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두 이과수'에 해당되는 글 29건
- 2012.02.10 이과수의 호텔들 - Hotel Bourbon
- 2011.11.23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페이지 (2)
- 2011.11.23 이게 뭘까요? (4)
- 2011.07.18 맹인을 뭘로보고... (4)
- 2011.07.02 더운 지역의 겨울 (6)
- 2011.06.10 가을 이과수 폭포 (10)
- 2011.05.02 꾸리찌바 (Curitiba) 풍경 1 (8)
- 2011.01.24 누가 브라질엔 밤문화가 없다고 했는가? (4)
- 2011.01.19 개방지향적, 아니면 바보? (15)
- 2011.01.13 부동산 거품이 시작된 이과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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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열대 기후면 열대지방이라 생각했는데 추운날도 있군요. 전기히터 같이 간단한 난방기 장사하면 좋겠습니다. 전 싱가폴에 거주합니다. 옴팡지게 더운나라에 겨울도 더운나라 입니다. 그래도 겨울에 대략 24도까지 내려가서 좀 쌀쌀한 느낌도 들고 이불도 덮고자야할 정도입니다.
2011.07.02 11:26 -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장군이 거기 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가 보군.
2011.07.05 12:48
여기 부에노스 도 아침마다 살얼음이 얼정도로 춥단다. 언제 추워지나 했더니 역시 추위 보단 더위가 좋은것 같다.. 그래도 올해는 눈이 라도 한번 올려나..... -
yukirey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다들 듣기만 해도 행복한 소리네요..
2011.12.12 04:42
전 추운거 정말 싫어해서 지금 한국 겨울이 너무 싫어요..ㅜ
외국가면 온벽들이며 바닥이며 정말 어찌나 차가운지..ㅜㅜ
추운날씨엔 역시 전기장판 사용이 어떠신지요?
(전기세가 비싸려나요?)-
juanshpark 수정/삭제
여기 전기세 뿐 아니라 모두가 비싸답니다. 그리고 추울 때는 침대는 물론이고 모두가 춥죠. 설겆이 할 때가 젤 힘들답니다. 물론 샤워할때도 힘들기는 하지만....
2011.12.18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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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명나비도 그렇고 88번나비도 참 신기하네요. 젊으니까 저런짓도 하는거겠죠? 저라도 씩웃어라도 주면 "홧팅!" 하고 돌아설것 같은.....ㅎㅎㅎ
2011.06.10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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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저거 다 이과순데... ㅎㅎㅎ;; 이과수 폭포의 줄기가 170~320개 이기 때문에 각 줄기의 이름을 말한 것이랍니다. 제 블로그의 http://latinamericastory.com/135 를 보시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2011.06.20 1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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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88나비는 사실 이과수의 가장 흔한 나비중 하나야. 언제나 볼 수 있겠지만, 주로 봄~가을에 볼 수 있어. 다음에 오면 한번 살펴봐. ^^
2011.06.20 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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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차도 몇달전에 라디에이터가 고장나서 교체를 했답니다.
2011.05.03 02:55
오래 타다보니 여기저기 고장나는데가 늘어나네요.
잘 지내셨나요?! ^^
한동안 바빠서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 살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포무크님. 저두 요즘은 이웃 방문하는 것을 아주 소홀히 하고 있는데, 그래도 네포무크님은 저를 계속 방문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찾아뵈야하는데.... T.T
2011.05.05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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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구 차 한번 고장나면 부품 구하기가 너무 힘이 든가봅니다. 별문제 없이 맞는 뚜껑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또 오랜만이죠? ㅎㅎ
2011.05.03 14:16-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어찌어찌해서 뚜껑은 제대로 구했는데, 이번 여행중에 너무 열을 받은 모양이죠? 워터펌프가 나갔습니다. 보통은 한두시간이면 수리가 된다던데, 제 차의 워터펌프는 모델이 그래서 그런지 하루 종일 구할 수가 없군요. 결국, 내일 아침에 아순시온에 가려던 계획이 좀 수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T.T
2011.05.05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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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밤문화라는 단어가 여러 느낌을 주죠? ㅎㅎㅎ;; 제가 쓴 밤문화라는 단어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밤문화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2011.01.29 1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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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브라질에 대한 추억은 밤거리의 추억보다는 늘 활기 차 보이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거리를 생각하는데요. 대도시는 저녁문화도 시골과는 다르겠지요?
2011.01.29 22:35-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원래 브라질은 밤에 돌아다니는 습관이 없습니다. 모두 바쁘게 살기 때문이겠죠. 여유가 생기고 있는 요즘 밤에 돌아다니는 습관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2011.02.01 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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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와쨔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것 참 재미있는 유행이네요! 범죄 악용될 우려도 있겠지만...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스티커 자체가 너무 귀엽게 나와서...저는 마냥 이쁘고 귀엽기만 합니다. 왠지 아이가 많은 스티커를 보면 뒤차가 함부로 경적을 울리지 않게 되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구요~(제가 너무 긍정적인거겠죠?^^
2011.01.19 22:49사진촬영해서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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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재밌게 봐 주셔서 고맙네요. 그런데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좀 많답니다. 글쎄... 대도시가 아니라서 그만 그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두 들고요.
2011.01.23 0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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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D™]레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한국도 차에 자기 핸드폰 번호 붙이고 다니는 것에 대해 범죄에대한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있죠... 항상 시각차라는 것은 존재하니까요...
2011.01.20 01:17
근데 저도 붙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 깜찍한데요...
한번 파는데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동네 사람들 차를 보니 거의 대부분 변속기레버에 쓰레기봉투(비닐봉투등)를 달고 다니시더군요..
나름 좋은 방법이어서 저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글 트랙백으로 물렸습니다. ㅎㅎ
2011.01.21 15:55
여기서도 아주 흔한 스티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별로인 방식이지만.... 암튼 엄청 많죠. 작은 동네이다 보니 정말 범죄에도 악용될 우려가 있겠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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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좋게 보려면 한도 끝도없어진게 요즈음이지만
2011.01.24 07:28
좋게 보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가족간의 유대감도 더 느낄수 있고 귀엽고 깜찍하네요..ㅎㅎ-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하긴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는 있겠네요. 그렇기는 해도, 나이든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혹은 상파울로처럼 범죄가 많은 곳에서 살았던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위태위태해 보이기도 한답니다.
2011.01.29 1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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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최근에 여기 부에노스 에서도 본 기억이 나는데,
2011.01.31 15:37
그냥 취미로 붙이고 다니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던 것 같군. 저것도 유행할지 모르니 스티커를 미리 좀 확보해 두면 벌이가 될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gal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에 놀러갈까하고 눈팅중에 님의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이과수폭포의 자랑거리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될꺼같네요~여기는 상파울로 깜비나스인데 승용차 뒤에 저런 스티커 아주 많지는 않지만
2011.02.19 18:02
가끔 눈에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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