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티 폭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0.14 이과수 폭포 2010년 10월 (12)
  2. 2009.07.19 4번의 이과수 폭포, 4번의 변화 (14)
  3. 2009.02.16 이과수 폭포 사진을 공개합니다. (70)

이과수 폭포 2010년 10월

관광/아르헨티나 2010. 10. 14. 17:38 Posted by juanshpark

이과수 폭포가 그리워질 때즈음, 이과수 폭포를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게다가 아르헨티나 쪽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보게된 이과수 폭포는 여느때와도 같이 아름답고 웅장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포즈 두 이과수 시내에서 아르헨티나로 향하면서 이과수 강을 건널 때는 약간 누렇게 보이는 강물 덕에 이과수 폭포의 물 색채 역시 누럴 것이라고 예상했더랬는데, 가보니 그다지 누렇지 않았습니다. 물론 조금 누런 것은 사실이지만요. ^^


날이 흐린 덕분이라 사진은 차분하게 나왔습니다. 제비가 얼마나 많이 날아다니는지 한 없이 제비를 쳐다보고 왔습니다. 물보라가 튀어서 옷이 젖고, 카메라 필터에 물방울이 튀어서 사진 역시 깨끗하게 찍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아주 좋았습니다. 감동적인 폭포의 위용은 보는 사람으로 넋을 놓게 하는 마력이 있어 보입니다.


언젠가도 블로그에 포스트한 적이 있지만, 정말 저 바위 위에 앉아있을 수 있다면 어떤 마음이 들지 궁금합니다. 저기까지 가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알 수 없죠? ㅎㅎㅎ


이과수 계곡의 모습입니다. 물보라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지만, 평소보다는 좀 더 많은 수량의 물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더래도 물이 짙은 황토색이 아니라서 다행스럽습니다. 아래쪽으로는 날아다니는 제비들도 좀 찍혔군요. 정말 날아다니는 새들이라면 얼마나 짜릿하게 폭포를 즐길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이과수 폭포의 수량이 적당해서 산 마르틴 섬 Isla San Martin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섬으로 넘어가서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하나 하나 세면서 올라갔더니 계단의 총 수가 176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정말 높게 생각되었더랬는데, 하나 하나 세면서 올라갔더니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 금방 꼭대기로 올라갔고, 산 마르틴 폭포를 옆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산 마르틴 섬에서 보는 광경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잘 보시면, 산 마르틴 폭포 왼쪽 바위 위에 전망대가 보일 것입니다. 저곳까지 갔다 왔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산 마르틴 섬으로 가는 보트는 이과수 국립 공원 입장권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죠. 하지만, 섬으로 가는 보트는 오후 3시 30분까지만 운행을 합니다. 섬에서 돌아오는 보트도 4시에 마지막 운행을 합니다. 따라서 아침이나 점심식사 후 바로 가 보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과수 폭포에서 오늘따라 많은 생물들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보세티 폭포를 향해서 걸어오고 있는데, 바위 위에 아부트레 Avutre 한마리가 앉아 있는 것이 보입니다. 떨어지는 물줄기와 불보라를 배경으로 네모난 바위에 앉아있는 새가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이과수 강의 섬들중 하나에 있는 빨간머리 까르디날 Cardinal 역시 눈에 띄었습니다. 재빨리 날아다니는 새인데, 어쩌다가 제 눈에 들어오게 되었을까요?


이과수 공원을 나올 무렵에 눈에 띈 황금색 배를 가진 새입니다. 놓칠새라 재빨리 사진을 찍었는데, 방향이 그래서인지 아주 어두웠습니다. 포토샾에서 빛을 좀 더 주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밝아지지 않는군요. 쩝....


나무 위에 둥지를 틀고 알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산비둘기 Pomba의 모습인데, 가까이 줌으로 확대해 보았더니 눈을 지긋이 감고 있습니다. 새대가리니 뭔 생각이 있겠냐마는, 제가 보기에는 느긋하게 뭔가를 생각하는 모습으로 보이더군요.


그런가하면 폭포 주변의 바위 위에는 겨울동안 보지 못했던 거대 도마뱀 라가르토 오베로 Lagarto Overo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마도 태양이 쨍쨍할 때 햇볕을 쪼이기 위해서 나오는 녀석인지라, 구름이 끼니 따뜻하게 달궈진 바위 위에서 낮잠을 자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과수 공원을 드나든지 몇 년만에 처음으로 길 주변에서 뱀도 보았습니다. 지나가려는 길 바로 옆에 있어서 좀 당황하기는 했지만, 뱀 역시 당황한 것은 마찬가지 였나 봅니다. 길을 지나가지 못하고 나무로 계속 올라가더군요. 결국 나즈막한 나무 꼭대기로 올라갔다가 내려와서는 길을 건너갔습니다. WB650이 있었기에 동영상으로 뱀이 움직이는 모습을 좀 촬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보시고 싶으십니까?




그냥 가지 마시고 댓글 한 줄 부탁합니다. 추천도 한번 해 주시면 감사~!!!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 제가 계속 포스트를 하도록 격려해 주시는 방법이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태학자 같으신데요. ㅎㅎ 초록뱀은 상당히 과격해 보이는데...ㅠㅠ

    2010.10.15 09: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실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줄 몰라서 그 옆으로 가기가 무섭더군요. 대부분의 동물들은 사람을 두려워하는데 말이죠. 제가 뱀에 대해서는 너무 몰라서, 그게 두려움의 이유가 되더군요. 이젠 뱀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해야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

      2010.10.20 19:35 신고
  2.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뱀이다!!!

    2010.10.16 08:41
  3.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도 발도 없는 놈이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고 나못가지를 기어 올라가는 것 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2010.10.18 01:1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도 그게 참 신기하더군요. 그냥 목을 빼더니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정말 희한했습니다.

      2010.10.20 19:38 신고
  4.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뱀이 있을거라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는 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내

    2010.10.19 19:1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나도 자연상태의 뱀을 직접 찍어볼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해. 만져보고도 싶었는데, 저놈이 독사인지 아닌지를 몰라서 어떻게 안되더라구. ㅎㅎㅎ

      2010.10.20 19:40 신고
  5. 케이이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어렸을때 독사에 물린기억이 있어서 뱀만보면 잡고싶어지네요 ;;;

    2010.10.28 06: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전, 뱀을 잘 몰라서 저녀석이 독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더군요. ㅎㅎㅎ

      2010.11.04 17:50 신고
  6. Favicon of http://lemonwowo.tistory.com BlogIcon 초코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폭포~ 멋지군요.
    사진만 봐도 스케일이 느껴지네요.
    한 번 가보고 싶어요.

    2010.11.10 00:2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이과수를 방문하시면 절대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120% 보장합니다. ^^

      2010.11.11 12:04 신고

4번의 이과수 폭포, 4번의 변화

관광 2009. 7. 19. 12:25 Posted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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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17일동안 이과수 폭포를 4번을 방문했습니다. 아르헨티나쪽으로 2번, 그리고 브라질 쪽으로 2번을 갔는데, 갈때마다 물색깔도 다르고 수량도 차이가 있더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4번의 이과수 폭포 방문 사진을 하루에 5장씩 보여 드리죠. 위의 사진과 함께 다음 4장은 6월 21일 일요일에 방문한 아르헨티나쪽 폭포 사진들입니다. (이과수 폭포의 각각의 이름을 알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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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목구멍에서 계곡쪽으로 보이는 폭포들인데, 물 색이 아주 맑죠? 공원 관리들에게 물어보았더니 수량은 평소의 평균치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무렵에는 사흘에 한번 꼴로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그게 폭포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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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 폭포입니다. 역시 흰 물줄기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아래 물이 고인 연못에도 황토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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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틴 폭포죠? 물의 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떨어지는 물의 수량이 또 상당해 보입니다. 갠적으로 이과수에서 좋아하는 몇개의 폭포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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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보세띠 폭포입니다. 역시 수량이 많아서 아주 보기 좋으네요.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잘 나옵니다. 여러분도 이과수 폭포를 오시면 꼭 아르헨티나의 이쪽에서 사진을 찍으세요. 아주 잘 나올 겁니다. ㅎㅎㅎ

자, 다음은 6월 27일 토요일에 방문한 브라질쪽 폭포를 소개합니다. 그 날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진을 찍는데 좀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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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정도가 지났는데, 물의 색이 연한 황색으로 변한게 느껴지십니까? 떨어지는 물줄기는 여전히 흰색인데, 아래의 강물 색은 연록색이 아니라 연황색입니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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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띠 폭포를 줌으로 땡겨 찍은 사진입니다. 안개가 있고 또 물보라가 있는데다 비까지 내려서 사진이 좀 신비스럽게 나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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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노 폭포의 모습입니다. 역시 그렇군요. 폭포 위쪽으로 보니 약간의 황색이 보입니다. 바로 그것때문에 강 물 색깔이 연한 황색이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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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찍은 악마의 목구멍입니다. 물보라가 엄청 들이쳐서 카메라 렌즈 앞의 필터에 물방울이 많이 맺혔습니다. 그래서 더욱 흐리게 나왔군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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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노 폭포의 바로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물줄기속에 누런 빛이 보입니다. 그래도 물이 많이 떨어져 장관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 다음날인 6월 28일에는 아르헨티나 쪽으로 다시 넘어갑니다. 아르헨티나 쪽 폭포에서 찍은 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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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황색이 되었지요? 밤새 더 많은 황토를 쓸어온 모양입니다. 그리고 상류로부터 더 많은 물이 흘러내려온것 같습니다. 물의 양이 엄청납니다. 이 포스트 최초의 사진과 비교를 해 보세요. 물의 양은 그다지 변화가 없습니다. 색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만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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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악마의 목구멍에서 계곡쪽으로 찍은 사진인데.... 쩝.... 여기서는 물의 색깔을 구분할 수 없군요. 물보라가 너무 심했답니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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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띠 폭포의 모습입니다. 황색으로 보일줄 알았는데, 그래도 역시 흰색이군요. 그렇지만, 아래 고인 물의 색은 황토색입니다. 전반적으로 그 색이 이과수 강에 영향을 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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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는 산 마르틴 폭포의 모습입니다. 역시 물의 색에 변화가 있군요. 황토색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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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틴 폭포는 수량때문에 더욱 노래 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이 보이는 멘데스 폭포의 물색을 보니, 여전히 맑은 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황색이라고 더러운 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나서 거의 10일이 지나갑니다. (9일이군요.) 7월 7일이 되어서 다시 브라질쪽으로 가 보았습니다. 이번에 보이는 장면은 이전과는 좀 다릅니다.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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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 이과수 폭포의 모습입니다. 이전에(5월 4일에) 했던 포스팅에서 보여주었던 모습보다는 좀 낫지만, 이과수 라는 이름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겨우 며칠 비가 오지 않았을 뿐인데,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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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다비아 폭포와 삼총사 폭포의 모습입니다. 역시 물이 별로 없군요. 삼총사 폭포가 떨어지기 전 바위의 모습이 너무 메말라 보입니다. 함께 간 사람들이 저기 사는 독수리들이 불쌍하다고 하더군요. 전, 폭포가 더 불쌍해 보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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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악마의 목구멍역시 그닥 물이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물 색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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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노 폭포와 그 밑의 광경입니다. 오른쪽으로 무지개가 살짝 걸쳐져 있습니다. 물 색은 역시 맑은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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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있으면 물이 확실히 더 연두빛으로 변할 것입니다. 특별히 비가 오지 않는다면 말이죠. 아무튼 단지 며칠 동안에 몇 가지 광경을 보여주는 폭포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물 색이 변하는 이유요? 당연히 상류에서 토사가 함께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과수 강의 본류는 사실 아주 맑은 물입니다. 깊어지면 초록색이 되는 물이지요. 마지막 댐인 Caxias 댐에서 보는 이과수 강의 물은 푸르디 푸른 물입니다. 정말 아름답지요. 문제는 카시아스 댐을 지나 섞이는 강들입니다. 이과수 강으로 흘러들어오는 강들은 카파네마 강, 산 안토니오 강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파라나 주 방향에서 들어오는 강은 별로 없고 남쪽인 산타 카타리나 방향에서 오는 강들이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그런데, 남쪽 방향의 카파네마 강과 산 안토니오 강은 모두 황토물입니다. 평소의 경우 강에서 유입되는 물이 적을 때에는 본류의 이과수 강 물이 영향을 별로 받지 않습니다. 비가 오더라도 산타 카타리나 쪽에 비가 오지 않는다면, 물의 양은 많지만, 색은 맑은 색이 됩니다. 하지만 산타 카타리나 쪽에 비가 내리게 되면 색이 탁해집니다. 위에서 물 색이 탁해진 사진을 보셨지만, 그 경우는 산타 카타리나 산지에 비가 많이 왔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물이 많지만 물색이 연하다면, 이과수 강의 본류 상류에 비가 왔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물의 양이 7일만에 줄어들었지요? 그것은 이과수 강 상류에 비가 왔지만, 댐들에서 저수량을 충당하기 위해 방류를 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파라나 주는 상당히 오랫동안 가물어 있었습니다. 때문에 저수량이 거의 반절까지 내려간 댐들이 많았지요. 이번에 비가 내려서, 댐들은 무지 반가웠을 것입니다. 모자랐던 저수량이 늘어나게 되었을 테니까요. 위성 지도를 보면 이과수 강과 지류에는 모두 13개의 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댐들이 여기 저기를 틀어쥐고 있기 때문에 이과수 폭포의 물의 양은 마지막 댐인 카시아스 댐 이후의 겨우 150km 거리안쪽에 내린 강우량만이 폭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입니다. 비가 내렸던 그 기간동안에는 반경 150km 안쪽의 비가 모두 폭포로 흘러들어온 것이지요. 하지만 비가 그치자 더 위쪽의 상류에서 흘러들어오는 물이 더 이상 유입되지 않기 때문에 급격히 수량이 감소한 것입니다.

앞서, 이과수 강을 따라 꾸리찌바에서 돌아오면서 썼던 기행문에서 저는 댐들이 이과수 폭포에 궁극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댐 관계자들은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폭포가 마르는 것일뿐, 댐 자체는 폭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가 점점 변화하면서 앞으로는 분명히 더욱 더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이과수 폭포..... 정말 이과수 폭포는 우리 후손에게 자연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게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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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ssionkim.tistory.com/ BlogIcon 멋진혜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5월에 브라질에 갔었습니다. 이과수 폭포에 갔었는데, 악마의 목구멍의 물색깔은 황토색이었어요. 악마의 목구멍 앞에서의 그 멍했던 기분이 다시 생각나네요. 정말.. 빨려들어갈것 같은 기분이었죠.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 사진 잘 봤습니다. 이과수 폭포는..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2009.07.19 13:0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에 넋을 잃고 바라보다 옵니다. 이곳에 살게 된지 2년여 동안 폭포 사진만 몇 만장을 찍은 기분입니다. ^^

      2009.07.20 13:32 신고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Byung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정말 장관이군요. 제법 크다는 나이아가라 폭포에는 여러번 다녀왔는데, 이정도로 압도될 정도는 아니거든요. 여기에 비하면 아기자기하다는.....

    역시 이과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9.07.19 15:3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이아가라도 한번 보고 싶은데, 정말 쉽지 않군요. 대신에 이과수 폭포는 시간날때마다 볼 수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잘 계시지요?

      2009.07.20 13:33 신고
  3.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군요. 정말 황토색이네요. 폭포수 에서 내려 오는 물이 저렇게 변해 버리면 수질에 이상을 가져다 줄것 같은데요. ㅡ.ㅡ

    2009.07.19 23:22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황토색이기는 하지만 물 자체는 아주 깨끗합니다. 이과수 강이나 그 지류들이 대도시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경우가 없거든요. 꾸리찌바에서 발원하지만, 1300킬로미터를 내려오는 동안 농경지들은 지나와도 도시는 거의 지나오지 않습니다. 황토색은 바닥의 진흙같은 토사물때문이랍니다.

      2009.07.20 13:34 신고
  4.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평생에 한번 보기도 힘든 이과수를 이렇게....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2009.07.20 03:5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좀 미안하답니다. 정말 평생에 한 번 볼까한 이과수 폭포가 맞습니다. 저야, 이 지역에서 살다보니 수십번을 보게 된 것일 뿐입니다. ^^

      2009.07.20 13:35 신고
  5. Favicon of http://azbdc.tistory.com BlogIcon 윤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세계 3대 폭포라는 이과수를 4번씩이나 방문하시다니, 완전 부럽네요
    4번의 그 변화를 포착하셔서 잘 분석하신글 잘 봤습니다~~~~

    2009.07.20 03:5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두 이번 꾸리찌바에서부터 이과수 강을 따라 여행을 하기 전까지는 물 색이 왜 그렇게 다른지, 물의 수량이 적고 많음이 왜 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제 알고나니 이과수 폭포가 더 신비하게 느껴집니다. ^^

      2009.07.20 13:36 신고
  6. Favicon of http://gallerystella.tistory.com/ BlogIcon stell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어요.ㄷㄷㄷ

    2009.07.20 13:4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죽기전에 가봐야 할 50군데 중에 26위를 링크하고 있는데요. ^^;; 재밌는 것은 2위인 나이아가라나 12위인 빅토리아 폭포들은 77개 7대 자연유산 불가사의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거죠.ㅎㅎㅎ;; 그게 즐겁답니다. ㅎㅎ

      2009.07.21 08:22 신고
  7.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 폭포를 꼭 봐야 할텐데 말이에요..
    정말 볼수록 너무 멋진 폭포입니다~

    2009.07.20 19:2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렇답니다. 정말로 멋있습니다. 다른 지역을 못가 보아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이과수 폭포를 자주 가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해피하답니다. ㅎㅎㅎ

      2009.07.21 08:23 신고

이과수 폭포 사진을 공개합니다.

문화/사진 2009. 2. 16. 20:14 Posted by juanshpark

일반적으로 이과수 폭포라고 하면 산타마리아 폭포를 지칭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산타마리아 폭포가 이과수 폭포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산타마리아는 이과수 폭포의 한 줄기, 혹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과수의 여러 폭포들은 각기 이름이 있는데, 그중 몇 개의 폭포는 나름대로의 이름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오늘 선보이는 사진은 대부분 여러 번 본 사진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진들마다 가지고 있는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폭포 들 중, 몇 개의 이름을 알고 계십니까? (더 크게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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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Bosetti (보세띠 폭포) - 브라질쪽에서 정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잘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보세띠 폭포의 중간에 전망대가 있는데, 거기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멋있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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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Bosetti(보세띠 폭포) - 이 사진은 아르헨티나쪽에서 찍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이과수 사진가운데 요즘도 많이 보여지는 사진하나는 무지개가 있는 저 아래 바위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는 사진도 있는데, 최근 7년여내에는 거기까지 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즉, 그 사진은 최근 사진은 아니라는 뜻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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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Bernabe Mendez (베르나베 멘데스 폭포) - 이 폭포는 보세티와 산 마르틴 사이에 있습니다. 이 사진은 산마르틴 섬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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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Dos Hermanas (자매 폭포: 도스 에르마나스) - 아르헨티나의 인페리오르 코스(Paseo Inferior)로가면 순서상 가장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폭포입니다. 한국적인 폭포이기도 하고, 거의 항상 무지개가 걸려있어서 인기있는 폭포 가운데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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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Escondido(에스꼰디도 폭포: 숨겨진 폭포) - 이과수에서 이름이 붙여진 폭포 가운데 가장 물줄기가 약한 폭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산마르틴 섬으로 건너가서 전체를 볼 수 있는데, 사진은 브라질쪽에서 찍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쪽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에스꼰디도 폭포아래에는 리바다비아 폭포를 볼 수 있는 구멍이 하나 큼지막하게 있습니다. 그것을 아르헨티나에서는 La Ventana(라 벤따나)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창문"이라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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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보세띠 폭포 위쪽에서부터 저 멀리 에스꼰디도까지를 파노라믹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으려면 Paseo Superior(수페리오르 코스)를 가셔야 합니다. 구분은 잘 안되겠지만, 사람손이 있는 바로 앞이 보세띠 폭포, 그 다음이 베르나베 멘데스 폭포, 그 다음이 산 마르틴 폭포,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스꼰디도 폭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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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San Martin 와 Bernabe Mendez (산마르틴과 베르나베 멘데스 폭포) - 이 폭포가 이과수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브라질쪽에서는 이 폭포를 볼 수 없습니다. 이 사진은 아르헨티나쪽 인페리오르 코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트를 타는 아벤뚜라 나우띠까(Aventura Nautica)나, 그란 아벤뚜라(Gran Aventura)의 경우, 저 폭포아래까지 보트가 들어갑니다. 브라질쪽의 마꾸꼬 사파리(Macuco Safari)역시 보트를 타는 관광코스지만, 산마르틴 폭포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산마르틴 폭포는 아르헨티나 땅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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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틴 폭포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으려면 산마르틴 섬으로 건너가야 하는데, 물이 너무 많으면 건너갈 수 없습니다. 건너가더라도 배에서 내리자마자 60미터 높이를 수 많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노약자들은 직접 보시기 힘든 코스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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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은 섬으로 건너가지 말고 이렇게 인페리오르 코스에서 보시면 됩니다. 산마르틴 폭포는 악마의 목구멍 다음으로, 즉 두번째로 많은 수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른편으로 베르나베 멘데스 폭포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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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Rivadavia (리바다비아 폭포) - 이 폭포는 브라질쪽에서 똑똑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도 브라질쪽에서 찍은 것입니다. 불행히도 아르헨티나쪽에서는 완전히 볼 수 없는 유일한 폭포라고 해야겠네요. 오로지 벤따나를 통해서 일부분만 볼 수 있고, 현재의 아르헨티나 공원 관리 시스템으로는 이 폭포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날아서 볼 수는 없으니까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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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Rivadavia 와 Salto Tres Mosqueteros (위의 리바다비아 폭포와 아래쪽의 삼총사 폭포: 뜨레스 모스께떼로스 폭포) 삼총사 폭포는 아르헨티나쪽에서 배를 타는 코스로 직접 맞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브라질쪽의 마꾸꼬 사파리에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삼총사 폭포를 제일 잘 볼 수 있는 위치는 브라질쪽 코스입니다. 삼총사 폭포는 또 다른 이름으로 3왕 폭포라고 불립니다. 세왕이란 예수를 방문한 마법사를 Tres Reyes라고 부르는데, 그들에게서 따온 이름인 것입니다. Salto de Tres R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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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Floriano (플로리아노 폭포) - 이 사진을 젤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이 폭포 이름이 플로리아노 폭포이고, 브라질쪽에서 가장 잘 보이죠? 이 사진은 전망대의 윗 부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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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노 폭포를 전망대 밑 부분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어떤 날에는 플로리아노 폭포 아래쪽으로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리기도 합니다. 이 사진을 찍은 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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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노 폭포의 윗 부분만 찍어 보았습니다. 물이 많을 때는 거의 대개 물 색이 황색인데, 요즘은 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물색이 백색이거나 옅은 연두색일 때가 많습니다. 아무튼 어딜 보나 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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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노 폭포의 정면입니다. 무지개가 걸려있어서 더 아름답네요. 브라질쪽 코스의 마지막 부분(악마의 목구멍을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이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날씨가 좋다면 그렇다는 뜻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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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플로리아노 폭포의 끝 부분과 유니온 폭포의 일부가 드러난 사진입니다. 악마의 목구멍을 보는 전망대에서 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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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많이 보셨지요? 이 사진은 아르헨티나 인페리오르 코스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저 멀리 사람드리 있는 전망대가 보이고 그 위로 플로리아노 폭포가, 오른편으로는 악마의 목구멍의 일부가 보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의 아래 있는 폭포 이름은 뭘까요? .....예~! 그 폭포의 이름이 Salto Santa Maria (산타 마리아 폭포)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과수 폭포를 산타 마리아 폭포라고도 하지만, 그것은 일부분이라는 것을요? 자 이제, 마지막 코스를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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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쪽에 붙은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 - 다른 이름으로는 유니온 폭포(Salto Union)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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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o Union - Garganta do Diabo (유니온 폭포: 악마의 목구멍)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리는 폭포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유니온 폭포라고도 합니다. 이 폭포의 중간지점을 기점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경계가 나뉘기 때문에 두 나라의 "연합"이라는 생각에서 유니온이라고 부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기는 유니온이라는 이름보다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니,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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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폭포의 모습입니다. 브라질쪽 전망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까만 점들은 날아다니는 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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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유니온 폭포를 보면 더 웅장하게 보입니다. 아래쪽에 있는 둥근 방해물은 앞 자리에 탔던 사람의 모자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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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폭포 플로리아노, 그리고 산타 마리아 폭포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아주 좋아도 물보라가 많은 날이 있고, 물보라가 별루 없는 날이 있습니다. 사진은 그날 그날에 따라 잘 나올때도 있구, 안 나올때도 많습니다. T.T;; 그래서 매번 폭포를 갈 때마다 사진을 열심이 찍는데, 수백 수천장중에 잘 나오는 사진은 몇 장 안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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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입니다. 악마의 목구멍이 시작하는 곳입니다. 잔잔하던 물이 갑자기 요동을 치며 땅이 꺼진듯이 물이 흘러가는 부분이죠. 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람들은 입을 벌리고 아~~ 라는 소리만 외칩니다. (음, 그 소리는 만국 공통어인 모양입니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

이렇게 이과수 폭포의 사진을 개제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폭포의 줄기마다 붙여진 이름들을 소개했구요. 물론 모든 폭포 줄기들에 이름이 붙은 것두 아니고, 또 여기서 모두 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Salto Alvar Nuñez(알바르 누녜스 폭포)같은 경우는 왠만한 광각 렌즈가 아니면 찍을 수도 없어서, 게재하지 않고 그냥 통과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폭포들은 이름들은 여기에서 모두 소개했습니다.

사실 이과수 블로그에 이과수 사진이 별루 없다는 소릴 어느 분에게 듣고, 좀 충격을 먹었답니다. 하긴, 더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 주로 글을 썼으니, 사진이 별로 없는 것도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블로거 분들중 어떤 분들은 텍스트보다는 비주얼한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 아래 댓글을 다신 분들가운데도 사진을 확대해서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보시기를 원하신다면 사진을 클릭해서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페이지의 사진들은 1200 x 900으로 크기를 축소했기 때문에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신 크기를 줄였더니 사진에 대한 정보가 모두 생략이 되더군요. 사진 크기를 줄이면서 정보가 생략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좀, 방법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암튼, 다음에 이과수를 오시게 된다면, 이름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폭포를 관람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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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것을 사진으로만 봐야한다니 답답하네요
    죽기 전에 볼 수 있었으면.....

    2009.02.16 23:3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시인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 꼭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그럼요, 꼭요.

      2009.02.16 23:53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장관이에요. 이런 풍광을 언젠가는 제 눈으로 직접 볼 날이 과연 올까요? ㅠㅠ
    진짜로 진짜로 멀지않은 때에 꼭 봤으면 하는 소망을..아흑~

    2009.02.17 07:54 신고
  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올렸더라면 더 시원했을텐데.. 올 여름에 다시 포스팅해 주세요. 저도 이과수폭포를 파라과이쪽에서 한번 브라질 쪽에서 두번 가보았는데 정말로 장관이더군요. 또 가고 싶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Juan 님.

    2009.02.17 12:4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제가 여름나라에 살다보니....ㅠ.ㅠ;;
      이곳의 겨울, 그러니까 한국의 여름에 다시 한번 사진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절감각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

      2009.02.19 07:49
  5.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가보고 싶을 정도로 멋진 모습들이네요...

    2009.02.17 23:3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그렇지요? 그런데, 2월 13일에 갔을 때하고 18일에 갔을 때하고는 사뭇 풍경이 다르더군요. 겨우 5일 차이였는데, 18일에 갔을 때에는 물이 많이 가물었더군요. 덕분에 앙상한 폭포도 볼 수 있었다는...^^

      2009.02.19 07:50
  6.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네요..;;
    아직 겨울이라 그런지 사진을 보고있으니 몸서리가 칠 정도네요
    정말 시원한 장경입니다. 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2009.02.18 22:5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글쎄 말입니다. 제가 지구 반대편에 살다보니 계절 감각이 떨어져서 말입니다. ^^;; 위에 Mark님이 언급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무더운 여름에 다시 한 번 포스팅을 하려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js-story님,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19 07:52
  7. Favicon of https://aller.tistory.com BlogIcon 여행가 N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장관입니다.

    2009.02.19 06:52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지요? 저 역시 매번 볼 때마라 다른 광경에 감동을 받는답니다. 물이 많을때, 적을때, 물보라가 많을때, 적을때, 색이 황색일때, 연두색일때, 흰색일때, 투명할때, 탁할때, 아침에 볼때, 오후에 볼때... 암튼 방향과 위치와 거리에 따라 이렇게도 보이고 저렇게도 보이곤 하더군요. 정말 감동적인 자연입니다.!!!

      2009.02.19 07:54
  8.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걸볼수있는곳에 계신건가요~~~
    보고싶퍼라~~~아~~~~~

    2009.02.19 06:5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각시탈님이 오신다면, 아마도 사진을 수천장은 찍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2009.02.19 07:55
  9.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멋진 폭포입니다. 영화 미션에서 나온 폭포로 알고 있는데 자연의 거룩함이 느껴지네요. ^^

    2009.02.19 12:48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언제나 봐도 감동 그 자체죠. 그래서 갈때마다 수백장에 달하는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곳으로 이주해온지 1년 반만에 이과수 사진만 거의 만장은 찍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2009.02.20 01:58 신고
  10.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2.19 14:34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장관인데요~ 우앙~ +_+
    대단합니다.
    언젠가 가고싶은 여행지를 다 둘러보게 된다면, 꼭 이과수폭포도 가야지!! 이러고 있다는 사실...ㅎㅎ

    2009.02.20 01: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죽기전에 꼭 봐야할 50군데 중에 26위든가요... 암튼 그렇더군요. 명이님은 꼭 보셔야 할 듯~! 합니다.^^

      2009.02.20 01:59 신고
  12. Favicon of https://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진짜 장관이에요 +_+
    저 앞에 서면 정말 압도 당하는 기분이겠는걸요!!
    juanpsh님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2009.02.23 06:21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소중한시간님....
      이과수 폭포는 언제, 어느계절에, 어느시간에 보아도
      항상 감동을 줍니다. 아직까지는 질리지 않았답니다. ㅎㅎ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되는데,
      처음에는 폭포만 보았다가, 지금은 주변의 환경과 더불어
      폭포를 보고 있답니다. 더 좋은 사진을 올리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2009.02.23 09:56 신고
  13. cent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몇번 가보았지만......
    juanpsh님의 사진은 새로운 이과수를 느끼게 되는군요.
    그리고 폭포마다의 이름이 있다는것........
    감사드립니다.

    2009.02.23 20:4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들르셔서 이과수 이야기 속의 3개국 문화와 정취를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2009.02.23 22:27 신고
  14. Favicon of https://reinheit21.tistory.com BlogIcon 라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포가 너무커서 한눈에 들어오지가 않네요.ㄷㄷㄷ
    작은 폭포들도 엄청나게 많고요..~나이아가라와는 완전 틀린 폭포네요..ㅋ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09.02.24 12:00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렇게 빠른 답방... ㅋㅋ 감사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도 참 멋있지요.
      폭포를 비교한다는 것이 좀 우습기는 하지만요.
      왜 한국에는 이런게 없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2009.02.24 12:04 신고
  15. 고목의 순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그대로 장관이네요 가보고 싶은 충동마저듭니다. 감사합

    2010.02.01 23:5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과수 폭포 사진을 보는 것과 직접 보는것은 아주아주아주아주 다르답니다. 직접 보시는 편이 천배 아니 천오백배쯤 낫습니다. 꼭 한번 와 보시기 바랍니다. ^^

      2010.02.02 11:27 신고
  16.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4 17:24
    • Favicon of http://kjn2660 BlogIcon justin  수정/삭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자주 봅기를 기대 합니다.

      2010.02.04 17:2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ㅎㅎㅎ;; 이과수에 있다보니 폭포 사진을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게 될 뿐이죠. 폭포도 좋아하고 사진도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씩 헛다리를 짚어 잘 나오는 사진도 나온 거랍니다. ^^

      2010.02.04 17:30 신고
  17. Favicon of http://borracha.tistory.com BlogIcon 보라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세세하게 각각의 이름과 함께 보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저 많은 폭포들 중에 제가 유일하게 이름을 기억하는 폭포는 아담과 이브 밖에 없네요..
    제 친구 이름이 Eva가 있어서..그 때 그 폭포를 보고는 반가워했던 기억이 ㅎㅎ

    2010.02.27 13:5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아담과 하와 폭포가 또 있죠? 어제두 비오는 폭포를 보고 왔지만, 언제 봐도 장관이랍니다. 그런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10.02.28 10:32 신고
  18.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6 00:1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좋은 사진으로 아름다운 블로그를 꾸며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블로거를 기대해 봅니다. ^^

      2010.04.16 18:33 신고
  19.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6 02:3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처음에 가입하면 3장이 주어지고, 관리자 페이지에서 보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초대하는 활동에 따라 티스토리에서 매달 몇 장씩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초대장 관련 공지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2010.04.16 18:34 신고
  20. 베로니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한 폭포 잘감상했습니다.
    물길이 센곳은 가슴이 떨리네요~ 무서워서...

    2010.07.13 04:05
  21. 남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매우 감사합니다,

    2018.11.0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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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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