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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새를 아르헨티나에서 봤는데 시에르라 데 라 벤따나에서. 나는 그냥 제비 사촌쯤으로 알았는데.
2012.02.01 13:08
이름이 따로 있었군. 포스팅 잘 봤다.-
juanshpark 수정/삭제
고마워 형. 의외로 이름을 알아내기는 쉬웠어. 가위같다고 생각해서 스페인어로 Tijereta 라고 썼더니 나오더라구. ㅎㅎㅎ
2012.02.06 1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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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글쎄 말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그리고 바람에 맞서 날아갈 때의 모습이나 정지하려고 바람을 맞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비함 그 자체랍니다. ^^
2012.02.06 1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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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참새보다 몸통이 작다면 이해가 가실려는지... 실은 조금 큰 벌새정도 크기랍니다. 전체적으로 길어 보이는 것은 꼬리가 길기 때문인거죠. ^^
2012.02.15 2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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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지요? 멋진 새인데, 이쪽 이과수쪽에는 연미복을 입은 것같은 새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그래서 눈에 특별히 띄지는 않습니다. ^^
2012.02.15 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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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아주 멋집니다. 하지만 화려한 색채가 아니라서 그렇게 눈길을 잡아끌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바람에 맞서는 모습을 보면 펼쳐진 꼬리가 아주 멋지지요.
2012.07.25 1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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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kok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메리카 제비로군요. ㅎㅎ
2013.08.08 22:00
축제준비라도 하는 양 우리네보다는 꼬리의 장식깃이 훌륭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글들을 많이 찾아보는데 새에 대한 내용이 아주 알차네요.
다른 포스팅들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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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몇 달 못가본 사이에 새로운 종류가 몇 늘었더군요. 계속 준비를 하고 있는 부엉이 장 역시 계속 공사를 하고 말이죠. 그것도 완성되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1.11.23 1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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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캐나다에서 온 부부가 가셨다 오시더니, 북미에서 본 적이 없는 규모라고 하더군요. 제가 듣기로도 북중남미 대륙에서 저 규모의 조류 공원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2011.11.23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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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Tucano 를 보니 반갑네요^^ 올라! 인사하던 그 새는 여전히 잘 있는지~ 조류 공원은 매번 가도 좋을 것 같아요
2011.12.0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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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실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줄 몰라서 그 옆으로 가기가 무섭더군요. 대부분의 동물들은 사람을 두려워하는데 말이죠. 제가 뱀에 대해서는 너무 몰라서, 그게 두려움의 이유가 되더군요. 이젠 뱀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해야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
2010.10.20 1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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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나도 자연상태의 뱀을 직접 찍어볼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해. 만져보고도 싶었는데, 저놈이 독사인지 아닌지를 몰라서 어떻게 안되더라구. ㅎㅎㅎ
2010.10.20 1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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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르헨티나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길에 만난 녀석인데, 내가 녀석을 구경하는건지, 녀석이 날 구경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 정말 야생의 새인지 의문이 생겼다는....
2008.12.10 2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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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렇죠? 하지만, 여기서는 TV가 아니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답니다. 까칠이 님도 한 번 오시기 바랍니다. 그때까지 저 새들은 제가 잘 돌보겠습니다. ㅎㅎㅎ
2008.12.10 2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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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지요? 저 녀석, 한참을 만져주었는데, 나중에는 넙죽.... 그래서 같이간 일행들하고 한참을 웃었더랍니다. ㅎㅎㅎ
2008.12.10 2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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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칸이란 새가 정감있게 생겼는데요~ 만져도 가만히 있고말이에요~
2008.12.10 22:58 신고
어느 티비프로그램에서 본듯한 모습인데 저도 한번 직접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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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
2008.12.11 12:29
새들이 생긴거 보다 순하다니 당행이네
난 동물들 키우는거 정말 안 좋아 하는데 . 순하고 이쁜놈 나중에 하나 키워볼까 ㅎㅎ
그런데 그 새들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도 있는가 모르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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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갈 모양이 이뿐 새들이 참 많아요. 우리나라는 거의 야생조들이 멸종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산에 가도 새소리 듣기도 힘들 거든요.
2010.04.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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