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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30 과라미랑가(Guaramiranga) - 포르탈레자 인근의 산지 방문 (3)
- 2013.03.25 포르탈레자 (Fortaleza) - 브라질 북동부의 중심도시 (8)
- 2012.02.27 자동차로 지구 반바퀴 (2) 2003년 5월 13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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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7 꾸리찌바에서의 오후 (10)
- 2010.10.04 주말 나들이 - 꾸리찌바로 (12)
- 2010.09.14 Itajai 에서 먹은 해물탕 Caldeirada (9)
- 2009.03.02 이과수 관광 스케줄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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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브라질의 수도는 브라질리아입니다. 브라질 최대 도시는 상파울로이고, 수도권의 인구가 대략 2천 500만명에 달합니다. 브라질에는 인구 100만이 넘어가는 도시들이 수도권의 도시들을 제외하고도, 히오데 자네이루, 깜삐나스, 뽀르또 알레그레, 꾸리찌바, 마나우스, 포르탈레자, 헤시피, 살바도르, 브라질리아, 고이아니아, 벨로리존치 등이 있습니다. 포르탈레자는 북동쪽의 제일 큰 도시이지만 수도는 아닙니다.
2013.05.13 1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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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전 여행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여행을 가자고 하면 일단 하던일을 던져버리는 집사람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가능한 거죠. ㅎㅎㅎ
2012.02.27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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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장정이 시작되는 건가요? 앞으로 이야기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
2012.02.29 14:09
저는 중국 운남성에 갔다 왔습니다.
원양 다랭이 논 라평 유채 평야, 동천 홍토지의 다랭이 밭을 일군 1,200년전의 중국 소수민족 이족과 한이족의 피땀흘려 일군 농지가 감동이었답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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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빨간 내복님. 티스토리 초대장 댓글을 다느라고 못볼 뻔 했네요. ^^;; 조만간 시간을 내서 내복님 블로그도 방문해 보겠습니다. ^^
2011.03.31 1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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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마을 자체가 좀 쓸쓸했습니다. 사진만으로 쓸쓸함을 느끼셨다니 제가 전달을 잘 한 모양입니다. (응?)
2011.04.05 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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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데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브라질, 자연이 생동하는 곳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2011.04.01 05:30 신고
구릿빛 사람들이 건강하고 멋져보입니다.
평생에 이과수를 한번은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남미 사람들이 조금 정열적이기는 하죠. 그렇다고는 해도 일반 사람들의 생활은 어디나 그렇듯이 비슷비슷 하답니다. ^^
2011.04.05 2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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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바로 이것 입니다. 그 곳에 사는 사람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바로 이런 것이 멀리 사는 사람들 에게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볼거리입니다. 짱! 입니다.감사합니다.
2010.10.08 01:18-
juanshpark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남미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 또한 제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언제든 제안해 주시면 가급적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0.10.10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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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글쎄요. 아무튼 저도 남미 도시는 어디가 되었든 낯설지 않거든요. 구조가 비슷비슷하기 때문인듯 한데, 래복님이야, 어떨지...
2010.10.10 2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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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왠걸요. 저희가 있는 주말 내내 비가 오고 추웠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와이프와 어머니는 겨울용 파카를 가져갔더랬는데, 그게 상당히 도움이 되었죠. 전 그냥 홑점퍼 하나를 가져갔었는데 추워서 고생했답니다. ㅋㅋㅋ
2010.10.10 2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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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안좋아 조금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어머님께 효도하신거니 어머니 마음은 아주 좋으셨을듯 하네요.
2010.10.04 14:18
그나저나 뭘 그리 얼굴을 감추시고 그러셔요. 저 보셔요. ㅠㅠ 저처럼 많이 비디오로 보인 사람도 드물거여요. ㅠㅠ
급기야 오늘은 집사람도 등장!!! ㅎㅎ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에 나뭇잎 사이를 이란 곡을 불렀는데, 그간 숨겨놓았답니다. 말씀하시기에 공개로 바꾸었네요. ㅎㅎㅎ 조동진씨 곡 맞습니다. 트랙백으로 남겨요. ㅎㅎ
2010.10.04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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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 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남미 이민도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부모님 모셔오면 영주권 같은거는 어떻게 되나요...현지서 아기 낳으면 부모는 영주권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2010.10.05 23:47-
juanshpark 수정/삭제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는 현지에서 아기를 낳으면 부모의 영주권이 나옵니다. 하지만 모든 나라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정 국가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내의 그 국가 영사관에 가서 정식으로 문의를 해 보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2010.10.07 1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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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기차를 타실때, 계곡의 날씨가 좋아야지만 제대로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계곡이라는 것이 날씨를 제대로 만나기가 아주 힘들거든요. T^T
2010.10.07 1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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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할수 있냐? 문화라는 것이 먹거리를 빼놓을 수는 없고 말야. 남미 문화란게 별거 있냐? 결국 먹는거 이야기 뿐이지....
2010.09.17 1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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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cc 수정/삭제 댓글쓰기
hola! como esta?? realmente pasamos muy bien alli, si el tiempo permitiera hubiera pasado mas tiempo pero mas juntos(Mapsosa....es chiste!!) pero hicimos lo que pudimos y esta muy linda nota asi que voy a hacer propaganda de catarata lo lindo es la naturaleza de alli ver mas cerca de creacion y ver cuan bondadoso que llena todas nuestra sentidos, muchas gracias a Juan y Cris. y nos vemos hasta pronto!!!
2009.03.02 16:44-
juanshpark 수정/삭제
OK, grcias igualmente. Esperamos que nos vemos lo mas pronto posible. Saludos!!!
2009.03.02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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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식곤증에 헬렐레 하다가, 그거 끝나고나서 다시 맥주 한잔이라~~!! 흠~! 제 생각에는 일찍 퇴근하시고 2500cc짜리 맥주 한잔 하시는게 날 것 같은데요. ㅋㅋㅋ
2009.03.04 1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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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여러가지네요^^
2015.02.01 18:50 신고열대니까요. 아무튼 좀 더 다양하고 화려한 꽃들이 있어 그나마 견디고 있답니다. ㅋㅋㅋ
2015.03.04 11:57 신고비밀댓글입니다
2015.02.03 19:24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군요. 종종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2015.03.04 11:5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