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 해당되는 글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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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7 포르탈레자의 식당 Coco Bambu (6)
- 2012.09.24 전통 독일음식점 - 스트라스버그 (Strassberg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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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7 이과수 오는 길에 들르면 좋을 식당 Maxim's (4)
- 2011.06.01 파라과이의 숯불 구이 식당 - 경규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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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7 뿌에르또 이과수에서의 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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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벌써 14년째 브라질에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3개국 국경에서 살았던 거구, 지금은 대서양 바닷가변에 살고 있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ㅋㅋㅋ
2014.07.22 1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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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라과이에서 살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20대 초반 남자인데 파라과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남미는 최저임금이 적기때문에 개인사업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귀찮게 해서 죄송해합니다.
2014.06.24 21:48-
juanshpark 수정/삭제
파라과이에서 사업이 가능한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한번 시간을 내서 답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람에 따라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014.07.22 1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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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르탈레자 대학교로 교환학생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나라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길이 없어 덧글 남겨봅니다. 포르탈레자 치안같은것은 어떤지요?
2014.09.1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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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 잘 지내고 있겠지?
2012.09.24 21:03
먹는 거야 뭐 항상 배부른게 최고지 배 나오는것 신경만 안쓴다면야 ㅎㅎㅎ
음식은 먹음직 스럽게 보이진 않는다 내 생각에 ㅋㅋ
그래도 음식은 깨끗해 보여서 다행이다.. 독일 음식이 뭐 파라과이에서 먹어본 것과 비슷하려나 ???
궁금은 한데 뭐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든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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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냐, 파라과이에서 먹어본 것은 남미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된 것으로 보여. 이 집은 정통 독일식 음식점이라는데, 내 입맛에 맞기는 했지만, 일반 독일집들과는 달랐거든.
2012.10.17 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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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으로 여러번 가봤던 브라질 쌍파울로. 지방정부 찾아 다니면서 여러가지 음식맛도 보면서 참 먹을 거리가 풍부하다는 생각을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2012.10.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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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오랜만에 나간 저에게는 정말 많이 달랐습니다. 게다가 정신 이상자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비정상적인 사람들도 꽤나 많더군요. 옷차림만으로 알 수 없는 그런 분들 말입니다.
2012.07.25 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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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미에는 양아치가 없나요? 저는 일본에서 5년을 살았더랬죠..일본에도 양아치는 있던데요....저는 얘들 보고 참 재미있더군요, 어딜가나 양아치들은 있구나 하고. 버스에서 소란떨고 화장 거지같이 하고 다니는 여자애들. 동네구석에서 술마시면서 음악틀어 놓고 생쇼하는 동네 양아치들...세상에 무서운거 없는 어린양들 말이죠. 남미에는 그런 애들이 없나보군요. 남미는 참 여유롭고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죠. 중국에서는 시체가 거리에 나뒹둘어도 사람들이 본체 만체 한다더군요.
2012.07.23 22:07-
juanshpark 수정/삭제
남미라고 양아치가 없겠습니까! 여기도 많죠. 게다가 젊은애들은 이쪽도 무섭답니다. 한국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게 저에게 신기했을 뿐입니다. ㅎㅎㅎ
2012.07.25 1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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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어디든 인심이 예전 안 같다는것은 누구나 느낄거야 .......
2012.07.24 11:26
여기도 범죄가 증가 추세라 특히 미성년 애들의 범죄는 정말 대책이 안서는 모양이다
그래서 형사처벌의 연령을 더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고 있고
내 생각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가정에서 타인에 대한 존중심을 교육 받아야 되는데 요즘 세상이 어디 그런가
나만 잘 되면 된다는 이기심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경쟁심만 집에서 잔뜩 주입받고 크는데 남에 대한 배려가 생길 여력이 있겠냐고 그나마 이곳 남미 사람들이 아직 경쟁이 한국 같이 살벌하지 않으니 조금 덜할 뿐이지 사람사는데는 어디든 그런것 같다 내자 좀 더 조심하고 살아야지 .....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비하면 정말 너무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겠더라구요.
2012.07.30 12:35
팍팍하다는 정도보다도 좀더 심각하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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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만에 오신 분이 느낀 것이나 40년 이상을 이 곳에서 산 제가 느끼는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님의 글이 너무나 흥미롭네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거든요..^^"
2013.05.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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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파라과이를 처음 갔을때가 1995년 입니다. 그때 많은 이들이 총을 가지고
2011.06.01 10:18
있어서 놀랐읍니다. (개인환전상) 뿔에담긴 마테차 한잔씩 기억이 나는군요.-
juanshpark 수정/삭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돈이 많이 도는 델 에스떼에는 총가진 사설 경비만 모아도 대대 하나는 될 것입니다. ^^
2011.06.08 1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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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규네 하면 왠지 이경규씨가 생각이 난다는...ㅎㅎㅎ
2011.06.02 12:59
연기를 빼는 fan이 없는게 참 특이하네요. 화로에서 아래쪽으로 직접빼는 타입일까요? -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과이 아슝션인가요? 한국 교포가 식당을 내 영업하고 있다니 잘 되었으면 합니다. 이 블로그를 보고 한국에서도 응원하더라고 전해주세요.
2011.06.04 11:15 -
sunsh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여기서 보니 새삼 느낌이 다르네요...전 델에스떼에 사는데 이번이 세번째 아순시온 방문이었답니다.. 주말이었어서 그런지 가게 가득 사람들이 있었는데 마치 한국에 있는 듯한 기분에.. 아주 깜짝 놀랐었네요....ㅎㅎ
2011.06.12 06:10 -
김홍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소, 연락처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놀러가면 한 들리고 싶은데요! 이과수 폭포 함 들릴려고 하는데요!
2011.07.14 00:57
goodremember@hanmail.net로 답변 부탁드려요! -
gaptrip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경규네를 보니 반가운 생각이 드네요.
2011.10.02 21:48
저는 지금 아순시온에 살고 있는데.. 가끔 일 있을 때마다 외식하러 나가는 곳입니다 ^^
아순시온에 머문지 별로 되진 않아서 많이 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 곳보다 맛있는 경규네 알탕이.. 가끔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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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식당은 역시문을 여는군요. 파라다이스하고 도원이라 적혀있습니다. 낙원같은 풍경을 중국식으로 도원경이라고도 하니...ㅎㅎ
2011.01.05 13:24 -
꾸리꼬 수정/삭제 댓글쓰기
4,5년 전 파라과이에 있을 때 갔던 중식집이네요. 동네선 꽤 고급레스토랑이죠. 멜꽈도르시장 근처 중국식품점 앞에도 괜찮은 중식집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으로 이곳 풍경들을 다시보니 그때 그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2011.01.06 13:34-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곳도 열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은 친구들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저보다는 현지의 친구들이 음식은 더 잘 알테니까요. ㅎㅎㅎ
2011.01.10 1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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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적인 관광지 치고는 저녁에 볼곳이 별로 없는 곳이기도 하고 느낌이 너무 시골스럽다는 것이지.
2010.12.08 04:39
정말 저녁에 식사하고는 그다지 시간보낼곳이 별로 없더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족동반의 여행을 많이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관광지에 비해서 상당히 조용했다는 느낌이 지금도 난다.
그래도 브라질쪽처럼 저녁에 다니는데 부담이 안가서 좋은 건 장점이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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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트레비올로가 최근에 주인이 바뀌더니 문을 닫았답니다. 아직 공식 사이트에서는 나오는데, 포즈 두 이과수 분점이 폐쇄가 될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트레비올로 원두로 에스프레쏘를 만들어 주는 상점은 몇개 있기는 한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2010.12.31 2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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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마르 쇼핑센터 한번 가고 싶네요^^
2015.04.06 15:5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