, 양귀비가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 여지맛의 아이스크림이 이 아이스크림 가게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원하는 모든 아이스크림을 고른다음 몇몇 과자를 가지고 장식을 하니 정말 맛있어 보이는 아이스크림이 완성되었습니다. 가격은 1킬로그램에 26헤알 정도 되는군요. 물론, 브라질의 물가 변동에 따라 기간에 따라 변경이 있겠지만, 미화로 대개 1킬로그램에 14 불 정도면 될 듯 합니다.

여러분도 이과수를 오셔서 하루 저녁쯤, 그냥 인스턴트 음식으로 뗴우고 싶다면, 제가 간 것처럼 서브웨이와 아이스크림 공장을 방문하시면 어떨까요? 여러분에게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 부록입니다.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로 1부터 15까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Um, Dois, Três, Quatro, Cinco, Seis, Sete, Oito, Nove, Dez, Onze, Doze, Treze, Catorze, Quinze (Pt)
웅, 도이스, 뜨레이스, 꽈뜨루, 씽꾸, 세이스, 세치, 오이뚜, 노비, 데스, 온제, 도제, 뜨레제, 까또르제, 낀제

Uno, Dos, Tres, Cuatro, Cinco, Seis, Siete, Ocho, Nueve, Diez, Once, Doce, Trece, Catorce, Quince (Sp)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씽꼬, 세이스, 시에떼, 오쵸, 누에베, 디에쓰, 온쎄, 도쎄, 뜨레쎄, 까또르쎄, 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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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q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포스팅을 봤습니다. 아이스크림 맛있겠네요.
    그리고~ 한국에도 서브웨이 있어요.
    처음 본게 충주 버스터미널 앞에 있었어요.(몇 년 전이고 지방...^^;)
    맛있어서 몇번 사먹은 적도 있었구요.... 저는 거기에서 밖에 못봤었는데...
    서울에도 지점 몇군데 있는거 같더라구요~

    2010.04.01 10:17
  2. chl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서브웨이 샌드위치 참 맛있죠 한국에서 본 서브웨이는 두 곳이었는데 종로에 한곳 분당에 한곳이었습니다 ~

    2010.04.01 10:1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제가 조사를 좀 잘못한 모양이네요. 한국에도 있다는 댓글이 주를 이루는 것이, 좀 찬찬히 살펴볼 것을 그랬나 봅니다. 부정확한 정보, 죄송합니다. 꾸벅~

      2010.04.01 11:54 신고
  3. Favicon of http://insahara.tistory.com BlogIcon 기대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에 계시는건가요?ㅎㅎ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는 비슷한 지역에 위치해서인가요? 다른듯 비슷하네요!!ㅎㅎ
    지금 남미에 계시면 스페인어 잘하시겠네요!!부러워요~
    저도 영어를 잘하게 되는 그 날이오면 스페인어를 배워보고싶습니다.
    단 영어를 잘하게 되는 그 날이 와야만하는거죠..ㅠㅠㅋ

    포스팅 잘 봤습니다~ㅎ
    저는 한국에 서브웨이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분명한건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2010.04.01 10:2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에도 서브웨이가 있다고 하네요. 잘 모르고 부정확한 정보를 내 보낸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 하고 나서 스페인어를 하신다~? 예, 제 생각에는 지금 필요한 것을 하시는 편이 훨씬 낫지 않을까 싶군요. ㅎㅎㅎ

      2010.04.01 11:55 신고
  4. 바다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도 있습니다. 찾아봤더니 홈피에 나와 있더군요.(South Korea)
    패스트푸드를 잘 안먹지만, 한국이랑은 메뉴같은 것이 다르겠지요?
    그래도 다른곳보다 야채가 신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먹는것에 대한 포스트, 너무 좋습니다.(늦은시간에는 그렇지만요.) ^^

    2010.04.01 10:5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요. 제가 잘못보고 없는줄 알았네요. 저는 한국이니까 Corea 혹은 Korea 라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올려놓은 페이지에도 South Korea 라고 되어 있는것을 몰랐네요. 부정확한 정보를 올려서 죄송하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4.01 11:56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에도 있습니다 서브웨이~

    2010.04.01 11:0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윗 분들이 모두 한국에 있다고 해서 홈피에 들어가서 확인했습니다. 한국에는 40군데 이상이나 있더군요. 부정확한 정보, 죄송합니다. ^^

      2010.04.01 11:56 신고
  6.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도 있어요 ^^;;;
    근데 그닥 인기가 없죠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대전의 경우는 그랬거든요
    서브웨이 모습이 호주와 많이 비슷하네요
    (당연한가요?. ㅋㅋ)

    2010.04.01 11:4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한국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나요? 뭐, 여기서도 맥도널드나 버거킹에 비해서 인지도가 별로 없습니다만, 샌드위치가 되어서 전 오히려 맥도널드보다 더 선호를 한답니다. 아무튼 야채와 빵이 신선해 보이니까요. ㅎㅎㅎ

      2010.04.01 11:57 신고
  7. Favicon of http://dreamreader.tistory.com BlogIcon dreamread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브웨이 저렴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죠. ㅎ
    맛도 있던데 먹고 나서 입냄새 장난 아니더군요. 그날 내내 나더라는. ㄷㄷㄷ
    한국에서도 서브웨이 있는 것 보고 신기하던데,
    한국은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서브웨이가 잘 될 것 같지는 않아요. ㅎ

    2010.04.02 03: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안그래도 잘 안된다고 하네요. 입냄새는 아마도 양파 때문이 아닌가 싶구요. 근데, 치즈와 빵이 느끼해서, 양파가 없으면 맛도 별로 없으니 양파는 필요할듯 합니다. 입냄새가 괴롭다면 양치질을 하고 가글을 한번 하면 되겠지요. ㅎㅎㅎ

      2010.04.03 20:32 신고
  8.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브라질은 샌드위치파는 가계를 많이 본듯하네.. 맛있게 보이네.... 샌드위치.....
    아이스크림은 ...아마도 120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부에노스 아이래스의 엘라도 사배리오 아이스크림이....^^
    포스팅을 보니 참 잼나네... 빠질듯...ㅎㅎ

    2010.04.02 03:5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곳 포즈만해도 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집이 3집이 있다. 서브웨이 말고, 커피집, 아싸이집... 요즘은 건강식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샌드위치가 붐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다. 맥도널드 보다는 나아 보이잖니? ㅎㅎㅎ

      2010.04.03 20:33 신고
  9. Favicon of https://ithinggoon.tistory.com BlogIcon 잇힝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브웨이 참 맛있죠. 재료도 푸짐하게 들어가고
    한국에서는 잘 안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역시 그런것같군요.

    2010.04.02 07:12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런거 같습니다. 근데,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에서는 그런대로 잘 되는 편 같더군요. ㅎㅎㅎ

      2010.04.03 20:33 신고
  10. Hania  수정/삭제  댓글쓰기

    Subway 내부 디자인은 참으로 독일,영국,폴란드 가게내부와 똑 닮았네요 ! 하기야 같은 회사이니 그렇겠지만 맥도날드만해도 나라별로 가지각색인데 저렇게 브라질 Subway가 정겨운걸 보니 괜히 재밌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스페인어 하다가 포르투갈어를 접하면 왠지 스페인어의 소리가 좀더 도시적이다?라는 느낌을 받는건 저뿐인가요 ^^;;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4.02 19:1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스페인어가 좀 더 딱딱하죠. 네모낳다고 해야 할까요? 포르투갈어는 좀 더 둥글둥글해 보입니다. 이미지가 그렇다는 거고, 실제로 들으면 좀 느끼하게 들리죠. ^^

      2010.04.03 20:34 신고
  1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르쳐 준 것만 숙지해도 굶어죽지는 않겠네요.

    2010.04.05 12:45
  12. 박혜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의 아이스크림가게의 아이스크림들 도 먹고싶어질정도네요? ㅠㅠ;;;;;;

    2010.05.07 01:0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사실 아이스크림은 유제품과 많은 관련이 있죠? 그래서인지 아이스크림은 브라질보다는 아르헨티나가 더 맛있어 보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아르헨티나 아이스크림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 지방에 가시면 돌체 네베(Doce Neve)라는 아이스크림이 유명하고 멘도싸 지방에 가시면 소뻴싸(Sopelza)라는 아이스크림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

      2010.05.07 16:53 신고
  13. 이과수 주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foz 를 '포즈'라 하지 마시고 그냥 '포스'라 하세요.

    2011.03.1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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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까요? 근데 z 발음은 한국어로 표기하자면 ㅅ 과 ㅈ 중간정도가 되지 않나요? 제게는 포스 보다 포즈라는 발음이 더 맞는듯 하네요. ^^

      2011.03.13 23:53 신고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과일은?

생활 2009. 11. 24. 22:44 Posted by juanshpark

신종플루 탓에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C에 관심이 많아진 듯 하다. 그래서 과일들 가운데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이 무엇이 있을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주거하는 지역에 따라 구할 수 있는 과일이 다를 수 있으니, 포스트에 올라가는 과일을 모두 경험해 볼 수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튼 알아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일단 머리속에 떠오르는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은 신 맛이 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것 저것의 비타민 C 함유량을 조사해 봤다. 여러분의 머리속에는 어떤 과일이 비타민 C가 제일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가?

내 생각에 석류가 조금 시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조사를 해 보았다. 결과는? 석류는 비타민 C보다는 다른 요소가 좀 많은 듯 하다. 아무튼 비타민 C는 100g 당 6.1mg 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준비한 사진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희한한 것은 자두 역시 비타민 C 함유량이 너무적었다. 자두 역시 100g 당 6mg 밖에 함유하지 않고 있었다. 아마도 조사한 기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의 석류와 비등비등해 보인다. 그렇다면? 오렌지 종류는 좀 어떨까?

한국어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귤류로 브라질에서는 데꼬뽕깡이라고 불리는 과일이다. 사실 이 과일은 신 맛보다는 단 맛이 더 많다. 그렇지만 비타민 C 함유량은 40mg에 달했다. 물론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라임 오렌지, 스페인어로는 Lima (리마)라고 부르고 포르투갈어로는 리마 리몽이라고 부르는 과일이다. 그냥 직접 먹는것보다는 쥬스를 만들어 마시거나 칵테일에 사용하는데, 역시 45mg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물론 100g 당 그렇다는 뜻이다.

흥미로운 것은 레몬의 비타민 C 함유량이 위의 라임과 똑 같은 45mg/100g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맛이 시다고 무조건 비타민 C 가 많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신 맛이 있는 것은 구연산 때문이라고 한다. 비타민 C는 무조건 시다고 많은 것이 아니다.^^

일반 감귤류 역시 45mg/100g 으로 나타났다. 이 종류의 비타민 C 함유량은 거의 비슷비슷하다. 조금 더 높은 것이 오렌지였다.

오렌지의 경우는 50mg~70mg/100g 으로 나타났다. 미주지역에서 나온 조사는 50mg 으로 나왔지만 브라질에서는 좀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모양이다. 70mg 으로 나타났다. 아마 종류가 좀 다른 모양이다. 아무튼 오렌지는 비타민 C를 상당히 함유하고 있는 듯 하다. 또 재미있는 것은 망가 혹은 망고(Mango)가 오렌지와 비슷한 수치의 비타민 C 함유량을 보인다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시다고 비타민 C가 많은 것은 분명 아닌듯 하다. 사진의 마라쿠자 역시 신 맛으로는 한 가닥 하는 과일이다. 마라쿠자는 또한 이전에 포스팅을 했듯이 그 껍질이 당뇨 환자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비타민 함유량이 많지만 비타민 A의 경우고, 비타민 C의 경우는 겨우 20mg/100g 이었다. 여기까지가 50mg 정도의 과일이다. 더 함유량이 많은 과일로 무엇이 있을까? 어떤 사람은 딸기를 이야기할 것이다. 딸기는 분명히 비타민 C가 제일 많은 과일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오렌지의 거의 두배인 95mg/100g 을 함유하고 있다. 파파야, 즉 마몽 역시 85mg/100g 을 나타내서 상당히 많은 비타민 C 함유량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인들에게 비타민 C의 왕자리는 다음 과일에 주어지는 것 같다.

바로 키위다. 키위의 비타민 C 함유량은 다른 과일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110mg~175mg/100g 이다. 적게 잡은 비타민 C 수치도 벌써 세 자리다. 높게 잡은 수치는 오렌지의 거의 4배 수준으로 비타민 C 함유량을 가지고 있다. 신종 플루에 대한 내성을 기르기 위해 키위를 섭취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인 듯 하다. 하지만, 아직 공개하지 않은 과일이 더 있다. 그 과일은 아세롤라(Acerola)라고 한다. 맨 위의 사진에서는 아세롤라의 꽃을 공개했다. 이제 과일을 보여주고 싶다.

아세롤라의 크기는 다 자랐을 때 20g~40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다년생 나무인데 브라질의 경우 씨를 심은지 4년 정도부터 과일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나무는 거의 3미터 크기로 자라는데 병충해에도 강하고 기후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다. 다만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열대와 아열대, 그리고 준 사막지역에서 잘 자란다고 알려져있다.

아세롤라의 원산지는 카리브의 안틸랴이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재배를 하고 있는 곳은 하와이와 자마이카 그리고 푸에르토 리코 또 브라질이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북동부 산업의 주요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브라질 북동부의 페르남부코(Pernambuco)주, 세아라(Ceara)주, 바이아(Bahia)주, 파라이바(Paraiba)주에서 브라질 전체의 70%가 생산이 되며, 생산된 아세롤라는 냉동처리되어 전국, 다른 나라로 수출된다.

아세롤라의 비타민 C 함유량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한가? 적게 잡은 수치에는 100g 당 1790mg 이 들어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많게 잡은 수치는? 자그마치 100g 당 5000mg 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비타민 C의 보고가 아닐 수 없다. 이 정도면 세계 최고의 비타민 C 함유 과일의 여왕으로 등극해도 무리가 아닌 듯하다.

하지만, 최근에 브라질의 아마존 삼림에서는 또 다른 비타민 C의 황제가 등장했다. 이름하여 Camucamu(카무카무)라고 하는 과일인데, 인터넷을 뒤져보았지만, 사진이 맘에 드는게 별로 없다. 카무카무의 경우는 평균 비타민 C 함유량이 아세롤라를 능가하는 2600mg/100g 이다. 아세롤라의 1790mg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인 것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아세롤라 역시 4000~5000mg 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니 아직 여왕 자리를 온전히 내주었다고 볼 수는 없겠다.

더구나 브라질 내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은 카무카무에 비해 아세롤라는 내가 사는 포즈 두 이과수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고 또 여러 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과일이니, 당분간 비타민 C의 여왕 자리는 아세롤라가 지니고 있을 전망이다. 신종 플루로 비타민 C의 수요가 많아진 지금, 구할 수 있다면 아세롤라를 구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열대의 과일에 대한 기사를 좀 더 읽어보시기 원하십니까?

아마존 전사들의 신비의 과일 - 아싸이를 아십니까?
피타야 - 모양이 예쁜 과일
천연 약재로 쓰이는 열대의 과일 - 마라쿠자
혈관계에 좋은 과일 - 토란자
잣인가, 밤인가? 아니다! 피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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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꼬뽕깡 꼭 한라봉 처럼 생겼는데요..ㅋ


    저 마지막 열매 아세롤라의 신 정도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2009.11.24 23:27 신고
  2. Favicon of http://hojustory.net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를 아래로 내리면서 읽다보니 입안에 막 침이 고이는 거에요. 아세롤라는 첨 들어보는 과일이고요. 호주서 구하기 좀 힘들거 같지만 키위는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2009.11.25 02:4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세롤라의 다른 이름으로는 Barbados Cherry, 혹은 Antilla Cherry 라고도 부릅니다. 아마 호주에도 있을 듯 합니다.

      2009.11.25 23:36 신고
  3. Favicon of https://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 과일만 봤는데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제가 신 과일을 참 좋아하거든요 ㅎㅎ;

    2009.11.25 03:50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비타민 C가 많다고 해서 아세롤라가 시지는 않습니다. 사과 향이 나고 새콤한 정도죠. 하지만 비타민 C 함유량은 오렌지의 20배 정도가 되니 정말 대단합니다.

      2009.11.25 23:37 신고
  4.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BlogIcon 怡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세롤라라든지.. 열대과일 중에서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 많네요.^^
    맛이 시어야지 비타민C가 많은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다니..OTL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한국에서 아세롤라를 구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비쌀것 같아 저는 키위나 딸기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9.11.25 09: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비쌀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에 tvbodaga 님의 댓글에 달아놓았듯이 다른 이름으로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2009.11.25 23:38 신고
  5. j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세로라는 1990년대 중반에 껌에 첨가되었고
    비타민씨가 많다고 해서 잠시 유행했던 과일이긴 한데

    과일자체가 아니라 과자에 첨가되는 식으로 유행했죠.
    실제로 아세로라는 실물을 구하기가 넘 힘들죠.

    2009.11.25 15:0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힘들군요. 하지만, 하와이에서 생산이 된다니까, 지금쯤이면 한국도 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009.11.25 23:39 신고
  6.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키위라는 말이군요... ㅎㅎㅎ^^
    잘읽고갑니다^^

    2009.11.25 15:53
  7.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임지세요. 입에 침이 잔뜩 고였습니다. 흑흑흑!!
    굉장히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네요. 비타민은 대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생리조절물질입니다. 이보다 더 미세한 양으로 중요한 것이 호르몬이라는 것이구요. 암튼, 그중 비타민 C는 상당히 광범위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는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보고도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비타민 종류는 천연의 음식 등으로 섭취될때 그 효과가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비타민 C의 경우는 천연뿐만 아니라 합성 비타민 C (Ascorbic acid) 의 경우도 그 효과는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과일을 지속적으로 드시는것이 물론, 비타민 이외의 수분 이나 다른 미네랄섭취에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커다란 알약으로 나와 빨아먹는 형태의 비타민 C라도 하루에 500 mg이상 섭취하면 좋답니다.

    이상 "누가 물어봤냐?" 류의 쓸데없는 아는체였습니다. ㅎㅎ

    2009.11.25 16: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좋은 내용의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네요. ㅎㅎㅎ;; 이런 종류의 댓글은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

      2009.11.25 23:40 신고
  8.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침이 흘러넘치네요. ㅎㅎ
    석류는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데 기회가 통;;

    2009.11.26 02:4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에서도 석류는 구하기 어려운가요? 남미에서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맛이 아주 향기롭지가 않아요.^^

      2009.11.27 09:25 신고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난....오렌지에 아쎄롤라 같이 갈아 넣은 쥬스 마시고 있쓸 뿐이고, 식당 녀석이 아쎄롤라 비율 잘못 맞쳐서 시어서 죽을 뿐이고,,,,ㅎㅎ

    2009.11.26 09:40
  10.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 출장 갈때 아침에 호텔 부페 식사에 과일은 무지 많이 먹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쌍파울로 아베니다 빠울리스타의 막수지 호텔.

    2009.11.27 14:51
  11. Favicon of http://puwazaza.com BlogIcon 뿌와쨔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대 유행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세로라 붐이 일었었죠. 93년 경으로 기억합니다. 비타민c함유량이 높아서 미용식으로 각광받고 아세로라 껌, 아세로라 캔디등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아쎄룰라가 ;아세로라;라고 명명되어 유입된 걸 보면 일본의 붐에 편승해 카피 제품이 들어왔던 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2010.01.19 19:4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그랬군요. 저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과일인줄 알았습니다. 한국을 떠난지가 오래되어서, 뭐가 알려져 있는지 뭐가 안알려져 있는지를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ㅎㅎㅎ

      2010.01.20 00:16 신고
  12. 정수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럿구나

    2010.01.27 08:20
  13. 정수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참고 하겠슴~~~~~~~~~~~~~~~~~~~~~~!!!!!!!!!!!!!!!!!!!!!!!!!!!!!!

    2010.01.27 08:21
  14. 아 최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과학탐구보고서때문에
    비타민c에대한 정보가 필요했어요 ㅎ
    여기서많이 얻어가요~

    2010.08.03 05: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아세롤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정보라고 칭찬해주시기 감사합니다.^^

      2010.08.05 12:24 신고
  15. ji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하고 알찬 포스팅입니다.
    블로그 자체가 알차고 꽉찼네요. 요즘은 아마존에서 나오는 신비한 과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요.
    지구의 허파 아마존이 생생하게 살아숨쉬며 인간에게 기쁜숨을 내쉬어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14.07.21 02:3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마존 여행도 언젠가는 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왔으니 한 번은 가 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죠.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

      2014.07.22 18:43 신고
  16. 정이다(정*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 저도 제 엄마가 혀가 파일라 해서

    2020.05.27 07:35
  17. 귀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2020.05.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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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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