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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참, 소중한시간님. 이 과일은 새콤한거 하고는 관련이 없답니다. 조금 달달한 편이구, 적육종은 아주 달다고 하네요. 비타민C가 있다는데 새콤은 모르겠네요....
2009.03.07 0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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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먹어야 맛있군요..중국에서 있었을때 생긴게 특이해서 산뒤 냉장고에 넣지 않고 먹어봤는데 전 별로더군요^^;;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2009.03.06 22:45-
juanshpark 수정/삭제
저두 상파울로에서 먹어본 것은 맛이 하나두 없었답니다. 이번에 먹어본것이 좀 달큼하면서 시원해서 좋았지요. 3개중에 두개가 달콤했고, 하나는 좀 싱거웠답니다. ㅎㅎ
2009.03.07 0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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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까칠이님. 유럽이나 북미, 그리고 호주에는 훨씬 더 많이 알려져 있다니 드셔본 적이 있겠지요. 시원하게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대신 키위보다는 신맛은 없고 단맛만 있더군요. ^^
2009.03.07 0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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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색도 이쁘지만, 모양도 아주 이쁘답니다. 근데, 맛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습니다. 사진의 두 종류는 그저 그런 평범한 맛이지만, 사진에 없는 적육종은 사과나 배보다 더 달다고 하네요. 한번 먹어보구 싶습니다. ^^
2009.03.07 0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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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타야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내용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3.07 03:05 신고
생각없이 먹어보았는데요. 다음에 먹을때는 이곳의 포스팅 글이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제 포스팅을 생각하시면서 드신다면 저야 영광입니다. 처음 먹었을 때에도 혈관계에 좋다는 설명을 들으며 먹었는데, 조사를 해 보니까, 확실히 그렇군요. 저건 과일이 아니라 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2009.03.07 0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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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야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집에서 맛본기억이 나는데..실제로 정신차리고 먹어본적은 없네요~ 추후에 먹게되면.. 요 포스트가 연상될것 같네여~
2009.03.07 07:03 신고-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머니야머니야님. 제 포스트가 점점 더 사람들에게 연상이 되어지면, 파워 블로거로의 목표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건가요? ㅎㅎㅎ
2009.03.07 0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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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이건 어디선가 한번 먹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 노랑색 말고 핑크욥;
2009.03.07 16:27
근데 막상 무슨 맛이었는지 왜 생각이 안나는걸까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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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 지하님.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할 정도로 강한 맛이 아니었나보죠. 제 경우는 처음 먹었던 것이 너무 맛이 없어서, 과일상에게 물어보았답니다. "이거 과일 맞나요?" 그랬더니 "과일은 과일인데, 심장에 좋다고 해서 팔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건 과일이 아니라 심장약인가 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하고 있는 과일이거든요. 이번에 먹어본 것은 훨씬 달더군요. 그런데, Blue2sky라는 블로그-위에 트랙백 걸린-에서 보니까 적육종은 엄청 달다고 하네요. 한번 먹어보구 싶습니다. ^^
2009.03.07 1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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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뇨, 오히려 제가 감사해야죠. 방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들은 정보에 의지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과일도 처음 먹어보고 포스팅을 했다면 아주 다른 글이 올라왔을지도 모릅니다. ^^
2009.03.08 1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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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용과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있는 것 같다는 의미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 한자로 용과라는 단어가 용처럼 생긴 과일이란 뜻이 아닌지... 여기말로 Pitaya라는 말은 정확히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네요. ^^
2009.03.08 1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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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정성스럽기는... 너처럼 하나 하나 꼼꼼하게 링크도 하고, 조사할 정도는 아니지. 그래도, 아무튼 포스팅을 하기 전에 적어도 서너시간은 자료를 번역하고 조사를 하긴 하지. 그래서 포스팅이 힘든 때도 많구 말야...
2009.03.08 1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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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홍색은 제주도에 있는 거 같던데, 노란색은 처음 보네요.
2009.03.08 23:49
(용과에 대한 레포트 같은데요? 정성스럽게 쓰신 글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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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래곤프룻이네요~ 동남아 여행가면 자주 볼 수 있어서 먹어봤는데
2009.03.09 06:18
맛은 안의 씨가 씹히는 맛이 나는데 좀 밍숭맹숭 한 것 같기도 해요 ㅋㅋ
전 목마를 때 먹는 코코넛 즙이 제일로 맛있더라구요~
이번에도 태국여행 갔을 때 목마를 때마다 코코넛 사서 마셨는데..
그쪽도 코코넛이 많이 나오나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보고 왔어요. 용과가 밋밋한 맛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2009.03.24 10:19
남미 이야기 잘 봤어요. 저도 언젠가는 꼭 남미에 가보고 싶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방문 감사드립니다. 용과가 밋밋하게 느낀것은 저뿐이 아니네요. 그래도 한번으로는 단정짓기가 어려워서 다시 한번 맛을 본 것인데, 그래도 두번째는 좀 낫더군요. ㅎㅎㅎ, 언제 기회가 되면 저 적육종도 한 번 맛보고 싶습니다.
2009.03.24 2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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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원산지가 남미였군요. 저는 동남아에서 먹어봤기에 그냥 그동네 과일인줄 알았는데... ^^ 언젠가 꼭 라틴 아메리카에서 이 과일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2009.03.28 23:27 신고-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남미의 피타야는 그다지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주도의 피타야가 맛있는 것 같던데요?
2009.03.31 0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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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청춘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잘보았습니다.
2010.01.26 13:14
우리는 그냥 선인장 열매라고 넘기고 마는데....사진과 상세하게 설명까지....부지런하고 대단한 열정입니다...
요기는 인도 네시아 걸랑요......
복받으세요...-
juanshpark 수정/삭제
선인장과이기는 합니다만, 선인장 열매는 Tuna라고 합니다. 피타야의 경우는 한국에서는 용과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라니, 정말 한민족이 없는 곳이 없군요! 더운 곳이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10.01.26 1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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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쿠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경상남도 함양에서 재배합니다. 함양에서 직접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중국남부지역, 태국 등 동남아 어느곳에서나 이 과일을 맛볼수있구요. 특히 전 말리 용과를 좋아합니다. 블로그주인장님도 열대과일 마니아신가요? 반갑습니다. 저도 열대과일 마니아 2.
2011.02.09 13:43-
juanshpark 수정/삭제
글을 쓰기 위해 조사를 하면서 한국에서도 재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만, 자세한 지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09 2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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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서 몇칠 두고 구경 하다가 먹었더랬는데
2011.03.01 16:19
후회가 될만큼 밋밋한 맛이었답니다.
님의 글 읽고 다시 먹으면 아마 맛이 조금 더 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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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피타야는 아마 이곳에서도 재배는 하지만, 많이는 생산하지 않는 듯 합니다. 저도 겨우 가끔씩 볼 수 있거든요. ^^
2011.11.23 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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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브라질이 커피를 많이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은 맞지만 거의 대부분 경제적인 이유로 다크로스팅을 합니다. 그게 맛을 많이 버려놓구 있지요.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2015.03.04 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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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다. 한국 음식의 또다른 멋은 상차림아닌가 싶다. 외국에 가보면 이게 어렵더라. 그것도 참 묘한 멋인데 보여주기가 쉽지않아. ^^
2014.11.17 03:59 신고-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그건 정말 어렵다. 게다가 학생들에게 보여준 음식도,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고 하긴 좀 그랬다만, 아무튼 그래도 애들이 좋아해서 다행이다. ㅎㅎㅎ
2014.12.01 1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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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꿈부꾸에 살고 계시다면, 기회가 있겠지요. 같은 식당에서 12월 중순에 학생들이 또 한번 먹자고 하고 있거든요.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2014.12.01 1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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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곳에서 한국어도 가르치고 계시군요 블로그 첨 들어와서 잼있게 봤습니다 ㅎㅎ
2015.02.13 20:45
쥔장얼굴도 뵙고....
여기서 보긴 그곳이 지상낙원 같아요 ㅎㅎ
한번 가보고 싶군요
반가운 얼굴도 만나고 교제하고 싶어요
언젠가 기회가 있겠죠?
암튼 이곳 저곳 잘 구경하고 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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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7.05.24 13:42비밀댓글입니다
2017.05.24 13:50아르헨티나쪽에서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아르헨티나 상조회 www.iacea.com.ar 에서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017.06.10 14:59 신고좋은 블로그시네요~
2017.06.09 23:03안녕하세요~! 실례지만
티스토리 초대장을 가지고 계신다고하셔서 찾아뵙습니다.
초대 메일 주소 : raglove@naver.com
주제 : 삼총남 아빠와 두아들
만들어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대했습니다. 메일 체크하시고, 좋은 블로그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2017.06.10 14:5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