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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
2012.04.09 13:37
사진 잘 감상하고 간다. 경치가 나름 좋아보이네 ..
나중에 한번 차 가지고 여행가보고 싶은곳이네.. 기회되면 같이 가도 좋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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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브라질로 돌아갈 때까지는 예약으로 올라갑니다. 지금도 한국에 있고요, 전라도와 충청도 또 경기도를 어느정도 돌아보았습니다. 정작 서울 구경은 별로 못해서, 이번주에 좀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상도는 이번주와 다다음주에 방문할 생각이고, 제주도은 다음주에 방문할 생각이죠. 강원도도 역시... 아무튼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새발의 피겠지만요. ^^
2012.04.15 2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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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전 여행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여행을 가자고 하면 일단 하던일을 던져버리는 집사람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가능한 거죠. ㅎㅎㅎ
2012.02.27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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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장정이 시작되는 건가요? 앞으로 이야기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
2012.02.29 14:09
저는 중국 운남성에 갔다 왔습니다.
원양 다랭이 논 라평 유채 평야, 동천 홍토지의 다랭이 밭을 일군 1,200년전의 중국 소수민족 이족과 한이족의 피땀흘려 일군 농지가 감동이었답니다. 블로그에 사진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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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빨간 내복님. 티스토리 초대장 댓글을 다느라고 못볼 뻔 했네요. ^^;; 조만간 시간을 내서 내복님 블로그도 방문해 보겠습니다. ^^
2011.03.31 1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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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마을 자체가 좀 쓸쓸했습니다. 사진만으로 쓸쓸함을 느끼셨다니 제가 전달을 잘 한 모양입니다. (응?)
2011.04.05 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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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데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브라질, 자연이 생동하는 곳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2011.04.01 05:30 신고
구릿빛 사람들이 건강하고 멋져보입니다.
평생에 이과수를 한번은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남미 사람들이 조금 정열적이기는 하죠. 그렇다고는 해도 일반 사람들의 생활은 어디나 그렇듯이 비슷비슷 하답니다. ^^
2011.04.05 2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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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일이 있어나 보구만 ..
2010.12.06 21:00
그런데 여기서 판매된느 만디오까는 다 미쇼네스 주에서 온다 그 얘기는 미쇼네스 주에서 굶어서 죽을 정도로 먹을 것이 부족할 수 없다는 지역이라는 뜻인데 알다시피 만디오까는 땅에 심기만 하면 최소한 의 굶주림은 면할 수 있는 식물인데.. 언제인가 다큐 프로에 보니 정말 21세기에 저런 형편으로 사는 사람 들이 있을 까 할 정도로 형편없이 산느 모습이 나오기도 하더라 내 개인적 생각은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정신교육을 하는 면에서 신경을 더 써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일회성 도움으로는 그 들의 생활이 바뀔 수 없을 거야.. -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무감 이 전혀 없는 모성애 그리고 개으른 부성애의 결과인 것 같음 .
2010.12.07 10:20
나도 취미로 아주 작은땅에 몇가지 야채를 심어 보았는데. 그 널널한 땅을 두고 굶어 죽는 다는 것은 특히 그 쪽에선 말이 안되는 것 같음. 한마디로 개으름의 극치로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juanshpark 수정/삭제
게으름의 극치이기도 하지만 무식의 극치이기도 하지. 현지인들 머리속에는 뭐가 있는지 정말 무지 궁금하기도 하구 말야.
2010.12.09 1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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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가면 갈수록 인성이 메마르기 때문이겠지요? 겉으로 보이는 물질문명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데 반해 겉이 아닌 속의 인성은 피폐해지니까요. 그게 반향으로 보이는 것이 치안 문제가 아닐까요?
2010.11.23 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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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이 블로그를 들르지만 글을 적지는 않았었죠., 이제 좀 더 적극적인 팬이 되겠습니다.
2010.11.27 17:14
지난번 여행에서 저 아테네오 서점을 들르질 못했었어요. 다음에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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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남미라니 ^ㅡ^
2010.11.12 10:42 신고
유럽하고 남미, 아프리카를 못 가봤는데, 유럽은 늙어서라도 갈 수 있어도 남미는 아닐 것 같아요~
이과수 폭포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소개가 되어 있죠! -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 벼락의 고압 전선이야 컨드리 클럽 같은 데 가면 백%다 설치 해 놓았고, 가정 집들은 설치를 안하는게 아니고 내가 알기론 못하는 걸로 알아 , 지난 번인가 도둑 하나가 전선에 감전되 집 주인이 아마 재판 중인 걸로 알고 있거든 ..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지..
2010.11.12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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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사진 너무 이쁜데요.
2010.11.23 00:14
콘트라스트 쬐금만 더 주면 깔끔하니 멋질 것 같은데..^^
여름달력으로 응모하시면 좋아보이네요. -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사진과 글들을 보면서 부에노스를 다시 여행합니다. 부에노스 도착 첫날 베란다가 참 이쁘다고 생각했었더랬죠.. 삭막할 수 있는 시멘트 건물이었지만 꽃과 나무들로 장식되어 있었던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때 느꼈던 낭만과 여유로움이 부에노스에 대한 저의 첫 인상이기도 하구요...
2010.11.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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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싸이가 캪슐로도 있는 모양이군요. 제 집에는 가루로 되어 있는 제품도 있는데, 가루 제품이 맛은 별루라서 그냥 방치해 두고 있는 실정이라서요. ㅎㅎㅎ
2010.11.11 1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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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지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습니다. 어머니 집이 인터넷이 안되서 심히 심심하네요. 게다가 그리 할일도 없는데, 집구석에만 쳐박혀 있으려니까 더더욱 무료합니다. 낮잠도 오랜만에 자보고, ㅎㅎㅎ
2010.10.20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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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2010.10.18 10:47
최근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습 궁금하네요.
사진 많이 안 찍으시더라도 꼭 소개시켜주세요~ -
braz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소현씨 ! 반갑습니다. 아버님이 작고하셨군요.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브라질의 이철부터 어제 연락받고 다시 방문합니다.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남미소식을 접하게 되어 옛날의 추억들이 물믿듯이 회상됩니다. 자주 방문하겠고, 저의 홈페이지에서 link되도록 해야 될까요?
2010.10.21 03:54-
juanshpark 수정/삭제
앗~! 안녕하세요, 김사장님!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번역 일은 잘 되시고 있지요?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고통 없이 돌아가셨기에 그나마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어머니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데, 곧 다시 포즈로 돌아가서 포스트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0.10.26 1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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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이렇게 계속 연락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한국을 나가게 되면, 그때 좀 더 소식을 듣게 되시겠지요? ㅎㅎㅎ
2010.10.26 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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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집에 돌아와서 답글 달고 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물가가 많이 올랐더군요. 숫자 단위가 커서 맘껏 쇼핑을 하지 못했답니다. ㅋㅋㅋ
2010.11.04 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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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여기를 들어왔는데 넘 꼼꼼한 사진과 글에 감동받고 글 남깁니다.
2010.11.15 16:49
남미에 대한 동경도 컸는데 글을 읽고는 더더욱 가고싶어집니다.
좋은 글과 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곧 어른들께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수고하세요..-
juanshpark 수정/삭제
잘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좋은 정보가 있다면 좋겠군요. 따로 필요한 자료나 정보가 있다면 제게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지 란에서 "juan 이라는 사람"을 클릭하시면 제 이메일이 나옵니다. ^^
2010.11.15 2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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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사진에 나오는 전기가 꼽혀있는것이 난방기였군요^^
2013.08.13 18:21이런 시설이라면 강추할만하지요^^
근데, 희한한 것은 난방기를 두개 겹쳐 놓았다는 거죠. 난방기가 없는 브라질 남부에 강추하고 싶더군요. ^^
2013.08.17 10:23 신고이 곳 자연을 사진상으로보면 터키의 카파도키아랑 느낌이 약간 비슷한 것 같아요. 숙소 느낌도 그렇구요. 물론 이 곳의 숙소가 더 좋네요^^
2013.08.14 10:56남미로 내려오셔서 여기 저기 다녀보시면 정말 흠뻑 빠져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뭐, 사진으로 보는 2차원의 세계가 현실에서는 좀 다를 때도 있지만요. ㅋㅋㅋ
2013.08.17 10:2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