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아라'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17.02.15 집에서 하는 커피 로스팅 (2)
- 2016.05.23 제리꼬아꼬아라의 강추 숙소
- 2016.05.09 제리에서의 점심과 후식 (비추 및 강추)
- 2016.03.21 주말동안 Ceara 즐겨보기 (2) - 우바자라 국립공원
- 2014.12.30 Fortaleza의 주말 관광지 과라미랑가 (2)
- 2014.06.17 포르탈레자의 식당 Coco Bambu (6)
- 2014.06.03 Cearense 쎄아라 사람들에 대한 개인생각 (11)
- 2014.05.30 바닷가재를 좋아하십니까? (4)
- 2014.02.10 Brasil 북쪽의 과일들 - Pitomba (8)
- 2013.11.28 쎄아라, 포르탈레자 그리고 꿈부꾸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juanshpark 수정/삭제
벌써 14년째 브라질에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3개국 국경에서 살았던 거구, 지금은 대서양 바닷가변에 살고 있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ㅋㅋㅋ
2014.07.22 18:36 신고
-
-
seou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라과이에서 살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20대 초반 남자인데 파라과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남미는 최저임금이 적기때문에 개인사업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귀찮게 해서 죄송해합니다.
2014.06.24 21:48-
juanshpark 수정/삭제
파라과이에서 사업이 가능한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한번 시간을 내서 답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람에 따라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014.07.22 18:36 신고
-
-
sus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르탈레자 대학교로 교환학생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나라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길이 없어 덧글 남겨봅니다. 포르탈레자 치안같은것은 어떤지요?
2014.09.18 03:19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juanshpark 수정/삭제
근데 갑자기 왠 "요"?
2014.06.18 11:14
사실 블로그가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아무튼 재미있지는 않더라.
그래도 찾아와주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그냥 조금씩 올리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내용을 좀 바꿔볼 생각도 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그렇게 해 볼 생각이야.
너는 좀 어떠냐?
-
해맞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2014.06.09 04:19
한국인을 봉이라 생각한다 해도...자기들 나라에서 횡포를 부리는걸 어이해야 하나요..
불행한 일이지만 본인들이 깨닫지 못하고..횡포를 일삼고 있다해도..에효~ 안타까운 일이지요..
다만, 조만간에 맞닥뜨려야 할 현실인데...걱정이 산넘어 산이네요.
어이할꼬~ 천불나는 속앓이를 하며 지내야 할일이....막막하군요.
그래도 사전에 이런 정보를 접했기에 거품물고 넘어가는 일은 없겠지요?...
그점에 감사하며..잘 읽었습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기회가 되면 다시금 쎄아라 사람들에 대해서 조명을 해 볼 생각입니다. 아마도 좀 더 심층적 분석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아무튼 좋은 방향은 아닐 것 같다는 기분이 드는군요.
2014.06.12 17:13 신고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juanshpark 수정/삭제
바닷가재도 좋지만, 저는 그 국물을 모아 놓았다가 집사람이 미역국을 끓였는데, 그거 진미더군요.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
2014.05.31 13:40 신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juanshpark 수정/삭제
아무래도 시장에서 구입하기가 어려워서 일 듯 합니다. 삐똠바를 시장에서 파는 것을 구경해 본 적이 없네요. 길에서 파는 것은 종종 보았지만요...
2014.03.03 14:30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리찌하고 비슷한 종류입니다. 리찌는 한국에서는 여지라고도 하죠. 여기서는 리샤라고 부릅니다. 양귀비가 좋아했다고 하는데, 이 삐똠바는 그 정도로 좋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4.03.03 14:31 신고
-
-
-
-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은 좀 게을러져서 조사를 들 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힘을 내야 하는데, 블로그 활동이 요즘은 그냥 그러네요. ^^
2014.03.03 14:32 신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설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꿈부꾸에 서식중인, 브라질 온지 9일째 됩니다. 아직 아는것이 거의 없는데 내용이 모두 알차네요. 곧 우기가 시작된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2013.12.23 02:09-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설부장님도 건강하십시오. 그런데, 서식 중이라는 말씀에 한참 웃었습니다. 기숙혹은 합숙중이라거나 숙박 중이라는 말로 이해는 했지만요. ㅎㅎㅎ
2014.01.03 12:33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인 대상 강도가 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 회사들은 자체적으로 직원들을 상대로 교육을 베풀고 있습니다. 교육 지침대로만 하시면 안전하게 근무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4.01.03 12:34 신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냥 마켙에서 사서 드세요. ㅎ
2017.02.17 16:12집안 가득 연기가... ㅋㅋ
2017.02.20 00:04좋은 경험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