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의 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6.24 이과수 강을 따라서: 14. Morretes (11)
  2. 2009.02.25 이과수 관광 스케줄 (2) (14)
  3. 2008.11.06 이과수 관광 - 가이드로서의 하루 (16)

이과수 강을 따라서: 14. Morretes

여행기/Rio Iguassu 2009. 6. 24. 09:16 Posted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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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헤아도를 먹었던 식당. 잘 꾸며진 식당인데, 강과 어우러져 멋있는 광경을 연출한다. 식당 이름이 Madalozo 이기에 꾸리찌바에 있는 마달로소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해서 물어보았더니 아무 관계가 없단다. 꾸리찌바의 식당은 Madalosso로 두개의 s가 있고 자기네는 z가 있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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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마주하고 있는 또 다른 식당 까사랑. 예전에 이곳에서 바헤아도를 먹어봤었다. 맛은 여기나 거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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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이에는 보트를 태워주고 유람을 시키는 뱃사공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날이 흐려서 그렇지 강은 아주 맑다. 저 보트를 타고 강을 따라 유람을 하면 좋겠지만, 겨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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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인데, 아주 좁다. 차는 겨우 한대가 지나갈 뿐이고, 다리 가로 사람이 다니는 공간도 있다. 열대 기후에 어울리게 촌스런 색으로 다리 안팎을 칠해 놓았는데, 브라질이어서 그럴까? 그 촌스러움이 촌스럽지가 않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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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주변으로 멋있는 집들이 서 있는데, TV에서 동남아시아 마을을 보여 주었을 때 이런 광경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거기도 아열대 지역이니까 여기와 다를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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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찌스 관광중심지에 늘어서 있는 선물 가게들. 일부는 사진촬영을 허락하고 일부는 금지되어 있다. 허락이 되어있는 곳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찍어보았다. 식사를 했으니 어디 가서 커피나 한잔 할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9년전에 이곳을 처음 왔을 때 커피를 마신곳이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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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너의 노란 건물이 카페테리아겸 선물 센터였다. 그래서 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하늘만 좀 더 파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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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가는 입구의 화분에 놓여있는 4마리 개구리 인형들. 하하하, 웃기는 것은 비키니를 입은 녀석들인데, 4마리중에 하나는 수컷인 모양이다. 팬티만 입고 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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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산 커피라고 했다. Cafe Illy 라고 했는데, 커피도 팔지만 이곳에서는 기계와 원두를 주로 판다고 한다. 8년전에 이곳에 왔었다고 했더니 주인이 아주 반긴다. 자기 가게를 연것이 2001년 6월이래는데, 내가 방문했던 때는 2001년 9월이니까 연지 3개월만에 방문한 셈이다. 아주 반가워는 했지만, 커피값은 다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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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주인 아저씨. 당시와는 달리 지금은 물건이 엄청 많아졌다. 그렇지만 선물은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짐이 되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나왔다.

바깥으로 나오니 모헤찌스 공원내에 여러 꽃들이 눈에 띈다. 겨울인데도 화려하게 피어있는 꽃들이 마음을 산뜻하게 해 준다. 그중 한 모양의 꽃이 눈에 띄어 가까이 가 본다. 그 꽃은 샐비어로 한국에서 사루비아라고 불렀던 꽃이다. 그런데 정말 특이한 것은 그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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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샐비어는 붉은 색 하나 뿐이다. 그런데 남미에 와서 난 처음으로 보라색 샐비어를 보았었다. 사진을 찍어놓지 않았기에 언젠가 한국의 친구에게 보라색 샐비어를 이야기했다가 농담한다는 소릴 들어야 했었다. 그만큼 샐비어는 다른 색의 꽃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모헤찌스에 와서 샐비어의 다른 색을 보게 되었다. 그냥 보라색 샐비어가 아니라 흰색, 연보라색, 짙은 보라색, 짙은 적색, 적색의 무늬가 있는 흰색, 붉은색, 분홍색, 주황빛이 도는 붉은 색등 여러 색의 샐비어가 함께 피어 있는 것이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렇게 여러가지 색깔의 샐비어는 대부분 본 적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찍은 사진중에 몇 장을 올려보았다. 이렇게 다양한 색의 꽃은 인간 역시 다양성에 조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해 주는 것 같아 즐겁다.

이렇게 꾸리찌바 부근의 리포트를 마친다. 다음 포스트부터는 이제 꾸리찌바에서 포즈 두 이과수로 돌아가면서 이과수 강을 따라가는 여행포스트를 하게 될 것이다. 총 35개 포스트를 계획했다. "이과수 강을 따라서: 15번"부터 잘 살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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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 illy 야 유명한 브랜드 아니냐?
    너정도면 머신은 물론 홈 로스팅까지도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은데 ... 어때? ^^

    2009.06.24 22:0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야, 돈 들어가는 건 다 안돼.... ㅠ.ㅠ

      2009.06.25 23:34 신고
    •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슬프다, 사랑에도 돈이 들다니... ㅜㅜ

      괜시리 심술 한 마디 남기지 않을 수 없군. 흠흠..
      브라질 산 생두가 싸다더라, 게다가 홈 로스팅에
      좋은 양면 프라이팬이라면 없는 집이 없다지? ㅋㅋㅋ

      아서라. 괜히 해본 말이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네 몸이 좀 무겁더냐? 푸하하~

      2009.06.26 23:1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웃기네.... 생두가 싸면 그거 사리? ㅎㅎㅎ

      2009.06.26 23:15
    •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어라, 실시간이네...
      그렇다면 잠시만... ^^

      2009.06.26 23:39
  2.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가에 자리잡은 식당이 무척 멋있습니다...
    juanpsh님 덕분에 즐겁게 여행하는 기분이에요....
    멋진 풍경과 사진에 눈이 즐겁다가...
    반가워는 하지만, 커피값은 다 받더라는 말에 막 웃게 되네요....^^;;;;;

    2009.06.25 17:1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브라질에서 젤 흔한것 중 하나가 커피인데.... 하는 생각에서 써 넣었답니다. 다음 포스팅부터 찬찬히 이과수 강을 따라서 포스트를 적을 것입니다. 기대하셔두 좋을 듯....^^

      2009.06.25 23:37 신고
  3. Favicon of http://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40D™]레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에 방문해서 저 식당에서 바헤아도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갑니다.

    2011.01.02 01:46
  4. BlogIcon koreabrazil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멋진 블로그에서.. 좋은 글과 사진을 보고, 아쉬워``` 좀 들고 간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며... corea.com.br 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JUAN 님의 글 많이 올려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1.11 23:3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방금 가서 좀 들여다보고 나왔습니다. 정말 제 글이 참 많이 올려져 있네요. 고맙습니다. 제 블로그의 정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여지기를 바랍니다. ^^

      2011.01.13 23:00 신고

이과수 관광 스케줄 (2)

정보 2009. 2. 25. 23:21 Posted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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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 번째 스케줄을 살펴보자. 앞서 포스팅에서 제시를 했듯이 두 번째 스케줄은 아침 일찍 도착해서 하루를 온전히 사용하고 그 다음날 오후나 저녁 늦게 출발하는 1박 2일 코스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주 포인트가 되는 이과수 폭포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루를 온전히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과수 뿐 아니라 이 지역 전체를 알고 싶은 분들도 있을 것이므로 스케줄을 2개로 만들어 본다.

ㄱ. 이따이뿌 -> 이과수 공원(브라질) -> 이과수 공원(아르헨티나) -> 라파인쇼 -> 1박 -> 델에스떼 시 -> 점심식사 후 -> 시내 관광 -> 출발

ㄴ. 이과수 공원 (아르헨티나) -> 아리뿌까 -> 1박 -> 이과수 공원(브라질) -> 조류공원 -> 출발

자 그럼, 2개 코스중 첫번째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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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도착하는대로 이전의 하루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이따이뿌로 가서 비스타 파노라미까를 살펴보고 나온다. 이따이뿌의 비스타 파노라미까 비용은 일인당 16헤알씩. 관광을 마치고 나오면 아직 시간이 10시정도이기 때문에 바로 그곳에서 브라질의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간다. 이과수 국립공원의 입장료는 22헤알이 된다. 이과수 관광이 끝나는 시간은 오후 1시경. 점심은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간단하게 햄버거나 간식으로 떼운다. 혹은 아르헨티나로 가는 길에 야자수를 마시거나 이동중에 간단한 음식으로 떼울 수도 있다. 어차피 저녁에는 잘 먹을테니까.... (하루코스 관광 스케줄 참조)

이제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가 보자. 먼저 브라질 국경에서 출국 도장을 받고, 아르헨티나 국경에서 입국 도장을 확인한다. 아울러 국립공원에서는 입장권을 오로지 페소로만 받기 때문에 국경에서 페소로 환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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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쪽 국경에는 환전소가 하나 있으므로 그곳에서 환전을 하도록 한다. 환전을 할 때는 꼭 신분증을 지참한다. 아르헨티나 국립공원을 입장한다. 입장료는 1인당 60페소. 들어가서 폭포를 온전히 볼 수 없다. 시간이 안되기 때문인데, 도착하자마자 꼬마 기차를 타고 악마의 목구멍으로 간다. 악마의 목구멍을 보고 나오면서 첫번째 역에서 내려서 Paseo Inferior를 보는 것이다. 인페리오르 코스까지 다 보고 나오면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가량 되었을 것이다. 그때부터 라파인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쇼를 본 다음 호텔로 가면 된다. 라파인 쇼의 비용은 1인당 71헤알.

이튿날은 아침 8시경에 델에스떼 시로 넘어간다. 우정의 다리가 항상 만원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소요될 것이다. 도착 예정시간은 9시경. 그때부터 쇼핑이나 구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각 쇼핑이 취급하는 대체적인 종류들이다. 지도를 참조하라.

Monalisa - 화장품, 고급시계, 의류, 와인, 전자제품, 노트북, 골프&레저용품, 여행가방 기타
Shopping Americana - 전자제품, 카메라, 노트북, 레저용품, 위스키, 와인 기타
Shopping Barcelona - 전자제품, 카메라, 노트북, 가방 기타
Shopping Jebai - 전자제품, 게임, 카메라, 핸드폰, 노트북, 화장품, 약, 액세서리 기타
Shopping Lai Lai - 카메라, 컴퓨터, 노트북, CCTV,  기타
Nave Shop - 전자제품, 기타
Shopping Del Este - 전자제품, 카메라, 액세서리, 데코레이션 기타
Shopping Vendome -  전자제품, 컴퓨터, 카메라, 가방, CCTV, 게임, 노트북, 운동화 기타

그 외에도 낚시, 파라과이 전통 공예품 선물점, 잡화등을 파는 가게들이 많으므로 시간이 되는대로 천천히 구경을 다닐 수 있을 것이다. 델에스떼 시에서는 미국달러, 유로, 파라과이 과라니, 아르헨티나 페소, 브라질 헤알이 모두 통용된다. 하지만 일부 상인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환전을 하기 때문에 미국 달러나 파라과이 과라니를 지참하는 것이 도움일 될 수 있다. 드물게 어떤 환전소에서는 다른 나라 돈들도 환전을 해 준다.

점심에는 한식으로 먹을 수 있다. 델에스떼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한인회관이 있는데 그 한인회관 아래에 한식당이 있다. 혹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지만, Shopping Vendome 5층에는 먹거리만 파는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 그 집에서는 간단한 한식이나 짬뽕, 짜장을 아주 맛있게 만들어준다. 가격은 짬뽕 짜장의 경우 1그릇에 5불.

점심 식사를 하고는 다시 포즈 두 이과수 시내로 넘어온다. 역시 우정의 다리에서 시간을 많이 잡을 수 있다. 도착하는대로 브라질 시내의 다운타운에서 잠깐 구경을 하고 출발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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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스의 경우는 이 지역의 특징이랄 수 있는 이과수 폭포를 온전히 즐기는 코스이다. 도착즉시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간다. 국립공원 입장료 60페소를 내고 들어가서 먼저 Paseo inferior를 구경한다. 인페리오르 코스를 구경하는 동안 보트를 타고 하는 Aventura Nautica를 해 보도록 권한다. 아벤뚜라의 가격은 75페소. 경과 시간은 순전히 배를 타는 시간만 15분 이다. 배를 타고 돌아오면 계속 진행방향으로 구경을 하면서 인페리오르 코스를 완벽하게 구경해야 한다.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다면 점심을 먹기 전에 Paseo Superior를 구경할 것을 권한다. 수페리오르 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짧기 때문에 1시간이면 충분하다. 좀 더 빨리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40분 정도에도 끝낼 수 있다. 두 코스를 마치고 나면 식사 시간이다. 국립공원의 여기 저기에 매점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점심을 미리 준비해 왔을 수 있으므로 그것을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좀 더 여유있게 점심을 드시고 싶다면 공원 입구 Central 역 근처에 있는 뷔페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식당의 이름은 La Selva(라 셀바: 정글이라는 스페인어). 그 식당을 가기전에 알아두어야 할 팁 하나. 역과 공원입구, 식당, 그리고 Cataratas 역에서 걸어오는 길로 이루어진 4거리 중앙에 관광객을 위한 정보데스크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식당에서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는 티켓을 나누어준다. 그 티켓을 가지고 가면 1인당 식사 비용이 48페소 -> 35페소로 다운된다. 아울러 까이삐리냐라는 술 한 잔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까이삐리냐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내 이전 블로그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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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나서 Central 역에서 출발하는 꼬마기차를 타고 Garganta del Diablo(악마의 목구멍) 역으로 향한다. 대개 오전에는 중간에있는 Cataratas역에서 갈아타도록 되어 있지만, 오후에는 악마의 목구멍까지 직행으로 운영하는 것 같다. 아무튼 악마의 목구멍에서 내린다면, 여유있게 폭포를 감상해도 된다. 그렇게 악마의 목구멍을 보고 공원 입구로 나오면 6시쯤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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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푸에르토 이과수 시쪽으로 가다가 도시 입구에 있는 La Aripuca(라 아리뿌까)라는 곳을 잠시 방문해 보라. 입장료는 1인당 8페소. 그곳에는 거목을 가지고 만든 특이한 구조의 건축물이 서 있다. 또한 그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선물 가게에는 그곳에서만 판매하는 특이한 것들도 있다. 또한 아리뿌까에서만 판매하는 아이스크림도 있다. 그것을 즐겨보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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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시간이다. 위의 스케줄대로 하파인 쇼를 가서 보아도 좋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좋다는 아르헨티나산 쇠고기로 저녁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든다면 내 이전 블로그에서 추천했던 식당에 가서 아르헨티나산 와인과 함께 고기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4인 기준의 Parrilla Completa 라는 것은 여러 부위의 고기들, 곧, 갈비, 곱창, 소시지, 닭고기등을 구워서 쌓아놓은 음식이다. 혹은 Bife de Chorizo 나 Lomo와 같은 살코기를 주문할 수도 있다. 비용은 중급 와인(식당가 80페소선)과 함께 4인 기준으로 1인당 50페소 선이다.

저녁을 먹고 아르헨티나의 밤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다운타운(이라고 해봐야 쬐끄만 곳이지만)안에 있는 카페를 가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르헨티나 카페는 유럽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다. 푸에르토 이과수 시내에는 Cafe Bonafide 라는 카페테리아가 있다.

다음날 아침에는 브라질쪽 이과수 공원을 방문한다. 브라질쪽 이과수 국립공원의 입장료는 22헤알이다. 공원안에서 느긋하게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아르헨티나쪽에서 폭포를 느껴보았다면 오늘은 브라질에서 폭포를 전체적으로 파노라믹하게 보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폭포의 마지막 부분을 보고 점심시간이 되었다면, 플로리아노 폭포 부근에 있는 Porto Canoa라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매점에서 간단하게 떼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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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 나와서 다음에는 조류 공원으로 간다. 조류 공원의 입장료는 22헤알 혹은 10불선이다. 조류 공원에서도 느긋하게 관람을 할 수 있다. 출발시간에 맞추어서 조류 공원을 나온 다음에 출발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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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나오게 되었다면, 시내쪽으로 나오는 길에 있는 난초 공원을 들르던가 난초 공원 앞에 있는 COCO를 마셔보며 조금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난초 공원 옆에 있는 Tres Fronteiras 선물 가게에 가서 자그마한 선물들을 구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선물 가게에서는 흥정을 잘 해야 한다.)

두 번째 스케줄은 변수가 많을 수 있겠다싶다. 출발하는 시간에 따라, 그리고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또 이곳으로 오는 수단이 비행기냐, 버스냐, 자동차냐에 따라서 다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터미널에서 시작하는지 공항에서 시작하는지, 또 출발과 도착예정지가 브라질인지 아르헨티나인지 파라과이인지에 따라서 변수가 많아지겠다는 생각도 든다. 따라서 이 스케줄은 대략의 스케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조금씩의 변경사항은 내 이전 포스팅 64번과 100번을 보면서 조정해 나가기 바란다. 두 개의 포스팅을 아래 링크시켜 놓았다.

내 블로그의 이전글들 목록(100번 포스팅)을 모두 보고 싶다면 클릭
이과수 지역 여행에서 꼭 필요한 지침(64번 포스팅)을 보고 싶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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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봣어요 ~

    2009.02.25 23:3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답방을 갔는데, 포스트에 댓글을 달 수 없더군요. 댓글을 작성하고 완료버튼을 눌렀더니 Null 이라는 경고창이 뜨더군요. 아마도 무엇인가 설정을 잘 못 하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친김에 방명록에라도 글을 남기려고 guest 코너를 눌렀더니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가더군요. 역시 무엇인가 설정을 잘 못하신듯... ^^;; 그래도 방문 감사하구요. 종종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2009.02.25 23:45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설명으로 편안한 여행을 하겠어요^^

    2009.02.26 03:0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사실은 제게 개인적으로 스케줄을 만들어달라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그래서 일일히 도착부터 출발시간까지를 확인하고 스케줄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몇분은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초유스님 같은 경우도 그렇게 스케줄을 짜서 보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일이 메일로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이젠 좀 힘이 듭니다. 점점 불성실해 지는 것 같아서, 이렇게 스케줄을 올리는 거죠. 일단 이것을 참고로 하시면, 제가 스케줄을 조금씩 수정하는 선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이 스케줄 포스팅들이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2009.02.26 11:17 신고
  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보적인 이과수 여행 가이드가 될것 같은데요~~

    2009.02.26 04:5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독보적이라... 예, 어떤 면에서는 그렇지요. 사실 가이드분들의 가이드가 훨씬 더 책임감있답니다. 제 블로그의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돌아다니시는 분들을 타겟으로 삼은 것이라서, 가이드와 함께 다닐때보다는 좀 '모험'에 가깝지요. 그래두 스케줄을 보면서 다녀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만들어 봅니다. ^^

      2009.02.26 11:19 신고
  4.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2.26 10:0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끄루또이님... 잘 지내고 계시죠? 끄루또이님에게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저야 아주 좋죠. 근데, 제가 해야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네요. 제 메일 계정은 infoiguassu@gmail.com 입니다.

      2009.02.26 11:14 신고
  5. Favicon of https://greendayslog.com BlogIcon 그린 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은 로망이 있긴 하지만 흑.. 브라질행 티켓은 너무 비싸요..ㅠㅠ

    2009.02.26 19:26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서, 그 비싼 돈을 주고 브라질에 오시면 여유를 가지고 돌아다니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비싼 돈을 치르고 오시는데, 겨우, 하루나 이틀 보구 가시면 아깝지 않습니까! ^^

      2009.02.26 22:29 신고
  6.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이 제공하는 풍부한 정보는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오부리가~도.

    2009.02.26 22:1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즐기고 계신다니 힘이 나네요.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마크님 자동차 블로그도 참 멋있습니다. 늘 멋있는 사진 잘 보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26 22:30 신고
  7. ley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진지하게 보았어요 조은 정보 감사

    2009.09.26 08:33

이과수 관광 - 가이드로서의 하루

생활 2008. 11. 6. 22:00 Posted by juanshpark

아순시온에 있는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신과 거래가 있는 한국의 사업가가 출장을 오는데 하루만 시간을 내 줄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을 내기로 했다. ^^

한국에서 온 손님은 지난 밤에 델 에스떼 시로 와서는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나와 만나게 되었다. 자~ 그럼 출발을 해 볼까?
우리는 델에스떼의 한 사무실에서 만나 오전 8시 30분 경에 출발을 한다.
그런데 아차~! 포즈 두 이과수는 한 시간이 빠른 것이다. 즉 9시30분에 출발을 한 셈이 되었다.
국경을 그냥 통과해서 이따이뿌 댐으로 먼저 갔다. 그런데, 여기서 첫번째 미스가 생긴다.
하루 동안의 관광이 되어놔서 시간 여유가 없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여기 저기를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따이뿌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30분, 오전중에 이따이뿌 파노라믹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버스가 출발하고 난 뒤였다.
우리보고 열심히 안에까지 살펴보는 특별 관람을 권하는 카운터의 아가씨.
시간이 두시간이나 걸린다는데 어쩌나?
그때 손님이 결정을 한다. 딴데 가자구..... 얼씨구~!
어차피 자신은 댐에는 별루 관심이 없었는데, 그래두 남미에 왔으니 보러 가자고 하신거란다.
그래서, 이따이뿌는 그냥 사진으로만 .......... 통과!!!!

다음에 자가용을 끌고 시내쪽으로 들어오다 몇몇 건물과 시스템을 설명해준다.
전설도 설명해주구....... 또 이것 저것...... 음....... blablablablablabla........
차를 일부러 Av. Brasil로 돌려서 휙 지나간다. "여기가 다운타운입니다" 간단히 설명하구.

하늘도 흐리구, 비도 간간히 내리구....... 정말 짜증나는 날씨인데, 이 손님은
오늘 아니면 기약을 할 수 없는 손님이다. 정성껏 모셔야 할 판이다.
이미 첫번째 이따이뿌에서 본의 아닌 실수를 한 판이니...........

두 번째로 모시고 가고 싶었던 곳은 조류 공원.(Bird Park)
근데, 아뿔싸! 손님은 새를 싫어하신단다.
조류 공원이 유명하기는 하겠지만, 굳이 돈을 내고 들어가서 새를 보기는 싫으신 표정.
음~~~~! 그렇다면, 곧장 폭포로 가야겠군~!
그래서 곧장 국립공원으로 향한다. 표를 끊고(손님표 20.5헤알 & 내꺼 5.2헤알)
이층 버스를 타고 공원으로 향하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다시 blablablablablablabla......

세번째 정거장에 내려서 폭포를 끼고 걸어가게 되어있는 코스로 접어들었다.
오늘따라 물이 엄청 불어서, 아르헨티나 쪽 Paseo Inferior는 계단 아래로 물이 잠겼다.
산마르틴 섬으로 넘어가는 항구도 사라지구.... 물이 어찌나 많은지, 온통 흙탕물이다.
그렇기는 해도 수량이 엄청나서, 정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게다가 물보라는 얼마나 들이치는지, 사진두 못찍겠다. ㅠ.ㅠ
악마의 목구멍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정말 기분좋게 젖었고, 경치를 즐겼다.
한국서 온 손님??? 당근 250% 감탄 감탄!!!!
연신 사진을 찍었는데, 글쎄......... 물보라 땜에~~~~~~~~~

폭포를 다 보고 위로 올라와서 핫도그를 사서 점심을 때운다.
아직, 시간은 엄청 남았다. 이제 뭐하지?
손님은 폭포 위쪽의 기념품 상점에서 한국의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몇개 샀다.
근데, 이 기념품 가게..... 그렇게 졸랐는데, 한 푼을 깎아주지 않는다!!!!!!
그거 좀 깎아 준다고 가게가 망하냐!!!!!!

그리고는 다시 이층 버스를 타고 정문으로 돌아 나온다.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는 시내로 들어오다, 엊그제 블로그에 올린 상점에 들어갔다.
정말 뭐가뭐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특히 손님은 정동석을 보구 감탄했다.
그리고, 커피와 브라질 식품코너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내가 커피를 한잔 쐈다!!!!
(이렇다, 대개는 손님이 내는데 커피는 내가 워낙에 좋아하는지라.......ㅜ.ㅜ)

그리고 물어봤다. 혹시 아싸이(Açai)를 아시느냐고.....
그랬더니, 모른단다. 아싸~! 그래서 아싸이를 먹으러 가자고 하고
아싸이를 먹었다. 그 아싸이 집 바르바렐라에서......ㅎㅎㅎ
이제 손님은 피곤해한다. 원래는 하루 왠 종일 모시고 다닐 생각이었는데......
가능하면 빨리 돌아가서 쉬고 싶으시단다. 흠! 이러면 스케줄에 지장이 있는데.......
하지만 언제까지나 손님 위주로 생각을 해야 하니까..... 옛서~! 하고 모셔다 드렸다.

하하하...... 그렇게 해서 오늘의 가이드 일이 끝났다. 수고했다 Juan!
야호~! 또 한건 했다~~~~!!!!!


P.S. 혹시 이 글을 보고 내가 가이든지 아는 분들에게는 분명히 밝힌다. 나는 전문 가이드가 아니다. 또 전문 가이드를 희망하는 사람도 아니다. 전문 가이드라면 위에 소개한 것과 같은 시간착오로 인한 실수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과수에는 현재 한국인 여행사가 4개 있으며, 15명에 달하는 전문 한국인 가이드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그분들 가운데 몇 분을 내 블로그에 소개하고 싶다. 나는 전문 가이드는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에 한해서는 가이드를 하기도 한다. 그 "어떤"사람들이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순전 내 맘이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lloo.tistory.com BlogIcon 알루스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에 계시군요!
    브라질 출장 갔다오신 분이 브라질은 꼭 한번 가볼만 하다고 하던데..
    다음 출장때 같이 따라 갈까 싶은데요!~~

    Juan님 반갑습니다.
    남미에 대해 눈을 뜨게 되어 기쁘네요!

    2008.11.07 00:34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반갑습니다. 그리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서 남미, 특히 이 지역 이과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게는 아주 익숙한 환경이지만, 한국에서도 익숙한 환경은 아닐테니까요. 소소한 일상까지, 한국인들에게 흥미가 될 수 있는 정보들을 알려주려는 것이 이 블로그의 목표이고, 또 지향하는 바입니다.

      2008.11.07 00:51
  2.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어떤" 사람중에 난 당연히 있는 거지?...........ㅎㅎ

    2008.11.07 01:56
  3.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어떤 사람의 하나가되면 특별한 대우(?)가 있을 것 같은데요.....

    브라질 여행을 한 번 계획해 봐야겠습니다...

    2008.11.07 04:23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좋은 여행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브라질 뿐 아니라, 남미를 골고루 다니면 더 좋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이과수 만이라도 방문해서 3개국의 정취를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 한국인에게 남미는 미지의 땅이라고 할 수 있을테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2008.11.07 08:35
  4.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만 읽어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ㅠㅠ

    2008.11.07 09:52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자주 오셔서 여행에 대한 꿈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꿈이 잦으면 현실이 되니까요. ㅎㅎㅎ

      2008.11.07 18:03
  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 글 잘읽었습니당 ㅋ
    저도 글 읽으면서 이제 전문가이드까지 하시나..했는데
    마지막에 보니 반전이...ㅋㄷㅋㄷ
    근데 거기도 현지인과 관광객 입장요금이 많이 다른가봐요...ㅋ
    여러개 사는데 안깎아줬다던 기념품 가게도 웃깁니다 ㅋ;;;
    보통 동남아쪽 가면 많이들 깎아주던데 말에요 ㅋㅋ

    2008.11.08 04:0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글쎄 말입니다. 그렇게 졸랐는데......ㅎㅎㅎ
      뭐, 딴 뜻 있어서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한 손님에게 그래두 열심이구나.... 뭐
      이런거 보여줄려구 그랬나붑니다. ㅎㅎㅎ

      2008.11.08 20:17
  6. Favicon of http://mr-ok.com/tc BlogIcon okto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보라 가운데를 걷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장엄하네요. 사진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2008.11.08 10:4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안그래두 사진두 올릴까 생각했었더랩니다.
      그런데, 귀찮기두 하구.... 암튼, 다음번에 사진들 좀
      괜찮은 것들루 추려서 하나 더 포스팅하려구(뭐, 숫자만 많다구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일단 글부터 올렸습니다.
      사진은 뭐,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2008.11.08 20:18
  7.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참 재미있게 써놓셨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가이드 하하하.. 저도 해 보고싶군요.

    2008.11.09 04:28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재밌었다니 감사합니다. 전문 가이드가 아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하는 거죠. 그리고, 가능하면 재미있게 하려구 노력합니다. 또, 기본 틀이 없이, 내 자가용으로 모시고 다니기 때문에 시간이 남으면 남는데로 모자라면 모자라는대로 자투리 시간까지 돌아다니며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전문 가이드가 되면, 바로 밥줄이 관련될텐데.... 그게 쉽겠습니까? 그래서, 전문 가이드를 희망하는 사람이 아니라구 한 것이구요. 암튼 취미로 하는 가이드라면 맘대로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2008.11.09 18:16 신고
  8. Favicon of http://님... BlogIcon 이정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급해서 그러는데 가이드 섭외때문에 그러는데요.,..너무 시급해서,...
    이과수 여행때문에...
    전화좀 드리고 싶은데..연락좀 주세요,,..
    완젼 급함..ㅠㅠ
    여기 쌍파울로 입니다..이과수 갈꺼고요 551196254775이번호로 좀,...
    아님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연락처좀,,부탁드릴께요
    쪽지로 남교주새요

    2011.09.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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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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