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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lee@bol.com.br 수정/삭제 댓글쓰기
Fortaleza tem quantos coreanos?
2013.05.31 10:21
Me comunique pra saber se v. pode estar na Aclimação em
12/10/2013 18:00
Chul-
juanshpark 수정/삭제
O que tem naquele dia e hora? Eu nao posso ir a SP em outubro, se nao em dezembro.
2013.05.31 2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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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600CC짜리 꼬마인데, 한때 제 친구도 저 녀석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저 조그만 차에 14명이 들어갔던 적이 있었거든요. 상상이 되나요? ㅋㅋㅋ
2009.09.13 1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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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바닷물이 맑지 않다... 보다는 색이 아주 탁합니다. 오염이 있다는 뜻은 아니구, 라플라타 강이 아주 탁하거든요. 그 영향권 안에 있기 때문에 바닷물이 쟂빛입니다. 대서양은 태평양에 비해 바닷물이 더 연두빛이 나고 따뜻하며 맑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보는 대서양은 좀 쟂빛이 되죠. 라플라타 강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지역에서는 바닷물 색이 다시 엷어집니다. 하지만, 그 부분쯤에서는 이미 추운 지역이라 여름에도 바닷물 속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게 되죠. ^^
2009.09.16 0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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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분위기가 있네요. 우리나라 상가는 그저 간판으로 도배되어 있어야 하고 지저분 그 자체일 때가 많은데...
2009.09.11 20:11
주말 잘 보내세요. ^^-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마크님. 까릴로를 가보고 아내와 함께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머리속이 궁금해 졌답니다.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많이 했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009.09.13 1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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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잘 살던 나라였던 아르헨티나가 엿보이는 곳이더군요. 아뇨, 어쩜 저기 사는 사람들은 예전과 동일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좀 새로운 아르헨티나를 보게 되었다고 해야 하려나요....
2009.09.13 1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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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來福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도널드의 건물이 원래 둥글둥글한가요? 몰랐네요. 전통을 중시하는 일본의 교토에서는 맥도널드의 상표가 쵸콜렛색이 되어 있더군요. 빨간원색은 다른 건물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2009.09.09 02:09
좋은 하루 보내세요.-
juanshpark 수정/삭제
아, 표현을 좀 잘못했네요. 맥도널드 건물은 대개 지붕이 있고, 네모나지만, 사진같은 건물이 아니라 좀 더 낮습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보는 맥도널드 건물은 일반적으로 그런 모양이고, 안의 가구들이 모두 턱이 진곳이 없습니다. 한번 물어보았더니, 아이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다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려라고 하더군요. 저 위의 맥도널드는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만, 바깥 구조가 다른 맥도널드와 달라서 찍어본 것입니다. 표현이 이상해서 오해를 하게 되는 듯 합니다. ^^
2009.09.10 0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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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에서 본 맥도널드 매장 건물들이 한국과는 퍽 달라 인상적이었어.
2009.09.09 03:01
여기서 보통은 건물을 임차해 소위 정크푸드를 파는 패스트푸드점답게(?)
영업하게 마련인 반면 아르헨티나에서는 번듯하고 나름 화려한 독립건물이라
부러 차려입고 외식하러 가야할 것 같은 모습으로 가게를 열고 있어서 말야.
정말 어떻게 다른 건지 한 번 가봐야할 걸 그랬다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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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경제 위기로 인해서 맥도널드도 많이 위축된 것 같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그 보수성 때문에 던킨도너츠, 웬디스 같은 업체들은 모두 문을 닫고 철수를 했지요. 맥도널드는 그래도 상당히 견디고 있는 중입니다. ^^
2009.09.10 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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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간 꼭 멀지 않은 시기에 남미를 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2009.09.09 05:01
그리고 보내주신 엽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
데니즈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념물 아무리 봐도 저도 돛단배로 보이네요......
2009.09.09 09:52
맥도날드 보니.. 햄버거가 땡기네요~
오늘 학교에서 도착하니 엽서가 도착해있더군요.
저의 실수로 엽서를 두번 쓰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 엽서 평생토록 간직할께요 ^^
제가 아직 어려서(중학생도 어린거죠?? ㅎㅎ) 엽서를 처음 받아봐요.. ㅎㅎㅎ
정말 기쁘네요. ㅎㅎㅎ -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릴로 사진이 얼마 안나왔네. 너무 이쁜 집들이 많은데 정말 가서 쉬기좋은 곳인데 비싼게 흠이지만
2009.09.09 16:02
진작에 땅이라도 사두었다면 괜찮을뻔 했는데...이제는 너무 늦었네...... 그냥 오다가다 차나 한잔 하고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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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를 보어주며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이
2013.07.02 16:41우리나라의 시장과 비슷합니다^^
그런가요? 어디나 하루벌이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비슷하니 말입니다.
2013.07.07 07:3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