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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13 Pitaya (피타야) 를 소개합니다. (45)
  2. 2009.11.24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과일은? (32)

Pitaya (피타야) 를 소개합니다.

자연/식물 2016. 12. 13. 00:28 Posted by juanshpark

 

이 글은 블로그 초기에 한 번 발행했던 글입니다. 북쪽 포르탈레자로 이주를 한 이후에 이곳에서는 1년 중 5개월 정도 이 과일을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남쪽에 비해 아주 착하구요. 그래서, 이전에 발행하기는 했지만, 다시 한번 더 수정해서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재밌게 읽어 주시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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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과일을 본 적이 있습니까? 델 에스떼를 갔다가 길에서 파는 것을 보고 사가지고 왔습니다. 일명 용과(龍菓)라고 하는데 그 이름이 포르투갈어나 스페인어로는 Pitaya(피타야)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Dragon Fruit라고 한다네요. 말 그대로 "용과"입니다. 생긴 모습이 암튼 희한하게 생겼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상파울로에서 한 번 본적이 있기 때문에 신기한 과일은 아닙니다. 상파울로에서 보았던 과일은 노란색이었습니다. 물론 노란색도 겉모습은 무지 예뻤었습니다. 그런데 겉모습도 예쁘지만 속은 훨씬 더 예쁘지요. 마치 키위속을 보는 것 같이 생겼습니다. 아주 맛있어 보이는데, 사실 상파울로에서 먹었던 피타야는 맛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니, 그냥 시다, 쓰다, 달다, 뭐 이런 개념에서의 맛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무맛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과일을 사온 이유는 한 번 맛을 본 것으로는 이 과일을 평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두 번은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가져오자마자 먹지를 않고 일단 냉장고에 집어넣었습니다. 시원하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차가워졌다고 생각되었을 때 내 가지고 잘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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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있지 않습니까? 아래의 반절은 피타야를 위에서 아래로 자른 것이고 오른쪽 위의 반절은 중간을 뎅겅 잘라본 것입니다. 키위처럼 조그만 씨앗이 가득 들어있고, 과육은 젤리처럼 부드러운 흰 색이구요. 얇게 잘라보니까 반투명한 색입니다. 예전에 상파울로에서 가지고 있던 노란색 피타야 사진이 생각이나서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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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노란색 피타야도 역시 비슷했습니다. 다만 키위같은 씨가 아니라 참깨같은 씨였던 것이 좀 달라 보입니다.

그럼 맛은 어떨까요? 상파울로에서와는 달리 차게 해서 먹어보았는데 시원하고 달달합니다. 아주 달지는 않지만, 그래도 달큼하게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살이 아주 부드러워서 수저로 파서 먹어보았습니다. 씨까지 씹어서 먹어보았는데, 씨는 꼭 키위같은 맛이었고, 살은 선인장 열매같은 맛이었습니다.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 과일은 원산지가 어디이고 무슨 효과가 있는 과일일까요?

피타야는 원산지가 중남미의 마티니크나 콜롬비아일 것이라는데 일반적으로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과일이 원산지인 중남미보다 유럽이나 미국, 호주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다는 것이네요. 브라질, 파나마, 우루과이, 베네주엘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에서 발견이 되지만, 브라질에서 일반화 되기 시작한 것은 1991년이라고 합니다. 다음 내용은 종류와 원산지를 조사한 것입니다.

- PITAYA 적색종의 흰 과육

(학명: Hylocereus undatus)
원산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카리브 지역과 서부 인디아

 

- PITAYA 적색종의 붉은 과육
(학명: Hylocereus costaricensis)
원산지: 니카라구아, 코스타리카, 파나마


- PITAYA 황색종

(학명: Selenicereus megalanthus)
원산지: 볼리비아, 콜롬비아, 에콰도르와 페루

피타야는 현재 껍질색에 의해서 적색종과 황색종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또한 과육의 색에 따라서 백색종과 적색종으로 나뉘는데, 위 사진의 노란색 피타야는 예외없이 과육이 흰 색이며 적색 피타야의 경우, 과육이 흰색이거나 붉은 색일 수 있다고 합니다. 붉은 색 과육의 경우, 껍질보다 훨씬 더 붉은색이라고 하는데, 달기도 훨씬 달아서 상인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은 과일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겉 껍질로는 과육이 붉은지 흰지를 구분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도 속이 붉을 거라고 해서 샀습니다. 그래도 뭐 괜찮았습니다.)


과육이 선인장 같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정말 선인장과 과일입니다. (Cactacea과에 속해있습니다) 즉 선인장에서 나오는 Tuna(뚜나)라는 과일과는 사촌간이 되는군요. 내친김에 선인장과의 과일을 찾아보았습니다. 피타야는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나는 선인장 열매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꽃이 아주 아름답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언제 한 번 봐야겠네요....)

피타야는 섭씨 7.5도 ~ 10도 사이의 온도와 85% 내지 90%의 습도에서 4주내지는 5주동안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섭씨 2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단지 며칠동안만 보관이 됩니다. 과육이 아주 무르고 또 온도에 민감한 과일이어서 온도차가 심하게 다루어서는 안된다는 주의말이 있습니다. 더운 환경에 있다가 차가운 곳에 보관했다가 다시 더운곳으로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즉, 진열대에서 진열되어 있다가 차가운 곳에 저장했다가 다시 다음날 진열대로 나오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는 보관이 안 된다는 뜻이군요. 피타야는 항상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먹거나 아니면 차가운 상태에서 먹어야 한다고 권해집니다.

피타야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일단 피타야는 소화를 돕는다고 알려줍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들에게 좋으며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피타야는 다이어트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또한 피타야는 중금속에 의한 해독작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과일 자체에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이런 설명을 들으니, 앞으로 기능성 과일로서 인기가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피타야에 대한 설명중에 피타야를 얼려서 아이스크림이나 요구르트, 푸딩, 잼, 주스 및 디저트용 음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와있습니다. 다음에 이 과일을 보게 된다면, 꼭 한 번씩 시식해 볼 것을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과일 100g 당 포함되어 있는 성분표를 게재합니다. (내가 먹은 적색종의 흰 과육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
물                                                                 89.4g
탄수화물                                                        9.2g
단백질                                                           0.5g
섬유질                                                           0.3g
지방                                                              0.1g
비타민C                                                         25.0mg
칼륨                                                              20.0mg
인                                                                 19.0mg
칼슘                                                               6.0mg
나트륨                                                            6.0mg
철분                                                               0.4mg
니아신(비타민 B3)                                            0.2mg
칼로리                                                           36 Kcal
콜레스테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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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피타야를 다 먹었습니다. 다 먹구보니 껍질도 아주 멋있습니다. 한 사전에 의하면 피타야의 이 껍질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껍질을 먹는 것은 사양하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과육은 맛을 보았으니 만족합니다. 여러분도 동남아시아나 중남미로 여행할 때 이 과일을 만나게 되면 꼭 시식해 보기를 권합니다. 이과수 지역이라고 이 과일을 항상 만날 수 없다는 게 좀 아쉽습니다.

 

 

후기: 포르탈레자에서는 이 과일을 12월부터 이듬 해 4월 중반까지 5개월간 먹어볼 수 있습니다. 킬로당 15헤알~20헤알 선의 과일이기 때문에, 일반 슈퍼마켙에서 구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주로 중산층 이상이 사는 포르탈레자 시내의 Aldeota, Joaquim Tavora, Meireless, Varjota 쪽의 빵지아수까르 슈퍼마켇이나 일본 시장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위에 언급 된 지역의 꼬메따 슈퍼에서도 가끔 구할 수 있습니다.

 

남쪽에서 먹어본 삐따야에 비해서 북쪽에서는 거의 8, 90%의 삐따야가 적육종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조사한 바로는, 인공 접종을 통해서 여러 색채의 삐따야가 선보이기도 합니다. 위에 언급된 적색종과 황색종에 더해서, 청색종과 백색종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무지개색의 삐따야도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분이 사시는 곳에서 삐따야를 만나게 되거든, 꼭 시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맛있는 과일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고 생각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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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설명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콤한 과일을 참 좋아하는데~ 보는내내 침이 고이네요 ^^;;;

    2009.03.06 22:4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참, 소중한시간님. 이 과일은 새콤한거 하고는 관련이 없답니다. 조금 달달한 편이구, 적육종은 아주 달다고 하네요. 비타민C가 있다는데 새콤은 모르겠네요....

      2009.03.07 08:05 신고
  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먹어야 맛있군요..중국에서 있었을때 생긴게 특이해서 산뒤 냉장고에 넣지 않고 먹어봤는데 전 별로더군요^^;;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2009.03.06 22:4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저두 상파울로에서 먹어본 것은 맛이 하나두 없었답니다. 이번에 먹어본것이 좀 달큼하면서 시원해서 좋았지요. 3개중에 두개가 달콤했고, 하나는 좀 싱거웠답니다. ㅎㅎ

      2009.03.07 08:06 신고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전에 한번 어디서 먹어본 기억이~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입에 침이 고이고 있어요~~

    2009.03.06 23:4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까칠이님. 유럽이나 북미, 그리고 호주에는 훨씬 더 많이 알려져 있다니 드셔본 적이 있겠지요. 시원하게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대신 키위보다는 신맛은 없고 단맛만 있더군요. ^^

      2009.03.07 08:07 신고
  5. Favicon of http://babmucza.com BlogIcon 밥먹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과일이네요. 색깔도 이쁘고~
    저도 먹어보고 싶군요. ㅎㅎ

    2009.03.07 02:1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색도 이쁘지만, 모양도 아주 이쁘답니다. 근데, 맛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습니다. 사진의 두 종류는 그저 그런 평범한 맛이지만, 사진에 없는 적육종은 사과나 배보다 더 달다고 하네요. 한번 먹어보구 싶습니다. ^^

      2009.03.07 08:08 신고
  6. Favicon of https://sunuboy.tistory.com BlogIcon 같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타야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내용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없이 먹어보았는데요. 다음에 먹을때는 이곳의 포스팅 글이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

    2009.03.07 03:05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제 포스팅을 생각하시면서 드신다면 저야 영광입니다. 처음 먹었을 때에도 혈관계에 좋다는 설명을 들으며 먹었는데, 조사를 해 보니까, 확실히 그렇군요. 저건 과일이 아니라 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2009.03.07 08:10 신고
  7.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집에서 맛본기억이 나는데..실제로 정신차리고 먹어본적은 없네요~ 추후에 먹게되면.. 요 포스트가 연상될것 같네여~

    2009.03.07 07:0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머니야머니야님. 제 포스트가 점점 더 사람들에게 연상이 되어지면, 파워 블로거로의 목표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건가요? ㅎㅎㅎ

      2009.03.07 08:10 신고
  8. Favicon of https://culture77.tistory.com BlogIcon cwk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맛이지만, 정말 예쁘게 생긴 열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09.03.07 10:22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도 고장난블로그 들어가서 재미있는거 많이 보구 있습니다. 근데, 그런 내용은 어떻게 그렇게 잘 찾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탄하고 있답니다. ^^

      2009.03.07 10:26
  9.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이건 어디선가 한번 먹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 노랑색 말고 핑크욥;
    근데 막상 무슨 맛이었는지 왜 생각이 안나는걸까요 --;;음

    2009.03.07 16:2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 지하님.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할 정도로 강한 맛이 아니었나보죠. 제 경우는 처음 먹었던 것이 너무 맛이 없어서, 과일상에게 물어보았답니다. "이거 과일 맞나요?" 그랬더니 "과일은 과일인데, 심장에 좋다고 해서 팔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건 과일이 아니라 심장약인가 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하고 있는 과일이거든요. 이번에 먹어본 것은 훨씬 달더군요. 그런데, Blue2sky라는 블로그-위에 트랙백 걸린-에서 보니까 적육종은 엄청 달다고 하네요. 한번 먹어보구 싶습니다. ^^

      2009.03.07 19:42 신고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따라 왔습니다. 과일에 대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을 지적해 주셨네요.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09.03.08 00:3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뇨, 오히려 제가 감사해야죠. 방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들은 정보에 의지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과일도 처음 먹어보고 포스팅을 했다면 아주 다른 글이 올라왔을지도 모릅니다. ^^

      2009.03.08 13:01 신고
  1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과 불을 품어내는 용에게서 아왔다느 말인가요? ㅋㅋ
    과육은 키위처럼 생겼네요... 맛있겠다! ㅎㅎ

    2009.03.08 02:2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용과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있는 것 같다는 의미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 한자로 용과라는 단어가 용처럼 생긴 과일이란 뜻이 아닌지... 여기말로 Pitaya라는 말은 정확히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네요. ^^

      2009.03.08 13:02 신고
  12.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정성스러운 글이구나. 감탄하고 간다. ^^

    2009.03.08 04:2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정성스럽기는... 너처럼 하나 하나 꼼꼼하게 링크도 하고, 조사할 정도는 아니지. 그래도, 아무튼 포스팅을 하기 전에 적어도 서너시간은 자료를 번역하고 조사를 하긴 하지. 그래서 포스팅이 힘든 때도 많구 말야...

      2009.03.08 13:03 신고
    • Favicon of https://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그거야 내 기억력에 문제가 있어서지... ㅡㅡ;;
      잘 다녀와, 부모님께 안부전하는 거 잊지말고.

      2009.03.10 20:27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야, 이번에 어리버리 다니다가 소매치기를 당했다... ㅠ.ㅠ;; 게다가 소매치기당한 지갑속에 두 나라 영주권이 있어서, 정말 난감하다... ㅠ.ㅠ

      2009.03.21 14:19
    • Favicon of https://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이런!! 잘 다녀왔다는 댓글인가 했더니 반면에 사건사고가 있었구나. 어쩌냐? 골치아프겠다, 특히 파라과이... 쯔쯔...

      2009.03.22 10:19 신고
  13. Favicon of http://ruriko.egloos.com/3955035#12472985 BlogIcon 니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홍색은 제주도에 있는 거 같던데, 노란색은 처음 보네요.
    (용과에 대한 레포트 같은데요? 정성스럽게 쓰신 글이에요. ㅎㅎ)

    2009.03.08 23:4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도 포스트를 작성하고나서야 제주도에서 재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과에 대한 레포트라뇨...? 그냥 조금 끄적거린 것일 뿐인데요. 아무튼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3.09 09:19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먹어본적있는데 음.... 맛있었따는....;;;

    2009.03.09 04:5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ggacsital님은 붉은 색의 과육을 드셔보셨나보네요. 사실 흰 과육은 그다지 맛이 없지요. 제가 이번에 먹어본 피타야가 조금 달았지, 처음 먹었던 과일은 아예 맛이 없어다니깐요?! ㅎㅎㅎ

      2009.03.09 09:20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래곤프룻이네요~ 동남아 여행가면 자주 볼 수 있어서 먹어봤는데
    맛은 안의 씨가 씹히는 맛이 나는데 좀 밍숭맹숭 한 것 같기도 해요 ㅋㅋ
    전 목마를 때 먹는 코코넛 즙이 제일로 맛있더라구요~
    이번에도 태국여행 갔을 때 목마를 때마다 코코넛 사서 마셨는데..
    그쪽도 코코넛이 많이 나오나요 ?

    2009.03.09 06:1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드래곤프룻이 동남아에 많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맛이 맹숭맹숭하다는 것은 흰 과육이 그렇다고 하네요. 적육종은 맛있다는... 코코넛야자는 동남아의 황금색 코코넛이 맛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곳의 야자는 녹색이 주종이고, 맛은 좀 싱겁죠. 그래도 천연 링거라고 불리고 건강에는 아주 좋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메이블님?

      2009.03.09 09:22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보고 왔어요. 용과가 밋밋한 맛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남미 이야기 잘 봤어요. 저도 언젠가는 꼭 남미에 가보고 싶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2009.03.24 10:1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방문 감사드립니다. 용과가 밋밋하게 느낀것은 저뿐이 아니네요. 그래도 한번으로는 단정짓기가 어려워서 다시 한번 맛을 본 것인데, 그래도 두번째는 좀 낫더군요. ㅎㅎㅎ, 언제 기회가 되면 저 적육종도 한 번 맛보고 싶습니다.

      2009.03.24 22:04 신고
  17. Favicon of https://strokesurvivior.tistory.com BlogIcon 오늘의 커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원산지가 남미였군요. 저는 동남아에서 먹어봤기에 그냥 그동네 과일인줄 알았는데... ^^ 언젠가 꼭 라틴 아메리카에서 이 과일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2009.03.28 23:27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남미의 피타야는 그다지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주도의 피타야가 맛있는 것 같던데요?

      2009.03.31 08:45 신고
  18. 아빠의 청춘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잘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냥 선인장 열매라고 넘기고 마는데....사진과 상세하게 설명까지....부지런하고 대단한 열정입니다...
    요기는 인도 네시아 걸랑요......
    복받으세요...

    2010.01.26 13:1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선인장과이기는 합니다만, 선인장 열매는 Tuna라고 합니다. 피타야의 경우는 한국에서는 용과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라니, 정말 한민족이 없는 곳이 없군요! 더운 곳이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10.01.26 18:58 신고
  19. 아마쿠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경상남도 함양에서 재배합니다. 함양에서 직접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중국남부지역, 태국 등 동남아 어느곳에서나 이 과일을 맛볼수있구요. 특히 전 말리 용과를 좋아합니다. 블로그주인장님도 열대과일 마니아신가요? 반갑습니다. 저도 열대과일 마니아 2.

    2011.02.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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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위해 조사를 하면서 한국에서도 재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만, 자세한 지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09 23:02 신고
  20. 엄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서 몇칠 두고 구경 하다가 먹었더랬는데
    후회가 될만큼 밋밋한 맛이었답니다.
    님의 글 읽고 다시 먹으면 아마 맛이 조금 더 나을듯~~

    2011.03.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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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흰 색이었나봅니다. 붉은색이라면 훨씬 더 맛있을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2011.03.01 18:32 신고
  21. 도미니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 스럽게 보이네요 여기 도미니카에서는 아직 보지못한 과일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1.11.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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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피타야는 아마 이곳에서도 재배는 하지만, 많이는 생산하지 않는 듯 합니다. 저도 겨우 가끔씩 볼 수 있거든요. ^^

      2011.11.23 14:50 신고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과일은?

생활 2009. 11. 24. 22:44 Posted by juanshpark

신종플루 탓에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C에 관심이 많아진 듯 하다. 그래서 과일들 가운데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이 무엇이 있을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주거하는 지역에 따라 구할 수 있는 과일이 다를 수 있으니, 포스트에 올라가는 과일을 모두 경험해 볼 수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튼 알아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일단 머리속에 떠오르는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은 신 맛이 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것 저것의 비타민 C 함유량을 조사해 봤다. 여러분의 머리속에는 어떤 과일이 비타민 C가 제일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가?

내 생각에 석류가 조금 시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조사를 해 보았다. 결과는? 석류는 비타민 C보다는 다른 요소가 좀 많은 듯 하다. 아무튼 비타민 C는 100g 당 6.1mg 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준비한 사진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희한한 것은 자두 역시 비타민 C 함유량이 너무적었다. 자두 역시 100g 당 6mg 밖에 함유하지 않고 있었다. 아마도 조사한 기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의 석류와 비등비등해 보인다. 그렇다면? 오렌지 종류는 좀 어떨까?

한국어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귤류로 브라질에서는 데꼬뽕깡이라고 불리는 과일이다. 사실 이 과일은 신 맛보다는 단 맛이 더 많다. 그렇지만 비타민 C 함유량은 40mg에 달했다. 물론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라임 오렌지, 스페인어로는 Lima (리마)라고 부르고 포르투갈어로는 리마 리몽이라고 부르는 과일이다. 그냥 직접 먹는것보다는 쥬스를 만들어 마시거나 칵테일에 사용하는데, 역시 45mg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물론 100g 당 그렇다는 뜻이다.

흥미로운 것은 레몬의 비타민 C 함유량이 위의 라임과 똑 같은 45mg/100g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맛이 시다고 무조건 비타민 C 가 많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신 맛이 있는 것은 구연산 때문이라고 한다. 비타민 C는 무조건 시다고 많은 것이 아니다.^^

일반 감귤류 역시 45mg/100g 으로 나타났다. 이 종류의 비타민 C 함유량은 거의 비슷비슷하다. 조금 더 높은 것이 오렌지였다.

오렌지의 경우는 50mg~70mg/100g 으로 나타났다. 미주지역에서 나온 조사는 50mg 으로 나왔지만 브라질에서는 좀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모양이다. 70mg 으로 나타났다. 아마 종류가 좀 다른 모양이다. 아무튼 오렌지는 비타민 C를 상당히 함유하고 있는 듯 하다. 또 재미있는 것은 망가 혹은 망고(Mango)가 오렌지와 비슷한 수치의 비타민 C 함유량을 보인다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시다고 비타민 C가 많은 것은 분명 아닌듯 하다. 사진의 마라쿠자 역시 신 맛으로는 한 가닥 하는 과일이다. 마라쿠자는 또한 이전에 포스팅을 했듯이 그 껍질이 당뇨 환자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비타민 함유량이 많지만 비타민 A의 경우고, 비타민 C의 경우는 겨우 20mg/100g 이었다. 여기까지가 50mg 정도의 과일이다. 더 함유량이 많은 과일로 무엇이 있을까? 어떤 사람은 딸기를 이야기할 것이다. 딸기는 분명히 비타민 C가 제일 많은 과일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오렌지의 거의 두배인 95mg/100g 을 함유하고 있다. 파파야, 즉 마몽 역시 85mg/100g 을 나타내서 상당히 많은 비타민 C 함유량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인들에게 비타민 C의 왕자리는 다음 과일에 주어지는 것 같다.

바로 키위다. 키위의 비타민 C 함유량은 다른 과일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110mg~175mg/100g 이다. 적게 잡은 비타민 C 수치도 벌써 세 자리다. 높게 잡은 수치는 오렌지의 거의 4배 수준으로 비타민 C 함유량을 가지고 있다. 신종 플루에 대한 내성을 기르기 위해 키위를 섭취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인 듯 하다. 하지만, 아직 공개하지 않은 과일이 더 있다. 그 과일은 아세롤라(Acerola)라고 한다. 맨 위의 사진에서는 아세롤라의 꽃을 공개했다. 이제 과일을 보여주고 싶다.

아세롤라의 크기는 다 자랐을 때 20g~40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다년생 나무인데 브라질의 경우 씨를 심은지 4년 정도부터 과일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나무는 거의 3미터 크기로 자라는데 병충해에도 강하고 기후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다. 다만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열대와 아열대, 그리고 준 사막지역에서 잘 자란다고 알려져있다.

아세롤라의 원산지는 카리브의 안틸랴이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재배를 하고 있는 곳은 하와이와 자마이카 그리고 푸에르토 리코 또 브라질이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북동부 산업의 주요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브라질 북동부의 페르남부코(Pernambuco)주, 세아라(Ceara)주, 바이아(Bahia)주, 파라이바(Paraiba)주에서 브라질 전체의 70%가 생산이 되며, 생산된 아세롤라는 냉동처리되어 전국, 다른 나라로 수출된다.

아세롤라의 비타민 C 함유량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한가? 적게 잡은 수치에는 100g 당 1790mg 이 들어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많게 잡은 수치는? 자그마치 100g 당 5000mg 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비타민 C의 보고가 아닐 수 없다. 이 정도면 세계 최고의 비타민 C 함유 과일의 여왕으로 등극해도 무리가 아닌 듯하다.

하지만, 최근에 브라질의 아마존 삼림에서는 또 다른 비타민 C의 황제가 등장했다. 이름하여 Camucamu(카무카무)라고 하는 과일인데, 인터넷을 뒤져보았지만, 사진이 맘에 드는게 별로 없다. 카무카무의 경우는 평균 비타민 C 함유량이 아세롤라를 능가하는 2600mg/100g 이다. 아세롤라의 1790mg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인 것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아세롤라 역시 4000~5000mg 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니 아직 여왕 자리를 온전히 내주었다고 볼 수는 없겠다.

더구나 브라질 내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은 카무카무에 비해 아세롤라는 내가 사는 포즈 두 이과수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고 또 여러 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과일이니, 당분간 비타민 C의 여왕 자리는 아세롤라가 지니고 있을 전망이다. 신종 플루로 비타민 C의 수요가 많아진 지금, 구할 수 있다면 아세롤라를 구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열대의 과일에 대한 기사를 좀 더 읽어보시기 원하십니까?

아마존 전사들의 신비의 과일 - 아싸이를 아십니까?
피타야 - 모양이 예쁜 과일
천연 약재로 쓰이는 열대의 과일 - 마라쿠자
혈관계에 좋은 과일 - 토란자
잣인가, 밤인가? 아니다! 피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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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꼬뽕깡 꼭 한라봉 처럼 생겼는데요..ㅋ


    저 마지막 열매 아세롤라의 신 정도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2009.11.24 23:27 신고
  2. Favicon of http://hojustory.net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를 아래로 내리면서 읽다보니 입안에 막 침이 고이는 거에요. 아세롤라는 첨 들어보는 과일이고요. 호주서 구하기 좀 힘들거 같지만 키위는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2009.11.25 02:4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세롤라의 다른 이름으로는 Barbados Cherry, 혹은 Antilla Cherry 라고도 부릅니다. 아마 호주에도 있을 듯 합니다.

      2009.11.25 23:36 신고
  3. Favicon of https://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 과일만 봤는데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제가 신 과일을 참 좋아하거든요 ㅎㅎ;

    2009.11.25 03:50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비타민 C가 많다고 해서 아세롤라가 시지는 않습니다. 사과 향이 나고 새콤한 정도죠. 하지만 비타민 C 함유량은 오렌지의 20배 정도가 되니 정말 대단합니다.

      2009.11.25 23:37 신고
  4.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BlogIcon 怡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세롤라라든지.. 열대과일 중에서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 많네요.^^
    맛이 시어야지 비타민C가 많은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다니..OTL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한국에서 아세롤라를 구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비쌀것 같아 저는 키위나 딸기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9.11.25 09: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비쌀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에 tvbodaga 님의 댓글에 달아놓았듯이 다른 이름으로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2009.11.25 23:38 신고
  5. j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세로라는 1990년대 중반에 껌에 첨가되었고
    비타민씨가 많다고 해서 잠시 유행했던 과일이긴 한데

    과일자체가 아니라 과자에 첨가되는 식으로 유행했죠.
    실제로 아세로라는 실물을 구하기가 넘 힘들죠.

    2009.11.25 15:0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힘들군요. 하지만, 하와이에서 생산이 된다니까, 지금쯤이면 한국도 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009.11.25 23:39 신고
  6.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키위라는 말이군요... ㅎㅎㅎ^^
    잘읽고갑니다^^

    2009.11.25 15:53
  7.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임지세요. 입에 침이 잔뜩 고였습니다. 흑흑흑!!
    굉장히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네요. 비타민은 대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생리조절물질입니다. 이보다 더 미세한 양으로 중요한 것이 호르몬이라는 것이구요. 암튼, 그중 비타민 C는 상당히 광범위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는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보고도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비타민 종류는 천연의 음식 등으로 섭취될때 그 효과가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비타민 C의 경우는 천연뿐만 아니라 합성 비타민 C (Ascorbic acid) 의 경우도 그 효과는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과일을 지속적으로 드시는것이 물론, 비타민 이외의 수분 이나 다른 미네랄섭취에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커다란 알약으로 나와 빨아먹는 형태의 비타민 C라도 하루에 500 mg이상 섭취하면 좋답니다.

    이상 "누가 물어봤냐?" 류의 쓸데없는 아는체였습니다. ㅎㅎ

    2009.11.25 16: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좋은 내용의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네요. ㅎㅎㅎ;; 이런 종류의 댓글은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

      2009.11.25 23:40 신고
  8.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침이 흘러넘치네요. ㅎㅎ
    석류는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데 기회가 통;;

    2009.11.26 02:4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에서도 석류는 구하기 어려운가요? 남미에서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맛이 아주 향기롭지가 않아요.^^

      2009.11.27 09:25 신고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난....오렌지에 아쎄롤라 같이 갈아 넣은 쥬스 마시고 있쓸 뿐이고, 식당 녀석이 아쎄롤라 비율 잘못 맞쳐서 시어서 죽을 뿐이고,,,,ㅎㅎ

    2009.11.26 09:40
  10.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 출장 갈때 아침에 호텔 부페 식사에 과일은 무지 많이 먹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쌍파울로 아베니다 빠울리스타의 막수지 호텔.

    2009.11.27 14:51
  11. Favicon of http://puwazaza.com BlogIcon 뿌와쨔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대 유행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세로라 붐이 일었었죠. 93년 경으로 기억합니다. 비타민c함유량이 높아서 미용식으로 각광받고 아세로라 껌, 아세로라 캔디등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아쎄룰라가 ;아세로라;라고 명명되어 유입된 걸 보면 일본의 붐에 편승해 카피 제품이 들어왔던 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2010.01.19 19:4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그랬군요. 저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과일인줄 알았습니다. 한국을 떠난지가 오래되어서, 뭐가 알려져 있는지 뭐가 안알려져 있는지를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ㅎㅎㅎ

      2010.01.20 00:16 신고
  12. 정수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럿구나

    2010.01.27 08:20
  13. 정수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참고 하겠슴~~~~~~~~~~~~~~~~~~~~~~!!!!!!!!!!!!!!!!!!!!!!!!!!!!!!

    2010.01.27 08:21
  14. 아 최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과학탐구보고서때문에
    비타민c에대한 정보가 필요했어요 ㅎ
    여기서많이 얻어가요~

    2010.08.03 05: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아세롤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정보라고 칭찬해주시기 감사합니다.^^

      2010.08.05 12:24 신고
  15. ji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하고 알찬 포스팅입니다.
    블로그 자체가 알차고 꽉찼네요. 요즘은 아마존에서 나오는 신비한 과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요.
    지구의 허파 아마존이 생생하게 살아숨쉬며 인간에게 기쁜숨을 내쉬어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14.07.21 02:3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마존 여행도 언젠가는 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왔으니 한 번은 가 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죠.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

      2014.07.22 18:43 신고
  16. 정이다(정*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 저도 제 엄마가 혀가 파일라 해서

    2020.05.27 07:35
  17. 귀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2020.05.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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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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