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이과수의 기후가 최고 섭씨 40도에 가까워지면 정말 진이 다 빠져버립니다. 더운 대낮에 한동안 돌아다니고 나면 옷은 땀에 쩔어서 기분나쁘고, 땀은 정말 어디구 다 나와서 기진하게 되죠. 한국 같으면 더운 여름에는 보신탕이라도 먹어서 보신을 하겠는데, 지구 반대편까지 와서 없는 멍멍탕을 찾을 수도 없고ㅡ.

시원한 그늘에서 산들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 그나마 낙인데, 그것도 그리 컨디션을 빨리 회복시켜 주지는 못합니다. 예전에 한국에 살때는 이렇게 진이 빠지면 어머니가 시원한 냉수에 타 주던 꿀물, 혹은 설탕물이 기분을 돌이켜 주었죠. 물론 지금도 설탕물을 그렇게 마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곳 이과수에 설탕물이라고 할 수 있는 시원하고 기분좋은 음료가 있기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음료의 주인공은 이름하야 까우도 지 까나 Caldo de Cana 라고 합니다. 포르투갈어로 하니까 어렵죠? 한국말로 하면 사탕 수수 국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브라질은 사탕 수수를 엄청 많이 생산하는 나라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산된 사탕 수수에서 사람들은 까샤싸라고 하는 사탕수수 술과 설탕을 생산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아니, 비교가 되지 않는 분량의 사탕수수에서는 알코홀을 추출하며 이렇게 생산한 알코홀은 브라질의 많은 자동차들의 연료로 소비가 됩니다. 실상, 이 부분, 즉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면에서 브라질은 세계 최정상에 올라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연료를 만드는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더울때 마시는 사탕수수 국물(이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군요. 그냥 쥬스 라고 표기하겠습니다^^) 마시는 이야기를 좀 더 하겠습니다. 브라질의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까우도 지 까나는 도시를 중심으로 이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유는 한가지겠죠. 사탕수수 쥬스는 함유하고 있는 대부분이 설탕이니, 몸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즐기지 않게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사탕수수 쥬스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가는 거의 없습니다. 최고 75%까지가 그냥 수분이고 그 수분의 최고 90%까지는 설탕입니다. 게다가 2%의 과당, 2%의 포도당이 있고, 3%는 인, 마그네슘, 철분 등등의 미네랄과 비타민 B와 C가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영양사들에 의해서 추천이 되는 유일한 분야는 항 산화효과인데, 매일 250ml의 사탕수수 쥬스를 마신다면 항 산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및 다른 종류의 페놀리 산을 40mg 가량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영양가는 별로 없고 열량만 많은 음료수이기 때문에 비록 천연 음료라고는 하지만 그다지 인기가 높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음료 곧 사탕 수수주스에 대해 속단하기는 이를지 모릅니다.


아직도 시골의 변두리 지역에는 여전히 사탕수수 쥬스가 인기가 좋습니다. 더구나 청소년이나 소년들의 경우는 그정도의 설탕물을 마시는 것이 몸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시원한 음료로서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제 경우는 청소년도 아니고, 이 쥬스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몸에 영향을 안 주는 것도 아니지만, 아주 더울 때 한잔의 사탕수수 쥬스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아주 어렵다는 것을 요즘 실감하고 있답니다. ^^

아무튼 그래서 포즈 두 이과수에서도 좀 변두리라고 할 수 있는 이 집을 찾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시내에서는 마시기 어렵기도 하구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도시의 중심부에서는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는 브라질 문화중의 하나라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 떨어진 곳으로 나오니 이렇게 사탕수수 쥬스를 파는 곳이 나오는군요. 게다가 주인 아주머니와 또 그 옆에서 일을 도와 주시는 도우미 아주머니 모두 깨끗하게 일을 하시는 것 같아 더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사탕 수수의 겉 껍질을 칼로 잘 벗겨낸 뒤에 안에 놓여진 기계에서 짜게 됩니다.


기계의 모습인데, 중간 위쪽에 네모난 곳으로 수숫대를 집어넣으면 뒤쪽으로는 짜여진 수숫대가 나오고, 중간 아래의 네모난 곳으로는 짜여진 즙이 나오게 됩니다. 상파울로에서는 수숫대를 집어넣을 때 보통 레몬 조각이나 파인애플을 함께 짜서 내 줍니다.

이 집에서는 수숫대를 냉장고에 보관해서 시원하게 한 다음 칼로 껍질을 벗기고 바로 즙을 낸 다음, 즙과 레몬, 혹은 파인애플 조각을 믹서에 넣고 얼음과 함께 갈아서 내 오더군요. 아주 시원하고 아주 달콤하면서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었습니다.


포즈 두 이과수의 여름 하늘은 정말 푸르다못해 밝아 보입니다. 거길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땀을 삐질삐질 흘릴 때 이렇게 시원한 사탕수수 주스를 한 잔 마신다면 정말 시원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강추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그늘 아래 산들바람까지 분다면 금상첨화겠죠? 하지만 가끔 바람이 불지 않을때도 있으니, 부채가 하나쯤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아무튼 이과수까지 오시는 분들, 이렇게 사탕수수와 함께 피곤한 오후를 잠깐 쉬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사탕 수수 주스의 가격이 궁금하시죠? 지금 소개하고 있는 이 집, 정말 차갑고 맛있는 사탕 수수를 거의 350ml 내주는데, 가격도 참 착합니다. 겨우 1.5 헤알합니다. 미화로 1불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거스름돈이 많지 않은 집이니, 언제나 잔돈을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어디인지도 알고 싶으십니까? 아래 지도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도만 보고 찾아가실 수 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지만요. ㅋㅋㅋ)


지도를 보시면 시내에서도 좀 떨어진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자주 다니는 곳은 절대 아닙니다. 가정집들이 많은 곳이지만, 포즈 시를 잘 아시는 분들에게는 어렵지 않은 곳입니다. 혹시라도 포즈나 인근 도시에 아시는 분들이 있는 경우라면,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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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40D™]레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수수 주스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냥 설탕물의 느낌은 아니었고, 달콤하면서 향기 나던 그런 맛...

    근데 이곳은 도메인이 틀려서 그런지.. 티스토리로그인해도 항상 이름과 홈페이지를 입력해야 되네요..

    2011.01.30 22:2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그냥 설탕물은 아닙니다. 향긋하고, 풀냄새도 나고, 또 함께 짜넣은 레몬이나 파인애플의 향도 나고 말입니다.

      근데, 제 도메인이 독립 도메인이기는 해도 기반이 티스토리라서 다르지 않을텐데 사진가님의 브라우저에서 매번 이름을 입력해야 하는게 무슨 이윤지 모르겠네요. 제 경우는, 함께 운영하는 사이트 때문에 암호를 기억하지 못하게 설정해 놓고 사용하는데, 혹시 그게 문제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네요.

      2011.02.01 10:50 신고
  2.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니 옛날 파라과이에서 밴데 다니다 더울때 마셨던 생각이 나는데 ㅎㅎㅎ
    뭐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참 시원하게 즐겼던 생각이 나는구나..
    여긴 그런거 구경하기도 힘들고 뭐 공장에서 나오는 탄산음료가 대세라 ..
    그래도 그런 걸 보면 옛날의 낭만이 생각 나는구나 ㅎㅎㅎㅎㅎㅎ

    2011.01.31 01:0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다면 다행이네. 난 파라과이에서 마셔보지 않았는데, 브라질에 와서 많이 마시게 되는거 같아. ㅎㅎㅎ

      2011.02.01 10:50 신고
  3. 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도데 까냐 꼰 아바까시..ㅎㅎ 마시던 생각이 나네 정말 죽음인데 넘 맛있고 더위도 싹.... 정말 ...맛있는... 걸 여길 보니 다시 생각나게 하네.. 브라질 가면 꼭 다시 먹고 싶은.......

    2011.01.31 04:3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요즘은 시내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브라질 문화라서 말야... 네가 올 때쯤에는 어떻게 될지...

      2011.02.01 10:51 신고
  4. Favicon of http://bless2u.tistory.com BlogIcon 원래버핏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31 10:32
  5.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를 보니 몇년전 아르헨티나 북쪽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
    거기에서는 아직도 길가에서 사탕 수수 묶음을 길에서 팔고 있는데, 아이들 보여 주려고 몇개 가지고 온 적도 있고. 사진을 보니 더위에 시원한 사탕 수수 주스가 먹고 싶어지네...

    2011.01.31 15: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사탕 수수 먹고 나면 이빨이 까매지는데, 그래서 이 주스가 좋은거 같아. 그냥 쭉 들이키고나면 새 힘이 생기는 거 같거든.

      2011.02.01 10:52 신고
  6.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딘가에서 마셔본 기억이 납니다만, 어디였는지는......ㅠㅠ

    미네랄이 풍부하지 않을까요?

    2011.01.31 17:34
  7. Favicon of http://2lix.com/ BlogIcon 2lix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버핏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28 19:34
  8. 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죽음인데...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칼도 데 캬냐꼰 아바카시..ㅎㅎ 파이네풀을 조금 넣어서 같이 짜서 먹으면.. 정말 정말 갈증이 싹악.. ....와우 오랫만에 사진 보니 먹고싶어지네...ㅎㅎ

    먹으로 브라질을????

    2011.07.12 02:2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근데, 저집이 장사가 좀 되는가 싶더니만, 딴 사람에게 팔아버렸다. 지금은 저 맛이 아니다.. 쩝

      2011.07.13 20:52 신고

브라질의 문화 상품중 하나 - Caipirinha

관광/브라질 2008. 12. 13. 10:41 Posted by juanshp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 보이는 음료를 Caipirinha라고 부른다. 대개는 레몬을 으깨어 넣거나 잘게 조각을 내서 만들지만, 이렇게 딸기나 키위나 아무튼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함께 만들기도 한다. 까이삐리냐라고 부르는 이 음료는 세계화와 발걸음을 맞추어서 이제는 전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잔쯤 마셔본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칵테일이 되었다. 시대에 맞추어서 요즘은 까이삐리냐를 원래의 주 재료였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브라질의 까샤싸(Cachaça)가 아니라 보드카나 심지어 사케를 가지고도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아는가? 2003년에 브라질 정부는 오직 까샤싸로 만든 칵테일만이 까이삐리냐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야 한다는 결의를 했다는 사실을? (Dec. No. 4851)

이제 까이삐리냐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자. 도대체 이 음료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마셔야 하고, 어떤 맛이 나는지를 설명하겠다. 조사에 의하면 사탕수수로 만든 술인 까샤싸의 발견은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설탕을 만드는 공장에서는 사탕수수의 남은 찌꺼기를 동물들을 위한 사료와 노예들에게 주어 먹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찌꺼기가 발효되어 술이 만들어 진 것이다. 그 술을 과일과 함께 버무려 먹었던 것이 이러한 칵테일의 원조가 된 것처럼 보인다.

까이삐리냐의 원조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참으로 말이 많다. 사실 정확한 사실을 알아내는 것 자체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역사책에서는 1584년에 오늘날 상파울로주로 알려진 까삐따니아 데 상비센떼에서 사탕수수 양조장이 만들어졌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다. 발효된 사탕수수를 끓여서 증류주를 얻었다고 알려준다. 까샤싸가 흔해지면서 포르투갈 정부에서는 생산을 금지시키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그것이 불가능해지자 비싼 세금을 물리게 했고, 그 세금으로 포르투갈을 1756년의 지진으로 폐허가 된 리스본을 복구할 수도 있었다고 한다. 아무튼 그처럼 왕실의 높은 세금은 결국 브라질의 반 포르투갈 혁명으로 이끈 하나의 이유가 되었다고 하니, 단순한 이 한 잔의 술에 참 여러가지 이야기가 얽혀있음을 알겠다.

처음부터 노예들에 의해서 알려지게 되었고, 서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기에, 상류층에서는 천대를 받던 음료였지만, 20세기의 초반에 들어서 모더니즘이 세계적인 열풍을 가졌을때, 브라질에서도 브라질적인 음료로서 각광을 받게 된 것 같다. 결국 1920년대에 까이삐리냐는 상류층의 식탁에도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면 까이삐리냐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문자적으로 까이삐리냐는 "병아리"를 의미한다. 하지만, 병아리는 이 술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그보다 상파울로 지방의 방언으로 까이삐라라는 단어가 "시골 사람들"을 의미하는데, 아마도 거기에서 유래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다. 어떤 학자들은 까이삐리냐라는 이름이 뚜삐 방언으로 까이뽀라, 혹은 꾸루삐라라는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 그 뜻은 "숲의 거주자"라는 뜻으로 숲에 사는 방황하는 악령을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한다. 물론, 그것도 확실치는 않다.

그러면 까이삐리냐는 어떻게 만들까? "The Dictionary of Drink" of Tiger Book 이라는 사전에는 이러한 설명이 나와 있다. "까샤싸 한 잔과 레몬한개, 그리고 원하는 만큼의 설탕" 배합법은 작은 조각으로 레몬을 잘라, 그것을 원하는 만큼의 설탕과 혼합을 한 다음 잔에 넣고, 기호에 따라 얼음을 넣은 후 까샤싸를 붓는다. 그리고 수저를 하나 꽂아놓는다. 끝.

하지만, 브라질의 까이삐리냐 공식 페이지에서는 조금 다르게 설명한다. 물론 다른 것은 다 같지만, 수저 대신에 막대를 하나 넣는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보드카나 럼주나 혹은 사케로 만드는 것은 안된다고 설명한다. 그 목적으로 서두에 쓴 것처럼 국회에서 관련 법을 만들고,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 까샤싸로 만든 술만 까이삐리냐로 불리게 등록을 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여러분이 이과수를 방문하게 된다면, 브라질의 특이한 이 칵테일을 한 번 즐겨보기를 바란다. 사탕수수로 만든 까샤싸-혹은 삥가라고도 한다-와 기타의 브라질 산 과일과 설탕과 얼음이 조화를 이룬 이 맛있는 칵테일에 어쩌면 다시 이과수로 돌아오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여행이란, 단지 좋은 광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풍습과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고, 그로부터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와 지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이과수에 오게 된다면, 까이삐리냐 한 잔으로 지난 수세기 동안의 브라질의 역사와 문화와 추억을 들이마셔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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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달면서도 독한술...까이삐리냐!!!
    넘 좋아!!!
    오늘 저녁에 모임있는데 한잔 해야지..ㅎㅎ

    2008.12.13 11:05
  2. Favicon of http://mr-ok.com/tc BlogIcon ok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저도 만들줄 압니다ㅎㅎ

    2008.12.13 11:2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 그래요? 대단하세요. 암튼 브라질과 관련된 것은 다 아시고 싶은 모양이네요. 근데, 한국에 삥가가 수출이 되나요?

      2008.12.13 22:36
    • Favicon of http://mr-ok.com/tc BlogIcon okto  수정/삭제

      만드는 방법만 알 뿐이지 삥가는 본적도 마신적도 없어요ㅠㅠ
      저는 보드카로만... 결국 까이삐리냐는 아니었군요.

      2008.12.14 13:4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 셈이네요. 저두 보드카로 만든 까이삐리냐를 좋아했거든요. 근데, 조사를 해 보니, 까이삐리냐는 오로지 삥가로만 만드는 것이라고 하니, 제가 마신것은 까이삐리냐가 아닌 셈이네요. ㅎㅎ

      2008.12.14 14:29
    • 동석이  수정/삭제

      보드카로 만든건 까이삐로스카....ㅎㅎ

      2008.12.14 18:40
  3. Lore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더운 날씨에 딱이다!!^^

    2008.12.13 12:22
  4.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드카를 가지고 만든 까이삐리냐
    고기요리와 먹으면 예술이죠!

    2008.12.13 17:0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위의 내용을 잘 안 읽어 보셨나 봐요. 보드카나 사케로 만든 것은 까이삐리냐가 아니라네요. 꼭 삥가로만 만들어야 까이삐리냐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드카로 만든것은 이름이 있던데... 음, '까이삐로드카'라고 한다고 하네요. 까이삐리냐를 마십시다, ㅎㅎㅎ

      2008.12.13 22:38
  5. 심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술 안먹는데.. 이거 보니 한잔 생각나냉~~
    소현형 언제가서 한잔해야 하는디..

    2008.12.13 17:36
  6.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네가 가지고 온거 아직도 어떻게 마실줄 몰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나중에 네가 다녀갈때 방법을 배우던지 해야 되려나 보다 ..
    술이 요즘 잘 안 당긴다 ㅎㅎㅎㅎㅎ

    2008.12.13 18:3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방법이야, 위에 기술한대로 하면 되지 뭐. 어려울게 있나, 그냥 마셔두 되구....ㅎㅎㅎ

      2008.12.13 22:4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까이삐리냐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사진으로 보여줄께. 쫌만 기둘려봐~!

      2008.12.14 13:19
  7. 빛 비추는 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구~우으드~~!!!

    2008.12.14 12:2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까샤싸, 혹은 삥가를 아르헨티나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지? 그럼, 한 번 해 보는 것두 좋을 거 같아, 아르헨티나의 Clericot 도 괜찮지만, 어때?

      2008.12.14 14:27
  8. Favicon of https://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시원하겠는데요??
    맛도 좋구 시원해서 더위를 날려줄 것 같아요.

    2008.12.14 13:29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다음 주 중에, 이거 만드는 법을 사진으로 올릴테니까, 그때 보시구, 따라해 보세요. 아주 맛있을 겁니다. ㅎㅎㅎ

      2008.12.14 14:26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까이삐리냐 사랑해요~
    지금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데 종종 마시는 칵테일 ㅋ
    부에노스와서 바텐더한테 브라질 전통 술이라는거 처음 듣고는 여기와서 확신했네요.
    너무너무 맛있지만, 많이 마시면 다음날 숙취가 ㅋㅋ

    2008.12.14 15:1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우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ㅎㅎㅎ, 삥가 많이 마시면 속 쓰려요. 조금씩만 마시세요. 그리구, 이 사이트에서 아르헨티나의 문화에 대해서도 조금씩 올리구 있으니까, 자주 들러주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곧 방문하겠습니다.

      2008.12.14 18:24
  10.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는 저도 헬, 배, 걸어서 다 보았는데 또 가고프네요. 유감스럽게 남아있는 사진이 없어서 회상도 못했는데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갈 날이 있겠지요.

    2009.01.04 13:4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이과수는 볼 때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이곳으로 온지 16개월째인데, 이과수사진만 1만장 정도 찍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이과수 폭포는 한번만 보아서는 안 될 광경이지요... (대부분은 그 한번조차 못보는 경우가 허다하겠지만요..)

      2009.01.05 17:52 신고
  11.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롬비아에서 마셔볼 음료 게시물에 트랙백 달아주셔서 놀러왔습니다^^ 저도 같이 걸고 가요.
    브라질에 계시나봐요. 볼 것 많은 블로그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9.01.13 17:31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오셔서 좋은 정보가 있다면 공유하도록 합시다.

      2009.01.14 23:55 신고
  12.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조아다를 포스팅에서 이쪽으로 넘어왔는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거기다가 자세한 유래설명까지~
    왠지 마셔보고 싶은데요 ^^ 화채생각도나고 그러네요.
    독하지 않은가요??

    2009.02.04 10:18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맛있습니다. 그래서, 멋모르고 마시다보면, 취해서.. ㅎㄷㄷ... 화채가 생각나는 것은 위의 사진이 딸기를 주제로 해서 만들었기 때문이겠죠? 대부분의 까이삐리냐는 리몬을 주제로 만듭니다. 그래서 녹색이죠. 뭐, 이거나 저거나 다 맛있습니다. 물론, 좀 독합니다. 그래두 설탕이 들어가서인지, 그다지 독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2009.02.04 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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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야자집 주인 아저씨가 커다란 칼을 들고 능숙하게 코코야자를 자르구 있다>

열대의 과일 중에서 물이 가장 많은 과일 - 그렇다, 누군 수박이라고 할지 모르겠다. 크기로 치면 수박이 더 크고, 그리고 대부분이 물이니 그 말도 맞기는 하다. 하지만, 수박은 그나마 살이라두 있지, 코코야자는 그냥 물이다. 그렇다고 맹물은 아니구, 약간 달착지근하지만, 아주 달지두 않구, 심심한 맛을 가지고 있지만, 차게 마시면 아주 좋다. 코코야자의 수액은 천연 링거라고 한다!!! 저 큰게 나무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하지만, 암튼 먹는거니까!

이과수에서 코코야자를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에 두 군데서 간이 판매대를 놓고 코코야자를 판다. 내가 자주가는 코코야자파는 집은 선물 가게인 Tres Fronteiras 바로 앞에 있는 곳이다. 그 집을 자주가는, 아니 선호하는 이유는 이 집에서는 코코야자를 자르는 칼이 스테인레스라서, 다른 집에 비해서 좀 더 깨끗해 보인다. (다른 집은 쇠로 된 칼을 사용하는데, 어떨때 보면 녹이 슬어있다.) 그리고, 이 집에서는 또한 사탕수수액도 즉석에서 뽑아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탕수수액은 포어로 Caldo de Cana(까우두 지 까나)라고 하는데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 일반적으로 약간의 새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레몬 조각을 함께 짜거나 파인애플 조각과 함께 짜서 더 시원하게 마신다.


<쥔장이 사탕 수수를 기계에 넣어서 수액을 뽑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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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코코야자를 다 잘라서 손에 들고 있다. 저렇게 자르면 끝 부분에 연한 부분이 있는데, 거기까지 잘라서 빨대를 꽂아 빨아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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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의 크기가 궁금한가? 저 애는 후배의 아들인데 꼬마의 나이는 6살, 코코야자의 크기는 후배의 아들녀석 머리통만큼 크다. 맛은, 앞서 이야기를 했듯이 그냥 그렇다. (어른들은 맛있어하는데, 이 녀석은 마시다 말았다. 무슨 맛인지.... 대충 알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마시고 난 뒤에는 이렇게 잘라서 가운데 고체화 되어있는 코코야자유를 긁어 먹는다. 조그만 야자껍질로 파 먹는다. (필요하다고 하면 수저도 주지만, 그냥 먹는게 낫다.)

처음에는 아무도 안 먹을것처럼 하더니,
결국은 다 긁어 먹었다. 맛있다구들 하면서 말이다.

나중에 이 지역에 놀러오시게 된다면, 꼭 브라질 쪽에서 이 코코를 맛보시기 바란다. (옆의 나라들에는 없으니 브라질에서 드셔야 함.^^) 아울러 사탕수수액도 함께 맛보신다면, 브라질의 맛이 오랫동안 추억에 남게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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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바쁘게 다니다 보면 세세한 것은 놓치기 쉽상이지 ..
    난 저런거 못보고 다녔는데.. 언제한번은 시식하러 가야겠다 ..

    2008.11.20 08:0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르헨티나는 왜 코코넛을 안 마시는지 몰라. 하긴 별루 생산도 안되지만 말야. 한 번 와서 마셔봐. ^_^

      2008.11.20 23:24 신고
  2.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coco가 갈증에도 최고지만 술많이 마신 다음날 한 두개정도 마시면 속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아마존 경찰들이 응급시 사용하는 링겔이기두 하구여...우리 인체에 넣어도 무해할 정도로 좋타는 뜻이죠...( 이런...다 아는걸 혼자 아는 척 했나!!!! ㅎㅎ)

    2008.11.20 08:4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야, 그래도 네가 댓글에서 부가적인 설명을 하니까 참 좋다. 계속 그렇게 내가 쓰지 않은 부분들에 설명좀 부탁한다. OK?

      2008.11.20 23:25 신고
  3. Favicon of https://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코코넛을 실제로 한 번 먹어 보고 싶어요.
    설명만으로는 그맛을 상상하기 힘드네요.^^

    2008.11.20 15:45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음, 맛을 어떻게 정의를 할까요? 생수에, 약간의 설탕(달지 않을 정도)와 약간의 소금(소금기를 거의 못느낄 정도)을 가미하고, 약간의 향료를 가미한 맛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음..... 가슴뛰는 삶님이 곧 브라질로 오신다면, 꼭 오셔서 시음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8.11.20 23:27 신고
  4. 멋~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가서 마시고 싶네요.. 아 정말 저 맛이 그립네요....

    2008.11.20 19:0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립다?! 음, 예전에 마셔본 분이군요. 저두 예전에 꾸리찌바에서 살때는 거의 날마다 한 통씩 마셨지요. 지금은, 꼭 저길 가야 하니까, 귀찮아서요... 손님이 오셨을 때만, 가끔 마십니다. 코코넛 맛이야.... 뭐, 그렇지요. ㅎㅎ

      2008.11.20 23:28 신고
  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마셔보고 싶습니다..
    갈..곳은 넘 많은데..아직 이나라도 안 가본 곳 있어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11.21 07:1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남미(브라질) 오시면, 꼭 경험해 보셔야 합니다. 강추합니다.!!!

      2008.11.21 22:13
  6. 박로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coco물!!! 진짜 맛있어!!!!

    있자나 내 사진도 있을껄 coco 먹는거^^ 그것도 올리지!!! ㅋㅋㅋ

    2008.11.22 23:1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야, 어떻게 내 블로그에 내 조카 사진을 떠억 올리니? 내 정체두 좀 신비하게 남겨둬야지....ㅎㅎㅎ

      2008.11.23 01:08
    • 박로레나  수정/삭제

      -.-

      2008.11.25 15:08
    • 박로레나  수정/삭제

      ^00^

      2008.11.25 15:08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ㅎㅎㅎ

      2008.12.31 16:45
  7. busman7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특이한 만큼 맛은 그리 독특하지는 않더군요. 그저 들쩍지근 하다고나 할까?
    (한국말은 표현이 참 잘돼요, "들쩌억지근~~";) 시원하게 놔뒀다 잘라주니 그건 좋더군요. 암튼 특이한 경험이었어요.

    2008.11.22 23:2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코코야, 사실 뭔 맛이있나? 시원한 맛에 마셔보는거지. 그래두 그날 마셨던 것은 좀 들쩍지근했어, 그치?

      2008.11.23 01:08
  8. Favicon of http://www.cyworld.com/tonilena BlogIcon 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코코야도 브라질 북쪽게 더 달고 맛있어요~ 혹은 바다를 보고 마시는 코코야는 또 맛과 기분이 다르죠~

    2008.11.23 02:4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나두 에스삐리뚜 산뚜에 가서 해변가에서 마셔봤는데, 정말 더 달더라. 노란색 코코는 더욱 더 달고.... 하지만, 녹색 코코라두 어디냐? 옆에 나라들에는 없는 건데...ㅎ

      2008.11.23 19:10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넛이네요 꺄~~~
    저도 동남아 여행가면 항상 코코넛 사서 마시는데...
    예전에 처음 먹어봤을 땐 맛이 별로 없었는데...(한국 음료 코코팜을 생각해서 -_-; )
    근데 제작년 베트남에 갔을 때 정말 목이마르고 배고플 때 코코넛을 마셨더니
    정말 정말 든든하고 갈증해소도 되고 좋더라구요~~
    사진 보니 또 먹고싶네요~~~ +_+

    2008.11.23 12:2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한국의 코코팜은 저두 마셔봤어요. 근데, 코코맛은 아니더만요. 향료맛은 확실하구요. 천연 음료로서 코코가 뭐 그다지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영양이나, 갈증해소에는 그만이지요. 근데, 호주에는 코코넛이 없나요?

      2008.11.23 19:11
  10.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5 13:52
  11. 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물 너무 좋아여~ 브라스에 어떻게알구 진짜 단것만 파는 아저씨 잇는데..

    2008.11.25 22:27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aecomyincy BlogIcon 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엊그제부터 도시 전체가 완전 찜통이에요.
    정말정말정말 저 coco가 간절....- - ;
    아쉬운대로 guarana 주스 빨면서 달래고 있죠.
    덕분이에요~ 감사해요~~

    2008.11.25 23:01
  1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jazminbang BlogIcon Jazmin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 가면 빼놓을 수 없는 coco쥬스~~~
    갈때마다 질리게 먹고 오는데....
    오늘 날씨가 엄청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coco쥬스가 더 간절해지네여^^

    2008.11.25 23:21
  14.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7 23:07
  15.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에서 살다 빠라구아이로 이사 오게 됐는데

    가장 생각나는 과일이 바로 coco 였습니다.

    2008.12.11 09:51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좋아 coco!!!!
    이아저씨 이젠 유명인이야..ㅎㅎ
    사진으로 미리 본터라 어색하지가 않아서..

    2008.12.31 17:0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근데, 그 아저씨는 자신의 얼굴이 인터넷에 올라있는지도 물라. 알면, 아마 초상권 침해라고 징징댈지도 모르니까.. 가만이 있으렴.

      2009.01.01 18: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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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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