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정보'에 해당되는 글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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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울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따 까따리나주 사람들은 순수한 브라질레이라라고 만 할수가 없을것 같죠??
2011.12.29 15:33
저도 빠라나,히오그란지두 술주를 다니면서 ....저희가 사는 마또그로수주와는 참다르다라고 느꼈습니다.
참...브라질은 넓더군요..각지방마다 다른문화가 섞여서 한가지공통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참 묘한 브라질만의 특유한 ....뭐라 표현이 좀어려운........아주좋습니다..저는 브라질을 사랑합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브라질은 기름 덩어리 같습니다. 무엇을 집어 넣어도 비슷하게 뭉클뭉클해지는 거 말이죠. 브라질의 특징중 하나가 포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2012.01.02 1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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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 Rai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보니 한국의 시골집 비슷한 느낌도 나네요....
2012.01.01 02:25 신고
서울의 달동네... 풍경도 묻어나는 듯하고요....
여기는 새해 첫날부터 눈이 엄청 내리네요....
juanpsh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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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시골집과 달동네라... 그것보다는 생활 수준이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아무튼 그런 분위기라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군요. 생활사진가님도 2012년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2.01.02 1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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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이야기 항상 흥겹게(?) 잘 보고 있습니다.
2011.12.28 23:29
저에게는 따분하고 지루한 한국의 서울생활이.. 또 누군가에게는 흥미로운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2012년에는 저도 조금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무튼, 한국 오시면 반겨드리겠습니다.
서울은 많이 춥습니다. 옷 든든히 챙겨입고 오피스도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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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가운 소식이 있군요. 지금 한국의 모습이 Juan님게는 또 어떤 모습일지 사뭇 궁금합니다.
2011.12.29 04:24
모쪼록 2011년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목 많이 받으세요~ ^^ -
빠울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의 글을 보고 나도 블러그를 해볼까 하는중인데.......
2011.12.29 15:24
한국.......!! 가끔가는 저도 충격적으로 보이는것이 많더군요...
여행은 설레임이죠......전 이과수를 7번이나 다녀왔지만 언제나 다른모습이 너무좋더군요.
한국다녀와서 이곳에도 한번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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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께서 전해 주신 모든 정보는 보는이로 하여금 더없이 귀중한 정보가 되고 소식이 됩니다.
2012.01.02 10:03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모든것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자료를 촘촘히 올려 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한국에 오신다니 정말 설레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만 올리실게 아니라 책으로도 펴보심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귀중한 자료와 여행기가 실감나고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해서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행운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한국 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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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책으로 내보라는 말, 감사합니다. 사실 책으로 내 볼까 하다가 포기를 했는데, 다시금 책으로 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올해 한국을 나가게 되면 출판사들에 한번 방문해불까 생각중이랍니다.
2012.01.02 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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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 님의 블로그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블로그를 폐쇄할까 했다는 글에 썸뜻했으나 다시 힘내신다는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없어지면 섭했을꺼예요
2012.01.04 00:41
저는 브라질에서 1년밖에 살지 않았지만 늘 그리워 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이야기를 여기서 보고 갑니다
2012년 후안님께 좋을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브리나님. 블로그 폐쇄라는 생각을 당분간은 접어 두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블로그의 필요성이 있어 보이는 여러 이유를 알게 되었거든요. 사브리나님 같은 분들의 댓글도 그 이유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2.01.09 0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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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무튼 가끔씩이나마 이렇게 격려를 해 주시는 분들 덕에 제가 블로그를 계속 해 나가게 되나 봅니다. 린스님도 건강하시고,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
2012.01.09 0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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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비싸네요. 콩(?) 몇조각에...
2011.12.01 20:25
이름을 보고 'TAMARIND' 소스가 떠올라 한번 찾아봤는데요. 역시 같은 거네요. ^^
태국의 유명한 볶음 쌀국수 '팟타이'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소스인데요. 타마린드를 주 재료로 해서
시큼한 맛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후안님 블로그에서 타마린드 열매를 보고, 검색을 해보니 연결이 잘 되네요~ 덕분에 하나 알아갑니다. ^^
즙을 내서 쌀국수를 한번 볶아 드심이...;-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한 번 해 먹어 봐야겠군요. 지금 와이프는 그냥 옆에 두고 쪽쪽 빨아드시고 있답니다. ㅋㅋㅋ
2011.12.08 2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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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해외 여행지에서 처음 보는 과자를 먹었는데 하도 맛이 오묘하여 같이 간 직장 후배에게 맛보라고 줬더니 바로 뱉고서는 "선배 아니면 때릴 뻔 했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ㅋㅋ ^^;;;;
2011.12.02 06:08
이 과일도 너무 시어서 주먹을 부르는 과일 자격이 이을 것 같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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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냠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첨 남기네용. ㅎㅎ 저도 레몬처럼 신 것 엄청 좋아하는데, 그거랑은 다른 맛이라고 하니, 정말 궁금하네요. 비타민 C 알약 맛이라면 정말 꾸엑-일 것 같아요. ㅋㅋ 하지만 잼이나 소스로 만들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저 젤리같은 과육, 보기엔 꼭 꿈틀이 젤리 (아시나요?ㅋㅋ)처럼 쫄깃하게 생겼는데...한번 쪽- 빨아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2011.12.28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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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코너에서 콩이 왜 전시되었나 궁금했었는데.......
2012.11.01 00:58
내일 마켓에서 하나 사서 꼭 시식해봐야 겠어요
참고로 여긴선 세계음식이 모두 들어와 있거든요.
칼슘함량이 많아서 꼭 먹어보고 싶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어디인데, 세계 음식이 모두 들어가 있을까요? 아무튼 슈퍼에 가셔서 사서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특이할 거라 생각합니다. ^^
2012.11.01 1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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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곳은 중남미 과테말라인데 여기서도 따마린도라고 하죠,,,맛이 너무 강해서 그냥은 못먹구요,,보통 쥬스를 만들어먹거나 슈퍼가면 농충액파는데 물이랑 섞어서 음료수로 마십니다,,,젤리처럼 만들어서 설탕범벅으로 팔기도 합니다..가끔 먹는데 못먹을정도는 아니더라구요,,,저거랑 비슷한데 구신이라고 좀더 길쭉한 콩처럼생긴것도 잇는데 입안에 넣으면 달콤하답니다 쭉빨아먹고 씨는 뱉어내는데 저는 귀찮아서 잘 안먹는답니다,,ㅎㅎ 여기서 흔한 과일을 인터넷으로 발견하니 반가와서 몇자 남깁니다..^^
2014.02.18 15:40-
juanshpark 수정/삭제
과테말라에서는 여기보다 과일이 흔할 것 같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중미로 날아가서 새로운 과일들을 접해 보고 싶습니다. 부럽네요. ^^
2014.03.03 1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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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1970년대 카메라와 흡사하게 생겼네요. 향수를 느낄만 합니다.
2011.09.01 10:16
저는 Nikon DSLR 보급형을 어겹결에 사고는 후회를 많이 했지만 그냥 당분가 쓰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려고 합니다. 작년에 히말라야 가기 전에 파나소닉 하이브리드 GF1을 하나 샀는데 아직도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네요 일본서 사왓더니 우리말이나 영어판 매뉴얼이 없어서..-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전 현재 후지 S-100 이란 하이엔드 카메라를 쓰고 있는데 조만간 DSLR 하나를 장만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2011.09.08 2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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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업종이든 경쟁이 워낙 심해지고 있는데, 카메라 업계는 다른 업종과도 경쟁을 해야 하니 더욱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오우~ 저 맨앞 금발 미녀땜에 다시 올라갔다는...ㅎㅎㅎ
2011.09.01 13:42
화소는 사실 그리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똑딱이의 12메가픽셀과 DSLR의 12메가픽셀은 많은 차이가 나죠. 픽셀이 사진의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맞지만, 작은 이미지 센서에 많은 화소를 가진 것과 큰 센서에 같은 화소를 같는 것이기때문에 사진의 선명도, 색감등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라네요. 요즘 하이엔드 디카도 상당히 좋아져서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이미지센서에서 차이가 나기에 사진이 조금 다르더군요.
암튼 작은 픽셀의 사진보다는 큰 픽셀의 DSLR사진을 손상없이 줄이는 것이 화상면에서는 엄청 유리하다는 말이죠. 그래도 DSLR은 워낙 무겁고 하여 휴대가 어렵다 보니 미러리스로 가게 되는것 같구요....-
juanshpark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그립감이 너무 안좋아서 미러리스 쪽은 별로 관심이 없네요. 대신 리플렉스 쪽으로 관심이 더 많이 생기던데요. 아무튼 사진이 일반사람에게 보급되기까지 120년이란 시간이 걸렸는데, 일반화 되자마자 사양길로 접어들더니 더 이상의 발전은 어려워 보입니다.
2011.09.08 2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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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장관이네요.
2011.07.31 21:19
어제 1박2일에서 제주도 엉또 폭포가 나왔는데, 정말 크기로는 비교가 되질 않는군요.
물론 다른 매력이 있지만~ ^^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 거대한 폭포 같습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 폭포를 보게 되면, 당분간 한국의 폭포들은 보기가 싫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조심스럽답니다. 한국에 가면 폭포들을 못 볼 것 같아서요. ㅎㅎㅎ
2011.08.02 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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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 덕분에 이고수 폭포는 다각적으로 관공을 편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꽈치?가 몸이 상당히 뚱뚱한 것 같네요. 먹을 것을 줘서 야생성을 잃어버리게 하면 안되는데요.
2011.08.03 02:07 -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 보느라 수고 했다.
2011.08.03 11:17
요즘 지구 어디를 가도 비가 많이 오는 모양이군.
물이 너문 많이 떨어져도 폭포 감상 하기가 별로 던데...-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너무 시뻘건 물이 떨어지면 멋지다는 느낌보다는 무섭다는 느낌이 더 들어서 말야.
2011.08.07 08:46 신고
애들이 있어서 좋기는 했어. 가고 나니 아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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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라고 포털사이트에 검색했다가 첫번째로 눈에 띄어 클릭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아름답고, 주인어르신이 왕부럽고, ㅠㅠ 암튼.. 즐기면서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아니 사실 부럽고, 배아프고
2011.08.24 23:56
그렇습니다... ^^ 좋은사진과 글들 감사히 잘보고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filipa b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질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다음주에 이과수를 여행하려고 하는데 이과수 정보를 찾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 관리자분께서 정리도 잘해주셔서 가는 데 걱정이 좀 줄었습니다 :-) 아직 계획 짜는 중이라 더 궁금한 점이 생기게 되면 또 들를게요!
2011.09.03 19:43-
juanshpark 수정/삭제
예, 댓글을 좀 늦게 봤네요. 대충 메일도 봤는데, 공원 비용을 업데이트 하지 않아서 좀 오해가 있었겠네요. 지금은 많이 올랐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1.09.08 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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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여기 저기 잘 다니고 잇는것 같구나.
2011.05.04 10:03
여기도 이제 조금씩 겨울 분위기로 들어가는가 보다. 아침 저녁으론 제법 쌀쌀하다.
항상 건강 조심 하고. 요즘도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지 모르겠다.-
juanshpark 수정/삭제
요즘은 관광지를 돌아다니지 않아서인지 관광객 정보를 잘 모르겠네. 형은 요즘 어떻게 지내? 나는 그냥 여기 저기 쏘다니면서 정보를 찾고 있는 중이야. 뭔가 하나 좀 해 보려고 하는데, 그게 또 쉽지는 않구만...
2011.05.05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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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ㅎㅎㅎ, 뻥튀기가 아니라서 실망하셨나요? 사탕 수수짜는 기계랍니다. 나중에 브라질에 오시면 꼭 드셔 보세요. ^^
2011.05.05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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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가 꽤나 예쁘네요.
2011.05.06 00:14
간이 도서실이라는거 전차를 개조해서 만든것 같은데 왠지 개인공간으로 탐이나는군요 ㅎㅎ
마지막 사진의 기계 빨간내복님 댓글처럼 대형 뻥튀기 기계같습니다. 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눈에 보기에도 시각장애인 전용도로가 우리보다 훨씬 편의성이 높아 보입니다.
2011.05.06 12:04 신고
우리는 괜스레 돋우어만 놓고 안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 많아서요.
건강하시죠? 주말도 멋지게 보내세요~ -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록스가 미국회사라는 걸 생각하면 남미 상황이 또 재미있다.
2011.05.06 23:41
영어로도 브랜드명인 후버나 제록스를 그리 쓰기도 하지 않냐? ^^
아무튼 쓰잘데기 없는 사진이 좋아. 어쩔 수 없는 개인적 취향!
좋은 일 많기 바란다. 돌아다니는 만큼 얻는 게 있겠지. ^^ -
레종 Rai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그곳은 가을로 접어들겠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1.05.07 08:54 신고
제가 상파울루와 인근 이튜의 최악의 공기를 접한뒤 꾸리찌바로 가서 그런지
꾸리찌바는 그래도 숨쉴만 하던데... 역시 이과수 공기가 좋기는 한가 봅니다.
브라질정부도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좀 했으면 하네요~-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지금 상파울로를 중심으로 배기가스 규제도 하고 있습니다만, 워낙에 지방에는 오래된 차가 많아서 그게 쉽지가 않은 듯 합니다.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2011.05.12 2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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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오랜만에 들어와서 댓글을 봅니다. 계속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다시 상파울로로 가서 상파울로 인근의 소로까바 주변에서 보름을 보내고 돌아옵니다. 그때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2011.05.25 0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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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뇨, 직접 잡으셔야죠. ㅎㅎㅎ;; 대체로 여자들은 곤충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제 와이프도 벌레만 나타나면 기절을 한답니다. ㅋㅋㅋ
2011.03.01 1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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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철학 수정/삭제 댓글쓰기
혐오스럽다니,얘들이 얼마나 귀여운데!
2011.04.15 06:23 신고
블라베루스 기간테우스(자이언트 케이브 로치)...세계에서 가장 큰 바퀴 종류 중 하나죠.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퀴들은 4~5천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10여 종만이 사람과 함께 살고,이녀석같은 나머지 바퀴들은 모두 야생입니다.
집안에 눌러사는.해충 취급받는 바퀴들과 달리 저 녀석은 동굴에 사는 종으로 사람 집에 상주하진 않아요...아마 바퀴 외의 다른 벌레처럼 불빛에 이끌려 날아든 듯 하네요.
저 녀석은 커다란 크기 때문에 애완용으로도 팔리죠.
가장 인기있는 애완용 바퀴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엔 수입이 되지 않는데...남미 이과수라면 적도 기후일텐데,그곳에 사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한테 팔지 않으실래요?ㅋ
나중에 여행이라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아마존 쪽은. -
sof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집에서 바퀴벌레를 봤어요.
2012.05.22 11:26
3cm정도 ... 바퀴벌레를 봐왔지만 이렇게 큰건 처음이였거든요.
그런 저에게.. 오늘 올려주신 정보가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저도 처음에 거대 바퀴를 보고 놀랐던 것을 기억합니다. 파라과이는 또 뱀 지렁이도 있죠? 그것도 보면 아주 놀랄만하답니다. ^^
2012.06.06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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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oK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렇다고 모든 바퀴벌레가 인간에게 해를 주는건 아니죠.
2014.11.14 15:10
이래뵈도 저 녀석도 애완용으로 외국에서는 많이 기르고 있거든요.-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 사람들도 꽤 되죠. 하지만 저같으면 애완동물로는 별로입니다. 아니 어쩌면 집사람에게 디지게 혼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2014.12.01 1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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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좋은 정보로 가득하군요.. 언제쯤 그곳에 가볼수 있으려나...
2012.02.18 00:19언제든 오실 수 있죠. 계획을 세우시고, 한 걸음 한걸음씩 내 디디면 되는 거죠. ^^
2012.02.27 22:16 신고멋진 호텔리조트네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2.02.19 13:41조용해서 좋더군요. 다른 호텔들도 조용하다지만, 이 호텔은 정말 조용하더군요.
2012.02.27 22:17 신고우와 정말 멋지네요...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생깁니다...
2012.02.20 11:27 신고그러게요. 저두 이과수에 살지만 않으면 저 호텔에서 며칠 지내고 싶더군요. ^^
2012.02.27 22:1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