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에르또 이과수'에 해당되는 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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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페이지 (2)
- 2010.05.02 La Aripuca에서 시간 떼우기 (12)
- 2009.01.31 이과수 지역의 한국인들 (53)
- 2008.11.19 이과수 폭포 - 산마르틴 섬으로의 관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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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곳을 찍어도 다 예술작품이 될 것 같이 멋진 곳이네요!!
2010.05.03 01:27 신고
매번 라틴 아메리카를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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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에서는 하나도 빼 놓고 싶지 않은게 욕심이죠. 잘 봤습니다. 이 페이지와 매치는 안됩니다만 다 방면에 걸쳐서 많은 소개를 해 주셨는데 제가 아직도 더 보고 싶은 것은 남미 사람들의 주거 환경 입니다.
2010.05.05 17:52
민가의 모습과 전통가옥, 동네 모습과 남미의 가정집 정원 등등.... 특히 저는 부겐빌리아를 정말 좋아 합니다. 시간 되신다면 부탁해요! 감솨!-
juanshpark 수정/삭제
남미 사람들의 주거 환경에 대해서도 몇몇 포스팅을 했는데, 아주 제한적이고 부분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만간 그런 호기심도 충족시켜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0.05.05 2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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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신기해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이곳을 모셔가면 그냥 그냥 데면데면 합니다. 타국에서 오신 분들이 훨씬 더 좋아하시더군요. 제 경우는 좋았기 때문에 여기 오자마자 몇 번이고 갔는데 말입니다.
2010.05.07 1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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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혹시 전원생활을 즐기시는 분은 없는 건가요??
2009.02.01 07:29
난 왜 자연을 벗삼아 양치고 소치고 호박 기르고, 이런 걸 생각했지??-
juanshpark 수정/삭제
아, 예, 있습니다. 포즈 두 이과수쪽으로 전원에서 야채를 가꾸시며 사시는 분이 한 분 계시지요. 상추밭을 수성 재배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2009.02.01 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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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달아주시라는 분부에~ 예이~ +_+ 하고 달려왔습니다. ㅋㅋㅋ
2009.02.01 10:00
주안님,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싱가욤??
하악..내일이면 월요일이에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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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지런함, 근면성은 한국인이 정말 대단해..어느 나라건 어느 도시든!!
2009.02.01 12:43
꾸리찌바 갔다가 지금 왔어,형.
브라질, 꾸리찌바도 형이 머물렀던 곳이라 예전에 같이 구경간곳을 지나가니까 형 생각나데..-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꾸리찌바는 잘 다녀왔니? 아~ 꾸리찌바 가보구 싶다.... 3월에 부에노스 아이레스 갔다올 생각인데... 꾸리찌바는 그 담에 한 번 갔다와야겠다. ㅎㅎㅎ
2009.02.01 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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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데보라님 블로그를 통해 왔습니다.
2009.02.01 13:10 신고
3개국의 국경에 사신다니 여러 나라의 문화를 동시에 느끼며 지내시겠군요. ^^
직접 가보지는 않아도, 이 글을 읽으니 많은 내용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자주 들러 인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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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음 Juan님의 자기 소개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이 참 좋습니다. 무한한 개척정신이 부럽습니다.
2009.02.01 19:44-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대단할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Mark님의 블로그를 들어가서 보구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우려는 마음을 더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습니다. ㅎㅎㅎ, 이거,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꼴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09.02.01 2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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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2월은 즐거운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2009.02.02 00:52 신고
근데, 벌써 첫날이 즐겁지 않은 일두 있었구만요... 나머지 날들이라두..... Por f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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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나라를 간다해도 교포들의 부지런함은 마찬가지일거 같네요.
2009.02.01 22:51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힘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본받아야되는데..-
juanshpark 수정/삭제
본받구 자시구 할 것 없이, 어디에나 한국인들은 더 없이 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하신 주용파파님도 실상은 더 없이 바쁘게 사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모습이 일반적인 한국인의 모습이 아닐까요???
2009.02.02 0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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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글쎄요... 이민 1세대 가운데 현지 사회에 동화되어 버리는 경우는 아마 10%도 안 될 겁니다. 이민 1.5세 가운데도 한국의 정서를 버리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이민 2세나 3세가 되어야 한국인의 그 근면성이 좀 줄어들더군요. 결국, 바람노래님이 한국을 떠나도, 한국적인 그 성품은 쉽게 버려지지 않을 듯 합니다. ^^
2009.02.02 1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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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친척도 지금 시우다드에 거주하세요.
2009.02.03 02:40
이민가신지 25년이 넘으셨는데, 작년에 다녀왔었어요.
우정의 다리에서 항상 체증에 시달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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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13년이 되었다구요? 그렇다면 대부분 알고 계시던 분들일 것입니다. 현재 델 에스떼에는 최근 2년 사이에 들어오신 몇몇 젊은 커플을 제외하고는 20여년씩 계신 분들이니까요.
2009.07.27 2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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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관심이 있던 남미에 관한 생생하고도 흥미로운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틈이 날 때마다 와서 지나간 포스트까지 다 읽고 있어요. ^^ 바쁘신 가운데도 체험하신 것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글과 사진으로 꼼꼼하게 블로그에 정리하시는 덕분에 즐겁고도 편안하게 간접체험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 국명이 자꾸 겹쳐져서 혼란이 일어났는데, 오늘 이 글을 읽으니 간단하게 혼란과 궁금증이 풀리네요. 이과수 지역에서 세 나라 국경이 만나는군요. ^^ 틈나는 대로 업데이트 읽으러 오겠습니다. ^^
2010.01.20 12:58-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시겠다니 더욱 반갑구요. 이전 글들을 쉽게 찾기 위해 제 블로그의 100번, 200번, 300번은 인덱스 페이지로 되어 있답니다. http://latinamericastory.com/300 이런 식으로 쓰시면 더 쉽게 예전 이야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
2010.01.20 2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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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백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이과수 폭포를 관광하고 온지도 벌써 20년이 되어갑니다. 그당시 브라질 비자없이 몰래 버스타고 파라과이에서 다리건너가서 관광하고 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시 파라과이로 들어올때 국경에서 돈을 바쳐야 했던 기분나쁜 기억이 남아 있지만 폭포만큼은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꼭 또한번 가보고 싶은데 워낙 멀어서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부인을 데리고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데.....
2010.01.25 02:52-
juanshpark 수정/삭제
이제는 삼개국 모두가 한국인들에게 무비자로 개방이 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내시면 부인에게도 아주 강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010.01.26 1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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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글을보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파리 의사인데 꼭 가보고픈 남미3개국 그곳에서 의술행할수는 없을까요? 한만족 전통의술로 말기 유방암을 유방모양 그대로 완치할수있음 그곳 의료법이 무겁지않다면요 수백년을 황해도 구월산아래 조상으로 전수되온 비법인데 세상 사람들은 믿지못한다고, 현대의학에서 싹뚝잘라내는 여성장해수술은 믿는요즘세상 과학시대에 현제도가 순리를 막는것이지요. 좋은설명과 안내문에 감사해요. 저는 제주도에 거주한...010-9875-8589 해주 정씨람니다
2010.04.21 07:19-
juanshpark 수정/삭제
당근.... 돌팔이면 의료 행위를 할 수 없죠. ㅎㅎㅎ;; 그리고 남미에서의 의료 행위는, 그것도 양의가 아니라면 쉽지 않습니다. 이제 겨우 한의학의 침 정도가 브라질의 몇 개 주 정부에서 인정해주고 있는 실정인데, 그나마도 포르투갈어로 된 시험을 통과해야만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도 그렇구 파라과이의 경우도 현지인을 상대로 인술을 베풀려면 기본적으로 스페인어로 된 일반 의학 시험은 통과해야 합니다. 이래저래 산넘어 산인듯 싶습니다..
2010.04.21 2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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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부지런함과 근면함은 여기 준님의 블로그에서도 찾을수 있는걸요.
2010.05.19 22:52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저도 한번씩 준님의 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 글을 소개해 주신다니. ㅎㅎㅎ;; 기왕이면 어느 블로그에서 소개해 주시는지도 좀 같이 링크를 해 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가끔 들여다 보게 말입니다. ^^
2010.05.23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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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bok 수정/삭제 댓글쓰기
Es mi primera visita es muy lindo...que puedo agregar lo hizo Juancito
2008.11.19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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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장관이네.. 난 아직 산마르틴 섬까지 가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암튼 이과수도 하루가 아닌 몇일을 두고 봐야 할 코스더라구요..
2008.11.23 02:45 -
pe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트 타고서 다 젖고 나서 혹시 옷을 갈아입을만한 곳이 있나요? 또 보트에서 물건 보관하라고 주는 비닐백엔 웬만한 소지품을 다 넣을 수 있을만큼 충분히 큰지요^^ 이과수 정보가 없어 궁금했는데 이곳을 발견해서 구세주를 만난것 같아요..
2009.11.08 14:13-
juanshpark 수정/삭제
옷 갈아입을 장소가 없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많이 덥기 때문에 젖은 옷으로 조금만 돌아다니면 금방 마릅니다. 그리고 비닐 백이 조그만 룩색 정도 넣을 정도는 됩니다. 그래도 더 큰 가방을 넣는다면 좀 조심하라고 하고 싶군요. ㅎㅎㅎ
2009.11.09 1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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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에 생기는 쇼핑몰들은 다 비슷비슷하네요
2012.12.17 21:08한국이나 외국이나
그렇지요? 그래도 잔잔해서 마음에는 들었답니다. ㅎㅎㅎ
2012.12.28 22:11 신고안녕하세요. 오래만에 들러 눈도장 찍고 갑니다. ^^
2012.12.19 07:24감사합니다 마크님. 요즘은 사진이 정말 많이 엄청 진짜 멋있더군요. ^^
2012.12.28 22:11 신고다음에 가면 한번 가봐야 겠네.
2012.12.26 09:44뭐하러? 영화보게? 그래도 음식점은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드만. 거기나 같이가자~!
2012.12.28 22:1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