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 해당되는 글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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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1 브라질 남부 해변가 Camboriu 야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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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2 까릴로 해변 그리고 돌아오는 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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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lee@bol.com.br 수정/삭제 댓글쓰기
Fortaleza tem quantos coreanos?
2013.05.31 10:21
Me comunique pra saber se v. pode estar na Aclimação em
12/10/2013 18:00
Chul-
juanshpark 수정/삭제
O que tem naquele dia e hora? Eu nao posso ir a SP em outubro, se nao em dezembro.
2013.05.31 2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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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울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아는 지인이 살고 있을때 가봐야 했는데...........
2011.12.28 13:35
지금은 아는사람이 없어서.....
그래도 다음에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를 자동차여행을 계획하고있는데....
그때에 빠라나주,산따 까따리나주,히오그란지두술주를 거쳐서 우루과이로 넘어가 볼까 합니다.
우루과이에서 페리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들어가서 바롤로체와 멘도사까지 가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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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좋으시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여름에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조만간 제가 2003년에 여행했던 기록을 공개할 것입니다. 그게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
2012.01.02 1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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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지요. 겨울바다는 쓸쓸한 그 분위기가 좋아서 가게 됩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고즈넉한 그 분위기 말이죠. ^^
2011.09.08 2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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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북쪽으로 올라가면 겨울이 거의 없다보니 달력상으로만 겨울이지 실제로는 1년 내내 해변가가 성시를 이룬다고 하더군요. 언제 북쪽으로 좀 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
2011.09.08 2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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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데 나가서 사진 찍느라 애썼다 ㅎㅎ
2009.09.14 13:30
뭐 날마다 뜨는해가 새삼 스러울거야 없지만 바닷가에 가면 한 번은 찍어보게 돼나부다 .ㅎㅎ
그나저나 태양에 흑점이 없어진지 여러날 된다는데 무슨 영향은 없는지 모르겠다 ..-
juanshpark 수정/삭제
글쎄, 영향은 뭐.... 바닷가에서 춥기는 했지만, 또 재미도 있었어. 혼자 있다는 것이 좀 쓸쓸하기는 했지만 말야.
2009.09.16 0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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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저두 시커먼 파도가 그리 반갑지는 않더군요. 그렇지만 쟂빛이 아닌 퍼런색의 바다가 나타나니까 멋있던걸요!
2009.09.16 0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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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왕~~~~~~~~
2009.09.15 21:54
가슴이 뻥! 뚫리네요.
멋진 사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지니캡님 소개받고 왔답니다.
갈때마다 기분좋아지는 블로그가 있다고 하셔서
한걸음에 달려왔지요.
역시!-
juanshpark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과수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은 라틴 아메리카 전부를 다루고 있거든요. ㅋㅋ;; 소재가 좀 빈약해서 말이죠. ㅎㅎㅎ;;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두 곧 답방 가겠습니다. ^^
2009.09.16 0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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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밝아지고 나서 해가 뜨는 거였어?
2009.09.16 00:34
첨 보네. 내가 보러 갈 사람이 아니쟎아? ^^
맨처음 달과 별이 뜬 사진 무지 멋있다.
근데... 아, 워터마크 참 크기도 크다. ㅡㅡ;;-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하늘이 다 밝아져서 해가 뜬 줄 알았어. 그리고 나서 해가 뜨더라. 그 뭐냐, 예전에 중학교 다닐땐가? 국어 시간에 금강산 쪽을 유람한 예전의 선비가 쓴 일출에 대한 글 혹시 기억나나 모르겠는데, 거기도 그런 표현이 나오더라. 해가 다 뜬것처럼 밝은데 그 다음에 해가 쑥~ 솟아오른다고 표현했던가??? 암튼 그렇더라. ^^
2009.09.16 0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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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 장면이 장관입니다. 저도 이번 강원도 양앙에 가서 일출을 호텔 베란다에서 찍었는데 하루는 아침 새벽에 일어나 너무 일러 다시 자느라 못 찍고 다음 날 시간 맞춰 성공했지요.
2009.09.18 10:34-
juanshpark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이었답니다. 바닷가에서 일출을 찍어 보기는요. 제 기억으로는 2000년에 마지막으로 찍어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2009.09.22 1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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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600CC짜리 꼬마인데, 한때 제 친구도 저 녀석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저 조그만 차에 14명이 들어갔던 적이 있었거든요. 상상이 되나요? ㅋㅋㅋ
2009.09.13 1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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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바닷물이 맑지 않다... 보다는 색이 아주 탁합니다. 오염이 있다는 뜻은 아니구, 라플라타 강이 아주 탁하거든요. 그 영향권 안에 있기 때문에 바닷물이 쟂빛입니다. 대서양은 태평양에 비해 바닷물이 더 연두빛이 나고 따뜻하며 맑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보는 대서양은 좀 쟂빛이 되죠. 라플라타 강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지역에서는 바닷물 색이 다시 엷어집니다. 하지만, 그 부분쯤에서는 이미 추운 지역이라 여름에도 바닷물 속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게 되죠. ^^
2009.09.16 0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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