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os Aires에서 찍은 꽃들 - 1

문화/사진 2010. 11. 5. 01:21 Posted by juanshpark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를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대로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눈에 띄는 꽃들을 상당히 많이 찍게 되었네요. 한국과는 계절적으로 정 반대이지만, 제가 보기에 계절 꽃들이 아닌 꽃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한국보다 온화한 기후라서 그렇겠지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찍은 사진과 뉴스들 가운데 가장 손쉬운 꽃 모음부터 먼저 올려 보여드립니다. 잘 감상하세요^^








대부분 꽃들이 봄임을 짐작하게 하지 않나요? 특히 클로버를 닮은 옥살리스(Oxalis)꽃은 봄이라는 계절을 잘 보여줍니다. 그런데 식물이 느끼는 봄과 사람이 느끼는 봄은 좀 달랐다고 해야 할까요? 실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기후가 평년에 비해 무지 추웠답니다.



색이 변하지 않은 은행과 단풍 역시 봄이어서 이렇게 파랬겠지요? 그래도 아무튼 붉게 변한 혹은 노랗게 변한 이파리들에 익숙해진 분들은 생뚱맞은 사진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봄이라는 것을 제일 잘 보여주는 사진인 철쭉 사진이 마지막입니다. 잘 보셨나요? ㅎ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 계시요?? 나 20일날 가는데 ...볼수 있을까??^^

    2010.11.05 03:39
  2.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5 05:14
  3.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무심히 지나가면 보기 어려운 데 .
    꽃은 봄이 온걸 알리는데 아직도 춥다. 낮에는 더운데 오늘도 아침은 서늘하구만
    거긴 어떤가 안 더워?
    곧 여름이 오겠지 기다려지네 ㅎㅎㅎ

    2010.11.05 09:5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일단 손쉬운 사진이라서 꽃 사진을 올렸어. 꽃은 더 찍었는데, 곧 다시 더 올릴 생각이야.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꽃을 중심으로 돌아다녀보니까 상당히 다채로운 색상의 도시더라구.

      2010.11.08 10:00 신고
  4.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들 사진 부터올렸네.
    잘 봤다.

    2010.11.05 10:47
  5. KANG SHINHYE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예쁩니다. 좋은 것 아름다운것 함께 공유하시려는 예쁜 마음이 느껴집니다.

    2010.11.08 04:0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직 남미쪽 꽃들은 한국에는 카탈로그 조차 없잖아요? 그래서 눈에 보이는대로 꽃을 수집하고 있답니다. 혹시 압니까? 나중에 사진 화보라도 하나 낼지. ㅋㅋㅋ

      2010.11.08 10:06 신고
  6. BlogIcon 록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1,2,3,4,번 꽃이른을 좀 알수 있을까요? 좀 알려주세여..죄송하지만....ㅋㅋㅋㅋ꽃이 너무 에뻐서요 집을 새로 지을때 좀 심으려고 한답니다..

    2010.12.03 22:4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마 첫번째는 아마릴리스일 거에요. 그리고 나머지 꽃들은 잘 모르겠군요. 현재 가지고 있는 식물 도감 5권으로는 꽃 이름을 알기는 역부족 같습니다. 좀 더 자료를 모으게 되면 알려드릴께요. ^^

      2010.12.05 12:26 신고


한동안 WB650을 가지고 돌아다녔던 사진을 포스트 했습니다. WB650을 가지고 다니는 동안에도 계속 후지필름의 파인픽스를 동반하고 다녔는데, 그 이유는 삼성 카메라의 배터리가 하루 종일 쓰는데 모자라지 않을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고, 또 접사와 빠른 셔터속도는 파인픽스를 따라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거든요. 그래서 이번과 다음 포스트는 아르헨티나쪽 폭포와 브라질 폭포를 방문하면서 파인픽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 몇 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일 위의 사진은 제가 사는 포즈 시의 파라나 대로 길에 피어있는 술취한 나무의 꽃 입니다. 술취한 나무에 대해서는 읽어보셨습니까? [여기]를 눌러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파라나 대로(Av. Parana)의 모습입니다. 주변과 가운데 나무가 울창해서 아주 아름다운 길이지요. 제가 파라나 대로 부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과수 공원으로 가려면 어쩔 수 없이 이 길을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상쾌한 마음으로 가는 길이라서 그런지 나무들이 더 싱그럽게 보입니다. ㅎㅎㅎ


파라나 대로에서 카타라타 대로(Av. das Cataratas)로 접어듭니다. 이 길은 변두리 상가들이 좀 늘어서있고, 좀 더 앞으로 가면 부르봉, 비알레등 여러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는 길입니다. 또 이 길 주변에 Boulevard 쇼핑 센터도 있는데, 말이 쇼핑이지 조그만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하지만 그곳에 볼링장과 극장이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시간을 떼우기는 좋은 곳입니다. 또 이 길에 몇번 포스트를 한 적이 있는 하파인 쇼 식당이 있습니다. ^^


날이 아주 맑아서였는지 광량을 조절하기가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토모드로 놓구 찍고 있습니다. 잠깐 서 있는 동안에 꽃 하나가 보이기에 줌으로 땡겨서 찍었는데, 워낙에 작은 꽃이라서였는지 아주 조그맣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역시 과다 노출이군요. 아르헨티나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인데, 이곳 역시 호텔들이 주욱 늘어서 있는 곳입니다. 또 공원과 직접 연결된 곳이다보니 아리뿌까라든가 몇몇 명소들도 이 길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 이 사진부터는 아르헨티나에서 찍은 것입니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친숙한 모습의 꽃이 보입니다. 수선화는 아니구, 분꽃 같기도 하지만 정확히 뭐라 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식물 도감에도 나오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원......


이과수 국립공원 안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있었던 꽃입니다. Ceibo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과수 국립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놓여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 전시관의 복도에 나무 덩쿨이 복도를 가리고 있는데, 그곳에 이 꽃이 있었습니다. 이꽃의 이름은 마라쿠자(Maracuja) 꽃입니다. 꽃이 아주 다채롭게 생겼고 화려합니다. 이 나무의 열매인 마라쿠자 역시 아주 다양하게 쓰이는 과일이죠. 이미 제 블로그에서 마라쿠자에 대한 포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겠습니까? [여기]를 눌러보세요.^^


폭포 부근에 피어있었던 꽃입니다. 지름이 겨우 2센티미터 정도 되는 꽃이었는데, 화려한 보라색이 너무 예뻐서 찍어봅니다. 사실 제가 보라색을 좀 좋아한답니다.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보라색을 좋아한다죠? 그럼....)


대추 야자의 모습입니다. 이런 식으로 생긴 나무는 거의 대부분 야자(Palmera)나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야자의 종류에도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 노란 열매는 정말 크기가 대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도 먹지만, 공원 안에 있는 이 열매들은 동물들이 주로 먹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경우는 거대 도마뱀 라가르또 오베로(Lagarto Overo)라고 불리는 귀여운 녀석이 우물우물 먹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


이과수 폭포가 떨어지기 직전의 강 위에 피어있는 꽃입니다. 이름이 비그노니아 로사다(Bignonia Rosada)라고 합니다. 뒤쪽의 물이 흘러가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세찬 강물에도 싱싱하고 파릇파릇하게 피어있는 나무와 꽃을 보니 아주 좋습니다. ^^


그리고 그 주변에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 거미의 모습도 오늘따라 멋져 보입니다. 이 거미는 주변의 거미들에 비해서 상당히 작았습니다. 하지만 큰 녀석들과 똑같은 몸통무늬를 가지고 있으니 조만간 큰 녀석들처럼 되겠지요? 아무튼 제집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니 부러울게 없어 보입니다. ㅋㅋㅋ


가르간따 데 디아블로(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길에 찍은 꽃입니다. 글쎄요, 이 꽃 이름도 뭐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식물 학자들이 보면 알겠지만.... T.T


이 꽃은 돌아오는 길에 찍어 보았습니다. 잎의 크기가 장난이 아닌데, 꽃은 엄청 작았습니다. 그리고도 잘 표현되지 않았네요. 쭈그리고 앉아서 찍는게 정말 힘듭니다. ㅋㅋㅋ


이 붉은색 열매처럼 보이는 꽃인지 열매인지도 위의 노란색 꽃 주변에 땅바닥쪽으로 있었습니다. 에구구.... 쭈그리고 사진 찍는거 정말 싫다~~!!!


언젠가도 찍어본 적이 있는 꽃입니다. 하얀색 꽃이 무리지어 피어있고 아주 아름답게 보이는데, 제 눈에는 그보다 저 가늘게 보이는 꽃 이파리들이 너무 신기하게 보입니다. 자연계에 나타나고 있는 섬세함이 그냥 우연히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따져묻고 싶은 부분입니다. ^^


공원을 나오기 직전에 꽃 하나가 뒤로 뒤집어져있길래 찍어봅니다. 어떤 일이 있어서 뒤집어 졌을까요? 그런데, 나무를 보니 꽃들이 모두 뒤집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원래가 이런 모습이라는 뜻이겠지요? 꽃이 활짝 피는 것이 정상일텐데, 이 나무의 꽃은 피다못해 뒤집어 졌습니다. 정말 신기한 꽃들이네요. ㅎㅎㅎ


이과수 공원 내의 매점 옆에서 찍은 꽃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모두 까맣게 변했는데, 이 친구만 노란 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건지, 주변을 왕따시키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첫 사진에서 보여준 술취한 나무의 꽃입니다. 이과수 공원 정문 부근에 있었습니다. 가지는 다 떨어지고 앙상하게변했는데, 꽃만 아름답게 펴 있군요. 꽃의 크기는 지름이 거의 15센티미터가 될 정도로 큽니다. 향기가 아주 적구요. 이 꽃이 지면 그 자리에 오렌지보다 좀 큰 열매가 맺힙니다. 그리고 그 속에 흰 솜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특이하고 아름다운 식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원을 나오면서 400mm 줌으로 댕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과수 공원 정문 옆의 나무에 앉아있는 투칸의 모습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평화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공원을 나오는 시간이 한참 해가 있을 때라 그냥 그렇지만 겨울의 경우에는 황혼 무렵에 나올때도 있습니다. 그때 이렇게 앉은 포즈의 투칸을 보면 정말 한장의 그림엽서 같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해서 아르헨티나쪽 폭포 가는 길과 폭포 부근에서 파인픽스로 찍은 사진을 보여 드렸습니다. 다음번에는 브라질쪽 폭포 가는길과 그 부근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보기 원하십니까?


  아싸이 - 열대의 과일
  와인이라면 - 오다 와이너리
  브라질의 문화상품 - 까이삐리냐
  와인을 시음해보는 방법 가이드
  이과수 지역의 한국인들
  하늘과 구름 사진
  (유머) 위험한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카포에이라 - 브라질의 전통 춤이자 무술
  이과수 강을 따라서 - 산티아고 댐을 보며

포스트가 유익했다면 댓글 한줄, 추천 한번 부탁할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와 믹스업 그리고 댓글 까지 일등으로...
    어흑!~
    넘 프레쉬한 기분 이네요 ㅎㅎㅎ~
    삶의 템포가 정말 편안하실거 같아요
    넘 부럽습니다 ^^

    저두 얼릉 은퇴해서 형처럼 살고 싶네요 ㅎㅎ~

    2010.04.19 14:47
  2.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이쁘네요^^

    2010.04.19 20:0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길이 이쁘다는 건지, 꽃이 이쁘다는 건지.... ㅎㅎㅎ;; 집사람은 이 포스트를 보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이젠 쓸게 별루 없구나~!!" 라고 말이죠. ㅎㅎㅎ

      2010.04.20 12:42 신고
  3.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는 폭포 뿐 아니라 자연환경도 멋지네요 !! +_+

    2010.04.20 00:3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는 아파트 7층에서 사는데, 창밖으로 보면 녹색의 숲이 우거져서 꼭 공원에 사는 기분이랍니다. ^^

      2010.04.20 12:43 신고
  4. Favicon of http://nepomuk.tistory.com BlogIcon 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첫 방문이네요 ^^
    남미 쪽에는 다 저렇게 나무가 울창한가요?
    언제나 돈벌어서 한번 가볼까요? ^^;

    2010.04.20 03:0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무래도 아마존이 가까운 곳이잖아요? 하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나 상파울로같은 대도시들은 회색 콘크리트 덩어리들만 존재한답니다. 제가 사는 포즈는 중소도시라서 나무가 좀 많은 편이죠. ㅎㅎㅎ

      2010.04.20 12:45 신고
  5.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좋으냐, 너는 현역인것을... ^^
    보라색이라... 어쩐지...!!! ㅋㅋㅋ

    2010.04.20 05:2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니, 뭐가 어쩐지....야?
      보라색 좋아하는게 뭐 이상하냐?
      사실은 보라색(연보라색)외에도 분홍색, 파스텔 계통하고 베이지색, 연두색등 강하지 않은 색은 거의 다 좋아한다. ㅎㅎㅎ

      2010.04.20 12:46 신고
  6.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속 밀림에서도 아름다운 색갈의 꽃으로 덮힌 나무들이 보이더군요. 아주 큰 나무들이 말입니다.

    2010.04.22 04:5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보다 아마존에는 훨씬 더 큰 나무들이 존재합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동식물들도 대거 존재하고 말입니다. 그게 계속 존재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2010.04.22 22:18 신고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그래요 아마존 정글이 해마다 엄청나게 줄어든다고 하던에 안타까워요.

      2010.04.23 07:0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번에 아마존에 짓는 댐 때문에 브라질 정부와 환경단체의 줄다리기가 한창입니다. 파라주 주정부는 댐 건설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데, 연방 정부에서 계속 번복을 하고 있죠. 아마도 조만간 댐이 건설되면 아마존의 10% 정도가 수몰된다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2010.04.25 23:19 신고

작은 꽃도 아름답습니다^^

문화/사진 2010. 4. 7. 18:15 Posted by juanshpark

간만에 사진으로만 구성된 포스트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한국은 봄 기운이 완연할 것 같군요. 오늘 올리는 꽃들은 가장 큰 꽃이 직경 3cm 미만의 작은 꽃들이랍니다. 대부분은 직경이 1cm 정도밖에 안 되는 것들이구요. 꽃이란게 작다고 아름답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름없이 조용히 피어있는 꽃들이 아름다울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빼어나게 아름다운 꽃들도 사랑을 받겠지만, 이름없이 한쪽 구석을 장식하고 있는 꽃이나, 넓은 들판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이름없는 형형색색의 정말 수천 수백종의 꽃들..... 전 그런 꽃들이 훨씬 더 감동을 줍니다. 지평선까지 늘어서있는 튜우립이나 장미의 꽃밭도 멋있겠지만, 그렇게 빼어난 꽃들도 다른 꽃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시시해지지 않을까요? 오늘은 조그만 꽃들을 감상하도록 하십시다. 참, 이 꽃들은 모두 지난 3월중에 인근 이과수 지역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눈에 보이는대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삼성 WB650을 3월 말에나 받은 관계로, 여기 올리는 사진들은 모두 Fuji Finefix S-100FS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











어때요? 아름답지 않나요? 몇몇 꽃들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종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채송화 같은 거 말이죠. 마지막 꽃은 꼭 민들레처럼 보이는데, 아닐지도 모르겠구요. ㅎㅎㅎ ^^

아, 참. 제가 묵었던 숙소에 레몬 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그 사진을 어디다 넣기 뭐해서 그냥 여기에 tip 으로 한장 더 올립니다. 레몬이 땅에 떨어진 것을 집 주인(친구)의 막내딸이 모아두었다고 하더군요. ^^


사진으로 보니까 레몬들이 너무 탐스럽지 않나요? ^^


http://www.infoiguassu.com/

이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보기 원하십니까?


  부에노스 아이레스 가이드 북
  아랍음식으로 점심 간단히 떼우기
  아르헨티나쪽 버스 터미널
  이과수 강의 시작 - 꾸리찌바 부근
  부에노스 아이레스 럭셔리 - 마데로 항
  아순시온에 있는 친구의 가게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아르헨티나 업소들
  브라질에서 유명한 한국 국적의 먹거리
  이과수에 일일장이 섰습니다.
  해외의 한인들은 어떻게 문화생활을 할까요?

포스트가 유익했다면 댓글 한줄, 추천 한번 부탁할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짜 아름답네요 ^^
    네셔널 지오그래픽 같아요 ㅎㅎ

    2010.04.07 22:14 신고
  2.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담에 이런글 하나 올려야 겠네요 ㅎㅎㅎ~
    그때를 위해 틈틈히 작은꽃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 ^^
    이쁜사진 잘 봤습니다.

    참!~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지만요
    이번달 27~29일에 주류박람회가 열린 답니다.
    그때 맞춰서 오시면 좋은 구경 되실거 같네요 ^^

    2010.04.08 09:55
  3. Favicon of http://whinsuri.tistory.com BlogIcon 린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작은꽃도 아름다운 법이지요. 빛깔과 향기로움도...
    닭의장풀, 채송화,일일화등이 보이네요.
    Flickr에 올라오는 풀꽃사진을 보면
    의외로 노루귀같이 '토종'이니 생각했던 꽃사진들도 올라오더군요.
    꽃이 피어나는 곳은 어디든 봄이겠지요?
    우리네 삶도 꽃피는 봄날같이 새롭고 향기로웠음 합니다.

    2010.04.08 10: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저두 동감합니다. 처음에는 거대한 이과수 폭포만 보이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나무 꽃 동물들이 들어오더군요. 지금은 조그맣고 미세한 것들까지 모두 들어오고보니 세상이 많이 달라져 보입니다. 조그만 것들이 아주 아름답네요. ^^

      2010.04.10 11:20 신고

하늘과 구름 2

문화/사진 2009. 2. 28. 07:23 Posted by juanshp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 사이에 태양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포즈의 하늘 위로 솟아 오릅니다. 보아하니 오늘두 태양이 빛나는 맑은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개는 이런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편에서 보여드렸으니 이번에는 특이 상황에서 찍은 하늘을 선 보여드릴께요. 먼저 악마의 목구멍에는 구름 공장이 있습니다. 폭포수의 물보라가 바로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아래의 구름기둥이 바로 악마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물보라입니다. 신기하죠? 이번에는 이따이뿌 댐에서 촬영한 구름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잠시후에는 검은 구름이 하늘을 다 덮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일이겠지만 비가 쏴~악 오데요. 당근 흠뻑 젖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나서 이따이뿌 호수 위로 이런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무슨 손으로 잡으려고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하늘을 찍다보면, 하늘 속에 있는 여러 가지를 찍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이런거 찍어보셨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폭포 주변에서 부유물이 떠있는지를 살피는 Vulture 독수리가 잡혔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은 이렇게 나뭇가지가 잡히기도 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라! 꽃도 잡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하~! 헬리콥터도 잡혔습니다. 그러구보니 비행기를 잡은게 없군요. ㅎㅎㅎ. 이왕에 하늘을 보여드리니까 폭포 위로 잡히는 하늘도 몇 개 공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폭포는 Bernabe Mendez 폭포입니다. 그 위로 하늘이 있는 것을 잡은 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Bernabe Mendez 폭포와 오른쪽 끝으로 Bosetti 폭포가 눈에 띕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Rivadavia 폭포 위로 떠있는 구름이 참 아름답네요.

이렇게 해서 최근에 찍은 하늘과 구름 사진을 몇개 공개했습니다. 또 다시 밀려오는 귀차니즘때문에 포스팅이 성의가 없이 사진만으로 뚝딱 하게 되었습니다. 제 포스트를 즐겨 읽으시는 분들에게 참으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이과수를 이루는 요소 가운데 하늘 역시 빠질 수는 없다ㅡ; 고 생각을 (아주, 그냥 정당화를 하는구나~!) 하기에 주저않고 하늘 사진을 올립니다. 다음 주부터는 또 다시 열심히 번역을 해야겠습니다. 의미있는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요. 아무튼 방문해 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내 블로그의 이전글들 목록을 모두 보고 싶다면 클릭
이과수 지역 여행에서 꼭 필요한 지침을 보고 싶다면 클릭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그냥 가면 어떡하우~! 댓글 한줄 부탁!!

추천도 부탁!!





'문화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과 나 비  (10) 2009.05.02
꽃보다 남자? ......  (30) 2009.03.05
하늘과 구름 2  (18) 2009.02.28
하늘과 구름 1  (24) 2009.02.27
이과수의 여름에 핀 꽃들  (24) 2009.02.24
최근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 세 번째  (24) 2009.02.2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정말 멋지네요! 손 모양 구름사진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이과수....저도 언젠가 가 볼 날이 있을까요? ㅎㅎ

    2009.02.28 09:1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럼요. 당연하죠. 틀림없이 조만간 이과수를 보실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가 한 마을이 되었으니 곧 놀러오실 수 있게 될 겁니다. 오실때, 살짝 귀뜸해 주세요. ㅎㅎㅎ

      2009.02.28 14:35
  2.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하늘은 구름낀 모습들이 훨 보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구름낀 하늘 너무 좋아하는뎅..
    트랙백 하나 걸께요~~

    2009.02.28 12:39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하늘을 이렇게나 좋아하시다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트랙백도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하늘도 종종 찍어야겠다고 생각하는 1인....^^

      2009.02.28 14:37
  3. Favicon of http://blog.daum.net/esplanade12 BlogIcon Angella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러운 3월입니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은 화사한 봄날되세요!
    추천 버튼 누르구 갑니다!

    2009.03.01 07:1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방문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로 답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달려니까 로그인을 하라구 하네요. 귀찮아서 그냥 여기서 댓글 답니다.^^;;(지송~) 블로그의 활자체가 아주 멋있습니다. 속의 정보도 유익하더군요. 대전에 계시는 분인가봐요. 대전에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3.01 12:53 신고
  4. Favicon of https://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하늘 사진 구름 뭐 이런거 무지 좋아합니다.
    바다위의 구름은 자연의 이치에 의해 형성이 되었군요.
    자연은 참 오묘하고 신비한 것 같아요.

    2009.03.01 09:52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가슴뛰는 삶님, 이제 정상적인 페이스를 찾으신 건가요? ㅎㅎㅎ, 이과수에서 살면서 젤 좋은게 바로 이런 자연을 날마다 접할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사람은 자연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낀답니다. ㅎㅎㅎ

      2009.03.01 12:49 신고
  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하늘이 있는 곳은 언제나 아름다운 곳이죠~
    아마도 저 구름은 갑작스런 소나기를 뿌리는 스콜라인으로 형성된게 아닌가 싶네요
    무지 살벌~ 하구요~ ㅋㅋ

    2009.03.01 11:0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두 저 구름을 보았을때 정말 살벌하게 생각했답니다. 무시무시 하더군요. 근데 이미 저때는 비에 다 젖어서 말이죠. ㅎㅎㅎ

      2009.03.01 12:50 신고
  6.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3.01 14:1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 놓았는데, 왜 안될까요? 암튼 감사합니다.

      2009.03.01 15:22 신고
  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니...투.
    정말 장관이야.. 암튼 자연은 정말이지 겸손을 교훈하는데...와이리
    사람들은 교만에만 집착하는지...그게.......
    아스팔트에 콘크리트벽에 탁한 매연 때문일꺼야...
    도시에서 떠나야 하는데...
    증말...

    2009.03.02 02:43
  8.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3.02 13: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이런...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전화드리도록 할께요.

      2009.03.02 17:31 신고
  9. Favicon of https://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손모양 구름은 정말 신기하네요~
    하늘과 연결되어있는 구름도요 +_+

    2009.03.03 01:47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칭찬을 들으면 더 잘 찍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칭찬을 보게 되니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2009.03.03 09:47 신고

최근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 세 번째

문화/사진 2009. 2. 20. 01:56 Posted by juanshp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수리 둥지, 근데 왜 두 마리가 따로 앉아있는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 근처의 이름모를 꽃... 그냥 무심코 셔터를 눌렀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판의 한 부분에 앉아있던 검은 새. 이름은 모르겠다. 크기는 참새의 한 배 반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폭포수를 배경으로 찍었다. 가냘프게 서있는 한 줄기의 이파리. 뒤의 흰 부분이 악마의 목구멍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노출이 너무 많이 된 듯 하기도 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폭포수 중간의 돌출된 부분. 저기 앉아 있다면, 얼마나 시원할까???

몇 장의 사진들이 더 눈에 띈다. 다만, 이곳의 인터넷 사정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사진을 올릴 수 없어 보인다. 그래서 네 장 혹은 다섯 장씩을 올려본다. 마지막 사진을 찍은 뒤 불과 5일만에 폭포를 갔었다. 그런데, 물이 상당히 줄어 바위가 다 드러나 있었다. 나름대로 멋있기는 했지만, 이 사진이 나가는데, 그 사진을 올리기가 머쓱하다. 암튼, 그래두 사장될 뻔했던 사진들로 구성된 포스트를 날로 먹을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하늘과 구름을 찍은 사진으로만 포스트를 하나 작성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포스트가 재미있었다면 댓글, 추천좀 부탁합니다!!!





'문화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과 구름 1  (24) 2009.02.27
이과수의 여름에 핀 꽃들  (24) 2009.02.24
최근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 세 번째  (24) 2009.02.20
이과수 폭포 사진을 공개합니다.  (70) 2009.02.16
최근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62) 2009.02.14
숨은 그림(동물) 찾기 두 번째  (15) 2008.12.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uidevelop.tistory.com BlogIcon Gr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다.. 너무 멋지네요

    2009.02.20 02:07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매번 폭포 주위를 갈 때마다 새롭습니다. 시야도 넓어지구 말이죠. 맨 처음에는 폭포에 집중이 되어있던 시선이 요즘은 나무위, 나무가지 뒤편, 강 주변, 하늘, 땅, 주변의 특징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더군요. 하나 하나가 사진을 찍게 되고 있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21 10:49
  2. Favicon of http://nystory.net BlogIcon Zefyr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포수 돌출 부분은 무서워서 시원할꺼 같아요. ㄷㄷㄷ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09.02.20 03:2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사진을 찍은 곳에서도 폭포로 빨려들어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만약 저 사진의 저 바위위에 앉아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금방 도인(道人)이 되겠지요???ㅎㅎㅎ

      2009.02.21 10:50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검은새가 좋아요...왠지 포스가.ㅋ

    2009.02.20 09:39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검은새가 저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개 겉이 검어도 속은 빨갛거나 노랗던데, 이 새는 몸통부터 속까지 모두 검더군요.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았는데, 까마귀과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뭐라 부르는 샌지...

      2009.02.21 10:51
  4. Favicon of https://deniz.co.kr BlogIcon 데니즈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남미 정말 가보고싶습니다.
    폭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ㅋ
    어우 추워라~~

    2009.02.20 11:40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한국이 겨울이라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 여기가 여름이다보니, 거기도 여름일거라 착각을 했네요. ㅎㅎㅎ, 이래서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가 봅니다. ^^

      2009.02.21 10:52
    • Favicon of https://deniz.co.kr BlogIcon 데니즈T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거긴 남반구라^^

      2009.02.21 11:04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ㅎㅎㅎ

      2009.02.21 18:38 신고
  5.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정말 압권입니다.
    첫번째 사진도 포스가 장난 아니고...
    멋진 사진들이네요. ^^

    2009.02.21 10:25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 사진을 올렸는데, 칭찬도 듣는군요. ㅎㅎㅎ... (기분 좋네요.) 비프리박님의 블로그에서 제가 많이 힌트를 얻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2009.02.21 10:54
  6. Favicon of https://nonie.tistory.com BlogIcon no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폭포수 사진...설경인 줄 잠시 착각을 ㅋㅋ 사진만 봐도 오싹합니다요^^
    하늘 사진도 너무 멋질것 같아요. 기대하겠습니다^_^

    2009.02.22 00:30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하늘 사진은 또 귀차니즘이 발동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며칠동안 냉무의 사진 포스팅만 했더니 몇몇 이웃분들께서 포스팅이 없다고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포스팅을 하나 하고 이렇게 답글을 드립니다. 하늘 사진.... 기대 많이 해 주세요^^

      2009.02.22 10:56 신고
  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 사진을 직접 찍으셨다구요??
    세상에~ 독수리도 볼 수 있는 거였어요? 계속 놀라네요.
    사진을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시나 봐요.
    멋진 사진 보러 자주 올게요. ^^

    2009.02.22 01:0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아니라 여행하며 살고 있답니다. ㅎㅎㅎ, 거 왜 유행가 가사에도 있지 않습니까? "인생은 나그네길~"이라고 하는 가사 말입니다. ^^

      2009.02.22 10:57 신고
  8. Favicon of https://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올리신 사진들 너무 멋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포스트의 첫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

    2009.02.22 05:19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와, 감사합니다. 저 독수리 사진을 찍느라고, 팔이 ㅎㄷㄷ 했거든요. 줌으로 땡겨서 찍는데, 항상 찍는 포즈가 아니라 고개를 들고 찍으려니까,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칭찬을 해 주셔서 목의 뻣뻣함이 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9.02.22 10:58 신고
  9. Favicon of https://sunuboy.tistory.com BlogIcon 같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미는 정말 볼것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
    언제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09.02.22 09:51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ㅎㅎㅎ, 저야 말로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남미는 볼 것은 많은데(거의다 자연 그대로....) 한국에 너무 안 알려져서 불만입니다. 정보의 부족이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기에, 열블(열심히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하늘님도 자주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

      2009.02.22 11:00 신고
  10. Favicon of https://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기도 하겠지만.. 물살이 자꾸 등떠밀어서 무섭기도 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2009.02.23 06:20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마 저 자리에 앉아서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자동적으로 도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아닐까요?
      저 차리에있다면, 눈을 감고서도 충분히 폭포를 느끼고
      감상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09.02.23 09:58 신고
  11.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수리 녀석 참 늠름하네요 ^^

    2009.02.24 00: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예, 저 Vulture 독수리 녀석들은 앉아 있을 때가 가장 늠름합니다. 먹거리 앞에서는 절대 늠름하지 않답니다. ^^

      2009.02.24 09:19 신고

BLOG main image
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by juanshpark

달력

«   2022/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00)
여행 (117)
관광 (132)
교통 (13)
생활 (140)
정보 (85)
문화 (96)
3개국의식당들 (36)
3개국의호텔들 (6)
3개국의상가들 (7)
여행기 (122)
자연 (37)
시사&이슈 (1)
PomA+A (2)
중국어관련 (0)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0)
한국어 수업 (0)
  • 2,140,923
  • 352
juanshpark'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