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년이 되어가네요.

처음 몇 년 동안은 정말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보니 2018년에는 글을 하나도 작성하지 않았네요.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1년동안 찾지 않은 물건이라면, 필요없는 물건. 이라는 거죠.

블로거가 1년동안 글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면

이제 블로그를 접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후로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새로운 글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라틴 아메리카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블로그 계정의 도메인이 만료되는 날까지 블로그를 폐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냥, 데이터 저장고로 쓰든지, 아니면, 그냥 방치해 둘 생각입니다. 


아무튼 지난 10여년간, 제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또 또 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내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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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az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쉽습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구요.
    나무를 좋하하는 사람에겐 정말 유익한
    또 남미에 사는 제겐 더군다나 유일한 정보였지요.
    늦게 뵜지만,,, 좋은 인연 시작이라 여겨둡니다.

    2019.02.20 08:59

스팸 댓글을 추방합시다!

정보 2010. 9. 9. 11:52 Posted by juanshpark

안녕하십니까? Juan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쥔장 후안입니다. 요즘 여러분들의 블로그 댓글 문화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전 요즘 제 블로그에 들어오는 스팸성 댓글과 방명록의 글 때문에 슬슬 짜증이 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뜻도 모를 글들이 계속 달리기에 스팸 댓글로 신고하고 해당 ID나 IP로 들어오는 댓글은 모두 자동적으로 스팸으로 처리하도록 설정을 해 두었습니다.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에 스팸을 다는 사람들도 지능적이 되어가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다음 캡쳐 사진을 살펴 보기 바랍니다.




사례 1)

처음 관리자 페이지에 댓글이 달린 것을 보면서 스팸 댓글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글귀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죠.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려면 댓글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지 않습니까? 댓글을 단 사람이 도대체 어떤 부분에 대해서 글을 썼는지를 알아야만 그에 대한 답글을 달아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제가 썼던 편견 타파 릴레이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의 페이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금방 문구의 출처가 나타나더군요.

사례 1의 출처)

이웃 블로거중 하나의 댓글에 대한 답글 가운데 제사 썼던 문구를 어떻게 캡쳐를 했는지, 복사를 했는지, 또 다른 어떤 방법으로 옮겨다 놓았는지 아무튼, 그런 방법으로 스팸댓글을 만들어 두었더군요. 신경을 좀 들 쓴다면 그냥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제 블로그에 해를 주지는 않는다는 판단에 일단은 그냥 삭제만 하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제 블로그도 스팸이 달릴만큼 유명해 졌다는 뜻이 되었다는 자기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찜찜한 것이 한 구석이 있는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다른 피해는 없는 거겠지요?

이들 스팸댓글의 주인들은 자신들의 사이트를 방문하기를 바라거나, 어떤 사이트에 접속해서 바이러스를 나눠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위의 사례처럼 댓글을 차용해서 댓글을 남기기도 하지만, 그 다음에 이상한 사이트를 적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캡쳐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례 2)

위의 댓글은 제가 쓴 글 "브라질 사람들 눈에 비친 아르헨티나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역시 그 글의 한 부분에 이웃 블로거가 쓴 댓글을 차용해서 댓글을 꾸몄습니다. 그 페이지의 댓글란의 그 부분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사례 2의 출처)

빨간 색으로 밑줄을 친 부분을 이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례 1)과는 달리 2)의 경우는 단지 댓글을 차용해서 스팸을 단 것이 아니라 그 아래 한 사이트를 추천했다는 것이죠. 아마도 그 사이트를 방문해 주기를 바래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광고를 주 수입으로 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지불하는 사람들의 광고를 사람들이 방문해주기 바라는 생각에서 스팸을 달기로 작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스팸이 줄줄이 달리는 것이 그렇게 기분좋은 일은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진화하는 스팸 댓글을 처단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로서는 IP차단 정도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스팸댓글이 확실한 일부 댓글들)


아예 의미가 이해되지 않는 동유럽의 글자나 아랍어로 도배를 한 댓글들은 스팸이 확실하니 생각해볼 여지가 없어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스팸이 달린다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스팸임이 확실하니 그냥 삭제해도 좋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위에 사례 1)과 2)로 보여드린 경우는, 이게 스팸인지 아닌지 구별이 잘 안될때가 있기 때문에 속게될 수도 있다는 거죠. 실제로, 얼마전에도 어떤 댓글에 대해서 답글을 썼는데, 관리자 페이지에서 답글을 쓰고 나서 그 페이지로 왔더니 완전히 앞 글을 차용해서 써 놓은 글이여서 씁쓸해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스팸 댓글을 차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블로그에서도 스팸 댓글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한번 블로그 스페이스에서 청소좀 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블로그 코멘트나 방명록은 어떻습니까?


블로그의 글이 괜찮았다면 댓글 한줄, 추천 한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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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블로그에는 가끔 제가 혐오하는 내용의 글이 연관글로 붙는 경우가 있는데 댓글 처럼 지우는 방법을 몰라 그냥 두고 있답니다. 차제에 혹시 이런 연관글 삭제하는 방법 아시면 알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010.09.22 02:3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관리 페이지 -> 글관리 -> 트랙백리스트 -> 트랙백 선택 -> 제일 오른쪽의 쓰레기통 클릭 -> 그러면 두개의 옵션이 나옵니다. 트랙백 삭제와 트랙백을 보는 IP로부터의 트랙백을 모두 삭제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둘 다 클릭해서 확인"을 누르면 차단됩니다.

      2010.09.20 14:30 신고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트랙백까지는 나오는데 연관글이란 놈이 어떻게 안되네요. 가르쳐 준 방법대로 해도 연관글에는 제 손길이 닿지를 안는답니다.

      2010.09.22 04:2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연관글이 트랙백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티스토리측에 문의를 해 보는게 어떨까요?

      2010.09.23 17:48 신고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연관글로 들어온게 저질 포르노도 있고 정치색이 강한(야당)의 글이 들어와 지우려고 했지만 아직... 컴을 잘 아는 블로거한테 직접 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0.09.27 13:2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관리자 페이지에서 왠만한 것들은 삭제가 되던데 말입니다. 옆에 계시다면, 한번 들어가 보고 싶군요.

      2010.09.27 19:21 신고
  2. 발자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공감합니다. 저도 요새 계속 사이트 주소가 있는 댓글이 달리는데 슬슬 짜증날려고 합니다...ㅠㅠ
    스팸성 댓글이 어서 빨리 추방되기를...

    2010.09.29 23:3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스팸 댓글을 다는 자식들은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미워 죽겠습니다.

      2010.10.04 11:24 신고
  3.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IP와 연결주소로 1년간 막다가 오늘 포기해 버렸습니다.. ... 결국 그냥 로그인 한정이면 한방에 청소 될듯 해서 한동안은 로그인 한정으로 할 생각입니다..

    2011.06.15 06:36 신고


베타 테스터로 선정이 되고부터 다른 글은 올리지 않고 계속 베타 테스트 글만 올렸더니, 이젠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약간 짜증이 나시는 듯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쪼~금, 변화는 주겠지만 첫번째 미션에 대한 포스트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

먼저, 첫화면을 꾸미면서 모듈은 몇 가지는 사용했지만, 섹터는 3부분으로 나눴습니다. 제일 위에는 가장 최근에 쓴 포스트를 큰 사진과 함께 배치했습니다. "디자인"에 들어가서 타이틀 제목을 밝은 연두색으로 만들고, 배경은 짙은 파랑색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밝은 점을 하나 주어서 포인트를 주었고요. 포인트를 14pt로 해서 섹터가 돋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글제목에 들어가서 제목을 녹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제일 큰 기사이기 때문에 글자 크기는 12pt로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 4개의 모듈을 사용해서 "시사&국제", "라틴 아메리카 문화", "이과수의 교통" 그리고 "이과수 관광"을 집어넣었는데, 이 4개의 모듈은 제 블로그의 성격을 가장 잘 알려주는 내용들로 꾸며질 것입니다. 타이틀을 10pt로 하고 글 제목은 모두 파란색으로 정했습니다. 타이틀이 들어가는 띠의 배경은 노랑색, 그리고 테두리도 파랑색으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좀 현란한 색채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이색 저색으로 아주 화려하게 장식을 했더랬는데, 해 놓구나니 촌스럽기가 짝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얌전하게 몇 색으로 꾸몄습니다.


마지막 두개의 모듈은 3번째 섹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최신글"과 "흥미거리들"로 이루어져 있고, 글 제목의 글자색과 타이틀의 글자색을 모두 와인 색으로 만들었습니다. 타이틀은 14pt, 글 제목은 10pt로 만들어서 통일성을 유지했습니다. 이렇게 만들고나서 보니 일단은 만족합니다. 지난 며칠동안 이것 저것을 잡고 적용해보고 수정하고 적용해보고 수정해 보았더니 이젠 좀 많이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포인트는 메뉴 박스를 잘 사용하는 것에 있더군요. 티스토리 공지 페이지에 나오는 FAQ 와 가이드 페이지를 잘 읽고 활용한다면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두 처음에 FAQ와 가이드 페이지를 읽지 않고 무작정 뛰어 들었을 때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많이 헤맸습니다만, 읽고 나서 다시 보니 티스토리 관계자들이 수고한 흔적이 참 많이 눈에 띕니다. 그래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세번째 포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캡쳐를 해 둔 자료입니다. 지난 주까지는 저녁에 첫 화면 설정을 "사용"으로 저장해놓고 밤을 지새고 나면 그 다음날 아침에는 블로그 모드로 돌아가는 버그가 발생했었습니다. 첫날부터 며칠 그랬었는데, 저는 제가 잘못한 줄 알았거든요. 근데, "사용"으로 저장하고 자기 전에 확인을 한 다음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번번히 그래서 이건 좀 포스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말중에 버그를 잡았는지 더 이상 그렇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 관계자들의 빠른 대응도 눈에 띄는 부면입니다. ^^


제 블로그는 사진이 거의 반절인 블로그인줄 아실 것입니다. 예, 제 블로그 페이지에 사진이 들어가지 않은 포스트는 초기에 쓴 글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대략 적으면 20개 정도의 사진이 업로드되고 많을때는 50개 정도까지 업로드를 합니다. 그런데, 위의 캡쳐에서 볼 수 있듯이 "쇠나무"라고 남미산 라파초 나무를 소개하는 글은 사진이 뜨지 않더군요. 몇번 시도를 해 보았는데, 안되길래 저 기사를 뺐습니다. 사실은 아름다운 분홍과 짙은 노란색의 꽃이 피는 특이한 나무거든요. 이 문제는 빨리 해결되어야 할 듯 합니다. 이미지 업로드와 관련해서 또 다른 문제점도 있습니다.


대표 이미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업로드 되어있는 사진들 중에서 제가 필요로 하는 사진이 없는 거죠. 위 캡쳐 장면에서 난초 동산을 포스트 했었습니다. 아름다운 수십종의 난초 종류의 사진을 업로드 했었는데, 대표 이미지를 선택하려니까 선인장들밖에 없더군요. T^T;; 할 수 없이 그중 선인장이 아닌 육식 식물로 대표 이미지를 선택했지만, 나중에는 그게 싫어서 결국 빼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표 이미지가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어떤 경우는 내용과 상관이 없이 단지 링크를 시키기 위해서 업로드를 한 이미지들만 있어서 내용하고 전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대표 이미지들이 나타나는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의 경우 이미지가 맞지 않아서 첫화면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포스트도 몇 개 되었습니다. 이런 버그는 고쳐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첫 화면 꾸미기 첫번째 미션이 끝날때까지 (흠, 내일 이군요, ㅎㅎㅎ) 첫화면 꾸미기와 관련된 포스트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순시온을 좀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다시금 블로그가 허전해지겠군요. ^^;; 첫 화면 꾸미기 베타 테스트 첫번째 미션을 마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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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좋아 보여요. 곧 공개되겠죠? ㅎㅎ

    제가 요즘 무쟈게 슬럼프입니다. Juan님이 해보라시던 노래들을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생긴....ㅠㅠ 농담이구요...ㅎㅎ 왜 그러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행복한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0.03.22 13:5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제가 해 보라는 노래들이 좀 어려운가 봅니다. 쩝.... 그냥 취소할 수도 없고.... 고민되는군요. ㅎㅎㅎ;; 예전에 부에노스 아이레스 다운타운에 Amigo de Musica 라는 음반집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자주 갔었는데, 주인이 저만 나타나면 긴장을 하더군요. 그 집 시스템이 손님이 원하는 노래는 어떻게든 구해주는 집이었는데, 심지어 유럽이나 북미에서까지 음반을 가져다 주는 집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좀 까다로운 음악을 찾는 사람은 아닌데, 구하기가 좀 어려운 노래들이 들어있는 음반을 많이 찾았나 봐요. 그 주인이 갑자기 생각나는 구만요. ㅎㅎㅎ

      2010.03.22 22:15 신고
  2. Favicon of http://aller.tistory.com BlogIcon La Ter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복작하게 느껴집니다.
    머리아파 집니다. ㅎㅎㅎ
    이런 쪽으로 너무 몰라 윗글을 읽는데도 머리가 지끈지끈.
    단순한 사람이라 그런가봐요.하하

    2010.03.24 07:2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첫 화면 때문에 머리가 아파지시면 안되는데.... ㅎㅎㅎ;;
      실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오히려 모든 사람이 사용하면 너무 단조로워 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

      2010.03.24 11:46 신고
  3.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베타테스트 덕분에 저도 많은 거 배우네요.
    스킨 안바꾼지 2년 가까이 되서 너무 지겨운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특히 저는 구글 광고 때문랑 각종 설정을 다 바꿔놔서 바꾸질 못하겠어요.. 흑흑..ㅠㅠ

    컴퓨터에 어두운 사람은 광고 하나 달고 나면 스킨 바꾸기 무지 힘드러서뤼;;

    2010.03.24 11:34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첫 화면 바꾸기가 정식 버전으로 출발하면 한 번 해 보세요. 옆의 사이드 바는 건드리지 않고 또 블로그 자체는 상관없이 첫 화면만 바뀌더라구요.

      파토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2010.03.24 11:49 신고


어제는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자마자 자세한 설명도 듣지 않고 무작정 테스팅을 시작했었답니다. 그렇게 적용을 시켜놓았다고 생각하고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적용이 되지 않았더라는....T^T;;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밖에 나가기 전에 다시 세팅을 하고 적용하기를 눌러서 첫 페이지를 만들어놓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는 밖에 나가서 줄곧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 내 블로그 스타일에 맞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결론..... 그냥, 보기 좋게 꾸미자. 어차피 내가 쓴 정보들은 독보적인 것들이니까..... 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보기 좋을까?라는 질문이 안생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온 뒤, 다시금 티스토리 공지 사항을 살펴보다 아하~!!!! 이런 페이지가 있었구나~!!! 하고 새로운 베타 테스트 가이드 페이지를 보게 되었다는 겁니다. ㅎㅎㅎ;; 어제는 이런 페이지가 있다는 것도 몰랐다는 거, 베리베리 챙피한 일이죠.^&^


티스토리 가이드 블로그에서 여러 힌트를 주었습니다. 가이드 페이지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아무튼 가이드 페이지 덕분에 좀 더 내 블로그의 첫 페이지를 간결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메인 상단에는 커다란 사진을 하나 집어넣어서 가장 최근의 글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로는 몇 개의 최근 포스트를 간결한 표현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한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한 단에 4개의 포스트씩 8개의 포스트를 소개를 했습니다. 각 포스트에는 약간의 설명이 곁들여 졌습니다.


어제 포스트에서는 대표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 이미지가 있더군요. 좀 이상한 것은 제 포스트의 몇몇 업로드한 이미지들이 대표 이미지로 선택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로드 된 사진들이 대표 이미지로 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어제 쓴 대표 이미지 선택에 관한 불평은 취소합니다. (취소한다고 글을 삭제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불만족 스러운 것들이 있다면 조금씩 수정을 하면 될 듯 합니다. 아직 어리버리해서 뭐가 정말 불편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몇 년씩 개인 블로그를 한 사람이 아니다보니, 아직 이전에 쓰던 티스토리 조차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첫 화면 꾸미기 베타 테스터에 선정된 것은 그래도 고맙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먼저 사용해 봄으로써 이런 저런 기능에 익숙해 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 며칠 남은 첫번째 미션 기간동안 얼마나 더 화면을 바꿔볼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요리 조리 바꿔 보는 재미도 상당히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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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열테 중이시군요.
    얼른 정식 오픈해서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길 기다려봅니다.

    2010.03.19 03:2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루비님은 쓰신 글 중에 보석같은 글들이 많아서 아주 좋을 겁니다. 미리미리 어떤 글들이 좋았는지 찜해 두시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겁니다. ^^

      2010.03.19 22:58 신고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바빠서 오랜만에 출동중인데, 멋진 대문을 꾸미셨군요. 지금 쓰는 테터툴즈와는 조금 다른듯 보이네요. 빨리 테스트를 끝내고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면 좋겠네요. 잘 지내시죠?

    2010.03.20 02:5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베타테스트 포스트만 올리고 있는데요, 빨리 끝내야지, 안그러면 제 구독자들이 모두 이탈할 듯 보입니다. 빨리 포스트를 준비해야 하는데.....T^T

      2010.03.22 11:44 신고
  3. Favicon of http://echoya.com BlogIcon 에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테스트 해보고 있는데 뭔가 잘 안되요 ㅠㅠ

    2010.03.20 13:21
  4.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타테스트가 얼른 끝나고
    저희도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예쁜 첫화면이 부러워용~

    2010.03.21 10:4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도 계속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정식 버전으로 나오면 대부분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독창성이 좀 줄어드는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

      2010.03.22 11:48 신고
  5.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들어올때마다 바뀌니 정신이 없어욤 ^^;
    암튼 테스트 기간이 빨리 끝났음 좋겠습니다 ...
    그래야 재밌는 형글도 보겠죠 ^^

    2010.03.22 09: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고맙다. T.T 내 글이 재밌다고 해 주니 말야.. ㅎㅎㅎ;; 곧 테스트 포스트가 끝날거야. 물론 아직 몇개의 미션이 더 있고, 청탁받은 글도 있고 해서 본연의 블로그 활동은 좀 자제가 되겠지만 말야. ㅎㅎㅎ

      2010.03.22 11:49 신고


블로그? 블로그가 뭔데? 라고 생각했던 때가 겨우 2년 전입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차이도 몰랐고, 그 흔한 싸이조차 가입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과수로 이주를 하면서 그 상황이 아주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HTML을 배우게 된 거죠. 그래서 사이트를 조잡하게나마 만들수 있는 실력을 갖게 되었고, 그 다음에 CSS를 통해서 사이트 내의 구조적인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지식을 어렴풋이나마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웹 상에서의 페이지가 보여주는 디자인을 알게 되면서부터 아무리 좋은 스킨을 보아도 오래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원래가 진중한 사람은 좀 못되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아무튼 이제는 컴퓨터를 시작하면 뜨는 바탕 화면도 한가지로 만족하지 못하고 수시로 바꾸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이니 지난 6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제 블로그의 스킨이 조금씩 짜증이 나는 것도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제가 발행하는 포스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경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때 그때 인기에 부합되는 내용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가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로 엮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제 포스트에서 필요한 내용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 100번의 포스트마다 Index Page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는 이웃 블로거의 제안을 수용해서 각 포스트의 아래부분에 이전의 포스트로 링크를 만들어서 개제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게 약간의 트래픽에 영향을 주고는 있지만, 트래픽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쓴 정보가 사장되지 않는다는 것에 더 위안을 느낍니다.

그런 상황에 티스토리측에서 이번에 첫 화면을 꾸미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첫 화면 스킨도 바꿔보고, 또 하나의 포스트만이 아니라 신문처럼 몇 개의 포스트를 메인에 내걸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그래서, 저도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뭐 뽑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일이 뭐가 있을까요?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시작했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와 비교를 한다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태터툴즈에 하나 더 만들어보고, 야후 블로그에서도 활동해보고, 또 파란에까지 글을 내면서 살펴보니 티스토리의 모듈이 아주 세련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어느 정도 맛이 들었다고 생각할 무렵이 되니까, 제 글에 악플도 달려오기 시작하고, 아무튼 조금씩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는 듯 합니다. 그러다가 작년 2009년에는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까지 선정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티스토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그거 같습니다. 우수 블로그가 되었다는 거. ㅎㅎㅎ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혹은 불편했던 기능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다른 것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는 거죠.
다만, 불편했던 마음은, 다른 글에 비해 손색이 없어 보이는데, 왜 내 블로그에 트래픽이 없는가??? 라는 거였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내가 사용하는 환경은요. 집에 있는 컴퓨터마다 달라서.... 지금 쓰고 있는 글은 Window7 이지만, 다른 컴퓨터 하나는 XP SP3 구요. 그리고 노트북은 Vista를 쓰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 브라우저는요, 사실 5개를 다 사용합니다. IE7, Firefox 5.0, Google Chrome 4.0, Opera 10.10 그리고 Safari 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웹 브라우저를 다 사용하는 이유는 CSS를 이용해서 페이지를 꾸미고나서 보면 각 브라우저마다 보이는게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는 버릇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아~ 참! 마지막에 누군가가 올려놓고 추천을 하기에 그것도 설치를 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많이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종종 들여다 볼 생각이 듭니다. 그 브라우저의 이름은 World 입니다.  하지만 제일 많이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는 Firefo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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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메인 화면 기대해 봅니다 ^^

    2010.03.06 22:12
  2.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신청해볼까 합니다 ^^

    2010.03.07 09:55
  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블로그있다고 말하는 것두 챙피해서 시리....ㅎㅎ

    2010.03.07 21:34

2009년을 마치며

문화 2009. 12. 30. 20:24 Posted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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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1년간 나는 블로거 생활을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이 포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2009년 Juan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는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자료를 조금씩 준비해 보기로 했습니다. 함께 따라가 보시겠습니까?

이 블로그는 옆의 캪쳐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2008년 6월 9일에 개설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똑같이 겪었고, 이웃을 방문하기도 하고 방문한 이웃에게 조언도 구하면서 보냈던 것 같습니다. 뭐, 아직도 제대로 블로거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 익숙해진 마음으로 2009년을 시작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 1월 1일에 110번 글을 썼더랬는데, 지금 12월 31일에는 374번을 쓰고 있습니다. 즉 지난 1년동안 260여개의 포스트를 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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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다고 생각한 글도 있었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글도 있지만, 형편없는 글도 몇개는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몇 개는 시험용으로 제작한 글 혹은 사진 포스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사이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어서 거의 5000개에 달하는 댓글과 글 수정도에 달하는 방명록 숫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트랙백 숫자는 워낙에 독보적인(?) 블로그여서인지 111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캪쳐 사진은 3일전에 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숫자의 차이가 있지만, 아무튼 2009년 12월이 되어서 10만명의 방문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초보는 지났다고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숫자상으로는 중견 블로거로 자처해야 할 듯 하네요. ^^

제 블로그에 대해 자랑을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다음의 캪쳐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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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페이지를 방문하신 분들의 유입 경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로 검색을 통해서 들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나 이웃 블로거들을 통해 유입된 숫자도 상당하지만, 주로검색을 통해 들어왔다는 것은 이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독보적인 것들이 많다는 뜻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아무튼 그래서인지 올해에 제 블로그는 태터앤미디어를 비롯해서 세계WA에서도 활동할 수 있었고, 야후파란 그리고 텍스트큐브에서 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그를 개설해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늘어놓다보니까 정신이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신에 글은 참 많이 읽혀진 듯한 기분도 듭니다. 그래서인지 티스토리에서 선정한 2009 베스트 300 블로그중에 하나로 뽑히는 기쁨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블로그 생활을 하면서 알게된 이웃 분들 역시 제가 2009년 한 해 동안 얻게 된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분들은 심지어 자신의 블로그에 저를 소개해 주시기도 했고, 또 어떤 분들은 자신의 사이트에서 제 글을 올려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를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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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토마토라고 하시는 분은 자신의 블로그 부엔 디아에서 이과수 폭포에 대한 블로그라고 저를 소개해 주셨고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추천을 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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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에서 음악을 연신 올리시는 빨간 내복님도 역시 자신의 블로그에서 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소개만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자주 제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이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몇몇 블로거들 역시 저를 추천해 주셨지만, 2008년부터 추천해 준 친구 CA와 몇몇은 여기서 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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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스트라는 사이트에서도 제 글을 많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누가 사이트를 운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감사를 드립니다. 아니면 제가 감사를 받아야 하는 것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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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WNBLOG 라는 곳에서도 제 글을 많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작성하면서 다시 살펴보니 블로그 운영을 중지하신 모양입니다.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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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여행이라는 사이트에서도 제 블로그 포스트를 많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역시 누가 운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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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티캐스트라는 곳에서도 제 블로그 글이 계속 소개가 되고 있더군요. 아무튼 그 외에도 저를 소개해 주신, 그리고 제 글을 퍼가셨든 그냥 소개를 해 주셨든 많은 분들에게 일일히 감사를 표해야 하겠지만, 이 지면을 통해서 한꺼번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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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해 동안에는 블로그와 관련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 였습니다. 먼저 트위터에도 입성을 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 아무튼 듣기만 해도 짜증이 나던 단어들이었는데, 이젠 스스로 챙겨보기까지 하는 정도가 되었으니 정말 상당히 진보한 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팬을 관리하는 방법도 생각해 낼 정도가 되었지요.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이 태터앤미디어의 미디어 담당자인 몽양부활 이성규님이셨습니다. 멀리 브라질까지 저술물인 "트위터 - 140자의 매직"이라는 책을 보내 주셨지요. 다 읽진 못하고 2/3 정도 읽다가 집어 던지긴 했지만, 그래도 그 책을 통해 트위터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접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몽양부활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

앞에서 이미 약간 이야기를 했지만, 여기 저기 늘어놓다보니 개인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블로그가 상당히 많아지게 되더군요. 일단 티스토리에 글을 써 놓으면 야후블로그파란블로그로는 자동으로 글이 나가고 있습니다. 파란 쪽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유입량이 없었지만, 야후 코리아에서는 가끔씩 오늘의 추천에 뜨고나면 제 블로그 입장에서는 획기적일 정도의 유입량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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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블로그에서는 7월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톱 블로거로 추천을 받게 되었지요. 그래서 가끔씩 제 포스트가 야후 오늘의 추천에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늘의 추천에 뜨면서부터 야후 블로그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두달동안 30만명의 조회를 기록했었는데, 2009년을 마감할 즈음에는 60만명이 넘었습니다. 이렇게 제 야후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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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야후 블로그 타이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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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파란의 타이틀입니다. 파란의 경우는 블로그 스킨을 설치하는거나 기타 사양이 좀 달라서인지 꾸미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제공하는 스킨을 쓰다보니 좀 심플하게 된 듯 합니다.

위에 소개한 야후와 파란과는 달리 텍스트큐브와 세계WA는 일일히 제가 글을 수정하고 올려야 되더군요. 그런데 머리가 둔하고 손가락이 아파서, 제대로 글을 쓰지 않았더니 조금씩 미루어지다가 거의 방치하는 수준까지 떨어지더군요. 얼마 전에 텍큐의 경우는 새로 글을 써야 할 필요가 생겨서 다시 돌아보고 있고, 세계WA는 무심할 수가 없어서 스타일을 달리해서 뉴스처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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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의 스킨입니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 시간을 좀 투자했는데, 아깝게도 그동안 방치를 좀 했었습니다. 이제 내년에는 좀 더 신경을 써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오프라인쪽에서도 가끔씩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잡지사로는 월간 샘터에서 한 번 글을 기고했습니다. 그리고 전자뉴스쪽에서는 몇 번 글을 쓰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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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뉴스에 글을 쓰면서 내년에는 이렇게 글 쓰는 것을 좀 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램이 얼마나 실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뛰어보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참, 또 하나 언급을 하고 지나가야 할 게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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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그와는 달리 소유한 또 다른 사이트 infoiguassu.com 입니다. 저 엠블럼은 제가 직접 디자인을 했습니다. info-iguassu의 두 i자를 폭포로 만들고 위에 해와 달을 집어넣었지요. 해와 달 그리고 흐르는 폭포는 다시 어깨를 나란히하고 구경을 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양쪽의 녹색 숲의 형상은 두 사람의 배경도 되고 몸도 되겠지요? 아무튼 2009년이 되어서 이제 제 사이트는 4개 국어로 글을 발행할 생각입니다. 도움을 주는 조카들이 있어서 가능하게 되었구요. 주로 이과수 주변의 일들만 포스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이과수를 포함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관광과 풍습을 주로 다루게 될 생각입니다. 즉 더 포괄적이 되겠지요.

곧 2010년이 시작됩니다. 2010년의 블로그와 관련된 제 꿈은 소박(?!)합니다.

1. 2010년 말에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가 되자. ㅎㅎㅎ;; 꿈도 야무지지요?
2. 2010년에는 적어도 200개 이상의 포스트를 발행하자.
3. 댓글은 일주일에 적어도 50개를 써 주자.
4. 내 블로그의 모든 댓글에는 정성스럽게 답글을 써 주자.
5. 댓글을 달아주신 분의 블로그는 빠짐없이 답방을 하자.

자, 그럼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2010년을 맞이해 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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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구나...!!! 브라보...!!!

    2009.12.30 21: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고맙다, 다 네 덕이다. ㅎㅎㅎ;; 너두 내년에는 좀 떠야하지 않겠냐? ㅎㅎㅎ

      2009.12.31 18:12 신고
    •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천만에, 내가 더 고맙지.
      너도 새 해 복 많이 받기 바래.
      ...

      근데말야, 네가 한 말 말인데
      그게 정말 내가 원하는 걸까? ㅎㅎㅎ

      2010.01.02 19:5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원하든 안 원하든.... 그게 뭔 상관이람? ㅎㅎㅎ

      2010.01.04 16:11 신고
  2. Favicon of http://chocodama.tistory.com BlogIcon chocoda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시작한지 4일째를 맞이하는 병아리입니다.
    이렇게 한해를 정리하신걸 보니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렇게 뒤돌아 볼 날이 오겠지하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기쁜일들만 가득 하시길~~

    2009.12.30 21:46
  3.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먼 곳에 계시지만 한국식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12.31 01:4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한국식으로 인사받았습니다. ㅋㅋㅋ;; 까칠이님도 내년 역시 계속 좋은 사진으로 만나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2009.12.31 18:13 신고
  4.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릴 일이 많았네요^^
    내년에는 더욱 더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09.12.31 02:1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축하는 모두다 주고 받고 하는거죠. 그냥 열심히 뛰다보면 상은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어보려고 합니다. Design_N님도 내년에도 좋은 글을 많이 기대해 봅니다.

      2009.12.31 18:14 신고
  5.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시간 기준 올해의 첫 댓글은 접니다. ㅎㅎㅎㅎ 영광스럽게도 제 이름까지 거론해주시니 몸둘바를....


    한해 정말 수고하셨구요, 새해에도 더욱 좋은 글로 기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9.12.31 14:0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빨간 내복님도 내년에는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냥 열심히 글만 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

      2009.12.31 18:18 신고
  6.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수고했네.
    내년에는 더 좋은 글들 부탁 할께..........
    항상 건강 조심 하고.

    2010.01.01 00:45
  7.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같이 그냥 읽고 지나 치는 사람이야 몰랐지만 .. 작년 한 해도 상당한 양의 글이 올라왔네..
    수고 많았고 네 덕에 나도 모르던 많은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돼서 고맙구나.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기대할게 . 항상 수고 ㅎㅎㅎㅎㅎㅎㅎ

    2010.01.01 06:08
  8. Deepfis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에 갈 마음에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습니다. (인터넷상) 솔직히 사이트 대부분이 여행상품 광고 말들이 가득있고, 정작 그 나라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접할 수 없었는데..
    새해 좋은 분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올것같아요 ^ㅡ^ 실은 정말 가고 싶은 나라였는데 마음에 묻혀두고ㅠ있다가.. 이번 대학교 졸업이후 제가 미술전공을 했는데 편입으로 포르투갈어를 전공할 계획입니다.
    오늘 아침, 브라질 홍수나서 인명피해가 났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아 새해 그리 좋지 않지만,
    주앙님 ..지구 반대편에서 화이륑입니다.!

    2010.01.01 13:0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포르투갈어를 전공할 생각이라니, 젊음이 부럽군요. ㅎㅎㅎ;; 브라질이 평소같지 않게 수해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절망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2010.01.04 16:06 신고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자 아자!!! 홧팅!!!!!!!!!!!!!!! 우리 후안형!!! 홧팅!!!!!!!!!!!!1

    2010.01.01 18:07
  10. KANG SHIN HYE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남미이야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해설...그리고 감성을 나눠주시니~지구 반대편에 사는 저같은 사람에겐 큰 즐거움 중 하나에요. 새해에도 많은 소식 기대할게요!! 화이팅임돠

    2010.01.04 07:59

[이 글은 이웃 블로거인 leebok 님의 초대를 받아 작성한 릴레이 글입니다. leebok 님은 미국에 계신 분으로 최근에 제 글에 댓글을 많이 달아주신 분입니다. 30~40대가 좋아할만한 노래를 무지 잘 부르시고, 또 자신의 블로그에서 소개도 해 주시는 분입니다. 70, 80년대 포크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Byung's Cover Music Studio 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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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릴레이 바톤을 넘겨받고는 그냥 거절해 버릴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초대 자체는 고마웠지만 여행기를 제외하고는 나 개인의 일이나 생활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 쓴 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제 블로그가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만큼, 그 목적에 어울리는 글이나 쓰는 거지 저 자신에 대해 쓸 생각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거절하는데 익숙하지가 않은 사람이다보니, 주저주저하다가 며칠을 보내게 되었지요. 그렇게 며칠을 보내고 나니 거절을 한다는 것이 또 너무 미안해서 그냥 작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제 자신의 직업이나 전공에 대한 편견 이야기를 쓰는 것이 블로그에게도 미안하고 해서 남미에 퍼져있는 남미 사람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편견 몇 가지만 써 보겠습니다.

1) 채소가게에서 채소를 골라주는 아르헨티나 사람들..... 정말 못됐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특히 처음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오시면, 채소가게에서 썩은것만 골라주는 아르헨티나 현지인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님은 왕인데.... 라고 생각을 하지만, 손님이 야채나 과일을 만져보게 허락도 하지 않는 가게 주인. 그래서 인종 차별을 당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사람들 정말 못됐다고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저 역시 아르헨티나 사람이 다른 이웃 나라 사람들에 비해서 좀 못됐다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아니, 아르헨티나 사람이 못된것처럼 보인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페인어로 Arrogante 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네요. 한국어로 치면 자고하고, 좀 건방지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아르헨티나 사람은 남미 사람들 가운데는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성품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채소가게에서 과일을 골라주는 것이 아르헨티나 사람이 못됐기 때문은 아닙니다. 그 부면은 달리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겉모습을 엄청 중시합니다. 바로 집 앞의 식료품점을 가더라도 의상에 신경을 쓰고 화장을 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가야 대접을 받습니다. 식당에 갈때도 허름한 차림으로 들어가면 눈총을 받기가 일쑤지요. 아니 눈총만 받는것이 아니라 어쩌면 다른 불평등을 경험할지도 모릅니다. 예컨대, 식당 종업원이 다른 테이블보다 늦게 간다거나 서비스가 떨어진다거나 등등 말입니다. 바로 그런 문화때문에 이웃 나라, 특히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오신 분들은 아르헨티나의 서비에서 대해서 불평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는 예의 그 말씀 "아르헨티나 사람들.... 정말 못됐어~!"를  뱉게 되시는 거죠.

야채가게를 이야기하더니 겉모습 이야기를 해서 좀 황당하셨을 것입니다. 그렇게 겉모습을 중시하는 사회인지라, 겉모습을 잘 꾸미고 나온 (귀)부인들이 손에 흙을 묻혀가며 채소를 고르고 과일을 만져보는 것은 주인에게는 엄청 황송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인들은 몸소 자신의 손으로 좋은 채소와 과일을 골라 손님이신 부인에게 골라주는 것입니다. 손님은 흙이나 먼지를 몸소 손에 뭍히지 않는대신에 조금 떨어졌을지도 모르는 채소와 과일을 시장 바구니에 넣어 가지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화가 채소가게 주인들에게 적어도 백 수십년동안 내려오다보니 그렇게 보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손님대신 골라주는 그 문화는 "손님이 왕이다"라는 생각에서 나온 서비스의 형태라는 것이지요.

2) "브라질"하면 생각나는 것은? ....... 아마존, 삼바, 축구, 카니발 그리고 여자?
이건 꼭 브라질이 아니라고 해도 남미에 모두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구 반대편 한국에도 적용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까지 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도 그 결과 꼬레아라는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었지요. 하지만, 한국에 대해 물어보면 남미 사람들 대다수는 꼬레아라는 나라 이름만 알지 어디 있는지, 뭘 입고, 먹고, 하는지를 모르는 실정입니다. LG, Samsung, Hyundai, Daewoo, Kia와 같은 잘 알려진 메이커들은 모두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것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반대편에 사는 한국인들도 브라질에 대해서 아는 것은 위에 언급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무지라고 해야 하겠지만, 사실 이 무지는 편견을 낳게 되니까요. 제가 이과수 이야기 블로그인 infoiguassu를 처음 열었을 때 받았던 댓글이 하나 생각납니다. 그 블로거는 "이과수 이야기라고 해서 정수기 사용 후기인줄 알았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한국인에게 브라질은 아주 먼 나라라고 해야하겠지요?

그래서인지, 브라질, 특히 상파울로나 히오데자네이루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브라질 도시의 현대화에 무척 놀랍니다. 아니, 포즈 두 이과수에만 오셔도 브라질 도시들이 결코 한국에 떨어지지 않는것에 놀라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런 현상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살 때도 참 많이 느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남미는 아직도 정글에 둘러싸여 해피한 사람들이 춤이나 추고 낮잠이나 자는..... 음.... 그리고 원숭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그런 환경이라고 생각하셨다고 하더군요. 이거.... 정보의 부족이고, 정말 편견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질에 와 보신 분들은 잘 아십니다. 브라질이 얼마나 현대화되어 있는 나라인지를요.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경제적으로 안 좋은 남미의 개발도상국으로 아시는 분들이 많지만, 한때 아르헨티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중의 하나였다는 것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무지는 편견을 낳습니다. 앞으로 브라질 혹은 아르헨티나, 아니 혹은 남미라는 단어를 들으시면 인터넷에서 Latinamericastory.com 이라는 키워드를 쳐 넣으시고 이것 저것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찾으시는 분들은 위의 편견에서 확실히 벗어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3)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가 70%, 브라질이 30%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브라질에서 보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최근에 남미를 여행하신 분들이 많고, 또 이과수 폭포가 대부분의 관광객이 들르는 곳이다보니 인터넷과 블로그, 카페등에 이과수 폭포를 소개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부분이 좋고 나쁘고는 보시는 분들의 각자 소감이니 편견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폭포 모두를 보신 분들이라면 그렇게 표현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과수 폭포는 확실히 아르헨티나쪽에 70%가 있습니다. 나머지 30%는 브라질이 소유하고 있죠. 그래서인지 이과수 폭포를 관람하는 코스는 브라질쪽으로 한 코스, 그리고 아르헨티나 쪽으로 3코스가 있습니다. (산마르틴 섬의 코스를 포함시킨다면 4코스가 되겠네요. ^^;;육상 코스카 그렇다는 것이구요. 보트코스와 헬기등의 코스까지 따지면 수십가지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브라질쪽에서는 폭포가 멀리 보이는 까닭에 파노라믹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쪽에서는 폭포 바로 부근까지 가서 보게 되기 때문에 더 웅장하고 장엄합니다. 어느쪽이 더 좋은지는 개인의 생각여부에 달려있지만, 저를 포함해서 제가 모시고 간 손님들과 방문객들 및 친구들의 90%는 아르헨티나쪽이 훨씬 더 멋있다고 생각하더군요. (ㅉㅉ.. 이거 편견 맞죠? ㅎㅎㅎ) 10%의 방문객들은 아르헨티나쪽은 웅장하지만 멋은 브라질쪽이 더 낫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위의 표현은 이과수 폭포를 충분히 볼 수 있는 시간이 없이 오셨기 때문에 간단하게 브라질쪽 코스만을 보시고 가신 분들이 그렇게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브라질 코스는 2시간 반이면 충분히 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쪽 코스는 하루가지고 다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국립공원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이틀 동안 볼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이틀째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국립공원측은 이틀째는 입장료의 반(50%)만을 받습니다. [그러려면 첫날 나갈때 입장권에 도장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양쪽 이과수 폭포를 다 보신다면, 틀림없이 이과수 폭포에 대한 평이 달라질 것입니다. 한가지 더 Tip을 드리자면, 보름달이 뜬 날을 전후해서 각각 이틀씩, 즉 5일동안은 아르헨티나쪽 국립공원에서 밤에도 이과수 공원을 개방한다는 것입니다. 브라질쪽도 작년까지는 그렇게 했었는데, 올해는 그 마련이 없어졌더군요. 이과수 공원을 오시게 될 때는 제 블로그 http://latinamericastory.com/64 를 참조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4) 브라질은 인종 차별이 없다? 천만의 말씀~!
브라질은 인종 차별이 없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정말 브라질에 가 보면 99개 인종과 그들의 섞인 사람들이 서로 섞여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차별을 하지 않고 지내니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정말 브라질은 인종 차별이 없을까요? 나야 없기를 바라지만, 브라질에 인종 차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먼저 꾸리찌바라는 선진 도시에는 가게의 크기와 점원 수를 일정수를 넘어가면 "반드시" 흑인이 몇명 있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반드시 흑인이 있어야 한다". 이 말 자체가 인종 차별이 아닐까요? 인종 차별이 정말로 없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필자역시 동양인이니 동양인들에 대한 차별이 없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종 차별은 동양인들에 대한 차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른 인종들 역시 평등해야 차별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브라질에도 차별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나아가서, 사실 동양인인 한국인들은 차별을 덜 당합니다. 왜일까요? 한국인들은 대부분 근면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좀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아니 확실히 더 브라질은 경제력의 많고 적음에 따라 생기는 소셜차별은 흔합니다. 물질적으로 좀 더 풍성하게 살고 있으니 차별을 당하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반대로 남미에 사는 한국인들이 다른 민족을 대할때 차별을 하지 않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아는 많은 한국인들은 현지인들을 대할때 무식한 놈이나 XX같은 놈등 욕설를 뱉으며 상대를 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대하겠지만, 그런 하나하나의 모습은 언젠가는 그들로부터 반감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그것은 언젠가 한국인들에 대한 차별로 다가올 것입니다. 인종 차별? 예, 없어져야 합니다. 사람의 피부색은 그 사람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속 사람은 피부색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을 이해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은 편견이 존재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하나 하나 곰씹어보니 편견을 갖게 되는 경우가 경험때문일 경우도 있고, 선입견때문일 수도 있고, 의사소통의 부재때문에 그런경우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라틴 아메리카의 사람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편견을 생각해보니 타당해 보이는 것도 참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편견도 하나의 정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이렇게 해서 짧은 글이나마 편견에 대한 글을 써 보았습니다. 바톤을 건네주신 분들에 비하면 초라하고 내용이 없는 글이었지만, 다 쓰고 나니 그래도 후련하긴 합니다. leebok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이제 3분에게 바톤을 넘겨 주어야지요? 제 links 목록을 보니 아주 많은 이웃이 눈에 띕니다. 그중 3분을 고르려니까 내심 아주 힘드네요. ㅎㅎㅎ;; 그래도 골라야 하니까 가슴뛰는 삶님, BoBo님 그리고 Mark님 이렇게 세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들어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요....ㅜ.ㅜ)

BoBo님은 파라과이에서 블로깅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바로 옆나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파라과이와 관련된 소식이나 지식은 제가 많이 문의를 하는 분이지요.

가슴뛰는 삶님은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 안있어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댓글로 만나는 분입니다. 사진이 시원하고 멋있어서 자주 들렀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브라질에 사셨던 적이 있다고 하시네요.

Mark님은 저보다 연배가 훨씬 많으신 분입니다. 기업에서 CEO로도 일하시면서 연세에도 불구하고 신 지식이랄수 있는 컴퓨터와 블로그를 즐기시는 분입니다. 이분의 블로그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바톤을 받아 참여해 주실 분들에게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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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보고 와서 읽었습니다..
    처음 뵙는 거라 이번 글만 먼저 읽어 어떻게 생활하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남미하면 생각나는 것중 저도 2번은 해당사항이네요...
    시차때문인가요? 아침에 포스팅을 하시네요^^
    잘읽고 갑니다^^

    2009.06.30 21:3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마도 아침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시차가 12시간이나 나니까 저녁이 아니었을까요? 반갑습니다. ^^

      2009.07.01 16:11 신고
  2.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남미하면 원숭이와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그래도 브라질이면 남미 최대의 국가 아닌가요??

    아르헨만 해도 한때 정말 최고의 부국 아니었던가요.. 그게 어디가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우리나라사람들 뭐 남미 보고 실업률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욕하기 바쁜데..

    솔직히 여기나 거기나 다른게 뭔지..ㅋㅋ 제가 보기엔 똑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

    되려 여유가 있어보이는 그쪽이 더 나아보이기도 하구요. 음.. 생각해보니 여유가 있어보인다는 것도 그렇게 찍어놓은 방송만 봐서 그렇게 느끼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그럴것 같네요. ㅎㅎ

    2009.06.30 21:3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닙니다. 여기도 여유없이 살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생활이 단순한 사람들이 여유롭죠. 남미의 오지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말 여유롭답니다. 도회지의 삶은 "미치도록 바쁘죠...ㅜ.ㅜ"

      2009.07.01 16:12 신고
  3.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안녕하세요^^ 남미쪽에 사시나요??+ㅁ+ ㅎㅎ넵, 저 대학에서 스페인어 전공했어요 ㅎ(근데 어학연수는 한번도 간적 없다는 ㅠ 근데 사람들이 자꾸 중남미에 대해 물어봐서 곤란합니다...ㅠㅠ 스페인어 배운다구 다 아는게 아닌데.. 발도 내디뎌 본적 없는데 말이죠;; ㅎ) 저두 랙배기 붙이구 갑니다^^ ㅎ

    2009.06.30 22:2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편견타파 글을 읽고는 많이 동감했답니다. 저야말로 스페인어권에서 15년 이상을 살았지만, 아직도 스페인어를 완벽하게 하지 못합니다. 정말 부끄러울 정도네요. ㅎㅎㅎ

      2009.07.01 16:14 신고
  4.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이야기 재미있네요.
    이제 인터넷으로 이렇게 현장의 소식을 접하고 이야기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어이없는 편견은 차츰 줄어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2009.06.30 22:3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러믄요. 무지는 불신과 편견을 낳지 않습니까? 사람들의 교류와 문화와 생활의 변화는 틀림없이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편견을 버리면 말이지요. ㅎㅎㅎ

      2009.07.01 16:14 신고
  5. Favicon of http://www.ilovenews.co.kr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2009.06.30 23:15
  6.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왠지 남미에 끌렸던 이유가 수많은 편견에서 비롯된것도 없지 않아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르헨티나..브라질..너무 좋습니다..ㅎㅎ

    2009.06.30 23: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남미에서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살면 불평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남미식의 여유로움과 평화로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선진 시스템을 법에 적용해서, 어떤때는 확실히 황당할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법의 유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편견이기는 해도 그런 면에서는 좋은 정보를 접하신 모양입니다. ^^

      2009.07.01 16:16 신고
  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에 아는 한국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한국은 브라질하면 아마존만 보여줘서 다그렇게 사는줄 알았다고...여기 브라질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중국에 빈민촌을 보여 주면서 한국도 이와 비슷하다고 오보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정말 값진 블로그를 통해 세계를 볼 수 있는 것에 고맙구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2009.07.01 02:4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미디어는 2차원이잖냐? 3차원에 사는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라구....ㅎㅎㅎ

      2009.07.01 16:17 신고
  8.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Byung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때문에 그렇게 며칠을 고민하셨다니 참 송구합니다. 이를 어떻게 사과드려야 하나요. 그래도 글 보고 너무 큰 감명을 받아서 미안함보다는 뿌듯함을 가져 가렵니다. 2번 편견, 솔직히 Juan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기전에는 제가 그랬답니다. 부끄럽지요. 하지만, 이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편견을 없애는데 Juan님의 공이 큽니다. 이 블로그 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해요.

    저도 당근 트랙백 떨굽니다. 감사합니다.

    2009.07.01 02: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오히려 트랙백놀이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걸요. 예전에 어느분들이 트랙백 놀이를 하시는 걸 보구, 제 블로그와 성격이 달라서 무지무지 부러워 한 적이 있었던걸요. 이번에 한 번 해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많은 분들과 교류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09.07.01 16:19 신고
  9.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Byung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리고 제 블로그 좋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2009.07.01 02:54
  10.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어디를 가나 이 편견은 존재하는것 같읍니다.
    선진국, 후진국 할것없이...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트랙백 감사하고 저도 하나 걸고 갑니다.

    2009.07.01 06:3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구보면 교육의 정도가 반드시 편견의 정도와 반비례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어떤때는 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오히려 더 완고한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죠. ㅎ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2009.07.01 16:20 신고
  11. Favicon of http://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가 브라질에서 더 유명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홍보의 차이일까요?

    2009.07.01 11:5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홍보의 차이지요. 음, 한국에서의 홍보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긴 한국에는 스페인어보다 포르투갈어가 더 인기가 있던대요? 스페인어는 영어에 이어 제2의 국제어인대도 포르투갈어를 더 선호하는 이유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2009.07.01 16:22 신고
  12. Favicon of http://gezel.tistory.com/ BlogIcon 우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사는곳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 하다고
    생각 하는데 ....
    딸의 블로그 봐 주다가 많은 분들 이야기 잘보고 있읍니다.

    2009.07.01 19:2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 그런가요? 저두 이번 릴레이 블로그로 새로운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7.01 23:28 신고
  1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Byung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티스토리 메인에 트랙백 1위 달리시네요.

    2009.07.02 00:52
  14.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이국땅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자주 접할 수 없는 (완전히 모르는) 부분이라 편견도 없어요. ^^
    아마.. 편견은 (적당히) 아는 것에서 나오나 봅니다.

    2009.07.02 08:0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확실히 안다면 편견보다는 관용을 나타내기가 쉬울 듯합니다. 가족들에게 나타내는 관용이 그 증거가 아닐까요? 어쩌면 편견은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가족에게 나타내는 관용도 편견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2009.07.19 10:48
  15. Favicon of http://iveta.tistory.com BlogIcon 편지봉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정말 꼼꼼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블로그 아니었다면 이렇게 먼 나라 얘기를 접할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체게바라가 태어난 곳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잘 읽고 갑니다~
    참, 저도 트랙백 얹었습니다^^

    2009.07.02 22:1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체 게바라가 살았던 생가가 제가 사는 이과수 인근에 있답니다. 한 120 킬로미터 정도 떨어졌다는데, 언제 한 번 가보고 싶답니다. ^^

      2009.07.03 09:04 신고
  16.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몰랐던 새로운 점들인데요....
    과일을 골라주는 이면에 숨은 뜻이나...
    저 역시도 브라질에 대한 이미지가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에 뜨끔합니다...
    제대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

    2009.07.02 23:1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라틴 아메리카의 풍습과 생각은 한국사람과는 많이 다릅니다. 지식이 생기면 그 이상한 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죠. 그게 편견을 타파하게 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2009.07.03 09:05 신고
  17.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몰랐던 문화도 엿보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제 글도 엮었구요.

    하나 다른 글은, 나눔 마당에 초대합니다. 읽어보시고, 동참 바랍니다~~

    2009.07.08 03:5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나눔 마당이라니... 한번 들어가서 읽어봐야겠군요. 종종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2009.07.09 16:52 신고
  18.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안님, 베리베리 잘 지내시지요? ^ ^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테터로 갈아 타신겁니콰??하하

    랙백 슬모~시 놓고 갑니당!!

    베리 나이스한 밤 보내시길!!

    2009.07.28 13:2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안녕하십니까 백마탄초인님. 오랜만이군요... 티스토리 메인에 자주 올라가시는 분이 제 블로그까지 왕림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두 좀 들러야 할텐데, 태터를 갈아타고 나니까 시간이 별루 안생기는군요. ㅎㅎㅎ

      2009.07.28 19:56 신고
  19. Favicon of http://www.tiffanyesale.com/ BlogIcon tiffany and co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테터로 갈아 타신겁니콰??하하

    2010.06.30 01:3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태터로 갈아탄지는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번 제 블로그에 오신 분 같습니다. 댓글은 처음인듯 싶은데 말이죠. 종종 흔적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2010.06.30 13:34 신고

3000번째 댓글 - 잡다한 포스팅

문화 2009. 5. 17. 20:37 Posted by juanshp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6월 9일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는데, 이제 얼마 후면 1년이 되어 갑니다. 하지만 1년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늘 드디어 댓글이 3000 개째 달린 날이라는 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물론 댓글의 거의 절반은 제가 달았지만, 그 사이에 그래도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이 꽤 된다는 것이 기쁘게 만드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3000번째 댓글의 주인공은 이웃 블로거인 까칠이 님입니다. 사진 블로거로서 아주 참신한 사진과 멋진 손글씨로 즐거움을 주시는 분이지요. 여러분들도 한 번씩 들어가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까칠이님, 감사합니다. 3000번째 댓글에 당첨되긴 했지만, 제가 드릴 것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대신 짤막한 친필 글 하나 보내드릴 테니 방명록에 주소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까칠이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그리고 최근 저의 포스트에서 보셨겠지만, 제 글이 여기 저기 나가는 바람에 상당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뭐, 저야 좋지만 읽으시는 분들이 좀 고되겠어요. 똑같은 글을 여기 저기서 보시느라구. ㅎㅎㅎ... 그런데 제가 쓴 글이 이번에 전자 뉴스에도 발행이 되었군요. 전자 뉴스의 글로벌 리포트에 별로 좋은 기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미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그냥 제가 보고 느낀대로 쓴 글이 나갔습니다. 졸필이기는 하지만, 살펴보시기를 원한다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전자 신문의 제 페이지 주소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5150038 에 있습니다. 전자신문에 기고할 수 있도록 추천해주신 끄루또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만 잡다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앞으로도 그냥저냥 시시콜콜한 이야기라도 함께 나누어야 할 '꺼리'가 있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한 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Juan 박 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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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rinehank.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드립니다...

    항상 새롭고 유용한 소식을 전해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오랜만에 돌와 왔습니다..

    이곳도 많은 변화가 있군요...^^

    언제나 번창하는 블로그가 되시길 빌어요~~~ ^^

    2009.05.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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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번창하는 블로그가 되어야 하는데, 글은 여기저기 나가지만 방문객 숫자는 여전하고, 댓글을 써 주시는 분들도 여전합니다. 빨간 여우님, 감사합니다. 계속 찾아 주셔서요. ㅎㅎㅎ

      2009.05.18 09:34 신고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2009.05.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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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감사합니다. 빛창님.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글 남기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여기 저기 글을 남기는데, 서로 다른 스타일로 남기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별장을 없애든지, 별장으로 이사를 가든지, 뭔가 하나를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09.05.18 09:35 신고
  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홧팅!!!!!!!!!!!!!!!!!!!!!!!!!!!! 아자 아자!!

    2009.05.18 09:2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글쎄 말이다. 요즘은 네 댓글이 왜 없는지 궁금했단다. 아자 아자...... 좀 써라, 오케이?

      2009.05.18 09:41 신고
  4.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5.18 11:1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까칠이님이야말로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19 1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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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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