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650'에 해당되는 글 19건
- 2010.10.07 꾸리찌바에서의 오후 (10)
- 2010.10.04 주말 나들이 - 꾸리찌바로 (12)
- 2010.08.15 이과수 주변(B) - 산타 테레지냐 데 이따이뿌 (8)
- 2010.06.03 Arrechea 폭포 - 이과수 강으로 떨어지는 폭포 (12)
- 2010.05.16 아순시온으로 가는 길 (12)
- 2010.05.10 이과수의 조그만 카페 - Engenho Doce (18)
- 2010.05.05 2010년 4월 브라질쪽 이따이뿌 (12)
- 2010.05.03 평소보다 10배 많은 수량의 브라질 이과수 폭포 (22)
- 2010.04.29 스케치 스타일의 일요일, 월요일의 사람들 (14)
- 2010.04.22 WB650 - 이번에는 스케치 스타일 (20)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안좋아 조금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어머님께 효도하신거니 어머니 마음은 아주 좋으셨을듯 하네요.
2010.10.04 14:18
그나저나 뭘 그리 얼굴을 감추시고 그러셔요. 저 보셔요. ㅠㅠ 저처럼 많이 비디오로 보인 사람도 드물거여요. ㅠㅠ
급기야 오늘은 집사람도 등장!!! ㅎㅎ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에 나뭇잎 사이를 이란 곡을 불렀는데, 그간 숨겨놓았답니다. 말씀하시기에 공개로 바꾸었네요. ㅎㅎㅎ 조동진씨 곡 맞습니다. 트랙백으로 남겨요. ㅎㅎ
2010.10.04 15:02 -
-
이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 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남미 이민도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부모님 모셔오면 영주권 같은거는 어떻게 되나요...현지서 아기 낳으면 부모는 영주권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2010.10.05 23:47-
juanshpark 수정/삭제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는 현지에서 아기를 낳으면 부모의 영주권이 나옵니다. 하지만 모든 나라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정 국가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내의 그 국가 영사관에 가서 정식으로 문의를 해 보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2010.10.07 14:14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기차를 타실때, 계곡의 날씨가 좋아야지만 제대로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계곡이라는 것이 날씨를 제대로 만나기가 아주 힘들거든요. T^T
2010.10.07 14:15 신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juanshpark 수정/삭제
적토이기는 하지만 한국의 황토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 흙으로 온돌방을 하면 딱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2010.08.19 12:17 신고
-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마을같군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저는 샌디에고 살며 관광을 못하다가 이번에야 처음으로 관광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참 안부지런하죠? 사진도 올렸으니 한번 보러오세요. ㅎㅎ 저도 맘먹고 몇번에 나누어 올려볼 생각입니다.
2010.08.15 23:10-
juanshpark 수정/삭제
안그래도 빨간 내복님 블로그를 방문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지금은 상파울로에 와 있습니다. 장인 어른이 이사를 하셨는데, 정리가 잘 안되어 있어서, 여행온 김에 이삿짐 정리좀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쯤에 두 번째 여행지로 옮겨갈 생각이랍니다. ㅋㅋㅋ
2010.08.19 12:19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지금 상파울로에 와 있는데, 페이라를 방금 나가 보았지만, 과일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아무튼 그래도 엄청 많기는 하죠. ㅎㅎㅎ
2010.08.19 12:25 신고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juanshpark 수정/삭제
상당하죠? 근데, 성질을 알 수 없어서 직접 만져볼 수가 없었답니다. 기회가 되면 남미쪽 개미들의 무서움을 좀 포스트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2010.06.05 15:28 신고
-
-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첨 보는 건데 나두 .
2010.06.03 11:42
사이즈가 딱 보니 제주도 천지연 폭포 비슷한것 같다 . 물론 수량의 차이로 규모가 변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서 나는 이과수 먼저 보구 천지연 폭포 봤다 걍 응 폭포 구나 했지만 주변의 반응은 와 폭포다 그러더군
걍 속으로 웃었다 . -
-
-
-
헬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사진 올려주어 정말 잘 보았습니다. 웬지 어렸을때 보았던 자연같기도 하고 친근감이 들어요.. 정말 가고 싶어요...ㅠㅠ
2010.06.14 00:49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아직 발전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제일 합당하겠죠? 파라과이 도시와 시골은 참 많이 다릅니다. 근데, 저 광경은 비단파라과이의 것만은 아니라는 거죠. 볼리비아도 시골 지역은 저런 곳이 많답니다. ^^
2010.05.18 15:03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간이 화장실이 아니랍니다. ㅋㅋ;; 정식 화장실이지요. 저 정도면 상당히 잘 지어진 거랍니다. 더 열악한 것들도 상당히 많죠. ^^
2010.05.18 15:03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유리창 닦는 애들 문제는 어디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중에 잔돈을 주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적었는지 차에다 그냥 던져 버리더군요. 정말 어떨때는 겁도 난답니다.
2010.05.18 15:04 신고
-
-
-
adribrvo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과이가 예전의 파라과이가 아닌것 같아 인심이 정말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것 같다.
2010.05.17 09:09
사람들의 경제적 기대치는 점점 높아만 가고 현실이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니 범죄가 증가 하는것 같아.
예전에 맘 편히 저녁에 거닐었던 곳이 지금은 해만 지면 인적이 끊겨서 좀 무섭게 느껴 지더라 .
정부 에서 정책을 세우고 실행 하는 사람들이 부패해 있으니 누가 법을 법으로 알겟어 그저 걸리는 사람만 억울 하다고 느끼는 세상이 돼 버렸는데..
또 가보고는 싶은데 ㅎㅎ 너무 멀다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뿌쌍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남미 여행하는 것이 지금까지 밟아보지 못한 대륙으로 열렬한 바램인데...
2010.05.10 19:08
너무너무 부럽고 그래서인지 글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다양한 해외 이야기를 쓰고 계시는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G-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과수 근처이 카페군요~! 왠지 남미의 기운이 나오는 카페네요~!
2010.05.11 01:15 신고
메뉴는 한국과 비슷하더라도 느낌은 역시...이 카페가 더 차분한 것 같아요~!
이국적이네요 +_+-
juanshpark 수정/삭제
이국적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는 ㅡ.* 암튼 이민온지가 꽤 되어서 이게 정상처럼 느껴지고 있지요. ㅎㅎㅎ
2010.05.13 10:44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젤라테리아는 젤라토를 파는 가게지. 젤라토는 이태리어로 아이스크림을 의미하고. 브라질어로는 소르베테리아 라고 한다. 소르베치는 아이스크림을 의미하지. ㅎㅎㅎ
2010.05.13 10:45 신고 -
juanshpark 수정/삭제
어쭈~! 발음나는데로 쓰는 방법을 익혔구나. 근데 소르베떼리아는 Sorveteria 라고 쓴다. v의 발음은 b에 비해서 좀 더 강하다. 굳이 한글식으로 표기하자면 ba, be, bi, bo, bu는 바, 베, 비, 보, 부로 va, ve, vi, vo, vu는 봐, 붸, 뷔, 붜, 부~ 정도로 발음을 표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그냥 편한대로 소르베떼리아라고 표기했지만, 소르붸떼리아라고 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ㅎㅎㅎ
2010.05.14 09:11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몸이 안 좋으시다니.... 걱정입니다. 저도 손님들과 함께 돌아다니느라 거의 일주일 동안 인터넷을 하지 않았답니다. 몸이 늙었는지 조금만 무리를 해도 몸살이 나니, 정말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는 듯 하네요. ^^
2010.05.13 10:47 신고
-
-
-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미 사람들도 달달한 음식 꽤나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2010.05.12 03:00
자그마한 카페에 케익이라.. ㅎㅎ 생각만 해도 입이 달달해 옵니다. ^^-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근데, 저는 달달한걸 별로 안 좋아해서 와이프가 먹을때 조금만 떼어 먹는 정도입니다. 그리고는 블랙 커피 한잔으로 입가심을 하죠. ㅎㅎㅎ
2010.05.13 10:48 신고
-
-
JUYONG PAPA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미쪽에 갈 기회가 있을까 모르겠지만 juanpsh님 포스팅을 보면서 시도는 해보고 싶네요.
2010.05.12 06:51
어떻게 커피랑 아이스크림까지....^^-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커피와 아이스크림은 매치가 잘 되는 디저트랍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아르헨티나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포스트 할께요. 그 집은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패키지로 판매하거든요. 아주 멋지답니다. ^^
2010.05.13 10:49 신고
-
-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 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이과수님께 연락해서 도와달라고 해야겠습니다 ㅎㅎ;
2010.05.12 23:07 신고
근데 평생 가 볼일이 있었으면 좋겟네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G-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규모의 댐이네요!
2010.05.05 22:54 신고
그런데 아마존의 10%가 잠긴다고 하니....ㅠ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닷!!-
juanshpark 수정/삭제
벨로 몬테 댐 건설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많은 논란이 있답니다. 정말 건설이 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10.05.05 23:36 신고
-
-
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존 10%가 사라지는건가요?
2010.05.06 03:52
우리나라 정부도 환경보호는 입으로만 하는걸로 봐서는 브라질이나 다를게 없을것 같네요.
인간이 편리하려고 얼마나 더 자연을 파괴하려는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juanshpark 수정/삭제
특히나 인간이 손을 덴 자연 파괴의 문제는 그냥 두고 볼 문제가 아니랍니다. 이따이뿌가 가져온 기후 변화만 해도 직접 증명할 수가 없다는 것 때문에 전전긍긍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벨로 몬테 댐이 건설되면 브라질에도 지진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2010.05.07 16:47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안그래도 이따이뿌 댐을 브라질쪽으로 가지 않았었는데, 이제 가지 않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는 셈이되었습니다.
2010.05.07 16:49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규모로만 보자면 대단하죠. 물이 내려가는 수량이 이과수 폭포의 거의 40배에 달할 정도니 말입니다. 댐을 건설하는데 들어간 철근이 에펠탑 380개에 해당된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2010.05.13 10:41 신고 -
juanshpark 수정/삭제
예, 흰색의 튜브 하나마다 이과수 폭포 수량의 2배이고, 총 튜브가 20개니까 40배가 되는거죠. 하지만, 감동은 다르답니다.
2010.05.14 09:06 신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두 감동보다는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친구에게 이렇게 말한게 기억나네요. Espantoso 라고 말이죠. 무서웠답니다. ㅋㅋㅋ
2010.05.04 21:38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장엄함도 장엄함이지만, 여러 줄기의 이과수 폭포가 아주 특이했답니다. 평소에 보지 못하던 줄기까지 말이죠. 그리고 무서웠지요. ㅎㅎㅎ
2010.05.04 21:38 신고
-
-
-
-
-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그럼 한 며칠 시간내서 한번 오지 그래? 일단5월 중순까지는 내가 좀 바쁘니까, 그 다음으로 말야. ㅎㅎㅎ
2010.05.04 21:40 신고
-
-
-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살이 이렇게 살인적으로 센 곳에 어떻게 전망대 다리를 놓았을까요? 폭포보다 다리가 더 궁금한데요? 전망대 건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지요.
2010.05.05 12:05-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정말 다리를 놓는 것도 아주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포스팅 거리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
2010.05.05 23:26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관리 측에서도 폐쇄를 한 거겠죠. 그나저나 위의 마크님처럼 저 다리를 건설한 이야기도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2010.05.07 16:46 신고
-
-
-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날은 정말 무서웠답니다. 그래도 지난 주에 가 보니까 물이 좀 빠져서 평소보다 5배정도 많은 수량을 보이고 있더군요. 확실히 과유불급이라고 폭포수가 너무 많아도 보기에는 좀 그렇더군요. ^^
2010.05.18 15:08 신고
-
-
cinnam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께 이 포스팅 보여드렸어요 ㅎㅎㅎ
2010.06.07 08:31
우리 갔을때가 참 이뻤구나 하면서 세삼 감탄하시네요 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폭포도 꽤 멋진거 같어요 ^^-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저야 수십번을 가보았거든요. 그런데 볼 때마다 다르답니다. 물이 적을때, 많을때, 황색일때, 노란색일때, 연두색일때, 맑을때, 아침때, 낮에, 밤에, 맑을때, 흐릴때, 봄에, 겨울에...... 아무튼 이과수 폭포 가까이에 살게 된게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산답니다. ^^
2010.06.09 09:12 신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juanshpark 수정/삭제
예ㅡ, 공항에서 만났는데, 저를 금방 알아보시더라구요. 어머니는 저를 잘 기억을 못하시는데, 형은 금방 알아보고 부둥켜 안았죠. ㅎㅎㅎ
2010.05.02 13:26 신고
-
-
-
-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습니까? ㅎㅎㅎ;; 스케치 스타일로 자연을 찍을때는 흐리고 칙칙한 날이 제일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바깥으로 나가보았는데, 해가 뜨니까 잘 안나오더군요. ㅎㅎㅎ
2010.05.02 13:27 신고
-
-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만나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 보내요 ^^
2010.04.30 15:24
부럽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모님과 어머님이 넘 미인 이시라는.. ㅎㅎㅎ~-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더라.... 형수가 나하고 집사람하고 동갑이어서 말하기가 좋았단다. 형이야 워낙에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라 금방 이전처럼 되었지만 말야. ㅎㅎㅎ
2010.05.02 13:28 신고
-
-
-
-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보기 좋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만의 해후였는데, 엊그제 헤어진것 같이 느껴졌답니다. 헤어지면서,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종종 연락을 하자고 말을 했지요. 근데, 그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서요. ㅎㅎㅎ
2010.05.02 13:32 신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치 모드로 찍으니 좀 낳아보이네 정말로...
2010.04.22 23:32
날씨가 더운 곳이라 그리고 관리를 잘 안하는 나라라 칠이 많이 벗겨진 집들이 아마도 많을탠데..
완전히 커버가 되네..ㅎㅎ 아파트에서 사나보지??? 지붕들이 보이는거 보니...
갑자기 bon bon 이 먹고 싶어지네..ㅎㅎ 브라질 거 무지 맛있는데.... -
-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문학적 향기가 느껴지는군. ^^;;
2010.04.23 03:55
요즘 파나소닉 LX3 카메라 좋아 보인다.
인기 좋나봐, 출시된지 2년 가까운데.
더 싼 자동 디카론 뭐 좋은 거 없을까? ^^ -
-
-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 저래 돈은 쵸큼 들어 갔어도 아주 만족스러운 아이인거 같네요 ^^
2010.04.23 15:59
자꾸만 부러워 지네요 ㅎㅎㅎ~
반응 속도는 어떤가요?
여태까지 만져본 삼성디카는 소니에 비해서 속도가 떨어져서 좀 답답했는데... -
-
-
수펄맨호야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안님~ 재밌는 사진 잘 보구 갑니다^^
2010.04.26 11:47
개인적인 평을 좀 한다면..
나무가 있는 풍경사진들은 스케치모드로 하니 정말 한폭의 그림처럼 분위기도 좋고 멋지지만..
인물이나 자동차가 많은 사진은 스케치모드가 느낌이 좀 안오는 듯 해용^^;;
밑에서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그림같은 느낌은 아닌듯..
다른 사진들은 정말 그림을 그려놓은 것 처럼 멋져요^^*
그리고 주안님~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왜 주안님 블로그에서 댓글을 남길려고 보면.. 제 네이버블로그 주소가 기본으로 찍혀있는걸까요..ㅠㅠ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항상 붙여넣기 해야해서..-
juanshpark 수정/삭제
글쎄요.... 제 경우는 사용하는 브라우져에서(파폭) 블로그 주소와 아이디를 저장을 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매번 제 블로그와 아이디가 나타나는 것 같던데...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 브라우저 문제가 아닐까요?
2010.04.29 22:29 신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렇죠. 바로 이것 입니다. 그 곳에 사는 사람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바로 이런 것이 멀리 사는 사람들 에게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볼거리입니다. 짱! 입니다.감사합니다.
2010.10.08 01:18별 말씀을요. 남미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 또한 제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언제든 제안해 주시면 가급적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0.10.10 21:41 신고거리 풍경이 왠지 정겹습니다. 낯설지 않다라고 하면 사기겠죠? ㅎㅎ
2010.10.09 11:26글쎄요. 아무튼 저도 남미 도시는 어디가 되었든 낯설지 않거든요. 구조가 비슷비슷하기 때문인듯 한데, 래복님이야, 어떨지...
2010.10.10 21:45 신고나는 볼수록 동영상이 좋다.
2010.10.09 23:26거참, 카메라 잘 바꿨네. ^^;;
그러니? 나두 WB650을 서브 카메라로 들고 다닌다. 동영상 때문이기도 하고 말야. ㅎㅎㅎ
2010.10.10 21:46 신고꾸리치바 구경 잘 했습니다. 겨울이 지났으니 날씨는 좋아졌나요?
2010.10.10 13:24왠걸요. 저희가 있는 주말 내내 비가 오고 추웠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와이프와 어머니는 겨울용 파카를 가져갔더랬는데, 그게 상당히 도움이 되었죠. 전 그냥 홑점퍼 하나를 가져갔었는데 추워서 고생했답니다. ㅋㅋㅋ
2010.10.10 21:47 신고비밀댓글입니다
2010.11.24 04:59메일 보내 드리겠습니다.
2010.11.24 18:2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