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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0 Pulenta - 명품 와인 (2)
- 2010.01.27 주말 저녁에 와인 한잔, 어때요? (16)
- 2008.12.06 Argentina를 대표할 수 있는 와인(2) - Catena Zapata 소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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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SHIN HYE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루티니.아르헨티나 와인은 이름마저도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루티니...루이지 보스까....음....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신사동에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레스토랑에 포스팅하신 훌륭한 와인들 루티니,루이지 보스까랑(두개는 확실히 팔았고) 트라피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0.01.28 05:14-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제 기억으로도 트라피체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아르헨티나 와인이 좀 더 한국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2010.01.29 2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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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이번에 나두 알젠틴에서 동생녀석이 한정 생상 된 (1000개만 있다..ㅋㅋ) 좋은 (비싼) 포도주를 선물로 가져 왔그덩, 형! 우리 만나면 그거 따자!!!!!!!!ㅎㅎ
2010.01.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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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트라피체 맞이 좋을 것 같은 니낌이 드는데, 그거 생산 하는 양조장 견학 갔다 온지가 한참 되긴 했어도
2010.02.03 16:48
거기를 갔다 와서 그런지 아무래도 포도주를 살때면 의식적으로 그 상표에 시선이 가던데,
나중에라도 한병 사서 마셔 봐야 겠다. 맛이 좋을것 같아 보여. -
Andre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오!~~~
2010.02.08 18:25
루티니 말벡에다가 뜨라삐체 싱글 빈야드~~ (-ㅇ-)
정말 좋은 와인 드셨네요 ^^
싱글 빈야드는 Trapiche 와이너리의 플래그십 와인 이에요
한국에선 미쎌롤랑씨의 싸인이 들어간 Iscay 가 더 비싸긴 하지만
현지에선 싱글 빈야드가 이스까이의 두배 가격 이건든요...
뜨라삐체가 소유한 10여개의 최상급 싱글빈야드 밭중에서
5개 밭은 내수용으로 고정 출시 돼구요
각 해마다 작황이 가장 좋았던 3개의 밭을 추려서 수출용으로 출시 합니다.
드신 와인은 06빈 Adriana Venturin 빈야드 이네요...
그럼 칭구분이 수출용으로 나온 싱글 빈야드를 들고 오신 거에요
최소 150불은 주셨을듯 합니다 ^^
좋은 와인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신거 축하드리구 부럽네요 ㅎㅎㅎ-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구만... 정말 맛은 좋았다네. 수출용은 맞을거야. 델 에스떼에서 구입을 했다니까. 하지만 그렇게 가격이 높을줄은 상상도 못했구만. ㅎㅎㅎ
2010.02.08 23:37 신고 -
Andre Lee 수정/삭제
아~ 머~ ...
2010.02.09 09:10
상팔 가격이라서요 ㅎㅎㅎ
델에스떼 에서 라면 좀더 싸지 않을까 싶네요 ^^
전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해서 마시느라 내수용으로 나온Jose Blanco 하고 Pedro Gonzales 빈야드 밖에 못마셔 봤어요...
전반적으로 가장 평이 좋다는 아드리아나 벤뚜린 빈야드... 꼭 마셔 보구 싶었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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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 가격표는 설마 미국달러인데도 785이라는 엄청난 숫자가 붙어있는겁니까?
2008.12.06 15:09
=ㅁ= ;;;;;;;;
저같은 소시민은 사줘도 못 먹겠습니다 잉잉잉. 한잔에 필카 하나 값 ;;덜덜덜 -
kim jai han 수정/삭제 댓글쓰기
no sabia que tenia gusto especial por zapata, pero para mi por mi bosillo me conformo callia y ventos son de patagonia sale masomeno $ 14 asi que para poder consumir alamo o zapata me tengo que ahorrar bastante..... que siga ese lindo comentario. desde esquel patagonia
2008.12.06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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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feliz Navidad!
2008.12.07 01:08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와인 전문점에 가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뭐가 뭔지 통 ^^;
이곳에 있는 이름들을 적어놔야 겠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좋아하는 와인을 한잔도 못해 아쉬웠는데..
2008.12.07 09:27
이번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 힘들어 지네요.. ㅠㅠ
400페소면 한화로 얼마나 하는거죠?-
juanshpark 수정/삭제
현재 아르헨티나 페소화가 미화인 달러화 대비 1 대 3.4정도 됩니다. 400페소면 미화로 115불 선인가요? 한국의 원화로 환산(1500으로 치고)하면 170,000원 정도 되는 가격이네요. 그다지 비싸지 않은가요? 거기에 유류세와 수입통관세 등을 적용한 가격이면, 좀 비싸지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2008.12.07 1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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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도 하나의 학문인듯,,역사와 종류도 꽤 복잡한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해버리니 도통 접근이 어렵더라구요~!!
2008.12.07 10:58 신고
그냥 마트에서 할인가에 나온 싸구려 와인만 어쩌다 ㅠㅠ 근데 항상 취미삼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ㅎㅎ-
juanshpark 수정/삭제
마트에 나온 할인가의 와인도 좋은 것들두 있을 수 있지요. 문제는 보관인데... 대부분 와인을 그냥 세워두는데, 그렇게 오래 보관하면 와인 코르크가 마르면서 공기와 접촉해서 산화되다가, 결국 식초가 되거나, 상해버리는 수도 있거든요. 맛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게 와인인가보다" 뭐, 이렇게 생각하시게 되는데... 그게 좀 안타깝더구만요.
2008.12.07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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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포도주 라 ~~~~~
2008.12.07 23:50
나두 가끔은 한잔씩 하지만 넘 비싼거 엄두 가 안나서 ..
그저 내 수준은 라바로 꼬레아 정도면 괞찬치 ...
잘지내..-
juanshpark 수정/삭제
나바로꼬레아도 명품이지. 예전에는 겨우 Termidor나 Resero가지구두 행복했던 때가 있었는데 뭐. Navarro Correa가운데 엄청 비싼 와인도 있다는 거 알아? 다음번 포스팅할 와인은 Luigi Bosca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다음번쯤에 Navarro Correa도 한 번 다루어볼께. 그럼....
2008.12.08 0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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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18세 안되서 못 마시는데... 진짜 마시고 십다..ㅋㅋㅋ 띠오 잘지네시지오?ㅎㅎ 또 아르핸티나 한번 오셔야죠, 그때 뵈요.
2008.12.07 23:53-
juanshpark 수정/삭제
야~! 내 조카들에게 이렇게 댓글을 다 받고... 참, 많이 컸다. ㅎㅎㅎ... 안그래도 요즘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겨울 사진을 많이들 올려서, 내년 겨울에는 아르헨티나에 한 번 가볼 생각이다. 아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더 남쪽으로 내려가보면 어떨까 생각두 하고 말야. 암튼 또 보자.
2008.12.08 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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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hola Cristian.... como te vas? Estamos muy bien. Cuando vas a venir por aqui? Esperamos tu visita...
2008.12.08 0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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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Hola tio como vas en iguassu muy bien ?
2008.12.08 00:17
Bueno espero que regreses a Argentina
si volves a Argentina voy a estar Feliz
BRIAN-
juanshpark 수정/삭제
hahaha.... Brian, che, como estas? estoy contento de recibir tu mensaje. Ir a Argentina.... pienso que es dificil este año, pero en el medio de año que viene, tal vez...
2008.12.08 0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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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지만..와인을 즐겨 마십니다
2008.12.08 02:41
알아야 될 것들이 무궁무진 해 언제 다 알까나 싶습니다
하나씩..조금씩..시간을 만들어 노력해야겠습니다
늘..고맙습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제가 오히려 섬님에게 감사를 드려야죠. 꾸준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운 계절이니 몸조심 하시구요.
2008.12.08 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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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와인입니다!! 제가 가는곳들은 저렴(?)한 곳이라 그런걸까요 아님 아직 종류가 너무 많아 초보라서 보지 못했던걸까요 +_+
2008.12.08 04:05
주안님 이야기만 들어도 완전 입맛을 다시는 중입니다. 으흐흐;;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신가욤~?!-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에서 원산지 와인을 저렴하게 맛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한국에서도 아르헨티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인터넷으로 연결을 하지는 못했지만, 전화 번호는 있습니다. 02-3442-6633으로 되어 있는데, 한국 전화번호 맞나여?
2008.12.08 1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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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오랜만에 왕봤어용...^^
2008.12.08 21:49
음악이 좋아요~~ 상쾌한 음악덕에 글 읽기도 수월한데요...^^
한국에는 주말에 눈이 펑펑왔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와인생각이 간절해지네요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 소개도 좋지만 음악도 좋네요~ ^^
2008.12.10 08:46
지금 살고있는 집에 콜롬비아 출신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
주말되면 항상 흥겨운 노래를 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남미 음악에 관심이 부쩍 생겼는데 어디서 찾을 겨를이 없어서...
종종 포스팅에 음악도 부탁드려요 ㅋ-
juanshpark 수정/삭제
남미 음악, 그러니까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음악 말이지요? 흠, 예.... 곡들이 있기는 한데, 한국과는 달라, 특별히 유행하는 곡들은 별루 없고, 자신의 취향대로 듣는 노래들이 좀 있습니다. 저 역시 좀 느린 템포의 발라드를 좋아하다 보니, 그런 취향의 노래들만 좀 있는 편입니다. 여기 삽입된 곡은 친구인 어느 연주자가 탱고풍으로 편곡한 곡이구, 원래는 탱고가 아니랍니다. 암튼 음악이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음악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12.10 2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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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이름없이 전세계를 다니는 음악들..많은 것 같습니다
2008.12.23 08:01
이름만 거창하니 음악성 부족보단 훨..아름다운 음악..
더 좋아라합니다..
전 ..제가 게을러 복잡하고 잘잘한 게 싫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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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았답니다..ㅎㅎ..
2008.12.27 08:35
두번 간 이마트에서 맛도 보았답니다 생일인 마스날..들어가는 느낌은 쫌 까칠한 느낌과 시원함 개운함..넘기며 부드러운 맛..좋았습니다
알라모스 까베르네쇼비뇽.. 제가 느낀맛입니다..ㅎ..
한병 더 구입한 것은 트라삐체 오크캐스크 말백2006..알라모스보다 조금 더 줬답니다
무언가 부족하며 모르던 것.. 알아가는 순간..뭐든지 좋답니다
저를 채우고 비워내는데 도움인 것이라면 환영이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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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싸라는 이름 많이 들어본것 같아요.... 와인은 못마셔서리.....패쓰~~
2011.10.11 18:01와인 포스트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 아니, 블로그를 언제까지 해야 할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쩌면 연말쯤 블로그를 닫겠다는 충동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1.10.12 17:0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